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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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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러가지 기록을 담고자 합니다. 솔직하고, 담백하게 있는 그대로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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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1T11:25: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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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거기서 시작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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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2:11:58Z</updated>
    <published>2026-03-22T12: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생에 노예였던 걸까. 아니 소였나.  최근에는 하루의 대부분을 일로 보낸다. 일을 하지 않으면, 일을 생각하거나. 일의 양도 어마어마 하지만, 혼자서 일을 해내야 할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생겼다.  같이 손발을 맞추던 팀장님이 갑자기 타 부서로 발령이 난 것이다. 같이 일을 하던 계약직 직원도 3월에서야 와서, 최근엔 다시 하나부터 열까지 일을 알려주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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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얕은 희망이라도 붙들고 사는 게 낫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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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1:08:59Z</updated>
    <published>2026-01-25T11:0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몇 달간은 글을 쓸 수 없었다. 일이 많기도 했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좌절감이 들었기 때문이다.  가급적이면 부정적 기운을 남에게 주고 싶지 않은 탓에, 혼자 글을 끄적거렸다.  이제야 정신이 좀 드는 듯한데, 그 언젠가 또 비슷한 마음이 들 수 있으니 이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기록을 남겨본다.   내가 노력해도 이루지 못하는 것에 대한 깊은 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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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힘들다&amp;rsquo;고 말하는 내면의 수백 가지 감정을 읽어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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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12:29:50Z</updated>
    <published>2025-11-23T12: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보고 싶다&amp;rsquo;, &amp;lsquo;서럽다&amp;rsquo;, &amp;lsquo;설렌다&amp;rsquo;, &amp;lsquo;불안하다&amp;rsquo;   잡히지 않을 것 같은 감정이 이름 붙여진다는 게 새삼 신기했다. 감정이라는 건 스스로가 느껴야만 아는 것인데, 감정에 이름이 붙는다는 건, 적어도 그 감정이 어떤 건지 공유할 수 있다는 거니까.  같은 긍정의 마음도, 부정의 마음도, 이름이 붙여진 후로는 같지 않게 된다. 그럼에도 서로가 어떤 감정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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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 말들을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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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9:31:05Z</updated>
    <published>2025-10-20T09:3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얼마나 관대하지 못한 지. 이 공허함 이면은, 어디에서부터 기인된 것일까?  얼마 전 읽은 책에선 &amp;lsquo;외로움으로 인해 느끼는 고통&amp;rsquo; 또한 유전이라는 내용을 보았다. 세상에, 외롭다 느끼는 그 고통마저 타고나다니.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불공평한 세상이다. 근데 뭐, 어차피 불공평한 세상인걸 알면서도 새삼스럽게 또 드는 생각. 눈을 뜨고, 아침을 맞는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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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엄마 빚을 다 갚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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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10:23:33Z</updated>
    <published>2025-07-30T14: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엄마 빚을 다 갚았다.   모종의 이유로 엄마의 빚을 갚고 있었다. 세상사 참 우습게도 언제 이 빚을 갚나 했는데. 몇 년 만에 열심히 아끼고 죽어라 모아서 다 갚았다. 퇴근길, 기다리지 못하고 집에 가는 길목에 서서, 휴대폰 어플로 남은 대출금을 갚았다. 어찌나 심장이 뛰던지. 대출 갚느라 수고했다는 은행 알림톡을 고이 캡처해 두었다.    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8M%2Fimage%2F3QI2_0m_cZ6Gf94i1q4c5Z81w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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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 칭찬해 마지않는 매일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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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3:34:08Z</updated>
    <published>2025-07-10T12:0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언니가 사진 한 장을 보내왔다.  이제 다섯 살이 된 조카가 친구들과 함께 상기된 표정으로 편의점에서 물건을 고르고 있었다. 어린이집에서 교육차원으로 간 모양이었다.  그래서 무얼 샀느냐 물어보니, 방울토마토, 콜라, 상추, 바나나 이런 걸 샀단다.    과자나 초콜릿을 안산게 의외이긴 하지만, 친구들과 신나게 장을 보고 자랑하는 게 너무 귀여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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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 지각을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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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5:35:40Z</updated>
    <published>2025-07-01T00:3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지각을 했다.  하지만 나에게도 변명거리가 있다.   1. 출근 전 두 시간 전에 기상했다. 늦잠은 아니었다.  2. 경기도 버스배차시간은 극악무도하다.  3. 광역버스는 또 자주 오지만, 가격이 두 배다.  4. 돈을 아끼려다 일반 버스를 탔다.  5. 유독 천천히 가는 기사님이 있다. 그분을 만났다.  6. 갑자기 비가 쏟아져내렸다.  7. 원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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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균형, 그래야 오래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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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11:56:55Z</updated>
    <published>2025-06-15T10: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균형. 나는 이 균형을 지키고자 주말에 옷을 샀다. 옷을 산 것과 균형과 무슨 연관이 있느냐 이해가 되지 않겠지만, 나는 나를 위한 소비가 필요했다.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와, 돈을 벌기 위해 내가 무언가 필요한 것을 사는 단순한 소비가 아닌 의미적 소비 말이다.   몇 달 동안 회사에서 맡은 일로 인해 야근도 잦게 하고, 사람으로부터 스트레스도 많이 받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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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훈련되지 않은 책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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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7:38:43Z</updated>
    <published>2025-06-09T15:5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길었다.  행사에 지원을 나갔다 왔기 때문이다. 몸도 지치는데 더 지치는 건 마음이다.  왜 그런지 마음이 정리가 안되어서 글을 쓰며 정리를 해보려 한다.   우리 팀이지만 내가 맡은 일은 아닌, 그러니까 다른 사람 사업에서 진행한 큰 행사가 있었다. 우리 팀 사업이니 지원을 나갔지만, 정작 내가 해야 할 일보다 많은 일을 하고 왔다.  행사를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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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 일이, 꼭 나쁘지만은 않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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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09:01:23Z</updated>
    <published>2025-06-02T02:2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척에 가는 길이다.  오래간만에 여행길에 나섰다. 나름 프리미엄버스라고 이래저래 좋은 게 많다.  먼 길을 갈 때 버스를 타다 보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기억들이 있다. 생각해 보면 내 인생의 전환점과도 같은 기억들이다.   첫 기억은 이십 대 초반에 학교에서 집으로 오며 있던 기억이다.  게으른 고등학생으로서 그다지 좋은 대학교엔 가지 못했기에, 시외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8M%2Fimage%2FHEgGG-RI0YZ1WdQnpO7KnEIFru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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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침없이 이불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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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11:20:57Z</updated>
    <published>2025-05-24T14:2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전 이불킥을 한 경험이 있는가? 이불킥을 한다는 것 자체가 그날 하루를 돌이켜 봤을 때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순간이 기억나기 때문이다.   나는 이불킥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진정한 자기 성찰의 자세가 되어있다고 본다. 스스로를 돌아볼 줄 아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실수나 민망한 순간 탓에 이불킥을 하기도 하겠지만, 그마저도 나를 돌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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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괴롭히는 것은 초파리가 아니라 벼룩파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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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1:54:52Z</updated>
    <published>2025-05-21T11:5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기존에 쓰던 글과 다르게 벼룩파리에 대해 소개하고, 널리 알리고자 한다. 사람들은 여전히 이 벼룩파리를 날파리 중 초파리의 하나로 안다. 하지만 벼룩파리를 안다면, 초파리가 얼마나 천사인지 모를 것이다. 지상 최대의 해충, 벼룩파리를 알아보려 한다.   세상 최고의 모욕이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amp;lsquo;이 벼룩파리 같은 놈&amp;rsquo;이다.   벼룩파리로 말할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8M%2Fimage%2FgdIQL47s5ZxnKwmFVUySsPd7A3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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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드름 따위에 좌절할 수도 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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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02:13:07Z</updated>
    <published>2025-04-22T14: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팔청춘도 아니건만, 오른쪽 볼에 여드름이 덕지덕지 올라왔다. 환절기 비염이 도진 탓이다.  문득 얼굴에 여드름이 난 걸 보며 생각했다.  진짜 인생 힘들 때는 이 여드름들 조차 나를 좌절하게 만드는 원흉이 될 거라고.   마음이 힘들고, 몸이 힘들고, 무언가 힘이 들면 작고 사소한 일에도 버티기 어려워질 때가 있다. 이를테면 사고의 흐름이 이런 식으로 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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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도 친절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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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13:47:37Z</updated>
    <published>2025-04-22T13: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된 하루를 마치고 나면, 몸이 녹초가 된다.  녹초가 된 몸을 먹이고, 씻기고, 지저분한 주변을 정리하면 벌써 자리에 누워야 할 시간이다. 하루 온종일 대부분의 시간을 일을 하는데 소모한다. 일을 하면서도 수많은 대화, 표정, 몸짓 등이 오간다. 직접 보기도 하고, 지레 짐작하기도 한다. 그 무엇이 되었든 간에, 모든 것들이 소모적이다.   조용한 사무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8M%2Fimage%2F56VtzmSx8czHZ9EBcI9HbsLs52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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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지랖 넓히기 전 나부터 돌아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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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3:53:27Z</updated>
    <published>2025-04-09T08:1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절함도 결국은 할 수 있는 만큼 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마음도 내가 힘들면, 소용없다.   최근 있던 일이다. 팀에는 팀 서무라는 게 있는데, 주로 외부나 내부에서 자료 취합을 요청하면 문서를 취합하는 일을 한다. 그 외에도 공문서를 접수하거나, 팀에 안내가 필요한 일 등을 맡아서 한다. 보통은 팀 내 막내가 하거나, 중간 연차의 사람이 맡아서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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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일가는 제일의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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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3:32:54Z</updated>
    <published>2025-04-01T23:3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출근날부터 위가 너무 아팠다.  콕콕 찌르는 고통은 이직하고 나서 적응해야 하는 스트레스였을지, 그만두기 전까지 일을 잘 마무리해야 한다는 강박감에서였는지. 첫날은 사무실과 다른 교육장으로 가야 해서 급하게 차를 빌렸다.  차가 있으니 출근 전까지 병원에 갈 여유가 있었다. 차를 세우고 지도 앱을 켜서 일찍 문을 여는 병원이 있는지 보았다. 다행히 8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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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하게 살기로 한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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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14:20:08Z</updated>
    <published>2025-03-27T23:4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전쯤, 나는 친절하게 살겠다 다짐했다.  친절하게 살기로 다짐 한 계기를 설명하려면 2022년 6월, 정확히는 2022년 6월 8일로 돌아가야 한다. 그날도 어김없이 일에 치여 늦은 퇴근을 하던 날이었다. 평소 자전거 타기를 좋아하는 터라, 따릉이를 빌려 퇴근도 하고, 운동도 해야 한다며 나서던 차였다.  건널목 초록불 신호등이 바뀌자마자, 자전거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8M%2Fimage%2FaulaQMMKPY520rdmu0BTufB6s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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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 한 그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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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12:52:19Z</updated>
    <published>2025-03-17T15:1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는 게 억울하다고 생각했다.  뭔가 풀리는 것 같다가도, 반대로 꼭 풀리지 않는 숙제들이 있었다.  이만하면 잘 사는 거지 싶다가도 왜 이렇게밖에 못 살지 하는 생각의 반복.  그냥 살다 보니까 세상엔 내 뜻대로 다 되는 게 아니더라. 노력이라는 것도 결국 좋은 게 좋은 게 아니고. 내가 이만큼 착하게 잘 산다고 해서 그 뜻을 갸륵하게 여겨 세상 사는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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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단의 증명과도 같은 오바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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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11:21:10Z</updated>
    <published>2025-02-27T11: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엔 뭐가 많다 사람 자동차 날 좋으면 미세먼지 그리고 오바이트.   오바이트 흔적은 마치 훈장처럼 길거리에 나부라져있다.  처음엔 뭔 놈의 토한 게 많나 싶었다.  그러다가 하루이틀 시간이 지나 보니 오바이트도 금세 친숙해지는 것이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엠비티아이 대문자 N으로서 나름 상상을 해보았다.   - 전날 술을 오지게 먹고 누군가 토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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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감자다 - 챗지피티가 말하는 직장생활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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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10:04:57Z</updated>
    <published>2025-02-24T03:5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을 한지 딱 이주가 되었다. 전 직장에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일하고 온지라 쉴틈도 없었다. 전 직장도 전전직장도 2020년부터 지금까지 여러 번 이직을 했지만 단 하루도 쉬지 못했다.   아니 직장생활을 하는 회사원이건만,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건만. 회사 가는 게 왜 이렇게 싫을까.  그런 마음으로 이주를 보냈다. 물론 감사한 일이다. 계속 일을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8M%2Fimage%2F4Q10CZ9E5wZhmeR6d5j6NDxE4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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