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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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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wangd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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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음악 칼럼니스트. 창원에서 음악감상실 '뮤직파라디소'를 운영.</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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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7T05:57: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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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드맨 - '다시'가 아닌 '새로운'날갯짓을위한 응원가 / 말러 교향곡 9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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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2T23:15:53Z</updated>
    <published>2021-03-11T05:2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잘나가던 액션 히어로 배우 리건 톰슨(마이클 키튼), 그는 영화 &amp;lsquo;버드맨&amp;rsquo;으로 할리우드를 지배하던 스타였다. 하지만 지금은 잊혀 그에 대한 세간의 관심은 오직 &amp;lsquo;버드맨&amp;rsquo;으로 다시 돌아오느냐 마느냐 일뿐이다. 하지만 그는 이제 상업 영화를 떠나 브로드웨이에 진출하여 예술가로서의 새로운 커리어를 쌓기 원한다. 그렇지만 현실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호흡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eT%2Fimage%2FDw4Cuq1iMnWCL5hLHXrLh4A_p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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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허드서커 대리인' - 꿈결 같은 선율이 데려다 놓은 그곳 / 하차투리안 &amp;nbsp;'스파르타쿠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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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2T23:15:55Z</updated>
    <published>2021-02-06T08:1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에서 막 상경한 노빌(팀 로빈스), 그가 대도시 뉴욕에서 직업을 구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다 우연히 허드서커사의 구인광고를 본 노빌은 그곳을 향하고, 허드서커 빌딩의 44층에서는 이사회가 한창이다. 이때 모든 것이 완벽하다는 보고를 받던 회장 허드서커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창문을 향해 자신의 몸을 던지고 이를 지켜 보던 머스버그 이사(폴 뉴먼)는 그 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eT%2Fimage%2F5Eih8c1a8H7L6uKlM3Iu2mm4U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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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 - &amp;lsquo;아스토르 피아졸라(Astor Piazzolla) / '리베르탱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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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11:35:23Z</updated>
    <published>2020-12-01T11:0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역 없이 극을 끌고 갈 수 있을까? 그런 작품으로 유명한 일본의 한 코믹 북 작가가 떠오르기는 하지만 이 역시도 악역의 개심, 혹은 동정의 대상이자 또 하나의 피해자로 그려냈기에 그 한계가 있다. 영화 &amp;lsquo;굿모닝 프레지던트&amp;rsquo;, 이 영화에서 역시 &amp;lsquo;좀 못됐다&amp;rsquo; 정도이지 세상 살아가는 우리라는 무리에서 쫓아내고 싶지는 않은, 그냥 밉상 정도이다. 이러한 인물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eT%2Fimage%2Fs_s0o-gjMydNS32dZLeOMr4qd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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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미스터 노바디' - 모든 선택은 기회였음을 / 에릭 사티 '짐노페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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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0T14:51:09Z</updated>
    <published>2020-11-20T07:5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튼을 눌러 먹이를 얻던 비둘기, 20초마다 자동으로 먹이가 나오도록 설정하니 당황한다. &amp;lsquo;내가 뭘 했던가?&amp;rsquo; &amp;lsquo;그래 날개를 퍼덕였었지&amp;rsquo; 이제 비둘기는 가만히 있어도 얻을 수 있는 것을 위해 힘겹도록 날개를 퍼덕인다.    2092년 세포재생 기술의 발달로 더 이상 죽음이 없는 시대, 118세 나이의 &amp;lsquo;니모 노바디&amp;rsquo;는 이제 곧 인류 최후로 늙어 세상을 떠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eT%2Fimage%2FPAgvS94hiroYHJ2rVCs6scJzSPw.jpg" width="34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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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쳐 쓰러질 때까지 춤추다 잠들다.(영화 '유스') - 영화 '유스' / &amp;lsquo;스트라빈스키&amp;rsquo; &amp;nbsp;발레 '불새' 중 &amp;lt;자장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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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13:35:46Z</updated>
    <published>2020-11-10T07:0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 자라 누구나 자신의 자리를 누리다 그 힘이 다해 마침내 소멸되는 것. 생명체를 넘어 모든 물질의 운명이다. 시공을 초월한 듯한 우주마저도 그 시작이 있었다 하니 그 끝도 있을 것이지만 이쯤에서 가진 상상력의 빈약함을 절감한다. 또한 죽음 너머를 고민하기엔 당장의 삶의 본질에조차 접근하기 버거운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끝없이 삶과 죽음에 대하여 질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eT%2Fimage%2F0ICz69GYywzC5vMd5QOI08viI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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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알프레도여, 안녕히. - '엔니오 모리꼬네'를 추모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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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0T16:05:01Z</updated>
    <published>2020-11-04T09:0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의 한 작은 시골마을, 영화가 좋은 꼬마 소년 토토가 살고 있다. 그곳엔 비롯 작은 마을이지만 시네마 천국이란 멋진 이름의 영화관이 있어 학교가 마치면 토토는 늘 그곳으로 달려간다. 이곳에서 영사기사로 일하는 알프레도, 토토는 그의 어깨 너머로 영사기를 다루는 방법을 배우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키워가고, 알프레도는 퉁명스럽지만 그런 소년의 꿈을 소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eT%2Fimage%2FVXOIREUtkmfz_OmJhgcvIJIUXW8.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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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라는 모험 (영화 '업') - &amp;lsquo;비제&amp;rsquo;(1838-1875)의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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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4T00:24:01Z</updated>
    <published>2020-11-02T09:5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squo;업&amp;rsquo; (2009) 주연 : 에드워드 애스너 / 감독: 피트 닥터, 밥 피터슨   애니메이션, 즉 만화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려 본 적이 있는가? 아니 굳이 애니메이션이 아니더라도 영화를 보다 눈시울을 붉혔던 적은? 이러한 물음에 &amp;lsquo;한 때는&amp;rsquo;이라는 답변이 아마도 가장 많이 돌아 오지 않을까? 어느 샌가 우리에겐 &amp;lsquo;어른&amp;rsquo;이라는 원치 않던 자물쇠 같은 이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eT%2Fimage%2FsWqeSf9lTLVyvF5anPJso9quG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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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건 그 신발을 지금 신고 있기 때문이야...... -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 '에드워드 엘가'&amp;nbsp; &amp;lt;사랑의 인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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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4T08:26:16Z</updated>
    <published>2020-10-30T09: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낡은 집을 새롭게 바꿔 어려운 이들을 돕던 예능 프로그램 러브하우스, 놀랍게 변신한 보금자리를 보여줄 때면 어김없이 흘러나오던 익숙한 음악(&amp;lt;미술관 옆 동물원&amp;gt; OST 중 &amp;lsquo;Synopsis&amp;rsquo;)과 함께 영화는 시작된다.   결혼식 비디오 촬영기사인 &amp;lsquo;춘희&amp;rsquo;(심은하)는 짝사랑을 하고 있다. 촬영 때 가끔 마주치는 보좌관 &amp;lsquo;인공&amp;rsquo;(안성기)이 그 대상이다. 한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eT%2Fimage%2Ff5KhrL_Wt1nT92FnSLSZGLI9x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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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이 불행한 세계를 위한 아름다운 밤이여!  - 영화 '히든 아이덴티티' / &amp;lsquo;생상스&amp;rsquo; 교향시 &amp;lt;죽음의 무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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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08:08:34Z</updated>
    <published>2020-10-29T04:3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에는 접근하기 쉽지 않은 외딴 곳의 한 정신병원, 그곳에 졸업을 위해 마지막 단계를 거쳐야 하는 옥스퍼드 의대생 에드워드가 도착한다. 이곳에서 뭔가 의심스러운 행동의 병원장 &amp;lsquo;램&amp;rsquo;을 대면하고 아름다운 여인 &amp;lsquo;일라이저&amp;rsquo;를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그들은 모두 병원을 점거한 정신병자들이며 실제 병원을 운영하던 간호사들과 병원장은 지하에 감금되어 있다는 사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eT%2Fimage%2FD9ZelLfevgCvlMLMuMQ_Rp64M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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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직적 공간을 너머(영화 '설국열차') - (영화 속의 클래식 '바흐'의 '골드베르그 변주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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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4T09:05:25Z</updated>
    <published>2020-10-28T07: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squo;설국열차&amp;rsquo; (2013) 주연 : 크리스 에반스, 송강호 등/ 감독: 봉준호 &amp;ldquo;아카데미 작품상? 우리나라 영화가?&amp;rdquo; 죽기 전, 이러한 순간이 올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다. 그래도 설마 하는 마음에 오랜만에 시상식을 지켜보던 중 감독상을 받는 순간 혹시나 했다. 그리고 드디어 수상의 순간, 시상식을 중계하던 전문가는 탄성을 질렀으며 나는 나의 귀를 의심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eT%2Fimage%2FUNaugZhgf8hNXzs1LhqjaerKx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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