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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아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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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anryo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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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실용 영어 학원 원장. 학습 위주로 진행되는 대한민국의 영어 교육에 균열을 내어, 학습 영어 뿐 아니라 실제 영어를 할 수 있는 교육법을 전파하겠다는 큰 꿈을 꾸고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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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08:40: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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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영어학원 원장과 읽는 ≪에밀≫ - 소년기의 교육 - ② 교육의 시작을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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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11:03:57Z</updated>
    <published>2025-10-30T11:0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이에게는 그 시기에 유익한 모든 것을 가르치는 것이 좋다. 그것만으로도 그의 하루 시간은 충분히 활용된다. 어째서 당장 그에게 적합한 공부를 시키지 않고, 그가 도달할 수 있는지 어떤지 전혀 알 수 없는 시기의 공부를 시키는 것인가? &amp;ldquo;그러나 필요할 때 꼭 알아야 할 것을 미리 배우는 것은 시기를 얻는 것이 아니냐?&amp;rdquo;고 당신들은 말할 것이다. 나는 모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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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영어학원 원장과 읽는 &amp;laquo;에밀&amp;raquo;  - 소년기의 교육 -&amp;nbsp;① 교육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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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14:00:37Z</updated>
    <published>2025-09-27T10:5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동기에 육체 활동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럽게 힘을 키웠던 에밀은 이제 소년기에 접어들어 본격적으로 교육 활동을 시작한다. 그러나, 이것 역시 억지로 하지 않아야 한다. 많은 사전작업과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도입이 필요하다. &amp;ldquo;(아이는) 정력의 출구를 찾는 육체의 활동에 이어, 지식을 추구하는 정신의 활동이 나타난다. 처음에 아이는 안절부절할 뿐이지만, 이윽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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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영어학원 원장과 읽는 &amp;laquo;에밀&amp;raquo; - 아동기의 교육 - ⑤ 아동기 교육의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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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10:53:51Z</updated>
    <published>2025-09-17T14:1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 저 구구단 외울 수 있어요! 이일은 이, 이이 사, 이삼은 육, 이사 팔&amp;hellip;&amp;rdquo; &amp;ldquo;오! 대단하네. 근데 왜 이구 십팔이야? 2랑 9랑 더하면 11이잖아?&amp;rdquo; &amp;ldquo;아, 20에다가 9를 빼면&amp;hellip; 아니, 2를 9랑 더하면&amp;hellip; 모르겠어요.&amp;rdquo; 어딘가에서 구구단을 배우고 온 여덟 살짜리의 자랑은 아쉽게도 완전히 성공하지는 못했다. 아이가 무엇인가를 배울 때 모든 것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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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영어학원 원장과 읽는 &amp;laquo;에밀&amp;raquo; - 아동기의 교육 -&amp;nbsp;④ 아동기 교육의 무용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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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10:53:24Z</updated>
    <published>2025-09-06T05:4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사람들은 아이가 조금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 &amp;ndash; 장래의 이익이라든가, 어른이 되었을 &amp;nbsp;때의 행복, 컸을 때 사람들로부터 받을 존경 따위 &amp;ndash; 에 아이의 주의를 돌리려 한다. 이 역시 잘못된 생각이다. 앞날에 대해 생각할 능력이 없는 아이에게 그런 말을 해 본들, 그들에게는 전혀 아무런 의미도 없다. 이와 같이 불쌍한 아이에게 강요되는 공부는 모두, 그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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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영어학원 원장과 읽는 &amp;laquo;에밀&amp;raquo;  - 아동기의 교육 -&amp;nbsp;③ 아동기 교육의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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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10:52:53Z</updated>
    <published>2025-08-24T06:3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전 글에서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데, 어떻게 이 가르침을 줄 것인지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으므로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 한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이야기를 귀담아듣지 않는다. (사실, 이것은 어른들도 마찬가지이다.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듣는 사람은 없다.) &amp;quot;인간의 모든 능력 중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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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영어학원 원장과 읽는 &amp;laquo;에밀&amp;raquo; - 아동기의 교육 -&amp;nbsp;② 아이들의 욕구의 자연스러운 제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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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10:52:26Z</updated>
    <published>2025-07-27T04:1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유튜브의 쇼츠를 보다가 인공지능에게 아이를 어떻게 망가트릴 수 있는지를 묻는 콘텐츠가 있었다. 인공지능은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쥐어주고, 편리함을 제공하고, 도파민에 중독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가능한대로 주고, 안락하고 나약하게 만들어서 제한된 자유를 누리는 자신을 숭배하면서도 가짜 자유를 누리는 자신을 싫어하게 만들겠다는 끔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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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영어학원 원장과 읽는 &amp;laquo;에밀&amp;raquo;  - 아동기의 교육 - ① 아이들의 자유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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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10:51:57Z</updated>
    <published>2025-06-18T14:0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말을 할 수 있게 되고, 신체 능력이 향상되고 체력이 좋아지면 아동기의 교육이 시작된다. 루소는 아동기가 되면 아이가 스스로를 표현하고, 스스로의 의지대로 몸을 움직일 수 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루소는 아이가 울어도 가까이 가지 않을 것이고, 대신에 자기를 부르거나 찾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아이가 스스로 몸을 움직이다가 다쳤을 때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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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영어학원 원장과 읽는 &amp;laquo;에밀&amp;raquo; - 유아기의 교육 - ② 아이의 자유 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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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10:51:04Z</updated>
    <published>2025-05-10T05: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오랫동안 농민들 사이에서 생활한 적이 있는데 남자든 여자든, 남자아이든 여자아이든 입 안에서 우물거리듯이 말하는 것을 들어 본 적이 없다. 어째서일까? 농민들의 발음 기관은 우리와는 다른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일까? 그렇지는 않다. 다만 그들은 다른 방법으로 훈련받았기 때문이다(...). 날마다 나의 귀는 그들의 나이에 대해 나로 하여금 착각하게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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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영어학원 원장과 읽는 &amp;laquo;에밀&amp;raquo; - 유아기의 교육 - ① 교육의 목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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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10:50:42Z</updated>
    <published>2025-04-27T06:5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왜 이렇게 겁을 내지?&amp;rsquo; 어린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다 보면 간혹, 아니 사실은 대부분 학습태도에 대해서 아쉬울 때가 있다. 어린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뭔가를 배우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완벽하지 않으니, 당연한 일이다. 그럼에도, 아이들이 더 건강한 모습으로 배울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이때, 아주 근본적인 질문을 하고 싶다.  &amp;quot;교육의 목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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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영어, 발음 어떻게 할까? - ③ 어른들을 위한 발음, 이 정도는 신경 써 볼만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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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7T05:05:12Z</updated>
    <published>2022-03-26T07: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엔&amp;nbsp;헷갈리는&amp;nbsp;발음들입니다.&amp;nbsp;먼저&amp;nbsp;d와&amp;nbsp;t에&amp;nbsp;대해서&amp;nbsp;알아보시죠.&amp;nbsp;우리가&amp;nbsp;하는&amp;nbsp;d발음을&amp;nbsp;미국인에게&amp;nbsp;들려주면&amp;nbsp;그들은&amp;nbsp;그것이&amp;nbsp;d인지&amp;nbsp;t인지&amp;nbsp;잘&amp;nbsp;구별하지&amp;nbsp;못합니다.&amp;nbsp;우리에게는&amp;nbsp;[디]와&amp;nbsp;[티]로&amp;nbsp;아주&amp;nbsp;명확한&amp;nbsp;차이가&amp;nbsp;있지만,&amp;nbsp;우리가&amp;nbsp;하는&amp;nbsp;d는&amp;nbsp;미국인이&amp;nbsp;듣기에&amp;nbsp;d인지&amp;nbsp;t를&amp;nbsp;약하게&amp;nbsp;발음한&amp;nbsp;것인지&amp;nbsp;잘&amp;nbsp;구별이&amp;nbsp;안되기&amp;nbsp;때문입니다.&amp;nbsp;하지만&amp;nbsp;이런&amp;nbsp;문제는&amp;nbsp;그들이&amp;nbsp;문맥을&amp;nbsp;통해서&amp;nbsp;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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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영어, 발음 어떻게 할까? - ② 어른들을 위한 발음,&amp;nbsp;&amp;nbsp;syllable을 기억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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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7T08:45:10Z</updated>
    <published>2022-03-26T07: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조카 한별이는&amp;nbsp;대학교 2학년입니다. 영어를 잘하는 편은 아닙니다. 토익 시험을 봤더니, 600점 정도 받았다고 합니다.1) 본인 말로는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기 전이고, 공부하면 900점 이상은 쉽게 받을 것이라며 허세를 부리는 귀여운 조카입니다. 이 아이가 제게 대뜸 영어 발음은 어떻게 하면 잘하겠냐고 물었습니다. 영어 공부를 본격적으로 하겠다면서 묻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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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영어, 발음 어떻게 할까? - ① 아이들을 위한 발음 연습, 글자를 보여주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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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7T09:06:17Z</updated>
    <published>2022-02-22T03: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캐나다에서 이민자들을 위한 영어학교를 다닐 때였습니다. 첫 시간에 Anne 선생님은 만화가 그려져 있는 유인물을 한 장 주셨습니다. 그 유인물에서 영국 사람들이 캐나다 사람들의 영어 발음을 비웃고 있었고, 캐나다 사람들은 그런 영국 사람들에게&amp;nbsp;'우리의 발음도 소중한 영어다! 너네들의 발음만 영어라고 하지 마라'라고 소리치고 있었습니다.&amp;nbsp;이럴 줄은 몰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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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영어, 듣기 어떻게 할까? - ②&amp;nbsp;&amp;nbsp;영어 듣기, 추론을 통해서 듣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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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2T09:48:54Z</updated>
    <published>2022-01-24T13: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넷플릭스에서 Peppa Pig를 보기 시작한 정진이가 몇 개의 에피소드로 영어 공부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것을 보여 드렸습니다. 영어를 들을 때 단어 하나하나에 집중하지 않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는 의미도 말씀드렸었죠. 이번 글에서는 그&amp;nbsp;의미에 대해서 더 소개를 드리려 합니다.   두 번째 의미는 추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많은 경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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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영어, 듣기 어떻게 할까? - ① 영어 듣기의 시작, 단어 하나하나에 집중하지 맙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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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2T09:48:12Z</updated>
    <published>2022-01-08T09: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정도 영어 공부에 대한 개념을 이해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보죠.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저의 아들을&amp;nbsp;소개하겠습니다.1)&amp;nbsp;물론, 가상의 인물입니다. 이름은&amp;nbsp;정진이고 8살입니다. 영어는 알파벳 a, b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영어를 공부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정진이는 나이도 어리고, 글을 읽을 줄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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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영어, 수영과 수학 중 어떤 것에 가까울까? - &amp;quot;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몸이 안 따라줘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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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1T11:11:42Z</updated>
    <published>2021-12-30T03:0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부인은 명문대를 졸업하고, 중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똑똑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수영에는 영 '아니올시다'입니다. 수영 선생님이 항상 '힘 빼세요'를 외치지만, 제 부인은 되뇝니다. '선생님!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몸이 안 따라준단 말입니다!!!' 자유형을 할 때 팔꿈치의 각도가 45도를 만들어서 스트로크를 해야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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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영어, 난 왜 읽을 수만 있는가? - &amp;quot;I... no English...&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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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0T23:44:14Z</updated>
    <published>2021-12-23T02: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를 할 줄 아시나요? 어떤 외국어를 한다는 것은 대부분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모두 포함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영어를 배우게 되면 조금 독특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영어 읽기에 특화되어 있는 반면, 나머지 듣기, 말하기, 쓰기에 관해서는 다소 어려워합니다. 아주 기본적이지만 한 번쯤은 생각해 볼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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