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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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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한민국의 흔한 중등교사이자, 아내이자, 엄마로 살아가는 자의 소소한 일상을 담았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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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22:10: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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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까지 교사생활을 할 수 있을까 - 밥벌이의 고단함...나만 느끼는 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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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0T13:13:36Z</updated>
    <published>2024-05-20T13:1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6교시는 외부강사님들이 수업하시는 스포츠클럽시간이었다. 교실에서 모든 학생이 체육실 및 강당으로 이동하는 것을 확인하고 난 후 교무실에 앉아서 자유학기(미친 자유학기!! 할많하않)&amp;nbsp;강사채용 관련 문서를 작성중이었다. 갑자기 교장선생님께서 들어오시더니 1학년 2반 교실에 학생 여섯 명이 있어서 강당으로 보냈다고 하셨다.  2반은 우리 반은 아니지만 나는 학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Hv%2Fimage%2FCujoFeBOkbghk9dn3-yguSMKS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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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와 수능감독은 처음이지? - 극한업무 수능감독 체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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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2:44:01Z</updated>
    <published>2021-11-19T02:5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11월 18일, 22학년도 수능 응시인원은 509,821명이었다. 50만명이 넘는 수험생 여러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독하신 중등 선생님들 저어어어어엉~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루 감독하고 적지 않은 감독비도 받는데 대체 왜 고생이냐고? 이제부터 극한업무 수능감독 체험기를 풀어놓으려 한다.  1. 감독 선발부터 싸움은 시작된다. 보통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Hv%2Fimage%2FpWmRgQHHeWzHMX_9Pnr4lMx42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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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나의 1년 -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2020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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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1T04:53:14Z</updated>
    <published>2021-03-11T01:3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암 진단을 받았을 때 휴직을 생각했다. 간단한 수술로 물리적인 치료는 끝났지만, 수술 후유증은 생각보다 오래갔다.&amp;nbsp;2개월 병가를 내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복직을 했지만, 다음 해에 옮긴 학교에서 업무를 많이 받아(도대체 새로 온 사람에게 폭탄 돌리기를 하듯 업무를 왕창 주는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비단 학교만의 문제는 아닐 것 같은데) 스트레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Hv%2Fimage%2FOX5om0pJIhC2-75yQnAW6xWZs6I.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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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반장이 되었다. - '여자'반장이 없던 나의 어린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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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4T08:59:52Z</updated>
    <published>2021-03-09T02:2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나긴 겨울방학도 끝나고 새 학기가 되었다.&amp;nbsp;아이는 학교에서 반장선거를 한다는 안내를 받고 한동안 고민을 좀 하는가 싶더니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하였다. 선거 전날 저녁 우리는 함께 연설문을 작성하였고, (초등학교 2학년의 학교 생활은 고등학교 교사인 엄마로서도 가늠하기 힘들었다) 소리 내어 한 번 읽어보는 것으로 선거 준비를 마쳤다. 혹시나 낙선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Hv%2Fimage%2F1YNwln1_hWec_Vtl4xEG_KfJ1XU.jpg" width="49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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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 이번엔 진짜 이혼한다고? - 네버엔딩 부부싸움 / 결혼생활에 대한 사소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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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1T03:16:48Z</updated>
    <published>2021-03-09T00:5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에 마트를 다녀오는 길이었다. 친정아버지께서 잔뜩 격앙된 목소리로 전화를 하셨다. 어머니와 이혼하려고 하니 내일 오전에 집에 들르라는 것이었다. 이미 나는 낮에 어머니로부터 아버지와 다투셨다는 이야기를 들은 터라 놀라진 않았다. 아버지의 전화를 끊자마자 타 지역에 사는 오빠로부터 전화가 왔다. 오빠의 전화를 끊자마자 언니의 전화까지.. 아버지께서는 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Hv%2Fimage%2FL1IxKiU7rHzOgwaGmPe0bQTY7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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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제가 암이라고요? - 어쩌다 서른여섯에 암환자가 되어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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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4T23:00:20Z</updated>
    <published>2021-03-09T00:5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조직검사를 할 때까지만 해도 아무 생각이 없었다. 작은 확률이라도 확실히 하기 위한 의사의 지나친 권유(흔히들 과잉진료라고 말하는.. 그런 것?)라고 생각했다. 검사 일주일 후 결과를 들으러 가서 의사 선생님의 얼굴을 직접 맞닥뜨리기 전까지도 난 정말 근거 없는 긍정으로 가득 차 있었다.  암이라고 이야기하며 나의 시선을 회피하는 의사 선생님의 표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Hv%2Fimage%2FLfvUH2WD7EiE-HS31JrwTCukij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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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공인중개사를.... - 그까이꺼 그냥 자격증 아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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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1T23:01:27Z</updated>
    <published>2021-03-09T00:5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지난 10월 31일 날 있었다. 무려 34만 명이 접수해서 수능 시험을 방불케 했고, 서울대 출신 연예인 서경석 씨도 응시해서 화제였다는데, 그 34만 명 중에 나도 있었다. 투기 광풍이 불어 너도나도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정부의 투기 안정 정책은 하루가 멀다 하고 계속해서 발표하고 있지만, 보란 듯이 치솟는 집값과 전셋값에 다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Hv%2Fimage%2FM5KowVPiDNqoNOStmIh7HCgvf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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