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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AI 탐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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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tablenfreelif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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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은퇴한 60대, AI가 궁금해서 뛰어들었습니다.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은 은퇴한 저로서는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상에서 AI를 활용할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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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2T04:50: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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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 개인 지식관리시스템(KMS) 만들기(1) - 폴더를 어떻게 구조화 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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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3:12:12Z</updated>
    <published>2026-04-12T03:1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를 쓰면 쓸수록 역설적인 문제가 생긴다. 정보는 넘치는데 정작 '내 것'이 없다는 느낌. 챗GPT나 클로드가 답을 내줘도, 그 답이 내 지식 체계 어디에도 연결되지 않으면 휘발돠고 만다. 그러니 AI를 검색엔진 다루는 것에서 크게 발전하지 못한다. 하지만 이건 소잡는 칼로 닭잡는 것처럼 아까운 일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구조가 KMS, 즉 지식관리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Rc%2Fimage%2FCyMkMRRCcCc8zw64UzJc9tmMQ6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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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가 비즈니스가 되는 순간 - 마인드 전환이 먼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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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1:29:59Z</updated>
    <published>2026-03-29T21: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취미는 이미 비즈니스의 씨앗을 품고 있다. 문제는 씨앗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심으려는 손이 멈춰 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취미를 비즈니스로 만들고 싶어한다. 그러나 막상 실행에 옮기려 하면 이상한 일이 생긴다. 분명히 열정도 있고, 지식도 있고, 시간과 돈도 쏟아붓고 있는데 &amp;mdash; &amp;quot;나는 이걸로 돈을 받아도 되는가?&amp;quot;라는 질문 앞에서 손발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Rc%2Fimage%2FjuXMMqIpKr5MouKF-mthWmUUni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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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자의 어정쩡함에 대하여 - 할 수 있는 것을 할 수 있는 만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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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29T08: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이야기, 본부장 형님(옛 상사지만 지금은 형동생 하는 사이)은 내게 종종 불편한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었다. 불편하다는 것은 틀렸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너무 정확해서, 대답을 준비하지 못한 채 맞닥뜨리는 질문. 어느 날 형님이 물었다. &amp;quot;너는 뭘 원하냐? 돈을 원하는 거냐, 아니면 그냥 즐기는 거냐.&amp;quot; 단순한 질문처럼 들렸지만 나는 좀 버벅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Rc%2Fimage%2FokgvGlorEuFFH8YTnnWBYlqpg8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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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될 일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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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21:20:32Z</updated>
    <published>2026-03-25T21:0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은 마이클 A. 싱어의 '될 일은 된다'는 책에 나온 몇몇 구절이다.  내버려둬도 삶은 꽤 잘 굴러간다. '내 의지대로 가는 길과 나의 개입이 없었다면 자연스럽게 벌어졌을 일 사이에서 끊임없는 전쟁. 삶에 대항하는 대신 그 흐름을 존중하고 자신의 자유의지로써 그 속으로 뛰어든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마음 속에 현실의 대안을 지어내놓고 그것을 내 것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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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 엔딩으로 살아보기 - 인생 너무 빡빡하게 살지 맙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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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3:14:41Z</updated>
    <published>2026-02-12T13:1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글을 쓰고 공간을 기획하며 사람들과 호흡하는 '안정된 자유인'입니다.  최근에 제 마음을 툭 건드린 생각 하나가 있어요. &amp;quot;혼자 살겠다고 결심하지 마라&amp;quot;는 말인데요. 이게 무슨 소린가 싶으시죠? 결혼을 하라는 뜻이 아니라, '미리 정해두지 말자'는 뜻입니다. 오늘은 우리를 괴롭히는 그놈의 '결심'과 '기준'에 대해 편하게 수다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Rc%2Fimage%2FC0BmOBXv663WPOFUEglQWWAjCV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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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 이런 사회가 오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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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21:11:06Z</updated>
    <published>2025-10-25T21: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으로의 세상은 AI와 로봇이 인간의 일을 대체할 거라며 일자리에 대한 우려가 크다. 확실히 많이 달라질 것 같다. 서점에 가봐도 AI 관련 도서가 넘쳐날 정도이고 새로운 정부는 앞으로 AI연구를 국가적 과제로 선정해 지원을 확대할 모양이다. 자, 그러면 인간의 노동에는 어떤 양상이 전개될까? 그냥 몇 가지 추측은 가능할 것 같다. 정형화 되고 반복적인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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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 전 좋아 보였던 사람들, 지금은?  - 부러움의 대상은 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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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23:53:59Z</updated>
    <published>2025-10-19T23:5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를 꾸준히 하다보니 시간의 축을 거슬러 몇 년 전 나의 생각이 어떠했는지 살펴보는 게 가능하다. 때는 2020년 4월 나는 '좋아 보이는 사람들' 이라는 주제로 글을 썼고 그 글의 시작은 이러했다. &amp;quot;어떻게 살고 싶은지 잘 모를 땐 그냥 보기에 좋아 보이는 사람들의 삶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나에게는 그런 사람들이 누가 있을까?&amp;quot; 당시 내가 선정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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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 이후의 인간 - AI가 대답할 수 없는 것을 묻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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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20:23:46Z</updated>
    <published>2025-10-13T20:2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프롤로그: 지식의 종말, 혹은 시작 열두 살 소년이 AI의 도움으로 양자역학 논문을 썼다. 박사급 수준이었다. 사람들은 감탄했지만, 동시에 묘한 불편함을 느꼈다. 그 아이는 정말 양자역학을 '아는' 것일까? 우리는 지금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지식의 소유'가 무의미해지는 시대를 살고 있다. AI는 이미 인간이 평생 쌓을 수 있는 지식의 총량을 초월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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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담한 재미가 오래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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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8:34:01Z</updated>
    <published>2025-09-23T08: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Q. 친구, 사는 게 재미있는가? A. 사는 게 뭔 재미가 있겠나. 그냥 사는 거지.  Q. 그래도 사는 게 좀 재미 있어야 하지 않나? A. 그 전제가 위험한 거지. 붓다의 나르바나 즉, 열반이라는 것은 괴롭지 않다는 것이지 재미있다는 걸 의미하진 않아. 산다는 건 재미난 일도, 괴로워 할 일도 없다는 게 붓다의 가르침이야.  Q. 그런데 재미를 찾으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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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살기의 실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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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2:22:27Z</updated>
    <published>2025-09-07T02: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퇴에 불안해하는 후배를 만난 후 지금의 내 삶을 돌아보게 된다. 은퇴한 지 3년, 사실 2년간의 계약직 업무를 수행한 덕에 실질적인 은퇴는 올해 2월부터였다. 지금 나는 어떤 마음일까? 그나마 불안보다는 자유와 해방감을 더 느끼는 것 같다. 영원히 나를 품을 것 같았던 회사라는 곳도 실상은 내가 20대 때 우연으로 맺어진 사용자와 노동자의 관계였다. 중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Rc%2Fimage%2F2bljWn3-1d8cz4h4RkuCoGDHzx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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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 도인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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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4:30:28Z</updated>
    <published>2025-09-06T04:3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님 생신을 맞아 부산에 머무는 동안 직장 후배를 만났다. 올해를 끝으로 은퇴를 할 후배는 은퇴에 대한 불안이 있었다. 3개월 남짓 남은 기간인데 사업체를 차리는 것도 어렵고 그렇다고 늦은 나이에 취업도 마땅치 않은 게 현실이다. 내가 은퇴 후 2년 동안 수행했던 순회검사역이라는 일도 지금은 은퇴자들끼리 경쟁이 심해 꼭 된다는 보장이 없어졌다고 한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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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60..시간과 공간 활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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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4:00:11Z</updated>
    <published>2025-09-02T04: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의 루틴이 어느 정도 잡혔다. 그리고 일상은 그 루틴을 기본으로 진행되고 있다. 은퇴 후 넘치나는 시간은 자칫 무료함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일찌감치 루틴을 잡고 가끔 프로젝트성 과업들로 채우려 한 것이 나의 계획이었다.  *하루를 다섯 파트로 나누다 나는 하루를 다섯 파트로 나누어 루틴을 잡았다. 아침(기상~09:00), 오전(09:00~13:0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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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드 프로젝트가 뭐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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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23:44:32Z</updated>
    <published>2025-03-19T21:3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여기저기 원서를 넣고 있는 딸이 뭔가 부산하게 준비하는 것 같다. 마침  거실 소파에 앉아 노트북을 두드리고 있기에 무심코 화면을 들여다보다가 물어 보았다.  &amp;ldquo;뭘 하기에 그렇게 바쁘니?&amp;rdquo;  딸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대답했다.  &amp;ldquo;사이드 프로젝트에 지원하고 있어.&amp;rdquo;  나는 잠시 말을 되새겼다. 사이드 프로젝트? 단어 하나하나는 이해되지만, 대체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Rc%2Fimage%2FAUYK4aaYAoVioD5E6L7zWabB7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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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정과 자유 -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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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08:51:38Z</updated>
    <published>2025-03-10T03: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 선다. 특히 &amp;lsquo;안정&amp;rsquo;과 &amp;lsquo;자유&amp;rsquo;는 마치 서로 반대편에 서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안정적인 삶을 살려면 자유를 포기해야 하고, 자유를 누리려면 안정이 흔들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나는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추구해 왔다.  안정은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단단한 땅과 같다. 일정한 수입, 예측 가능한 생활,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Rc%2Fimage%2Fk2CUM8OOh_DbxaUT91U2qRzjJ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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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왜?&amp;rsquo;냐고 묻지 않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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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02:32:36Z</updated>
    <published>2025-03-03T02: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을 살아가면서 '왜?'라는 단어를 지우고 살아도 괜찮을까?   이이경이라는 배우가 있다. 그가 인생에서 지운 단어가 바로 &amp;quot;왜?&amp;quot;라고 하는데 그 계기가 군생활 중 들었던 연대장의 말씀 때문이라고 했다.  &amp;quot;지금부터 너희들은 머릿속에서  '왜?'라는 단어를 지워라. 네가 거기 왜 있고,  이 옷을 왜 입고 있으며, 왜 먹어야 하는지, 왜 해야 되는지,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Rc%2Fimage%2FEwOnkZ5rMb14521IU4_llz5W_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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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크라이나가 얻을 것은? - 트럼프 시대 우크라이나를 보며 드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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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11:30:03Z</updated>
    <published>2025-02-27T08:0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트럼프의 취임 후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나라가 우크라이나이다. 이번 전쟁으로 27% 가까운 영토를 러시아에 빼앗겼고, 전쟁 지원 대가로 광물자원의 50%는 미국에 바쳐야 한다. 대규모 인명 피해와 국외 탈출, 잿더미로 변한 전쟁의 상흔만 남았다. 게다가 종전 협상의 당사국에서 배제된 모양세라 내부적으로 '우리는 이 전쟁을 피할 수 없었나?'의 이야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Rc%2Fimage%2FrzMz9tpA8OzXz_Y8svy20eS6o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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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 백수의 10계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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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05:27:00Z</updated>
    <published>2025-02-26T03:0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마다 두 딸의 출근을 배웅하는 것도 이제 익숙해져 간다. 나 역시 집에 머무는 사람이 아니다 보니 아내가 싸준 도시락을 들고 공유 오피스로 향한다. 어제는 퇴직 후 처리해야 할 몇 가지 절차를 이행했다. 건강보험공단에 들러 직장 가입자에서 지역 가입자로 바뀐 데 대한 보험료를 확인해 자동이체 신청을 마쳤고 국민연금 관리공단에 들러 남은 보험료 납입 기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Rc%2Fimage%2FrIY7cuw1In0biSUA9GH_uObAQ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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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神)이 누리는 자유의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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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05:21:39Z</updated>
    <published>2025-02-20T03:1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일 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그가 누리는 자유는 어떤 모습일까? 일단 아무런 걸림이 없는 상태일 것이다. 그런 모습을 상상해 보자. 가장 먼저 그려지는 건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을 것 같다. 이 우주를 불교에서 말하는 색과 공의 세계로 본다면 그 어디에도 머무는 바 없을 것 같다. 달리 말하면 여기에도 머물 수 있고 저기에도 머물 수 있을 것이다.   또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Rc%2Fimage%2FrH6mmGZqgRuu2rH4u0lAioZVY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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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들의 출근을 배웅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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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05:06:52Z</updated>
    <published>2025-02-13T04: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좀 특별한 날이었다. 2월 말 졸업을 앞둔 딸아이가 첫 출근을 하는 날이어서다. 창밖을 보니 눈이 조금씩 내리고 있었다. 이제 아내와 나는 아침마다 두 딸의 출근을 배웅하는 처지가 되었다. 회사가 집에서 멀지는 않지만 서둘러 떠난 두 아이의 빈자리를 보는 마음이 좀 이상했다. 아내는 엘리베이터 배웅까지 했건만 굳이 아파트 베란다에서 딸들의 출근하는 모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Rc%2Fimage%2FzP4kDeVOzllpe8DPejskkSMsw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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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하기에 좋은 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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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08:05:21Z</updated>
    <published>2025-02-02T06:2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1 더하기 1은? &amp;rdquo;이라고 물으면..  우리는 보통 2라고 답한다. 그러면 1은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고 하겠지만 이게 만만치 않은 문제이다.  여기 물 1리터가 있다. 물 1리터에 1리터를 더하면 2리터라고 하겠지만 물 1리터(L)를 정의할 때의 조건은 4&amp;deg;C에서 1 기압(1 atm) 일 때의 순수한 물의 부피를 기준으로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Rc%2Fimage%2F2wymEr5HpxMVYF7uvQWBYOB65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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