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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론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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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squo;누군가를 챙기고 보살피는&amp;rsquo; 제 삶의 이야기와 함께, 직장 생활 속 성장과 고민, 작은 행복들을 솔직하게 나누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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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4T11:27: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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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일기 - [1] 2월의 생일, 삶과 죽음을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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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4:11:47Z</updated>
    <published>2026-02-21T14:1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은 나에게 참 여러모로 특별하다. 이유인즉슨, 내 생일이 있기 때문이고 사랑하는 외할아버지께서 내 생일에 천국에 가시기도 했기 때문이다. ​ 2016년 2월 19일, 딱 내 생일에 소천하신 우리 할아버지. ​ 나는 이 땅에 태어나 생일을 축하받는 날이었지만 사랑하는 외할아버지께서는 이 세상을 떠나신 날이었다. 이미 그때, 삶과 죽음의 경계라는 아주 얇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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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간의 번역 봉사, &amp;nbsp;내 마음을 지켜준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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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7:38:59Z</updated>
    <published>2025-06-22T11:3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3학년. &amp;lsquo;승무원&amp;rsquo;이라는 꿈을 품고 나는 무엇이든 도전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물도 무서워했지만 수영을 배웠고,Be동사조차 헷갈렸지만 영어를 바닥부터 다시 시작했다. 매일 새벽 6시 40분.2년 넘는 시간 동안 기초를 갈고닦았다.  그렇게 시작한 영어 공부는결국 내가 월드비전 번역 봉사를 시작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하게 해 주었다. 처음에는 단순히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Q1%2Fimage%2FdAUSBhYQRNxOcOYGcygU-NjRR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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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이직을 고민하는 이유,  그리고 나의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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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0:36:24Z</updated>
    <published>2025-06-17T2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한 축복이었다. 너무나 좋은 사람들이 있어 출근길이 행복했던 회사였지만, 어느 날 던져진 차가운 말 한마디가 내 마음을 무너뜨렸다. 받아들일 수 없는 지적, 이해할 수 없는 말투...       작년 이맘때 느낀 번아웃 때문에 모든 것이 지쳐만 갔다.       그 순간 스친 생각. &amp;lsquo;나는 여기서 계속 일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Q1%2Fimage%2FCWACz3Q1q051F6yifYxGF_AU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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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일 잘하는데,  왜 여전히 불안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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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6:23:01Z</updated>
    <published>2025-06-14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맘때쯤이었다. 너무나 좋은 사람들이 있는 회사라서,  출근길이 행복했던 나날. 잔잔했던 마음에 어느 날, 작은 돌멩이 하나가 던져졌다.  냉하고 차가운 말투. 받아들일 수 없는 지적. 나는 그날, 마음속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amp;lsquo;아&amp;rsquo; 다르고 &amp;lsquo;어&amp;rsquo; 다르다는 말이 있는데, 어쩌면 그렇게도 사람 마음을 후벼 파는 방식으로 말을 할까.  그 말 한마디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Q1%2Fimage%2FN3e1ZK7Bo5qgw_0YgYGNewVqoA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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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서에서 오피스 어드민으로, 업무가 확장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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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04:05:38Z</updated>
    <published>2025-06-10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서로 일할 때는  집중해서 챙겨야 하는 사람이 임원 한 분이었다. 그 한 사람에게 최선을 다해  맞춤형 지원을 하는 것이 내 역할이었다.       하지만 오피스 어드민이 되면서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단순히 한 명을 챙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오피스 전체를 관리하는 일은 물론  HR팀의 인사와 총무 업무까지 함께 담당하게 되었다.  하나하나 분리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Q1%2Fimage%2FC_o4lISMdDdDOBXSQvlgVHiU3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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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계 회사에서 일해보니, 기대와 현실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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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2:30:40Z</updated>
    <published>2025-06-07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그토록 바라던 순간이었다. &amp;lsquo;비서&amp;rsquo;에서 &amp;lsquo;오피스 어드민&amp;rsquo;으로. 비록 2년의 파견 계약직이었지만,  적지 않은 나이에 직무 전환의 기회를 얻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의미 있었다.       분위기는 확실히 달랐다. 보수적인 은행과는 달리,  이곳은 훨씬 더 자유롭고 유연했다. 내가 맡은 일은 회사에서도 처음 생긴 직무였다.  정해진 매뉴얼도, 기준도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Q1%2Fimage%2FqImqRqa8c0OxA5cp7DbSBce-p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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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비서생활, 나를 따뜻하게 안아준 직장이었다 - 작별의 날, 울음으로 남은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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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1:42:11Z</updated>
    <published>2025-06-03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 비서로 시작된 따뜻한 첫 직장   오랜 시간 꿈꿨던 승무원이라는 길이 멀어질 즈음, 친구의 소개로 대형병원 비서직 제안을 받았다. 나는 그저 당장 일할 곳이 필요했기에,  너무 깊은 고민 없이 수락했다. 그런데 그곳은,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따뜻하고,  사람 냄새나는 곳이었다.  약 60명이 넘는 교수님들이 계시는  연구실을 관리하며  총괄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Q1%2Fimage%2FIVgHSLdiN6pK0HHzYaxyJ65lS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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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을 꿈꾸다,  비서에서 HR 어드민이 되기까지 - 나는 왜 비서가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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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23:24:55Z</updated>
    <published>2025-05-31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2학년.학교에서 돌아온 내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건,집 안 가득 붙은 빨간딱지들이었다.  그땐 그게 뭘 의미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했다.그래서 충격도 덜한 줄 알았다.  그런데, 시간이 한참 흐른 지금까지도 그 장면이 생생하게 떠오른다.분명 내 인생에 깊게 새겨진 첫 번째 사건이었다. 아마도 그때부터였을까. 우리 가족에게, 그리고 내게 닥친 크고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Q1%2Fimage%2FOjI33fqn3nYvLudsU5WOb2FNC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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