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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윤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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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중국어 강사, 초보 한국어 강사입니다. 2000년 어학 연수로 인연을 맺기 시작한 대만, 대만 이야기, 한국어 강사의 성장기를 쓰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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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1T21:21: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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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학생 은성이에게 '초밥'이란? - 한국어 교사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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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9T01:11:03Z</updated>
    <published>2024-02-29T00: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은성이가 선생님이 마음에 들었나봐요. 이렇게 먼저 와서 말을 거는 아이가 아닌데...&amp;quot;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실의 첫 번째 수업이 끝난 후 다문화 학생들과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는 상담선생님의 말씀이다. 아마도 은성이는 교실에서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 소극적이고 말이 없는 학생인 듯했다. 커다란 덩치에 어울리지 않은 작은 목소리로 &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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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려인 중학생 올렉의 '햄버거'란? 그리고 엄마... - 중학교 한국어 교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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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0T06:57:00Z</updated>
    <published>2024-01-04T02: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주말에 뭐 했어요?&amp;quot;  중학교 한국어 교실, 월요일이면 반드시 하는 질문이다. 이에 대한 학생들의 대답은 세 가지를 거의 벗어나지 않는다.  &amp;quot;게임만 했어요.&amp;quot; &amp;quot;계속 잤어요.&amp;quot; &amp;quot;아무것도 안 했어요.&amp;quot;  그러나 올렉은 늘 &amp;quot;시장에 갔어요.&amp;quot; &amp;quot;청소했어요.&amp;quot;라고 대답한다. 몇 주 동안은 서울에 있는 치과에 다녀왔다고도 했다. 치과에서 1+1 행사를 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gW%2Fimage%2FOBOiWtEnFQl2Ip5hO-CtcVBeR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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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려인 중학생 데니스에게 '김치찌개'란? - 중학교 한국어 교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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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21:43:07Z</updated>
    <published>2023-12-31T00: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도 2학기, 중학교 한국어 교실의 학생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국적의 고려인 여덟 명, 중국 국적 두 명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남자 중학교에서 수업은 처음이라 아이들이 우악스러우면 어쩌나, 말 안 들으면 어쩌나 이런저런 걱정으로&amp;nbsp;시작했다. 막상 학생들을 만나고 보니 산만하며 공부는 하기 싫어하지만&amp;nbsp;착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었다. 교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gW%2Fimage%2FTDvctR8UDH_b6g37UsovB3jEa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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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고려인들, 그 사람들 모여 있으면 무서워...&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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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4:29:27Z</updated>
    <published>2023-11-07T22:5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고려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친다고? 아휴, 그 사람들 모여있으면 무서워!&amp;quot;  추석 아침 식사 자리에서 아버님이 하신 말씀이다. 아버님 댁은 '6070 거리'라고 불리는 거리 한편에 있다. 6070 거리.&amp;nbsp;좋게 말하면 옛 정취 물씬 풍기는, 사실대로 말하면 안성에서 오래된 또는 낙후된 마을임을 단어에서 추측할 수 있다. 예전에는(아마도 6,70년대일 것으로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gW%2Fimage%2F2FBpbUgHDi5klaEP-uKswTjs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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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핵 오염수 방류에 대한 대만의 반응, 쌍동이인줄? - 대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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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0:19:50Z</updated>
    <published>2023-08-31T23:1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이 마침내 핵 오염수 방류를 시작했다. 전국이 불안과 분노로 들끓는다.&amp;nbsp;그런데 우리나라 대통령은 핵 오염수 문제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지 않는다. 대신&amp;nbsp;일본 정부, 아니 우리나라 정부가 매일 오염수 관련 브리핑을 열어 안전하다고 말하고 있다. 총리도 계획에 따라 방류하고 있으니 국민은 안심하라고 말한다.  대만의 차이잉원(蔡英文) 마찬가지다.&amp;nbsp;주일대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gW%2Fimage%2FckjSFIQ-WmXmL-IsMPCF_j3BI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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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론, 구준엽, 그리고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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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0:19:50Z</updated>
    <published>2023-08-23T08:3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9년 12월 24일 저녁. 대만 타이중 동해대학 강당 옆&amp;nbsp;농구장. 크리스마스 파티에 한국어 노래가 꽝꽝 울려 퍼진다.  &amp;quot;마음이 울적하고 답답할 때 산으로 올라가 소리 한 번 질러봐. 나처럼 이렇게 가슴을 펴고...&amp;quot;  그렇다. 클론이다. 클론의 노래에 동해대 학생들이 환호성을 지른다. 비록 가사를 다는&amp;nbsp;모르지만&amp;nbsp;후렴만큼은 큰 소리로&amp;nbsp;따라 부른다. 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gW%2Fimage%2FpwgH4NcBvVLRmbBMYsbwYbnrSw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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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는 사람을 위한) 한국어 초급반이 개설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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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09:55:52Z</updated>
    <published>2023-07-29T03:0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문화 가족지원센터' 한국어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하기 시작했다. 수업명은 (일하는 사람을 위한) 한국어 초급반. 일하는 사람을 위한 수업인 만큼 일요일에 수업을 한다. 센터가 고려인 밀집지역에 있기 때문에 학습자는 모두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에서 온 고려인이다. 지금까지 총 4차시 수업이 진행되었는데, 학습 열기가 대단하다. &amp;nbsp;왜 그렇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gW%2Fimage%2FReaSXk8Zqd645iApDfKL3hXiS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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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at? 대만으로 수학여행을 간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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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2T06:38:51Z</updated>
    <published>2023-07-18T09:2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뭐라고? 대만으로 수학여행을 간다고?&amp;quot;  안성에 있는 A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대만으로 수학여행 간다는 소식을 들었다. 검색해 보니 2학년이 228명이다. 절반의 학생만 가도 110명이 넘는 대규모 인원이다. 남편 회사에서는 우수 조합원 20명에게 대만 여행을 제공한다고 한다. 남편이 이 여행에 수행 직원으로 동행하게 되었다며 일정표를 보여준다. 학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gW%2Fimage%2FW7iHrxp2ztcq346csYM3p4h6V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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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한국어교실에서 한국어를 한 학기 가르쳐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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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4T01:34:10Z</updated>
    <published>2023-07-05T22: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G초등학교에서 한 학기 동안 한국어를 지도했다.&amp;nbsp;G초등학교가 있는 지역은&amp;nbsp;고려인이 모여 사는 곳이다.&amp;nbsp;고려인이 들어오기 전에는 중국 사람들이 많이 거주했었다. 덕분에 전국에 양꼬치가 유행하기 훨씬 전부터, 연예인 정상훈이 &amp;quot;양꼬치엔 칭다오&amp;quot;를 외치기 전부터&amp;nbsp;이곳에서 자주&amp;nbsp;청도맥주에 양꼬치를 즐기곤 했었다.  중국인 수가 줄더니&amp;nbsp;고려인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gW%2Fimage%2Fb7NufQBl83Hp_Z-Z3_789OADq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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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찹쌀밥 먹다 식당에서 울어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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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04:56:17Z</updated>
    <published>2023-06-24T00:2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 음식 맛집을 발견했다. 시끌벅적한 초등학교 한국어 교실 수업이 끝나는 목요일, 교문 밖으로 나오는 나의 마음은 깃털이고 구름이다. 그대로 베트남 식당으로 달려가 혼자 점심 식사를 즐기는 순간,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 그야말로 완벽한 휴식을 완성하는 화룡점정!  처음엔 쌀국수만 먹었었다. 그러다 다른 음식은 어떤 맛일까 궁금해져 나만의 프로젝트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gW%2Fimage%2Fcv_SNII7ISXTa4gJFNDmvv4ul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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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탕탕 대만 여행16-일주일 대만 여행, 얼마 썼나? - 열여섯 살 사춘기 딸과&amp;nbsp;다시 대만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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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6T14:05:44Z</updated>
    <published>2023-06-09T12:2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항공권 : 아시아나 항공(2인) : 1,079,400원  2. 호텔 : 총 1,083,146원 ①hotel Gracery Taibei (格拉斯丽台北饭店) :&amp;nbsp;5박 879.341 ②타이중 헝스 맨션 (台中商旅 Hung&amp;rsquo;s mansion) : 1박&amp;nbsp;&amp;nbsp;203,805원  3. 교통: 총 158,131원 고속철도: 22,964원 /&amp;nbsp;공항철도(2인) : 11,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gW%2Fimage%2FlHRQTUsgJ3QH-EgGA5TqBDfoeyU.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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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탕탕 대만여행 15-우리나라 사람들이 친절하다고? - 열여섯 살 사춘기 딸과&amp;nbsp;다시 대만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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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1T03:20:04Z</updated>
    <published>2023-06-08T23:5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2월 27일 월요일, 대만 여행 7일째, 여행 마치는 날.  열다섯 살 딸과의 일주일간의 대만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는 날이다. 호텔에서 나와 공항버스를 타고 타오위엔 국제공항으로 향했다.  &amp;quot;화요일이 228 기념일이라 월요일에도 쉬는 사람이 많아. 월요일에 고속도로가 막힐 거야.&amp;quot;  버스가 고속도로에 오르자 어제 라이&amp;nbsp;선생님이 우려하신 대로&amp;nbsp;정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gW%2Fimage%2F1K7-Ngl_x5q5tazwfcCxdLfWy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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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탕탕 대만여행 14-다시 만난 23년 전 라이선생님 - 열여섯 살 사춘기 딸과&amp;nbsp;다시 대만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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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45Z</updated>
    <published>2023-06-03T07:4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2월 26일(일), 대만 여행 6일째.  &amp;quot;엄마, 이제야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amp;quot;  타이중 고속철도역에서 호텔로 가기 위해 택시를 탔다. 창밖을 바라보던 아이가 이제야 마음이 편해진다고 말하는데 얼굴 표정을 보니 정말&amp;nbsp;밝아진 것도 같았다. 사실 나도 같은 느낌이었다. 타이베이는 올드 시티이기도 하고 겨울철에 날씨도 좋지 않은 탓에(겨울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gW%2Fimage%2FrxUFiBC4KLruSktax--WCsiyv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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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탕탕 대만여행 13-대만의 한강, 단수이 즐기는 법 - 열여섯 살 사춘기 딸과&amp;nbsp;다시 대만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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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21:45:03Z</updated>
    <published>2023-05-29T22:3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25일(토) 대만 여행 5일째.  '단수이(淡水)'는 타이베이를 북에서 남으로 관통하며&amp;nbsp;흐르는 강의 이름이자 이 단수이 강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의 이름이기도 하다.  단수이 강을 즐기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단수이구(淡水區) 지역의 강변에서 한 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amp;nbsp;전철 레드라인을 타고 북쪽 종점역인 단수이역에 내려서 단수이 라오지에(淡水老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gW%2Fimage%2FARAVcE5vSNffjlySflgQu_ve5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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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 맛집이 어디냐 물으신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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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07:57:45Z</updated>
    <published>2023-05-21T22:3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번에 대만 여행 가요. 맛집 추천해 주세요.&amp;quot;  많이 묻는 질문이지만&amp;nbsp;대답하기 참으로 어렵다.&amp;nbsp;평소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낯선 향에 대한 민감도가 어떠한지, 음식에 대한 모험심이 있는지, 그래서 다른 나라 음식을 평소에 가끔 즐기는지, 대만 여행이 처음인지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  대만 여행이 처음이며 다른 나라 음식을 즐기지 않는 사람에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gW%2Fimage%2FtYeb-e1jppldZdlb_NYB0_U2z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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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판 광주사태, '228 사건'을 아십니까? - 열여섯 살 딸과의 다시 대만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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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4T05:18:01Z</updated>
    <published>2023-05-10T04:4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28 기념일'을 앞두고 대만 곳곳에서 여러 행사를 준비하는 듯했다. '화산 1914 문창원구'를 방문했더니 '대만인이라면 꼭 봐야 하는 영화'라며 '비정성시'를 상영하고 있었다. 이에 '228 사건'을 좀 더 이해해 보고자 2023년 2월 24일 '228 국가 기념관'을 방문했다. 기념관이나 박물관이라면 질색하는 딸아이를 억지로 끌고서...   '비정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gW%2Fimage%2F63n0oC8MDOgO-qsek_aRyzBXn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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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과 중국. '일국양제'가 도대체 뭐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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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8T22:55:09Z</updated>
    <published>2023-05-05T02: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일국양제(一國兩制), 한 나라에 두 개의 제도라고? 그게 가능해?&amp;quot;  1995년 무렵이었던 것 같다. 전공 수업 시간에 일국양제에 대해 처음 들었다.&amp;nbsp;국민학교 다닐 때 해마다 반공 포스터를 그렸던 나로서는 한 나라에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두 개의 제도를 운영하겠다는 아이디어에 큰 충격을 받았었다.&amp;nbsp;국토 면적이나 인구면에서 중국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가능한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gW%2Fimage%2FBQBMukMxAmEPdVMhINexoubEx1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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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욕탕, 왜 우리나라랑 똑같지?-베이터우 온천 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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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22:08:22Z</updated>
    <published>2023-04-30T22:0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만 여행 4일째, 베이터우 '더 가이아 호텔' 프라이빗 룸 온천욕으로 지난 4일간의 피로를 싹 씻어냈다. 점심도 배부르게 먹었더니 에너지 100% 충전상태다. 발걸음 가볍게 '베이터우 온천 박물관'으로 향했다.   베이터우 온천 박물관의 전신은 '베이터우 공공 욕탕(北投公共浴場)'이다. 일본 통치 시기에 일본인인 타이베이 청장의 명령으로 짓기 시작해 1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gW%2Fimage%2FZj1mBhVW9kBDj8MT-QUg5YxMp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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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탕탕 대만여행 12-온천에 풍덩. &amp;quot;청산~~이~~&amp;quot; - 열여섯 살 사춘기 딸과&amp;nbsp;다시 대만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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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21:44:27Z</updated>
    <published>2023-04-28T03:4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만 여행 넷째 날(2023년 2월 24일 금요일), 오늘은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온천하러 가는 날이다.  겨울의 타이베이는 대체로 음습하다. 부슬부슬 비도 잦은데 습도마저 높다. 여행 중 날씨 운이 좋지 않아 기온이라도 낮아지면 큰일이다. 습한 추위에 뼈가 시리기 때문이다. 이럴 땐 온천이 명약이다. 타이베이 근교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곳은 양밍산, 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gW%2Fimage%2FxVCJDDAFLIyq0uaf9bXAdgAZ6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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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탕탕 대만여행 11-온통 초록초록, 마오콩 곤돌라 - 열여섯 살 사춘기 딸과&amp;nbsp;다시 대만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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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21:43:40Z</updated>
    <published>2023-04-26T21:5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항철도 티켓 문제, 딸아이 충전기 구입 문제, 현금 인출 문제, 와이파이 도시락 충전기 고장 문제로 우당탕탕 정신없는 첫날과 둘째 날을 보내고 맞이한 대만 여행 셋째 날. 3박 4일의 짧은 여정이었다면 셋째 날은 극심한 피로감에도 불구하고 쇼핑 의지를 활활 불태우며 펑리수와 누가 크래커를 주워 담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일주일 여정이기 때문에 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gW%2Fimage%2F8mkbDxdDXGfmhMp5cOTpoVy5y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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