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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직구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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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ki840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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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이 많고 걱정이 넘치지만 그럭저럭 살아가는 여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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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7T12:02: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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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지 말걸 그랬어 - 나쁜 엄마가 되는 순간, 육아서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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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06:54:06Z</updated>
    <published>2024-05-07T02:1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 첫 아이를 출산하고 나의 책 읽기는 각종 육아서를 섭렵하는 것으로 옮겨갔다. 그래서 그런지 그즈음을 시작으로 세상에 출간된 좋은 책들을 1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하나씩 읽어 나가고 있다고 고백한다. 물론 육아서라는 카테고리 안에 세상에 나온 모든 책들이 좋은 책이 아니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당시의 나는 책 속에 육아에 대한 정답이 있는 것 마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mi%2Fimage%2F5UVKL1PM26tumNBwC-mLPFGqn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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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재라서!! 삼재라서?? - 안 믿지만 믿게 될까 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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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11:50:14Z</updated>
    <published>2023-11-08T05:2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부터 삼재라고 했다. 남편과 나 그리고 아들까지 셋. 가족이 넷인데 셋이 삼재란다. 그래서 어쩌라고? 올해는 중간에 낀 삼재니 더욱 조심하라고 어디선가 읽은 것 같다.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나의 길을 가련다고 생각했다.  11월이 시작되자마자 딸이 A형 독감에 걸렸고 남편 그리고 뒤를 이어 나까지 릴레이 감염이 되었다. 전신 근육통과 고열에 시달리며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mi%2Fimage%2F2NV8iqVjAY0mw63Hi6g4Sv9zd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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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스마트한가요? - -세상의 모든 엄마, 아버지 그리고 우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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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07:25:53Z</updated>
    <published>2023-06-10T01:5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학원에 바래다주고 오는 길 유난히 심한 갈증에 근처 카페에 들렀다.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매장 앞에는 먼저 주문하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길가에 나와 있었다. 나보다 한 발 먼저 매장으로 다가간 중년의 여인이 카드를 내밀며 직원에게 주문을 했다. 나는 키오스크로 다가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을 주문했다. 키오스크 화면을 누르는 내 뒤로 누군가의 시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mi%2Fimage%2FBUhJBbxXVZjRGifGJxVvKxGAz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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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누질이 하고 싶으신 그대에게 - 양념이 없어 더 훌륭한 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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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02:08:06Z</updated>
    <published>2023-01-19T01: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1남 1녀 중 장남이고 두 살 어린 여동생이 있다. 나는 1남 2녀 중 장녀이고 여동생과는 두 살 터, 남동생과는 일곱 살 터울이 난다. 나의 여동생과 시누이는 유치원부터 초중고대학까지 함께 다닌 사이인데 우리가 연애 중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둘은 실컷 웃었다고 했다. 놀라울 것이 없어 웃기도 했겠지만 너무 오랜 시간 우리 부부만큼이나 서로에 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mi%2Fimage%2Fg1Zp4dygAXjV5XUrpIYyg_Jfy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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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아서 하게 냅둬요 - 손주도 자식도 지켜봐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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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8T01:22:53Z</updated>
    <published>2022-11-30T08:2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고 대학원에서 국어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임용고시를 딱 한 번 보고는 이 길이 아니다 싶어 사교육계로 발길을 돌렸다.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좋은 성적을 받았고 결국 소수점 단위로 불합격했는데 과연 전국에 나와 같은 사람이 몇 만이나 되는가 싶어 내 열정을 다른 곳에 쏟기로 혼자 다짐했다. 부모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mi%2Fimage%2FKIOB6qJ9DF0SJDyyIITSufe4S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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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식 자랑은 거울 보고 하세요 - -본인 자식, 손주가 자랑하고 싶어 참기 힘든 분들께 감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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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11:15:07Z</updated>
    <published>2022-11-21T00:0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제발 부탁인데 자식 자랑은 제발 거울보고하세요&amp;rdquo;  첫 문장부터 너무 강해서 충격을 받으셨다면 죄송하다. 그런데 정말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이라 단도직입적일 수밖에 없음을 이해 바란다. 아니 이해하지 못해도 좋다. 자랑이 하고 싶으면 거울 앞에 서서 하시거나 휴대전화의 셀카 기능을 이용해 모드를 바꿔 그 모습을 직접 촬영하고 심심할 때마다 켜서 보시길 권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mi%2Fimage%2FnbEYjoZZKiqAQlAFbKoArt-Tt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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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 찬스, 시댁 찬스  - 달콤함 뒤 씁쓸함이 남지 않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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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0T05:33:05Z</updated>
    <published>2022-11-14T00: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나의 결혼생활은 시댁과 친정 모두 먼 곳에서 시작되었다. 자동차 내비게이션 기준 편도 380km라는 물리적인 거리가 있어 자주 찾아뵙지 못한다는 제약이 있었고 그것이 때로는 득이 되기도 실이 되기도 했다.  아이가 생기기 전까지 우리는 매우 자유로운 영혼들이었다. 대부분의 신혼부부들이 그러하듯 부부만의 생활에 심취해 있었고 여행, 공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mi%2Fimage%2FjNdrWSJDBmoZL9IGzGvwdqCJK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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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자인 듯 효자 아닌 효자 같은 당신 - -내겐 너무 완벽한 파트너 당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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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4Z</updated>
    <published>2022-11-11T00:3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나는 8살부터 친구사이다. 시골의 작은 동네서 나고 자랐고 많은 시골 학교들이 그러하듯 초,중,고를 함께 다니고 대학도 같은 대학에 진학했다. 물론 시골이라고 해서 다 같은 학교에 진학하고 대학마저 같은 곳으로 간다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우리는 성적이 비슷했고 덕분에 지역에서 나름 이름 있는 국립대에 둘 다 무리 없이 입학할 수 있었다. 남편의 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mi%2Fimage%2FDmeoUo6E5Mkb51BarlUj9BFLs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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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란도란 오손도손 살고 싶으신가요? - 옥신각신 티격태격 살고 있으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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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2T00:26:11Z</updated>
    <published>2022-09-05T14:5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정 아빠는 젊어서부터 발이 넓어 다양한 사람들과 알고 지내신 분이었다. 활동적인 분이기도 하시고 유쾌한 성격 탓에 주변에 사람이 늘 모이는 그런 분이시다. 아빠의 지인분들도 대부분 장성한 자녀를 두고 있고 때문에 아빠 친구 아들, 딸의 이야기는 물론 별로 궁금하지 않은 며느리와 사위들 이야기까지 자주 전해 듣는 편이다. 하루는 가족이 다 모인 자리에서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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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로 살 것인가  남편으로 살 것인가 - 어머니와 아내, 두 여자 사이에서 괴로운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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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16:49:23Z</updated>
    <published>2022-08-25T00:4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부갈등에서 가장 괴로운 사람은 아마 아들과 남편의 역할을 수행 중인 남자일 것이다. 결혼 전에는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한 일들이 자기 눈앞에 펼쳐지게 되면 대개는 당황하거나 회피하고 싶어 한다. 엄마와 아내, 두 여자 사이를 오가는 것도 너무 힘들고 어느 장단에 춤을 추는 게 맞을지 몰라 늘 고민하며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현명한 남자는 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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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와 스무 살 차이 - 젊은 시어머니는 내 결혼생활의 큰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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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2T00:29:18Z</updated>
    <published>2022-08-16T03:1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시어머니. 내가 &amp;lsquo;엄마&amp;rsquo;라고 부르는 우리 김여사님은 스무 살에 내 남편을 낳았다.  지방 병원의 간호조무사로 일하면서 사회에 경험을 쌓기 시작할 무렵, 여섯 살 많은 서울에서 온 나의 시아버지를 만나 연애를 시작해고 머지않아 둘은 그렇게 생명을 잉태했다고 한다. 지금 같으면 아이가 아이를 낳았을 일이고 당시에 김여사님의 친정 역시 발칵 뒤집혔다고 했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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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신혼인 당신에게 - 조금 더 먼저 결혼을 해서 살아본 사람이 해주고 싶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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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07:44:28Z</updated>
    <published>2022-08-09T14:1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결혼한 지 딱 10년. 나의 며느리 라이프는 꽉 채운 10년이 되었다. 친구에서 연인이 되었고 부부가 되면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상대의 가족까지 나의 생활 속에 포함되는 삶이 시작된 것이라 볼 수 있다.  SNS나 인터넷 카페를 통해 작성된 화제성이 높은 글 중에는 (예비) 시댁, 처가와의 갈등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데 댓글의 온도는 나의 예상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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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며느리도 시어머니도 처음이라 - 태어나면서부터 며느리인 사람도 시어머니인 사람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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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06:43:05Z</updated>
    <published>2022-08-05T04:2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은 아이가 우리 나이로 8살이 되기 전에 취학통지서가 가정으로 전달되고 그해 12월이나 이듬해 1월이면 예비소집을 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거쳐 학교라는 곳에 처음 입문하게 되는 아이와 학부모를 위한 간단한 소개가 마련되는 자리인데 대부분 형식적인 행사로 마무리된다. 그런데 첫 아이 예비소집에 참여하는 부모들은 사뭇 비장함까지 느껴질 정도로 긴장한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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