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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u aint heav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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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jomin112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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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장애학생을 가르치는 특수교사이자 지적장애 남동생을 둔 누나. 무겁지만 무겁지 않은 그런 존재와 이야기, 저의 삶을 글로 나누고자 합니다. 도서 &amp;lt;평범한 대화&amp;g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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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2T06:00: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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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중 선별검사, 그리고 고위험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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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08:46:11Z</updated>
    <published>2022-09-22T06:3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간 글쓰기를 잠시 쉬는 동안 나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 2022년 초에는 누구보다 멋지고 다정한 남자와 결혼을 하였고, 나뭇잎들이 초록초록하게 변할 무렵엔 새로운 생명을 품게 되는 경험을 하였다. 늘 전투적으로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왔던 삶의 모습들을 내려놓고, 누군가의 따뜻함 속에서 살랑이는 꽃잎처럼 안정적인 생활을 요 근래 나는 누리고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Ta%2Fimage%2FISkSrWPtq8GAeougcNY2bjJmB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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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이렇게 오랜만의 근황 - 부모교육을 마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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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34Z</updated>
    <published>2022-07-30T04: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발간한 이후, 브런치에 글을 쓰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책을 발간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새로운 글을 연재한다는 것도 어딘가 이상했지만, 이런저런 다른 일들을 한다는 핑계로 브런치를 뒷전으로 미룬 나의 게으름이 더 컸으리라.  그러던 중 '평범한 대화'의 유인비를 기억해 주시고 찾아주시는 곳이 몇 군데 있어서, 진짜 오랜만에 수도권 나들이를 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Ta%2Fimage%2FKfvNkHNxblsVon_fW3hoQ1SUQg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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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이에요. (feat. 연세춘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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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19Z</updated>
    <published>2022-04-14T07: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감사하게도 많은 곳에서 인터뷰 요청이 있었습니다. 시간과 여건이 허락하는 한 되도록이면 대부분 인터뷰에 참여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다만 저의 게으름 때문에 그 과정과 결과물은 함께 나누지 못했네요. 반성합니다 나 자신....    어제 귀가하는 길에 우연찮게 우편함을 봤는데, 반가운 우편물이 들어있었어요. 바로바로 대학 언론사 중에서 명성이 높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Ta%2Fimage%2FS-TogBLHkJiLzyc3veIE3_Nv6A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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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KBS 라디오에서 만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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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14Z</updated>
    <published>2022-01-28T00: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감사한 일의 연속입니다. 장애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인식을 제공하는 KBS 라디오 '내일은 푸른하늘'에서 인터뷰 요청이 왔습니다. '평범한 대화' 책 이야기도 나누고 비장애 형제로서, 또 특수교사로서의 삶도 나누는 그런 인터뷰였어요. 세상에, 제가 그럴만한 자격이 될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왕 기회가 주어졌으니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보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Ta%2Fimage%2Fz7KuAEwZ_o-Dtb2-pQeRW2wqAO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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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대화'를 너에게 전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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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14Z</updated>
    <published>2022-01-14T09:3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평범한 대화'가 실물 책으로 나왔다. 나에게도 이런 순간이 오다니... 아직은 얼떨떨한 게 맞는 것 같다. 같은 날 밤, 많은 지인들로부터 인증샷과 소감문을 받았다. 부끄러워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가도,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조금이나마 인식의 변화를 돕는 과정인 것 같아 감사했다.  그래도 무엇보다도 우리 동생에게 이 책을 안겨주고 싶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Ta%2Fimage%2FOru0KphDt5Az71ug5EWbVbbHx9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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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대화] 책 출간 소식을 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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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08Z</updated>
    <published>2021-11-15T01: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번 책 출간에 대해 소식을 전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다음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You ain't heavy라는 필명을 차마 놓을 수가 없어서, 유 에인트 헤비를 줄여 '유인비'라는 필명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 이름입니다. 그리고 브런치에 연재했던 글과 함께 새로운 글도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텀블벅에서 펀딩을 시작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Ta%2Fimage%2FWqiUbR45aFTvsBrs4pfGain85p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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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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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05Z</updated>
    <published>2021-09-30T00:4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시작한 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는데, 그동안 참으로 감사했던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제글을 읽으며 공감해주는 댓글들을 보며 저&amp;nbsp;또한 위로를 많이 받았고, 제 글이 누군가의 마음을 터치했다는 것에도 참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또 브런치 덕분에 유튜브에 출연해 보기도 했고, 장애인 가족에 대한 연구에도 전문가집단으로 작게나마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Ta%2Fimage%2FfSMPh-r-8TMvm_a31-eTsucmu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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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수교사에게는 찾아오는 제자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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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17Z</updated>
    <published>2021-05-28T10:2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보면 졸업생들이 찾아오는 경우를 종종 보곤 한다. 스승의 날이나 시험 기간처럼 특별한 행사가 있는 경우엔 하교를 일찍 하다 보니, 그 김에 졸업한 학교도 와보고 이전 담임선생님도 찾아뵙고 하는 것이다. 앳된 티를 벗고 훌쩍 큰 모습으로 담임선생님들을 찾아뵙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나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데 그저 흐뭇한 미소가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Ta%2Fimage%2FLo-iwhmnx-vA9G67kdPVecmGkF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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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장애란 말, 꼭 써야만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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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8T17:13:17Z</updated>
    <published>2021-04-09T09:2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뭐 먹으러 갈까?&amp;quot; &amp;quot;글쎄... 네가 한 번 골라봐! 나는 결정장애가 있어서...&amp;quot; &amp;quot;...&amp;quot;   결정장애, 선택장애라는 말을 흔히들 사용하곤 한다. 브런치에만 해도 '결정장애'란 말을 검색하면 수백 개의 글이 쏟아진다. 최근에 생긴 신조어이긴 하지만 그만큼 많이들 사용하고, 별 거리낌 없이 통용되는 말일 것이다.   결정장애라는 용어는 정신과적 병명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Ta%2Fimage%2Fhp-XV1UETn5g0ZU6TMkJhzVtRk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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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수교사는 '천사'라는 꼬리표 - 비장애 형제와 특수교사의 경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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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8:45Z</updated>
    <published>2021-03-27T05: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수교사'란 나의 직업을 밝혔을 때 듣는 말은 대부분 비슷하다.   &amp;quot;참 좋은 일 하시네요.&amp;quot;, &amp;quot;아무나 못하는 일이죠.&amp;quot;   일반 교과 선생님들도 &amp;quot;특수샘들은 다 천사야 천사.&amp;quot;라는 말을 자주 하신다. 물론 칭찬의 의미가 가득 담긴 애정의 표현이겠지만, 나는 그런 말들을 들을 때면 낯이 뜨거워지고, 몸 둘 바를 몰랐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Ta%2Fimage%2FKKRxL6L0NcDhA7GII-C0Fk8iqz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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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흉터가 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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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8:45Z</updated>
    <published>2021-03-19T11:2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 생활을 통해 만난 사람들은 나에게 '사랑&amp;nbsp;듬뿍 받고 자란 것&amp;nbsp;같다.', '귀하게 자란 것 같다.'란 말을 종종 건네곤 한다. 그럴 때마다 뭐라 대꾸해야 할지 몰라 그저 웃어버리거나, '칭찬으로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답하곤 했다. 나를 가까이에서 봐온 사람들은 내 삶이 그것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테지만, 사실 나는 사람들에게&amp;nbsp;그렇게 보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Ta%2Fimage%2FkpPWxTIg2stGbAXbohv0Ho6Ox8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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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는 게 더 낫다고 평가되는 삶 - 비장애 형제와 특수교사의 경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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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7T19:51:40Z</updated>
    <published>2021-02-21T13:5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쯤이었을까,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거실에서 친구네 부모님과 다 함께 TV를 보게 된 적이 있었다. '인간극장'이었는지 비슷한 휴먼다큐 프로그램이었는지, 거기엔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어 음식을 삼키지도 못하고 의사소통도 하지 못하는 한 사람이 등장했다. 튜브를 통해 음식을 섭취하고, 가족들이 돌아가며 간병을 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안쓰럽기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Ta%2Fimage%2FU1wYoSRn24_wpvWOJcb2KRSnaS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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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내가병'에 시달리다. - 비장애 형제와 특수교사의 경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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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08Z</updated>
    <published>2021-01-09T05:3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스를 타고 가다가 꼭 자신이 벨을 눌러야만 하는 아이들을 종종 보곤 한다. 다른 사람이 먼저 눌렀다하면 울음을 터트리는 아이들이 있었다. 엘리베이터에서도 버튼을 자신이 꼭 눌러야하는 아이들도 있다. 사실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런 단계를 거쳐 성장하지 않을까 싶다.     우리 동생을 비롯한 장애가 있는 많은 아이들 중에서는 특정 행동이나 물건에 꽂혀,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Ta%2Fimage%2Fgr_KhzIQlcR3sB0VbqoGa9jnT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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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명 You ain't heavy의 유래 - 비장애 형제와 특수교사의 경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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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06Z</updated>
    <published>2021-01-05T11: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브런치 필명은 You ain't heavy이다. 이 글에서는 나의 필명의 유래에 대해 써보려 한다. The Hollies의 &amp;lt;He ain't heavy, he's my brother&amp;gt;이란 오래된 곡이 있다. 꽤 히트가 된 곡이라 이후에도 여러 가수들이 부르기도 했고, 전인권씨 버전도 유명하다. 그래서 그런지 귀에도 익은 것 같다. 이 곡의 유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Ta%2Fimage%2FnW6qcD-br9cUrrt7pAiRMhnPn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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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말아톤] 다시보기 - 장미에 관하여 : [장]애인이 등장하는 [미]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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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27Z</updated>
    <published>2020-12-26T03: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5년도 넘은 영화, 그러나 아직도 호평을 받고 있는 그 영화를 얼마 전 다시 보게 되었다. 몇 년 동안이고 다시 한번 봐야지, 교사의 입장에서 살펴봐야지, 장애인의 가족으로서 꼼꼼하게 다시 봐야지 하고 마음은 먹었지만, 눈물을 쏟을 것을 알기에 쉽게 영화를 보지 못했다. 이 글을 쓰기 위해 마음을 먹고, 주말 동안 말아톤을 다시 보았다. 이 글에서는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Ta%2Fimage%2FGFUpzNR0H-tM6p7Tj1nLEUJozII.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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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산책을 듣는 시간] 다시읽기 - 장미에 관하여 : [장]애인이 등장하는 [미]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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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26Z</updated>
    <published>2020-12-19T12: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책을 듣는 시간]은 청각장애를 가진 수지의 이야기이다. 수지는 어릴 때부터 엄마와 고모, 할머니가 만들어놓은 안전하지만 바깥과는 다소 단절된 온실 속에서 살아왔다. 수화를 사용하긴 했지만 그 수화도 엄마와 둘이서만 사용하는 암호와 같은 손동작이었다. 단조로운 온실 속에서 살아왔던 수지는 특수학교에서 만난 시각장애인 한민과 친해지게 된다. 아마도 수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Ta%2Fimage%2FH1Ke1VFVCDdZ311W69yJf0yQ3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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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인의 가족'은 부모 뿐인가요? - 비장애 형제와 특수교사의 경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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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5T16:35:25Z</updated>
    <published>2020-11-10T01:5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28조(특수교육 관련서비스) ① 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자와 그 가족에 대하여 가족상담, 부모교육 등 가족지원을 제공하여야 한다.  &amp;lt;개정 2019. 12.10.&amp;gt;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시행령 제23조(가족지원) ① 법 제28조 제1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Ta%2Fimage%2FhmEUanOemOerXxyAGowo3pru8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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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부 사정은 홀아비가 안다.  - 비장애 형제와 특수교사의 경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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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8:44Z</updated>
    <published>2020-11-03T04: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특수 교사가 되었을 때, 나는 어떤 교사가 될 것인가 고민해 본 적이 있다. 수업으로는 나보다 훨씬 잘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고, 아이들에게 사랑만 가득가득 주는 것도 자신이 없었다. 그러다 어느 날 깨달았다. 다른 건 몰라도 학부모의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는 교사는 내가 노력하면 가능할 것 같았다. 우리 집에서 내가 늘 겪어왔고, 지금도 겪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Ta%2Fimage%2F4PVgVou7vkc1ByewnWTbtKHcz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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