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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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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iann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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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출판번역가. 수영과 일기 쓰기를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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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13:00: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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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의 조건 - 나를 움직이게 하는 힘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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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1:15:37Z</updated>
    <published>2026-02-28T01:1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혹 유튜브 알고리즘이 3년 전 내 영상을 추천할 때가 있다. '출판번역가 브이로그'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번역 얘기는 거의 없는 그 영상들이 다른 사람의 피드에도 뜨는 모습을 상상하면 어쩐지 민망해져 반사적으로 새로고침을 하지만, 사실 유튜브를 그저 부끄러운 과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랬다면 진작 채널을 삭제했겠지.  유튜브를 시작하기는 참 쉬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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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첫 수영, 드디어 해냈다 - 체력도 의지력도 없는 자의 성취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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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2:43:03Z</updated>
    <published>2026-01-13T10: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저녁 내 머릿속은 오직 한 가지 생각으로 가득했다. &amp;quot;내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수영장에 가야 한다.&amp;quot; 수영 강습 하나에 이렇게 결연해질 일인가, 생각하면 우습지만 내게는 꼭 필요한 다짐이었다. 나는 나를 잘 안다. 전날 밤 잠들기 직전까지 내일 하루 계획대로 충실하게 살아보자고 의욕을 불태우다가도 아침이 오면 모든 의욕을 상실하고 그저 순간의 편안함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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