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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드만의 작은 서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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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icolek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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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읽기를 좋아하는... 끄적이기를 좋아하는... 한 잔 기울이기를 좋아하는... 훌쩍 어디론가를 좋아하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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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07:34: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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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이토록 굉장한 세계 - 에드 용 -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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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0:17:18Z</updated>
    <published>2026-04-30T00:1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보이고, 들리고, 냄새를 맡고, &amp;nbsp;촉감을 느끼고, 아픔을 느끼고, 이러한 감각들로 경험을 쌓아나가면서 적응하며 살아간다. &amp;nbsp;그러한 과정 중에 더욱 필요한 것은 진화가 되고, 잘 사용되지 않는 것은 퇴화가 되면 지금의 인간이 느끼는 여러 감각들을 갖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과연 인간에게만 일어난 것일까.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A3%2Fimage%2Fki9s5G7B8vCrgioGA9SwMwuJC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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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싯다르타 - 헤르만 헤세 - 기다리고, 사색하고, 단식을 할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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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0:27:23Z</updated>
    <published>2026-04-29T00: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 보며, 그의 깨달음에 공감하고 교훈을 얻게 되는 경우가 있다. 싯다르타는 불교에 기반을 둔 종교적인 교리(?) 그런 느낌을 받지만 결국 우리의 궁극적인 삶의 이야기이다. 인도의 계급사회 중 가장 높은 계급인 브라만의 아들인 싯다르타는 아버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친구인 고반다와 사문의 길로 들어선다. 불교의 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A3%2Fimage%2FkqTppK38LfDh7lWs7mmvt113j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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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오직 그녀의 것 - 김혜진 - 삶, 책,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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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1:13:27Z</updated>
    <published>2026-04-15T01: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을 읽고 나서는 두 가지의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한 번 정도는 나도 이렇게 되돌아보고 싶어 진다는 것과, 내가 좋아하는 책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얻게 되는, 책이라는 것에 대한 의미였다. 어렸을 때는 하고 싶은 것도 많았고, 되고 싶은 것도 비교적 명확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그 명확함이 흐릿함으로 변해가고 능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A3%2Fimage%2FwYhimQL0GK6kYrDioOfS3B_1o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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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 오션 브엉 - 찰나의 매혹적인 삶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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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0:26:01Z</updated>
    <published>2026-03-19T00:2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 성장을 한다. &amp;nbsp;육체적인 성장 그리고 정신과 내면의 성장. 육체적인 성장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해가는 일련의 과정이지만 정신적인, 내면의 성장의 과정은 개인마다 다른 형태로, 다른 무게로 느껴질 수 있다. 흔히 성장을 하면서 느끼게 되는 고통을 성장통이라고 한다. 성장을 하며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해서는 고통이 따른다. 그 과정을 잘 보내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A3%2Fimage%2Fie93otpnAwEyw__o5-fD3zC77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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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버진 수어사이드-제프리 유제니디스 - 그날 아침은 리즈번가(家)에 남은 마지막 딸이 자살할 차례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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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1:02:06Z</updated>
    <published>2026-03-08T01:0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아침은 리즈번가(家)에 남은 마지막 딸이 자살할 차례였다.' 이 책의 첫 문장이다. 제목에 수어사이드(suicide)가 들어가 있는 것 만으로 이 책 안에는 그 비극적인 상황이 전개될 것이라는 것쯤은 예상을 했지만 리즈번가의 다섯 명의 딸들이 모두 자살을 하고 그 날의 아침은 마지막 남은 딸이 자살을 할 차례라니... 불편한 이야기들로 가득 찬 소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A3%2Fimage%2FjdiNQJ77V4vdqY-CvZwn9xwz2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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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편안함의 습격-마이클 이스터 - 편안함을 얻고 우리는 무엇을 잃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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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3:08:57Z</updated>
    <published>2026-02-09T03:0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의식적으로 살다가 한 번쯤 '아 맞다.' 하게 되는 순간이 있는데, 이 책을 읽는 내내 그런 생각이 들었다. 제목처럼 편안함에 습.격.을 당했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우리는, 적어도 나는 좀 더 편안한 것에 나도 모르게 몸과 마음이 자석처럼 끌려간다. 그 편안함은 내가 요구하지 않았더라도 내 주위 도처에 널려 있고 선택의 기로에 서 있을 때는 자연스럽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A3%2Fimage%2F5-5feJqFFQbtRkEA99gNxWaV14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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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마음으로 - 2026년을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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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4:52:05Z</updated>
    <published>2026-02-08T04:5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이 시작되고 벌써 한 달이 흘러 2월이 되었는데 '새로운 마음'이라니 조금 새삼스럽기도 하다. 아직은 구정을 설날로 생각하고 설날연휴가 지나야 '진짜 새로운 시작이지'라는 맘으로 차일피일 미루었던&amp;nbsp;&amp;nbsp;'새로운 다짐'을 해 본다. (이제 더 이상의 퇴로는 없다. 아니다. 아직 3월 신학기가 남았나?) 2025년에는 좀 더 단단한 내가 되어 보겠다는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A3%2Fimage%2F8Jn9zdT_-SjQlqwXX4NxE_R9y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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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절창 - 구병모 - 뭔가를 읽는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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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4:46:17Z</updated>
    <published>2026-02-08T04: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창'은 예리한 날에 베인 상처를 의미한다. 그리고 책표지를 보면 가느다란 틈 사이로 누군가가 들여다보고 있다. &amp;nbsp;책을 다 읽고 난 후에 모든 것이 이해가 된다. 우리는 책을 읽는다. 책뿐이 아니라 활자화되어 있는 것을 읽는다. 때로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다고도 한다. 그러나 그 읽음을 모두 다 이해하면서 읽고는 있는 것일까. 아니, 이해했다는 정답은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A3%2Fimage%2F_JsDoAEQtoqZx0N8Yo-UuwZGQ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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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쓰게 될 것 - 최진영 - 써야 하는 것이 아닌 쓰게 될 것들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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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00:11:17Z</updated>
    <published>2025-02-11T00:1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쓰게&amp;nbsp;될&amp;nbsp;것'이라는 제목이 좋았다. '~하게 된다'는 것은 꼭 그렇게 될 것이라는 당위성의 개념이다. 분명히 그렇게&amp;nbsp;될&amp;nbsp;것이라는. 쓸 것, 쓰고 싶은 것, 쓸지도 모를, 써야 하는 등등의 의미들이 있겠지만 쓰게&amp;nbsp;될&amp;nbsp;것이라는, 어찌 보면 작가로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확신을 주는 듯한 그 제목이 나는 좋았다. (내가 너무 내 나름대로 규정짓는 것일지 모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A3%2Fimage%2F4RyQJbYoBp27u6MKOMGnqyQfT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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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나의 현국현대사 - 유시민 - 1959~2014, 55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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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10:50:59Z</updated>
    <published>2024-11-13T05:4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세계사에 이어 이번에는 대한민국의 현대사이다. 1959~ 2014년에 이르는 55년의 기록, 그 역사의 기록을 읽어나가면서 그 짧은 시간 동안 우리는 정말 많은 일들을 겪었고, 많은 변화를 해 왔고, 그 시간의 가운데를 내가 살아가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태어나서 학창 시절을 거쳐 사회생활을 했던 그 시대에 일어났던 그 일들을 보면서 '현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A3%2Fimage%2FW6lOMUo4HwZmDBiYeDbIZe1Ur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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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리틀 라이프 2 - 한야 야나기하라 - 과거의 굴레에서 벗어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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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10:40:03Z</updated>
    <published>2024-11-11T06:2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에 대한 찬사(?)가 대단했다. &amp;quot;눈을 뗄 수가 없다&amp;quot; &amp;quot;시간 가는 줄 몰랐다&amp;quot; &amp;quot;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다&amp;quot; 등등2015년 맨부커상 후보에 올랐을 때 독자들로부터의 응원이 쇄도했다는 화제작이었다고 한다. 거기에 표지의 '우는 남자'가 이 책을 읽게끔 끌어당겼다.우리는 생을 살아가면서 힘겨운 순간, 잊고 싶은 순간을 경험하기도 한다. 그러한 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A3%2Fimage%2FsxCqmfPAGWwQs4vel7DqaHXXa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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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총 균 쇠 - 재레드 다이아몬드 - 인간 사회의 운명을 바꾼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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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0:54:30Z</updated>
    <published>2024-10-26T05:1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쯤은 읽어봐야 하는데 선뜻 시작하지 못했던 책들을, 책을 읽는다는 마음보다 '공부(stydy)' 한다는 마음으로 조금씩 긴 호흡으로 읽어보자 계획을 세웠고 그렇게 시작한 책이 &amp;lt;코스모스&amp;gt;였다. 그리고 이번에는 언젠가부터 마치 숙제처럼 내 책장에 꽂혀있던 &amp;lt;총 균쇠&amp;gt;를 펼쳤다. 이 책은 더 이상의 소개가 필요 없는 책으로 인류 기원, 문명의 생성과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A3%2Fimage%2FJu20U4Nm251o_zIATeXvAAvVu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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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이 중 하나는 거짓말 - 김애란 - 하나의 비밀이 다른 비밀을 돕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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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06:06:28Z</updated>
    <published>2024-10-18T06: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학년이 시작되면 한 사람씩 자기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시간은 새롭게 만난 친구들이 어떤 친구들일까, 하는 기대와 나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를 하지, 하는 걱정과 고민이 함께 했던 그런 시간이었다.'이 중 하나는 거짓말' 이것은 지우, 소리, 채운의 반에서 하는 자기소개의 방법이었다. 자신에 대해 5개의 문장을 이야기하되 그 문장 속에는 거짓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A3%2Fimage%2FUAlC2cBUqcqoGh5cdOMUXTJR0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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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 앞에 나를 데려다주는, - 한 강 - 노벨문학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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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04:00:15Z</updated>
    <published>2024-10-11T23:5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하루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소식으로 보낸 것 같다. 예상치 못했던 결과라 더욱 놀라고 더 기뻤다. &amp;nbsp;그의 책들의 판매부수가 치솟고, 서점으로 오픈런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인터넷서점은 서버가 다운되기도 하고, 서점관련주는 오르고,,,,하루 만에 이루어진 일들이다.사실 노벨문학상은 우리나라 작가가 수상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우리의 문학에는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A3%2Fimage%2Fwf98vzX8M6yhUvj1MrGp0RQxM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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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거꾸로 읽는 세계사 -유시민 - 역사의 시간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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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09:48:03Z</updated>
    <published>2024-10-07T05:4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20세기는 태양아래 그 무엇도 영원하지 않은 '역사의 시간'을 체감하기에 좋은 100년이었다. 그토록 많은 것이 사라지고 생겨난 100년은 없었다.&amp;quot; (책소개中)⠀세계사, 역사를 배울 때 항상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근대사, 현대사는 자세하게 다루지 못하고 끝나버렸던 기억이다. &amp;nbsp;역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배우며 그 해에 일어났던 주요한 사건들, 그 사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A3%2Fimage%2FSeCHh6HpM_V_cXlDCFbTOkEQS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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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리틀 라이프 1 - 한야 야나기하라 - 삶 속의 어둠과 고통을 마주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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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05:49:49Z</updated>
    <published>2024-09-24T00: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을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까?아직 내 인생을 '무엇' (그것이 명사이든 형용사이든)이라고 말하기에는 이르다는 생각이지만 지나온 인생은 '무엇'이었다고 말할 수는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해보게 된다.뉴욕, 그곳에 나름대로 자신의 커리어를 쌓으며 도약하는 네 젊은이가 있다. 그들은 대학시절 같은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친해진 4인방인데 각자의 영역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A3%2Fimage%2FzdKw4OK_yPtvSTnV75v7tD51v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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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그 여름으로 데려다줘 - 줄리안 맥클린 - 나의 특별한 날은 내가 만드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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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5T04:01:19Z</updated>
    <published>2024-09-08T07: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여름은 유난히도 무더웠다. 하지만 '다 지나간다'라는 말처럼 어느샌가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한 기운을 느끼면서 이제 이 여름도 이별을 고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여름을 이야기하는 이유는 이 이야기의 배경이 아름다운 토스카나의 한 여름이고 지금 읽기에 딱 좋았던 소설이었기 때문이다.이태리, 토스카나, 와이너리, 출생의 비밀, 막대한 유산, 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A3%2Fimage%2FS4DGTHV2DZMARlrowDy9AjAcP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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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폴링 인 폴 - 백수린 - 따뜻하고 눈 부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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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7T02:20:26Z</updated>
    <published>2024-09-06T23:3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믿고 읽고 있는 작가들이 있다. 최은영('쇼코의 미소' '밝은 밤' 등), 최진영('구의 증명' 등) 그리고 이 책의 저자인 백수린이다. 그녀의 글은 어딘가 모르게 빛이 드는 느낌이라고 할까. ' 여름의 빌라' '눈부신 안부' 이런 글을 통해 만나서였을까. 뭐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냥 따뜻하고 눈부신 볕아래 있는 느낌이다. 그리고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A3%2Fimage%2FqCHX_PSsihViBSs8-oq-4ealY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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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독서' - 고요함 속에 만나는 책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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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08:59:50Z</updated>
    <published>2024-09-04T05:5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는 것은 친구를 만나는 것과 같다.친구를 만나러 가기 전의 콩닥거리는 설렘과 만나서 나누는 많은 이야기들... 그러고는 '자세한 얘기는 다음에..'라는 여운과 함께 아쉬움을 안고 헤어진다.책을 펼치면 이 책친구와의 만남이 시작된다. 주위의 배경은 사라지고 책 속의 배경 속에서 그 인물들과 조우를 하고 그들과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다. 누구는 자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A3%2Fimage%2FCXkXv4GqXYzABhkx8qaNgBAWe5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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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어떻게 살 것인가 - 유시민 - 서로 사랑하고 연대하며, 나답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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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06:31:11Z</updated>
    <published>2024-08-28T06: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08월의 네 번째유시민 &amp;quot;어떻게 살 것인가&amp;quot;☆☆☆☆☆⠀'어떻게 살 것인가' 각자가 각각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다. 태어났으니 살아내는 것이 아니라 기왕 한 번 사는 인생, 멋지게 한 번 살아보고 싶다는, 살아가자는 마음으로 살고 있을 것이다. '어떻게'라는 질문에 앞서 그 방법을 찾으려면 먼저 나에 대해 좀 더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A3%2Fimage%2FtJ_KJ4mswulUTQq6gRxOFZaJO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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