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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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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혜윰은 생각을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 떠다니는 생각을 글로 정리해보고자 시작합니다. 사람 관찰하는 걸 좋아합니다.  우리 일상과 삶과 사람의 이야기, 일기처럼 부담없이 써볼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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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12:23: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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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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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12:31:47Z</updated>
    <published>2025-02-19T09: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비염이 심해서 귀가 잘 안들리던 적이 있었다. 두 귀 모두 그런게 아니라 한쪽 귀만 그래서 꽤나 불편했던 기억이 있다. 하루는 엄마 아빠가 부부싸움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나는 그때도 귀가 잘 들리지 않아 부엌에 달린 소형 TV에 왼쪽 귀, 오른쪽 귀를 대보고 어느 쪽이 더 잘 안들리는지를 살펴보고 있었다. 그러고 있은지 10초나 됐을까. '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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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외'에 대한 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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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15:30:27Z</updated>
    <published>2024-11-22T15:3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새벽에 일어나 하루의 업무를 마치고, 집에서 할 일들을 하나씩 해나가는 것을 좋아한다. 매일 매일 규칙적인 운동은 나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몇 페이지라도 책을 읽고 내용을 기록하다 보면 하루가 얼추 지나 있는데,&amp;nbsp;자기 전에 그날 하루를 일기장에 써내려간다. 아무 일도 없던 무던한 날. 그런 날이 감사해지는 순간들이 있다.  매일 규칙적인 생활을 반복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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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좋아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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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1:47:03Z</updated>
    <published>2024-10-21T11:4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 재택을 하고 있는 나는, 빗소리를 들으며 일하는걸 참 좋아한다. 거기에 따뜻한 코코아 한 잔, 귀를 찌르지 않는 잔잔한 음악은 덤이다.  비가 나뭇잎 위로 톡 떨어지면 비릿하면서도 상쾌한, 풀 내음 섞인 비 냄새가 난다. 그 냄새 속에서 나는 어디든 간다. 물 맑은 계곡, 혹은 좋아하는 사람이랑 걸었던 청계천, 그것도 아니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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