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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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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rommjo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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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엄마의 못다 한 꿈이자 저의 새로운 시작인 '정수'라는 이름표를 달고, 꼭꼭 숨겨뒀던 지난 상처들을 꺼내어 제 글 속에 나만의 빛을 만들어가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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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1T14:48: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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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의 기운도 날 억까하는 시기 - 불어라 긍정회로, 돌려라 긍정회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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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1:41:55Z</updated>
    <published>2025-11-18T01:4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주의 기운도 나를 억까하는 시기  세상이 나를 억까하는 시기가 내게 찾아왔다. 하지만 이번엔 뭔가 다르다. 매우 다르다.  온 세상이 아닌, 우주의 기운조차 나를 억까하는 시기가 찾아온 것이다. 바야흐로 억까의 시대. 아니, 인생 최악의 불운 시대가 도래했다.  인생의 대박운이 찾아오기 전에는 불운이 한꺼번에 몰려온다고들 한다. SNS에 올라온 그 게시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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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늘 불안할까: 지옥의 교실에서 시작된 낙인 - 나의 십 대는 늘 불안했고 그 불안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남아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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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5:21:38Z</updated>
    <published>2025-10-22T08:0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 얼룩이 생기면 잘 지워지지 않는 옷감처럼, 학교폭력은 내 마음속 옷감을 누더기로 가득 채워버렸다.  나는 그 옷감을 그대로 방치하고 싶지 않았다. 누더기 옷감을 벗어던지고, 온전한 새로운 옷감으로 갈아입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집에서 거리가 멀고, 언니가&amp;nbsp;다니고 있는 사립 고등학교를 선택했다.  좁디좁은 시골 동네, 똑같은 친구들과 또다시 반복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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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트라우마가 된 그 아이 - 기억나지 않는다는 그 남자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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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5:21:38Z</updated>
    <published>2025-09-10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지난 20년 동안 하고 싶었던 말을 너에게 글로써 전한다.   나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 아이 이름 세 글자를 단 한 순간도 잊어본 적이 없다. 지옥에 있다고 하더라도 내 현실보단 낫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사실은 이미 지옥 한가운데에 서 있었다.  우연히 성인이 되어 버스에서 만난 나와 가장 친했던 동창이 그 아이에게 물었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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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지지 않는 교실의 그림자 - 처음으로 빛을 잃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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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5:21:38Z</updated>
    <published>2025-09-03T00: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는 눈이 싸가지가 없어.&amp;quot; &amp;quot;한 번만 더 그런 식으로 쳐다보면 가만 안 둬.&amp;quot;  초등학교 4학년 선배들에 의해 학교 폭력이 처음 시작됐던 날에 내가 들었던 말이었다.  괴롭힌 당했던 모든 날이 기억나진 않지만 그날만큼은 내가 입었던 옷, 머리 모양 전부 잊히지 않는다. 그날은 점심시간이었다. 으레 그렇듯 사물함에 기대어 친구들과 웃고 떠들고 있었는데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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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그때에 머물러 있다. - 기억을 직면하는 치유의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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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3:14:32Z</updated>
    <published>2025-08-29T03:1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34살의 지금도 여전히 그 교실에 갇혀 있습니다.  몸이 무거운 날, 겨우 잠에 들어도 늘 같은 꿈을 꿉니다. 중학교 3학년, 수업 종이 울린 후 선생님을 기다리던 순간. 교탁에서 세 번째 줄에 앉은 나는 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를 애써 무시했습니다. 처음에는 친구가 부르는 것처럼 들렸지만, 곧 비속어가 섞인 조롱과 욕설로 바뀌었습니다. 나는 대답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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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남아줘서 고마워 - 지옥 같던 학창 시절, 불안한 인간관계에서 벗어나기 위한 나의 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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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6:27:15Z</updated>
    <published>2025-08-28T05:4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삶은 단 한 번도 순탄했던 적이 없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시작된 학교 폭력, 불안한 인간관계가 끝없이 나를 짓눌렀다.   우울과 불안은 단 한 번도 내 삶을 자유롭게 내버려 둔 적이 없었다.  밀려오는 자기혐오 속에서 잠들기 전이면 내일이 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랐다.   자고 일어나면 이 모든 일들이 어느 영화에서처럼 다 거짓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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