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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나무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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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발갛게 익어가기 전의 초록색 감을 좋아하는 감나무 감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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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1T04:09: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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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홍 &amp;lt;말뚝들&amp;gt; - 말뚝들 앞에서 터져나오는 눈물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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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04:17:27Z</updated>
    <published>2026-05-01T13:1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의 성패는 첫 두 세 문장에서 결정난다. 그 몇 문장 안에 독자를 작가가 설정해 놓은 세상에 데려다 놓느냐, 그게 관건이다. 한 페이지를 넘겨서까지 주인공과 같은 시공간 안에 들어서지 못한다면 실패. 꾸역꾸역 읽어나가더라도 결국 에잇~ 하며 중간에 덮어버리게 된다.  그런 점에서 &amp;lt;말뚝들&amp;gt;은 좀 특이한 소설이다. 첫 문장은 이러하다.  불행에 대해 겸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00%2Fimage%2FTq4tfR0Nf7ArUAVrEB18TeLrYWI.png" width="3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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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형배 &amp;lt;호의에 대하여&amp;gt; - 자작나무와 같은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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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12:30:25Z</updated>
    <published>2026-03-15T15: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곧음이 외면으로 드러나는 사람, &amp;quot;피고인 윤석렬을 파면한다&amp;quot;의 최종 선고를 내린 문형배 판사의 에세이집이다.  에세이, 수필의 특징 중의 하나는 누구나 쓸 수 있는 글이라는 점이다. 삶과 경험에서 느낀 자신의 깨달음이나 생각을 자신만의 문체로 특정한 형식없이 써 내려간 글. 그게 바로 수필이고 에세이다.  에세이는 쉽다. 멋스러운 문장으로 문학적 기교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00%2Fimage%2FMcQxqo9yM0zjRQaBgsMbswWd1S4" width="41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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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하 &amp;lt;단 한 번의 삶&amp;gt; - 삶은 일회용이라는 표현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일회향(享)은 어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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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4:23:32Z</updated>
    <published>2026-03-08T06:1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영하의 소설을 몰아서 읽었던 적이 있다. 개인적으로 한 번 꽂히면 그 작가의 책을 다 읽어보는 편.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검은 꽃 등등 &amp;lt;김영하&amp;gt;로 도서관에서 검색해 통으로 몇 권을 빌려놓고 읽었던 기억이 있다. 막힘없이 술술 읽혔고, 분명 재미도 있었던 것 같은데 읽고 나서는 딱히 기억에 남는 게...  그래도 '여행의 이유'라는 에세이는 좋았다. 물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00%2Fimage%2FRvqM0db7zkcz6rIeC3cI9s17do8" width="3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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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소연 &amp;lt;반반 무 많이&amp;gt; - 무거운 현실과 소소히 가벼운 음식의 even한 어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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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0:27:06Z</updated>
    <published>2026-03-02T14: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반 무 많이' 하면 떠오르는 음식은? 정답은 치킨!  청소년 소설에 대한 편견이 있다. 깊이 있게 음미할 만한 문장이나 치밀한 묘사 없이, 스토리만 전개하는 단순한 문장들의 나열. 그나마 후루룩 읽고 재미라도 느끼면 다행이다.  반반 무 많이. 제목을 보아하니 딱 청소년 소설이고, 두께나 안에 글밥도 딱 고만고만한 소설인데, 시대를 음식과 절묘하게 연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00%2Fimage%2Fh3xDHF3y4glLtKJ7YtIrNqILLic" width="48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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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난도 외 &amp;lt;트렌드 코리아 2026&amp;gt; - 경주마의 기수가 꿈꾸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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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1:28:38Z</updated>
    <published>2026-03-02T14: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공지능을 상대로 승리했던 제 4국에서 이세돌 9단이 던진 승부수...AI에게 압도되지 않고,,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인간적인 한 수는 무엇인가  (p.17)  트렌드는 만들어 가는 것일까? 만들어 지는 것일까?  매년 &amp;lt;트렌드 코리아&amp;gt;라는 책이 나오기 시작했다. 시대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다가올 해의 키워드를 미리 제시하는 책이다. 읽으면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00%2Fimage%2FpWnXOtdaaLbK2SmdjBQPwDbKIGo" width="4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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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원국 &amp;lt;직장인의 글쓰기&amp;gt; - 솔직, 담백한 직장인의 처세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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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4:26:22Z</updated>
    <published>2026-02-08T09:3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자의 &amp;lt;대통령의 글쓰기&amp;gt;를 읽은 적이 있다. 이번에는 &amp;lt;직장인의 글쓰기&amp;gt;이다. 서문에서 저자가 밝히길, &amp;lt;대통령의 글쓰기&amp;gt; 2탄으로 &amp;lt;회장님의 글쓰기&amp;gt;를 출간했으나, 자신의 성급했음을 반성하며 &amp;lt;직장인의 글쓰기&amp;gt;로 다시 다듬어 내놓았다고 한다.  세상의 모든 상사와 그 상사를 대하는 직장인의 처세는 어느 곳에서나 같은 규칙이 적용된다는 진리를 다시금 느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00%2Fimage%2FNINvSKS3pgeZfboeLU1_mZneHJE" width="42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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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서원 &amp;lt;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amp;gt; - 인생의 껄무새가 되지 않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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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9:25:56Z</updated>
    <published>2026-02-08T08:1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모레 오십이다.   2~3년 전, 애들이 반백살이라고 놀릴 때만 해도 아직은 멀었어라며 내심 여유가 있었다. 이젠 50이라는 숫자가 목전에서 날더러 어서 오라한다.  어떻게 해야 오십에 재미있게 살 수 있나? 책에서 알려줄까 싶어 서가에서 뽑아 들었다.  그런데 딱히...모르겠다. 다만 공감가는 몇 문장을 기록해 놓은 것이 있어 옮겨본다.  언제로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00%2Fimage%2FqiBCeyJm4hrmzj0GQ1JjyYTC8cc"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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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해나 &amp;lt;빛을 걷으면 빛&amp;gt;-2탄 - 잊지 말고 새겨야 할 우리의 상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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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4:01:08Z</updated>
    <published>2026-02-02T09:0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혼자 책을 읽다가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난 적이 있는지? 아무도 보는 사람 없지만 왠지 모를 남사스러움에 눈물을 손가락으로 찍어내며 스스로 민망해 했던 기억이 한 두 번쯤은 있지 않을까?  성해나의 &amp;lt;빛을 걷으면 빛&amp;gt; 중 '오즈'를 읽으며 오랜만에 마음이 시려지는 경험을 했다.  이야기 속에서 상처를 입은 이가 다른 이의 상처를 위로해 주는 모티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00%2Fimage%2FMoy2SX6rbpFtjpnzeaofTsk-K40" width="3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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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해나 &amp;lt;빛을 걷으면 빛&amp;gt; - 조금씩 아껴 읽게 만드는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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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3:15:19Z</updated>
    <published>2026-02-02T07:5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렉스를 왜 보나, 성해나 책 보면 되는데'라고 청룡 영화제에서 화사의 남자, 박정민이 &amp;lt;혼모노&amp;gt;를 두고 말했다.  박정민의 말에 또다시 동의하게 만든 책.  성해나의 &amp;lt;빛을 걷으면 빛&amp;gt;이다.   사람마다 감동을 받거나 재미를 느끼는 책의 포인트는 다르다. 나는 작가의 섬세한 문장에 감동을 받는다. 상황이나 인물의 감정을 때로는 치밀하게, 때로는 담백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00%2Fimage%2FxqED059ezThyXt1XQXIlr2TTiag" width="3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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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영숙, 제롬 글렌&amp;lt;세계미래보고서2026-2036&amp;gt;  - 터이네이터를 만날 준비가 되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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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1:34:30Z</updated>
    <published>2026-01-25T09:5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IG는 보험회사, AGI는? AI만 알면 되는 줄 알았는데, AGI와 ASI를 꺼내며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갈 미래의 모습을 본격적으로 다룬 책. 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범용인공지능 ASI  :Artificial Super Intelligence 초인공지능  구글을 비롯한 기업들이 AGI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00%2Fimage%2FHM6NuSPDWae37wYBHTFMuMb0ZH0" width="34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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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 로빈스, 소이어 로빈스 &amp;lt;렛뎀이론&amp;gt; - 내버려두자. 내가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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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6:00:16Z</updated>
    <published>2026-01-24T13:5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렛뎀! 욕이 아니다. 영어로 다시 쓰자면&amp;nbsp;&amp;quot;Let them&amp;quot;. 영어 'Let'의 용법을 살펴볼까. 렛뎀이론 우선 렛뎀이론에 기반한 유명한 노래가 있다.  우리말 발음이 잘 안 되는 꼬맹이들조차 파란 드레스를 날리며 불러제끼던 디즈니 만화&amp;nbsp;'겨울왕국'의 &amp;quot;렛잇꼬~ 렛잇꼬~&amp;quot; 그리고 좀더 거슬러 올라가자면&amp;nbsp;비틀즈의 &amp;quot;렛잇비~ 렛잇비~ 렛잇비~ 렛잇비~&amp;quot; 우리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00%2Fimage%2FSKBSBsZU4X-eZ_GCuqfqEdgMXzo.png" width="34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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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해나 &amp;lt;두고 온 여름&amp;gt; - 당신도 어딘가에 두곤 온 마음이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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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8:58:34Z</updated>
    <published>2025-11-09T07:4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소설의 완성도는 2차원의 평면 위에 글자만으로 x,y,z 의 좌표를 찍고, 거기다 시간의 흐름까지 담아 4차원을 구현해내는 작가의 능력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영상보다 더 입체적인 시공간을 독자의 머릿 속에 그려내게 하는 힘. 그게 바로 작가의 필력이 아닐까.   또다른 성해나의 작품이 있어 읽어보았다. 이야기는 기하와 재하, 두 명이 번갈아가며 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00%2Fimage%2FNIUFAe0x4mxstSp5r240FpGMqZs" width="31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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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BS &amp;lt;우리들의 발라드&amp;gt; - - &amp;nbsp;십대의 나를 다시 만나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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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6:08:36Z</updated>
    <published>2025-10-26T07:2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응칠, &amp;lt;응답하라 1997&amp;gt;을 기억하는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인이 되어 학창 시절 기억이 가물가물해질 즈음이었다. 우연히 돌린 &amp;nbsp;TV 채널에서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눈매가 살짝 찢어진 한 남학생이 골목에서 자못 진지하게, 조심스레, 여학생에게 묻는다.  &amp;quot;만나지 마까?&amp;quot; https://youtu.be/uIyvtFbS2gY?si=6MNVva6toudza</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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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도윤 외, &amp;lt;머니트렌드 2026&amp;gt; -   그래서 내일 아침 삼전은 팔아요, 말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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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15:37:12Z</updated>
    <published>2025-10-12T15: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붉은 말의 해. 2026년은 병오년이다.                                   머니트렌드 2026, 북모먼트  사실 내년이 무슨 해인지 벌써부터 알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다. 표지의 그림, 지축을 박차고 솟아오르는 누리끼리한 말과 주변의 붉은 기운. 심상치 않아 찾아보았다.   최근 읽은 &amp;lt;머니트렌드 2025&amp;gt;가 나쁘지 않아서 내년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00%2Fimage%2F-z7NJppQ9tzKx964IRN5qI3f0io"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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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니트렌드 2025 - 맞췄나 어디 함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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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5:19:49Z</updated>
    <published>2025-10-12T02:5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의 초판 인쇄일은 2024년 9월 20일이다. 2025년을 대비, 예측하여 나온 서적일텐데, 나는 이 책을 올 추석 연휴에 읽었다. 아직 2025년이 두 달여 남았으니 그래도 유효하지 않은가라며 위안을 삼는다.   어쩌면 2024년 잘 나가는 경제인들이 써 놓은 예측들이 현재 맞아 떨어지고 있느냐 비교해보며 읽어 보았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00%2Fimage%2FvJdUYaJJ0C3COLOxadnnJntjajo" width="47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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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지원 외 &amp;lt;문해력 격차&amp;gt; - 왜 읽지 못하냐구요? 듣지를 못하거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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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8:27:05Z</updated>
    <published>2025-10-06T07:0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실에 읽지 않는 아이와 읽지 못하는 아이가 늘어간다. 듣지 않는 아이와 듣지 못하는 아이도 점점 더 늘어간다. 쓰지 않는 아이와 쓰지 못하는 아이는 더 말해봐야 무엇하리.  20년 전, 태블릿 PC는 생각도 못할 시절, 교사의 수업 준비물은 교과서와 분필, 두 개였다. 고등학교에 가서는 교실 칠판에 판서하며 수업을 하기에는 전달할 내용이 많고 마음은 바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00%2Fimage%2FrcrspoFxDATDQIDOqnw8DEVNIck" width="47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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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희구, &amp;lt;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amp;gt; - 나도 한 번 되어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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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7:18:49Z</updated>
    <published>2025-10-06T05: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모(FOMO, Fear of missing out) 놓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집 장만이든, 주식이든 코인이든. 또는 유행하는 그 무엇이든, 주변의 성공 스토리를 들으며 나만 그 흐름에서 소외된 것 같은 불안과 초조함을 느끼는 사회적인 현상을 이르는 말이다.   다만 이 말에는 나도 참여했으면 성공했을텐데, 기회가 없었을 뿐이라는 자기확신 또는 자기연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00%2Fimage%2FKdZ-sPfZeu8eTSW_naYb_R88I6E" width="42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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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터 홀린스 &amp;lt;나태한 완벽주의자&amp;gt; - 잘 생각해 봐요. 완벽하고 싶은 걸까, 그냥 게으른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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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22:10:14Z</updated>
    <published>2025-10-03T13:2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원하지만, 그러려면 원치 않는 일, 즉 불편함을 경험하는 일을 해야 한다. 이 딜레마에 대응하는 하나의 방법은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고 스스로에게 말하면서, 막상 불편해지기 시작하면 그 목표에서 물러나는 것이다. 그러면 그 불편한 감정을 통제하거난 회피하려다 오히려 더 큰 고통에 사로잡히게 된다. 그렇게 계속해서 같은 자리를 맴돌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00%2Fimage%2FLdEFj814tx9tyT5GDGJPlxD87-Q" width="42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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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어쩔수가없다&amp;gt; - - 박찬욱도 어쩔 수 없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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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09:47:33Z</updated>
    <published>2025-10-03T08:4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쩔 수가 없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kHwZNuV-wQ  싸이가 '강남 스타일'로 전 세계를 휩쓸었을 때, 끊임없이 하늘로, 하늘로 올라가는 기분이었다고 한다. 어떻게 천천히 내려올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그리고 그 다음으로 낸 노래가 '젠틀맨'. '강남 스타일'로 한껏 고조된 싸이 음악에 대한 기대감은 '젠틀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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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너던 하이트&amp;lt;불안세대&amp;gt; - 편안함을 좇다가 불편해질 세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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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5:58:37Z</updated>
    <published>2025-10-01T15:1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한 때 나는 단어들의 바다를 탐구하는 스쿠버 다이버였다. 하지만 이제 나는 제트 스키를 탄 남자처럼 수면 위에서 질주한다. &amp;quot; 읽자마자 머리에 딩~하고 종이 울렸던 문장.  내가 그랬다. 외국 소설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이유는 아무리 훌륭한 작가의 작품이라도, 단순히 우리말로 언어를 번역해 놓은 문장들은 탐구할 만한 바다의 깊이를 제공하지 못했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00%2Fimage%2F8mclht1qan4so3Cox2rYd4bKQXU" width="44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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