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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중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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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경로이탈은 잦지만 내 속도로 삽니다. 사랑에 데쳐 엄마 한 스푼, 아내 한 스푼 넣어 강불에 튀기듯 볶다가 숨이 죽으면 중불로 줄여줍니다,의 중불상태를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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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4T00:50: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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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그 결심의 재시작 - LOVE MYSEL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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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3T11:06:20Z</updated>
    <published>2022-07-02T14: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전히 나를 못 믿는 채로 다이어트를 또 시작했다. 누군가는 '다이어트는 평생 하는 거예요'라고 했지만 나는 그 부분에 있어서 온오프가 확실한 인간이다. 그러니까, 다이어트를 또 시작했다고 말한다는 것은 그동안 확실히 오프였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렇다는 것은 내가 지금 대단히 처참한 몸 상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그 결과,   2주 전 일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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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제가 싫다는 초딩딸, 평화롭게 숙제시키는 꿀팁 - 두 번 성공은 보장 못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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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4T15:44:31Z</updated>
    <published>2021-03-12T15:5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하교길에 강아지를 데리고 갔다. 아이는 친구들과 하교하다가 나와 강아지를 보면 눈이 동그래져서 친구들에게 '앗, 우리집 강아지다! 우리집 강아지야!' 하고 방방 뛴다. 그렇게 만나서는 공원에서 한 차례 산책을 마치고나서야 집에 들어온다. 이 날도 그랬다.  집에 들어와서 손을 씻고 강아지에게 간식을 주고 몇 가지 루틴을 착실하게 이행한 뒤에, 씻어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Dm%2Fimage%2FPNWPQxS7OKyIl_ZpdhnDkmdpS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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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보러 가자 - 화사가 쏘아올린 작은 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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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7T10:10:58Z</updated>
    <published>2021-03-04T02: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겨울엔 두 번이나 별을 보러 갔다. 뭘 먹었다 하면 동이나고 뭘 했다 하면 대박이 난다는 화사가 기어코 별을 보러 간 장면이 티비에 나왔고, 하필 그걸 남편이 보았기 때문이다. 처음 별보러 가자고 했던 날은 미세먼지가 많다못해 &amp;lsquo;최악&amp;rsquo;인 날이었다. 게다가 별 관측장소에 도착할 시간을 가늠해보니 관측할 수 있는 시간의 끝물이었다. 날도 춥고, 별은 무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Dm%2Fimage%2FVCNcacRtDq6h7l6HLq54_E9vj3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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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견인지역, 참 좋은 지역 - 마트 앞 견인지역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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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4T05:18:56Z</updated>
    <published>2021-03-03T12: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앞 마트에 정월대보름에 먹을 나물 재료들과 잡곡을 사러 갔다. 내가 뭐 그렇게 절기를 철저히 지키는 사람은 아닌데 굳이 넘어가지 못하고 마트를 간 것은 내일모레가 정월대보름이네, 했더니 보름이가 뭐냐고 묻는 딸 덕분이다.   코로나로 특별히 집 밖에 나갈 일이 없으니 계절감이 떨어진다. 패딩을 입었다가 카디건으로 고쳐 입었다가 다시 롱 패딩을 걸쳐 입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Dm%2Fimage%2FdhSNFJISAXjrKfh9Qdw8s-5Bb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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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는대로 살아도 괜찮다고 말해줘 - 아이돌에 빠져 빵점 육아에 자책하는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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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3T12:36:46Z</updated>
    <published>2021-03-03T03:0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래도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 건지 까먹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날. 전혀 연결고리가 없어 보이는 소재들을 이어서 뜬금없는 이야기로 찰떡같은 플롯을 짜는 게 특기라면 특기였는데 어떻게 글을 읽어야 하는 지도 잊은듯한 날.책꽂이엔 수집벽이 있는 사람의 것처럼 책이 가득 있었다. 처음 고를 때 펼쳐보았던 것이 전부인 책들이 이제 제발 나를 읽어주든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Dm%2Fimage%2FOlWWK5SDOnZtO_qJCywTSPZ4H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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