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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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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유요정 프리핑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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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4T06:03: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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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저녁밥을 또 잊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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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19:03:01Z</updated>
    <published>2023-11-16T13:0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니 병원가봐야 하는거 아니가?&amp;rdquo;  2년전쯤인가, 남편이 진지하게 말했다. 무엇이든 너무 잘 잊는 나를 보고, 남편이 머리에 이상 있는거 아니냐며&amp;hellip;  오늘이 몇일인지, 무슨 요일인지 항상 헷갈리는 건 기본이요, 유치원생 아들의 수저통을 잊고, 초1 아들의 준비물을 아예 까먹을 때도 있다.  최근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말하자면, (바로 어제 일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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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둘 워킹맘, 싱글맘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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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7:07:01Z</updated>
    <published>2023-11-12T09: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11월 말에 부산으로 부임한다. 사내부부로 24시간의 대부분을 같은 공간에 있었기에, 떨어짐에 대한 부담이 크다. 사랑때문에 헤어지기 싫냐고 물으신다면, 단호히 이야기할 수 있다.  아들 둘을 혼자 어떻게&amp;nbsp;키우냐고....  솔직히 말하자면, 남편의 부재로 인해, 아들 둘 양육에 큰 공백이 발생하리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사실 남편은 일년에 열흘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K0%2Fimage%2FLmz0UTEWl6fG_uiXU30aMqPreTI.png" width="3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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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3년 안에 건물주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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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23:27:46Z</updated>
    <published>2023-06-08T13: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amp;lsquo;여왕님의 개&amp;rsquo;라는 일본만화를 봤다. 어느 마을에서는 말(言)을 숭배한다. 언령(言領). 말에는 힘이 있다 하여 그 마을에서는 언령술사를 키운다. 이 언령술사는 말을 조종하는 것으로 다른 사람의 이름을 부르거나 말을 함으로써 다른 사람을 조종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이 만화를 보면 사람들이 무심코 내뱉은 말이 씨가 되어 결국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K0%2Fimage%2FtoLAO65H6TZz7XqljxZKB7v-_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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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돈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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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23:28:28Z</updated>
    <published>2023-05-30T14:2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생기고 나서 가장 크게 변한 건 미래에 대한 걱정이다.  ​평생 고용이 없는 현재 사회에서 혹여라도 내가 실직을 한다면 어떻게,&amp;nbsp;무슨 돈으로 애를 키워야 하나.&amp;nbsp;라는 걱정이 항상 든다. 물이라도 한 잔 마시려면 돈이 들지 않는가. 그래서 재테크공부를 시작했다.  돈이 없어서 남편에게 미안했던 때가 있었다.  결혼하고 집을 사려고 이리저리 계산해 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K0%2Fimage%2Fn7k5sYPBpanMkkQKko1tAp2hC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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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쥘리앵, 그린라이트를 켜줘! - 책리뷰 『적과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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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7T05:06:03Z</updated>
    <published>2023-05-16T14: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첫째. 매일 그녀와 만날 것. 둘째 그녀의 계층에 속한 다른 여인에게 접근할 것. 그러나 정열은 티 내지&amp;nbsp;말 것. 아시겠습니까? 당신에게 다 말씀드리지만 당신의 역할은 어렵습니다. 당신은 연극을 하는 겁니다. 하지만 당신이 연극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게 되면 당신이 지는 거지요.&amp;rdquo;(271p) 시골 목수의 셋째 아들인 쥘리앵 소렐은 우연한 기회에 베리에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K0%2Fimage%2FfH6Z0PBxOzANd_7csCHUoTU6GR4"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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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렌버핏과의 점심식사 - 책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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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6T14:36:26Z</updated>
    <published>2023-05-10T11: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lt;워렌 버핏과의 점심식사&amp;gt; 책의 제목을 보고 실제로 워렌 버핏과의 점심식사를 한 사람이 쓴 경험담일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책은 워렌버핏 관련 자료를 찾아본 후 작가가 쓴 가상의 소설로, 이점을 참고하는 편이 좋을 듯 하다. 책은 쉽게 술술 읽히며, 워렌 버핏에 대해 확실한 캐릭터가 그려져 실제로 그와 이야기한다면 이런 느낌일까. 라고도 생각이 들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K0%2Fimage%2FGRN9O3R9Atrh9J9916_xcyTymW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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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깐부, 독서모임에서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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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8T11:38:32Z</updated>
    <published>2023-05-01T23: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린 깐부잖아&amp;rdquo;  인터넷으로 만난 모르는 사람들끼리 속내를 털어놓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 정답은 바로 YES! YES! YES!   나에게는 매달 기다려지는 모임이 있다. 바로 W살롱!  사실 독서모임을 시작한 지는 10여 년 된 것 같다. H문화센터 글쓰기 강의에서 만난&amp;nbsp;강사님이 주최하는 문학 독서모임을 시작으로, 재테크 모임에서 만난 언니들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K0%2Fimage%2F7-l5phD8WFTb9h-eXPWOa9gmoWo.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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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택근무? NO!!!! 회사가고싶다. 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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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4T05:22:00Z</updated>
    <published>2023-04-25T03:5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집에 가고싶어요... 흑흑&amp;rdquo;  메신저로 오는 후배의 인삿말에... &amp;ldquo;난 제발 회사가고싶다....&amp;rdquo;라고 말하는 나는 아들둘 워킹맘.  지난주 둘째의 생일을 맞아 키자니아에서 너무 달려서일까. 둘째는 코로나에 걸리고 말았다. 6살인 둘째를 혼자 집에 두고 갈 수는 없는 일. 또한 동거가족이 확진될 경우, 5일간 재택근무를 실시하라는 회사지침에 의거, 나는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K0%2Fimage%2FX2U2wS-6KPKcQESma1z7YMSfH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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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아들을 어떻게 키우셨나요(a.k.a시어머니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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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0T07:23:01Z</updated>
    <published>2023-04-20T01:3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거 아버지가 그렇게 때리더나?  지난 주말, 아이들을 데리고 애니메이션 &amp;lsquo;신비아파트&amp;rsquo;를 보고 왔다. 애들을 집에 넣고 잠시 옷을 갈아입는 순간, 탁!탁! 아이들을 때리는 소리. 6살, 7살난 아이들의 머리를 남편이 때렸다. 남편이 말하는 이유는 자기를 아프게 했단다. 아이들은 집에 오자마자 아빠가 반가워서, 소파에 누워있는 아빠에게 장난을 쳤을텐데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K0%2Fimage%2FLS479j4WiJYEuwN5VEfo8OIri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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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 10시. 그들이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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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21Z</updated>
    <published>2023-04-11T12:4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 10시. 애들방에 누워서 한 팔에 하나씩 팔베게를 해주며 자장자장을 해줘야 하는 시간.  &amp;ldquo;엄마, 난 왜 팔베게 안해줘!&amp;rdquo; &amp;ldquo;나도 뽀뽀해줘!&amp;rdquo; 서로 질세라 엄마에게 똑같이 사랑을 요구하는 아들 둘을 재우고 나면, 이제는 핸드폰 타임. 인스타그램에 접속해, 열심히 돋보기를 다른 이들의 일상을 구경한다.  메인 타겟은 바로 워킹맘. 하지만 그들은 예쁘고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K0%2Fimage%2FyjWV0LQwCNd4ToEk4C_8HNjvbMA.jpg" width="4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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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의 세계 -월급 관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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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3T17:46:48Z</updated>
    <published>2023-04-06T14:0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자, 지금의 코스피지수는 얼마지?&amp;rdquo;&amp;ldquo;보통 집 전세 구할 때,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amp;rdquo;  ​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싱가포르 풀빌라 호텔에서 나는 경제퀴즈를 봤다. 시험 출제관은 바로 남편. ​ ​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부부의 경제활동은 남편이 더 길다. 맞벌이여도 마찬가지. 같은 회사를 다니지만 남편이 더 오래 다닐 거라 생각하는 나는 무조건 경제권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K0%2Fimage%2FpoZfrYzgP4tnORJvA6DPPZz1w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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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자유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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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18:40:01Z</updated>
    <published>2023-03-22T08:2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 능력 있으면 굳이 결혼 안 해도 돼    어린 시절 엄마는 내게 말했다. 능력 있는 여성이 되면 굳이 결혼할 필요가 없다고.  그때는 몰랐다. 결혼의 무게를.  나는 19년 차 직장인이자, 아들 둘 엄마다.  인스타나 SNS에서 보는 워킹맘은 반짝반짝 빛나는 외모에 자신감 있는 모습, 그리고 자녀들도 잘 키워내는 알파걸이지만, 현실의 나는 피곤에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K0%2Fimage%2Fp1HGsCtjYfDzVwEymUVSm45bE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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