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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규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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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yu-ssa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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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정신건강의학을 공부하고 있는 의사입니다. 진료실 밖에 있는 분들께도 위로와 도움을 드리고자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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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10:51: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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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전세 계약을 결국 포기하고 월세를 선택한 이유 - 전세라는 달콤한 유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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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9:47:36Z</updated>
    <published>2026-04-10T09: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동산 시장에서 '전세'는 세입자에게 주거 비용을 아낄 수 있는 최고의 사다리처럼 보입니다. 저 역시 최근 의정부의 신축 풀옵션 오피스텔을 두고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월세'였습니다. 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그 과정에서 발견한 전세 제도의 민낯을 공유합니다.  1. 1.8억 전세라는 달콤한 유혹 의정부 모처의 25평형 신축 투룸 오피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cq%2Fimage%2FeHjcwaQ8SZ6Vk0isSf64n1sN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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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관의 알고리즘 밖으로, 낙관의 의지를 믿으며 - 확증 편향의 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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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6:16:56Z</updated>
    <published>2026-01-13T16:1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삼동 '안목'에서 컨텐츠 기획자이자 인터뷰어로 활동하고 있는 오랜 친구를 만났다. 작년 성수동에서 보았을 때 그는 꽤 지쳐 보였다. 당시에 관심사나 정치적 성향이 많이 다르다는 생각에 심리적 거리감마저 느꼈는데, 다행히 이번 만남은 달랐다. 우리는 꽤 유익하고 즐거운 대화를 나눴다.  그간 그에게는 꽤 많은 일이 있어 스트레스를 받았던 모양이다. '런베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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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전 울프의 삶이란 무엇인가를 읽고 - 삶의 주관적 조건과 객관적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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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01:09:27Z</updated>
    <published>2024-12-02T13:1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직 불행한 사람만이 행복의 존재를 확신한다'라는 말을 좋아한다. 나 스스로 받아들인 의미는 '행복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하는 것 그 자체가 나의 불행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또는 '행복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 조차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같은 맥락에서 '삶이란 무엇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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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불행한 사람만이 행복의 존재를 확신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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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3:56:37Z</updated>
    <published>2024-10-27T13: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행한 사람만이 행복의 존재를 확신한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만화가 '팔호광장'님의 책에 쓰여있던 말입니다. 이 문구가 참 오랫동안 마음에 남아 있었습니다. 제가 행복을 느낄 때는 '행복이란 무엇일까?'라는 의문조차 없었고, 현재에 몰입해 있었습니다. 과거에 대해 후회하거나, 미래에 대해 걱정하며 우울할 때에만 행복의 의미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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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다는 착각 - 던바의 수 (Dunbar's numb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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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3:56:36Z</updated>
    <published>2024-10-24T13:0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관계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고, 소통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요즘은 SNS와 모바일 메신저의 등장으로 더 많은 사람들과 이전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연락을 취할 수 있고 더 넓은 인간관계를 맺기 용이해졌습니다. 이에 사람들은 종종 최대한 모든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다는 욕심을 갖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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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각이 전부 옳다는 착각 - 확증 편향과 더닝-크루거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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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3:56:36Z</updated>
    <published>2024-10-24T12:1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치권을 포함해서 전반적인 사회가 '편가르기'를 하며 갈등을 일으키는 풍조가 점차 심해지는 모습이 부쩍 눈에 띕니다. 진보와 보수, 남성과 여성,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 등 각자 자신이 몸담은 집단의 생각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현상에 여러 원인들이 있겠지만 그 중의 하나로 유튜브나 SNS의 알고리즘이 아닐까 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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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를 즐기기만 하면 된다는 착각 - 경험하는 자아와 기억하는 자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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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3:56:36Z</updated>
    <published>2024-10-22T11:4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대 YOLO (You Only Live Once) 열풍이 불면서 '인생은 오직 한 번뿐'이라는 의미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전전긍긍하기보단 현재의 삶에서 최대한 즐거움을 누리겠다는 풍조가 만연했던 시기가 있었다. 2022년 이후 전세계적인 물가 상승 이후 YOLO 열풍은 많이 사그라들긴 했지만 여전히&amp;nbsp;우리는 &amp;quot;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amp;quot;라는 말을 자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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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지만으로 모든 걸 극복할 수 있다는 착각 - 사회적 촉진(Social facilita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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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3:56:36Z</updated>
    <published>2024-10-22T11:0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강한 의지와 노력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되곤 합니다. &amp;quot;노력하면 안 될 게 없다&amp;quot;는 말을 일상에서 흔히 듣기도 하고, 때로는 그 말에 의해 큰 동기부여를 받기도 합니다. 물론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의지와 노력을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실제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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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이 없어야 행복하다는 착각 - 인생은 고통을 이겨내는 과정이며, 행복은 그 과정 속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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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3:56:35Z</updated>
    <published>2024-10-17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흔히 고난이나 고통이 없는 상태가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를 포함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 현재 겪고 있는 고통이 마법처럼 사라지기를 소망하곤 합니다. 저 역시 어릴 적에는 &amp;lt;개미와 베짱이&amp;gt; 우화에 나오는 베짱이처럼 편안하고 걱정 없이 하루종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삶을 꿈꿨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았습니다.&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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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라는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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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3:56:35Z</updated>
    <published>2024-10-16T07:5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는 부정적인 감정이 떠오르면 불행해요. 좋기만 할 수는 없을까. 기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고 다른 사람들에게 늘 행복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요.&amp;quot;  '왜 사는지'에 대해 물어보면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행복'이라고 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친구를 만나고, 취미생활을 하는 이유도 이들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줄 것이라 믿기 때문이죠. 요즘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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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천) 브런치스토리 성수 팝업 전시에 다녀와서 - &amp;lt;WAYS OF WRITERS: 작가의 여정&amp;gt; 팝업 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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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12:03:38Z</updated>
    <published>2024-10-07T10:2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0.06 방문)  최근에 글쓰기에 대한 열정이 사그라들어서 한동안 글쓰기를 내려놓고 있었는데 우연히 브런치스토리 성수 팝업 전시에 관한 광고를 접하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별 생각 없이 방문을 했는데 직원분이 &amp;quot;작가분이신가요?&amp;quot;라고 여쭤보셔서 멋쩍게 &amp;quot;작가긴 해요..&amp;quot;라고 모양 빠지는 대답을 했습니다. 브런치스토리에서 항상 말하는 '누구나 작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cq%2Fimage%2FJrTVW0GPwdAggtbCqh2KCczLiY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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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릴 때 무릎이 아프다면? - Runner's knee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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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14:34:30Z</updated>
    <published>2024-09-22T08: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연구에 따르면 취미로 달리기를 하는 인구에서 가장 흔한 부상은 무릎 부상이며, 그 중에서도 흔히 러너스니 (Runner's knee)라고 불리는 슬개대퇴동통증후군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정식 진단명은 아니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러너스 니'라는 간단한 이름으로 이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저 또한 취미로 달리기를 시작한지 약 2개월이 되어가던 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cq%2Fimage%2FAd4mzuv83q1x2WvM7gnD1q5l36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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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철인3종 도전기 [5] - 드디어 2024.09.01 D-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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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7T00:00:08Z</updated>
    <published>2024-09-17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What does not kill me makes me stronger.&amp;nbsp;&amp;nbsp;- Friedrich Nietzsche.   트라이애슬론 대회는 보통 일요일 아침 7시반에 시작되는데, 전날 선수 등록 및 검차 (자전거 점검)와 수영 연습, 경기 설명회 등이 있기 때문에 전날 토요일 오후 2-3시 정도에는 경기장에 도착을 해야 한다.  토요일 오전 9시 경에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cq%2Fimage%2FQuwYQTY1zGi_9yo5bUpC_pu6D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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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철인3종 도전기 [4] - 2024.08.28 D-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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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6T12:00:01Z</updated>
    <published>2024-09-16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준비가 한참 더 필요한 것 같은데, 어느새 대회가 4일 앞으로 다가왔다. 기록 욕심에 부담감은 점점 커져서 우선 3시간 30분 이내에 완주만 하자라며 목표를 재설정했다. 사실 철인3종 대회 출전을 결심한 약 1개월 반 전과 크게 달라진 게 있는걸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시작할 당시 수영은 (평영으로) 1500m에 39분 (100m 당 2'36&amp;quot; 페이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cq%2Fimage%2F9qmSx_hujUf563kt4-gdgtJleF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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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철인3종 도전기 [3] - 2024.08.18 D-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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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6T08:17:05Z</updated>
    <published>2024-09-16T08: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대회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최소 주 5일 이상 운동하려고 했고, 운동하는 날은 대부분 적어도 2-3시간은 운동에 투자했다. 원래 철인3종 경기 준비를 할 때 일반적으로는 근전환 훈련 (실제 경기하듯 한가지 운동에서 다른 한가지 운동으로 사용하는 근육을 전환하는 훈련)을 하는 경우가 많아 자전거 20km 후 달리기 5km 와 같은 훈련을 한두차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cq%2Fimage%2F6hQHffvR45-_PCJQwTEQ8jxTm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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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정갈등은 이미 끝났다 - 의료대란은 끝날 수 있는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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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6T07:17:49Z</updated>
    <published>2024-09-16T07:1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들이 사라지면서 의정갈등은 모두 마무리되고, 의료대란만이 남았다.  전국 전공의 1만 3천여명 중 대부분이 사직서를 제출한 지가 약 7개월이 되었다.&amp;nbsp;그 7개월 동안 극소수의 전공의만이 복귀했고 8월 2일 기준 약 8.5%에 불과한 1151명의 전공의만이 대학병원에서 근무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7월 전국 병원의 응급실은 1만 번이 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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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철인3종 도전기 [2]&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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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12:16:28Z</updated>
    <published>2024-09-03T11:3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D-42. 트라이애슬론 출전을 결심한 지 딱 2주가 되었다. 최대한 매일 훈련을 하려고 했는데 체계적인 계획은 전혀 없었고, 우선 내 레벨을 파악하려는 목적으로 수영 1.5km, 자전거 40km, 달리기 10km를 각각 계속 하려고 노력했다.  어릴 때 수영을 배워본 적이 있지만 자유형은 아직 서툴러서 호흡이 상당히 달린다. 자유형으로 100m 수영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cq%2Fimage%2FdiKyLdZ6bXSBhyo76piBP9lPwzg.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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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고 싶다는 환상 - 손흥민 선수는 매일 축구 연습을 하고 싶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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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3:56:37Z</updated>
    <published>2024-08-27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고 싶다'는 꿈은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 가져보는 생각입니다. 이 꿈은 특히 직장 생활에 지쳐 있거나 일상적인 삶에 회의를 느낄 때 강하게 떠오르곤 합니다. 그러나 이 환상이 실제로 현실화되었을 때, 우리가 기대했던 만큼의 행복과 만족을 가져다줄까요? 한 가수가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 기억이 납니다. 음악이 좋아서 가수가 되었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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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은 날 무조건 사랑해야한다는 착각 - 비뚤어진 나라도 사랑해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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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3:57:46Z</updated>
    <published>2024-08-27T0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흔히 부모님의 사랑을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부모님이 자식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어떤 상황에서도 변함없는 사랑을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러한 믿음은 우리에게 안정감을 주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큰 버팀목이 되어줍니다. 그러나 때로는 이 믿음이 지나치게 강해지면서, '부모님은 날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야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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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공정하다는 착각 - 공평한 세상 오류(just-world fallac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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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3:56:36Z</updated>
    <published>2024-08-27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은 세상이 본질적으로 공정하다고 믿고 싶어합니다. &amp;quot;노력한 만큼 보상받는다&amp;quot;, &amp;quot;정직하게 살면 좋은 일이 생긴다&amp;quot;는 말들은 우리가 자라면서 흔히 듣게 되는 삶의 규칙처럼 여겨집니다. 심리학에서는 이처럼 세계가 정의롭고 공평하다고 믿는 경향을 '공평한 세상 오류(just-world fallacy)'라고 부릅니다.&amp;nbsp;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을 때가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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