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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쁠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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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쁘게 살겠어요. 인생은 짧으니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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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25T16:35: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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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비움기록_05. 템플스테이 - 아무것도 가지지 않아도 아무일도 생기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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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2:55:37Z</updated>
    <published>2022-05-10T09:3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0. 휴일을 맞아 2박 3일간, 오랫동안 생각으로만 그쳐왔던 템플스테이를 다녀왔다.  1. 깊은 산 속에 위치한 큰 절, 3일동안 입을 넉넉하고 편안한 옷, 깨끗하고 작은 한옥방. 정갈한 작은 방에는&amp;nbsp;요와 이불을 넣은 장과 낮은 탁자만이 놓여있었다. 빈털터리가 되더라도&amp;nbsp;이 정도의 공간은 마련할 수 있겠다, 싶은..  2. 첫날은 크고 넓은 젋을 구경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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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비움기록_04. 청소 - 청소를 하면 기분이 좋크등요-삶을 통제하겠다는 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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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2:55:40Z</updated>
    <published>2022-04-28T04: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0. 거주공간의 상태와 이를 만들어내는 청소는 마음을 투영한다.   1. 청소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여러 연구결과가 있다.  저장강박증(디오게네스 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은 정리정돈을 못한다. 이들은 우울지수가 높고 집중력이 약하며, 결정을 잘 내리지 못한다. 근본적 이유는 실수에 대한 두려움, 불안이다. 가족간 유대감과&amp;nbsp;&amp;nbsp;애정을 통해 안정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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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비움기록_03. 인정  - 나는 당신의 인정이 필요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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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2:55:43Z</updated>
    <published>2022-04-27T06: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직장에서의 나는, 상사가 구지 일을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하는 직원이었다. 일을 열심히 하고 잘하는 사람이란 것이, 내가 스스로&amp;nbsp;자부심을 느끼는 정체성이었기 때문이다. 좀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amp;nbsp;&amp;nbsp;앞서서, 남들이 퇴근하고 난 뒤에 홀로 야근을 하거나, 사적인 약속을 제쳐두고 일을 우선시 하면서..&amp;nbsp;&amp;nbsp;내심&amp;nbsp;&amp;nbsp;굉장히 뿌듯해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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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비움의 기록_01. 시작 - 사람이 떠나가면 물건을 정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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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04:07:24Z</updated>
    <published>2022-04-19T07:2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0. 2022년, 불안한 내 삶의 믿는 구석이었던 남자친구와 이별했다. 열 번은 이별을 한 것 같은 연애가 지지부진한 과정을 겪고 끝이 났다. 다시 연결되겠지, 하는 마음이 늘 남아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나의 의지로) 정말 마지막을 만들었다.  불안하고 예민한데다 유리멘탈인 자로서, 나에 대한 애정을 한치도 의심하지 못했던 사람과 헤어지는 일은, 디디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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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를 바꿔주는 매일 하는 방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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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04:07:24Z</updated>
    <published>2020-02-09T04:3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미니멀 라이프에 관심을 가지게 된 지 6년 차이다. 버리고 정리하면서 정말 마음의 평안함이 찾아왔다. 중독된 것 같은 미니멀 라이프. 유튜브에서도 많은 콘텐츠들을 보고 있고, 책도 꾸준히 읽고 있다. 얼마 전에는 '인생을 바꾸는 정리기술'이라는 책을 읽었다. 수납 기술의 나열이 아니라, 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사유를 보여주는 책이어서 좋았다.  &amp;quot; 뉴햄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w%2Fimage%2Fl2V6aj8DVlolMEAYrRl4jhZRThw.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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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식적으로 되뇌이는, 나를 사랑해 - [생각의 확장] 나는 우울한 날에도 내 마음을 지키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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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19:40:14Z</updated>
    <published>2016-05-22T04:5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살 씩 나이가 들면서, 우울한 날들은 그 전보다 잦은 빈도로 찾아오는 것 같다.  자주 감정기복을 겪는 내게 친구가 선물한 책.  기본적인 메시지는 자기의 마음을 자주자주 들여다보아주라는 것이다.  &amp;quot;억지로라도, 단 몇 줄이라도 지금의 기분과 감정을 기록해보면 자기 스스로 치유의 힘이 생기게 되고 분주해서 볼 수 없었던 자신이 감정을 찾고 지금의 상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w%2Fimage%2FGcQRjLB4PkO33E4xJKnct0_WP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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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 보면,  인생의 모든 날은 휴일이다. - [생각의 확장]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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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8T10:59:42Z</updated>
    <published>2016-04-25T13:3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준비하면서 그동안 읽으려고 시도했으나 읽을 시간이 부족했던, 어딘가 메시지가 통할 것 같은 책 두 권과 친구가 부탁한 책 한 권을 챙겼다. 골라낸 두 권 중, &amp;nbsp;&amp;nbsp;좀 더 생각하며 읽어야 할 것 같은 한 권은 여행 이후 읽어보기로 했다. 그리고 가벼운 소설을 가방에 넣었다.  이렇게, 재밌을 줄을, 알았다. 박민규 이니까.  단편인 갑을 고시원을 읽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w%2Fimage%2Fi9toxujNNoi4shA-qP8NF08kj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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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서 벗어나, 세계에 관심을 기울이라. - [생각의 확장] 버트란드 러셀의 '행복의 정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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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6T03:48:09Z</updated>
    <published>2016-04-02T12:0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즐거웠던 순간은 호기심이 가는 사람, 장소, 일 등을 접하고, 그곳에 내가 속하는 것이 전연&amp;nbsp;어색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이었던&amp;nbsp;것 같다. 호기심과 설렘이 사라진 지금.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현명한 친구가 새해 선물로 준 여러 권의 책 중&amp;nbsp;무심하게 넘겨 본&amp;nbsp;버트런드 러셀의 '행복의 정복'. 별다른 기대가 없었으나,&amp;nbsp;첫 장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w%2Fimage%2FmY582TrFIWL6Y6LjnScBgdjmn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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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 [주변은 정결하게] 단순한 삶 3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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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04:07:24Z</updated>
    <published>2016-04-02T07:5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니멀 라이프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를 읽었다.서점에서 대충 넘겨다보고, 블로그를 통해서 요약된 정보들을 접했는데,찬찬히 음미해 읽으면서 현재의 내 생활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다.사사키 후미오는, 현대에서 물건이란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자신의 가치를 표현하기 위한 수단이 되었다고 본다. 그래서, 외로운 현대인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w%2Fimage%2FcX9XDrYXaQvo_kKZn1xn_Up4D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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