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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난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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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ushroomsj8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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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모난 마음과 생각에 정을 치는 작업의 일환으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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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00:55: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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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체성의 관성 - 우즈가 과도기를 건너는 방법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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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5:17:31Z</updated>
    <published>2026-04-15T15:0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6년생 남성, 군필자, 직업 작곡가, 작사가, 가수, 프로듀서, 그리고 최근 영화적 서사를 직접 써 내려간 창작자. 올해 서른하나 인 가수 우즈(WOODZ)는 축구선수를 꿈꾸며 브라질로 떠났던 소년에서, 아이돌을 거쳐 어느덧 13년 차 뮤지션이 되었다. 전 국민이 아는 이름은 아닐지 모르나, 내게는 처음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덕질의 대상이다. 시작은 K&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kh%2Fimage%2F_wuAfTuA1d2grIdmcqEmftKNDy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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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님아, 그 옷을 벗지 마오 - 아티스트 '우즈'의 예술보다 복근에 열광하는 팬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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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8:25:34Z</updated>
    <published>2026-04-14T08:2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3월 14일 인천에서 포문을 연 우즈(WOODZ)의 네 번째 월드 투어가 3월 29일 일본 도쿄에 닿았다. 대규모 아레나에서 진행된 국내 공연과 달리 해외 공연은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았으나, 데뷔 후 두 번째 월드 투어를 이어갈 만큼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증명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나 역시 지난 3월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kh%2Fimage%2FOugxk71iG8Rqf1XkcHkKVDZrG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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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몰입 증후군-궤도 밖의 관찰자 - 우즈(WOODZ)라는 세계, 그리고 뇌를 뺄 수 없는 어느 덕후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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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8:16:05Z</updated>
    <published>2026-03-23T08:1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이가 말했다. &amp;ldquo;역시 덕질은 뇌를 빼고 해야 제맛이야.&amp;rdquo;  나도 그럴 수 있는 인간이라면 얼마나 효율적이었겠냐마는, 난생처음 이 세계에 발을 들이고 보니 어째 시스템의 결함부터 눈에 띄는 피곤한 성향인 걸 어쩔 수가 없다.  뇌를 뺀 덕질이라. 비판적 사고를 정지한 채 자본이 설계한 궤도에 무조건적으로 동기화되라는 말인가? 분명 그 방식에서 만족을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kh%2Fimage%2FN_xDtp5patAx4i9R2ryV1tnQAv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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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의 멸종: WOODZ 공연이 남긴 질문 - 기록의 강박, 혹은 작은 멸종의 징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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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4:31:30Z</updated>
    <published>2026-03-22T14:2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연이 끝난 뒤, 조명이 꺼진 자리를 따라 천천히 빠져나왔다. 바닥에는 이벤트에 사용되었던 슬로건들이 그대로 흩어져 있었다. 슬로건 뒷면에는 퇴장 시 수거해 달라는 안내가 있었지만, 그것은 거의 지켜지지 않은 듯 보였다. 누군가는 그것을 밟고 지나갔고, 누군가는 시선조차 주지 않았다. 이 장면은 단순한 &amp;lsquo;매너 부족&amp;rsquo;으로 설명하기에는 어딘가 어긋나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kh%2Fimage%2FQtnNN3uoq48KJ7a731KbiRKcf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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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움트다 - 꿈나무가 진짜 나무가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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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9:14:57Z</updated>
    <published>2026-01-19T09: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명 &amp;quot;군복 드라우닝&amp;quot;으로 역주행 신화를 이룬 가수 &amp;quot;우즈(WOODZ)&amp;quot;를 이야기하고 싶어졌다. 그가 연예인이 되겠다고 이런저런 많은 것들에 도전하고 넘어졌다 일어날 때, 나도 개인적으로 똑같은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아이들 돌보랴 먹고 살랴 우울증으로 죽을 고비도 넘기면서 꾸역꾸역 버텨내던 시간과 겹친다. 게다가 전 세계를 코로나가 장악한 긴 시간은 누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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