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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마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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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mami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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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때 호주에서 오페라 코치, 한때 국내 대기업 마케터, 현재는 엄마로서 인생 3모작 중입니다. 다양한 경험만큼 다채로운 스토리와 문화 콘텐츠를 글로 담아가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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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4T22:04: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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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페라 상식 #34 &amp;lt;헨젤과 그레텔&amp;gt; - By 훔퍼딩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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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4:30:43Z</updated>
    <published>2026-01-30T04: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라면서 누구나 한 번쯤 '과자로 만든 집'의 환상에 동공이 크게 확장되어 본 경험이 있을 겁니다. 가뜩이나 자기 조절이 뭔지도 모를 시절에 무서운 치과 드릴 소리를 마주하고 싶지 않다면, 어쨌든 꾹 참아야만 하는 법을 억지로 배우게 해 준 그 과자로, 다른 것도 아닌 집을 만들었다니 얼마나 꿈같은 일입니까?  앞뒤 내용은 다 잊어버려도 '과자로 만든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Xy%2Fimage%2F83AgtC0hXS1YVzQlqEGjrgb9k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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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남는 경기(feat. 흑백요리사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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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2:51:15Z</updated>
    <published>2026-01-14T11:0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도 많고 탈도 많던 '흑백 요리사 2'가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미 수많은 기사에서 참지 못하고 스포를 날렸기 때문에 결과는 미리 알고 봤지만, 재도전을 통해 승리를 얻어낸 최강록 셰프가, 요리 경연을 보다가 눈물이 그렁대는 순간을 경험하게 만들 줄은 미처 예상치 못했다.   그가 시즌 1의 3라운드에서 고배를 마셨단 사실조차 까맣게 잊고 있던 시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Xy%2Fimage%2FQK5YsiUG1Ba0eYwvQxXSIa4B45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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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페라 상식 #33 &amp;lt;루살카&amp;gt; - by 드보르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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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3:16:00Z</updated>
    <published>2025-12-23T03: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모두에게 통용되는 최소한의 윤리, 감정,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를 잘 준수하지 않은 사람에게 흔히 '인간이 돼라'는 말을 하지요. 심한 욕설에 버금가는 표현으로 '인간 같지도 않은'이란 수식어를 쓰기도 하잖아요. 그만큼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제대로 된 인간'이어야 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아마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Xy%2Fimage%2FMvO5_q6O94ae9Bl3fRkUDLWZU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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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페라 상식 #32 &amp;lt;안나 볼레나&amp;gt;  - by 가에타노 도니체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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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7:40:07Z</updated>
    <published>2025-12-04T06:5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결혼해 가정을 이루고 살다가 잘 맞지 않아 이혼하는 게 그리 이상한 일도 아닌 세상입니다. 소위 아직도 남아 있는 유럽의 왕족들도 이혼한 케이스가 상당수 되니까요. 그러나, 역사 속에는 왕의 혼인과 이혼이란 그야말로 국가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중요한 정치적 매개였었지요.  영국의 왕 헨리 8세는 왕권을 강화하고 유럽 내 독자적 외교 노선을 확립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Xy%2Fimage%2FifuigxL_aX3WHrfQZaK393DCV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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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페라 상식 #31 &amp;lt;이도메네오&amp;gt; - by 모차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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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5:29:29Z</updated>
    <published>2025-12-04T05:2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속'이란 그야말로 개인과 개인 사이에 서로의 의사를 확인하고 맺는 합의를 의미하는데, 이 합의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책임과 의무가 뒤따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반드시'라는 부분에서 눈을 감아 버리는 때가 많죠. 아이를 키우다 보니, 그 누구보다 사실상 아이에게 하는 약속이란 그것이 꼭 지켜진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이행해야 할진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Xy%2Fimage%2FiBncnVCefX-2gTTXB1-KlAdTe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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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페라 상식 #30 &amp;lt;오텔로&amp;gt; - by 쥬세빼 베르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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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4:47:48Z</updated>
    <published>2025-12-04T04:4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월을 많이 챙겨 먹고 나니 종종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젊은 시절에 결코 이해할 수 없었던 것들이 시간과 함께 깨달음이 오고 자연스럽게 내재되는 것들이 정말 많다는 것인데요, 소위 '인문학'이라 일컬어지는 그 사람에 대한 공부 역시도 왜 필요한지, 왜 이해해야 하는지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세상사 겪어가며 대다수가 토로하는 애로사항들이 대부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Xy%2Fimage%2FnycpCPtbuyYhMy2BbXoQosT1w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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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페라 Vs 뮤지컬&amp;gt; 2025 세종 도서 선정 -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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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4:30:21Z</updated>
    <published>2025-11-03T04:3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갑자기 싸늘해졌습니다. 올해도 어느덧 끝자락에 와닿아서 시간이 덧없이 흐르고 있음에 새삼 다시금 놀라는 시점인 것 같아요. 2020년 처음 '브런치 작가'라는 타이틀을 달고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간의 시간이 쌓이고 모여 저만의 콘텐츠 기둥을 쌓게 되었고, 그것이 '책'이라는 결과로 올해 2월에 세상빛을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머리털이 다 빠지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Xy%2Fimage%2FDsjZ_9O8YyQp_MATY5yWLqI27C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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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페라 상식 #29 &amp;lt;청교도&amp;gt; - by 빈첸조 벨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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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2:58:13Z</updated>
    <published>2025-09-22T02:5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 가서든 정치와 종교 이야기는 함부로 꺼내는 게 아니라고들 말합니다. 단순히 생각의 다름을 넘어 각자의 신념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쉬이 굽히려 들지 않고 또 그만큼 치열합니다. 그래서 일어난 전쟁이 역사 속에 수도 없이 많았지요. 17세기 영국에서 발생했던 종교 개혁의 한 형태로 청교도 운동이 있었습니다. 헨리 8세가 조강지처와 이혼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Xy%2Fimage%2FT8eFqiHtmrEUbZYd0id6fjRsN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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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디오북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됐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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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05:52:07Z</updated>
    <published>2025-07-05T05:5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이 세상빛을 본 지 이제 6개월 차에 접어듭니다. 지난해 이 즈음엔 원고를 써내느라 온통 정신이 팔려 지냈는데, 지나고 보니 원고를 작성하는 일은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걸 너무 호되게(?) 경험했어요. 번듯한 책의 모습으로 '탄생'시키기까지 위장병에 목디스크 등 각종 건강 이상을 경험한 것은 기본에 사실상 맘고생도 많았습니다. 생각처럼 되지 않는 부분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Xy%2Fimage%2FEc9kOICSPfxvGtswnCZlp6Wg4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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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페라 상식 #28 &amp;lt;파우스트&amp;gt; - by 샤를 구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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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4:58:19Z</updated>
    <published>2025-05-19T05:3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종종 '악마에게 영혼을 판다'는 표현을 쉬이 접할 수 있는데요, 이 말이 어디에서 나온 건지 혹시 알고 계시나요? 바로 문학과 사유의 경계를 넘나들었던 독일 정신의 거장, '괴테'의 &amp;lt;파우스트&amp;gt;에 등장하는 내용입니다. 사실 괴테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알아도, 그의 문학 세계를 깊이 접해본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뭔가 심도 있는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Xy%2Fimage%2FWuX0y3g3Qu3rwDbbjuKzgKkMj8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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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페라 상식 #27 &amp;lt;호프만의 이야기&amp;gt;&amp;nbsp; - by 오펜바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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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08:12:26Z</updated>
    <published>2025-05-12T04:2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페라와 뮤지컬은 언뜻 보기에는 비슷하지만, 또 언뜻 보기에 무척 다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 유사점과 차이점이 무엇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고요. 이들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면 왜 비슷할 수밖에 없는지가 드러납니다. 어쨌거나 오페라에서 뮤지컬로 자연스럽게 흘러갔으니까요. 이들의 중간다리 역할을 했던 것이 바로 '오페레타'인데,&amp;nbsp;이탈리아어로 오페라(O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Xy%2Fimage%2FCCYxT-qtVNlJi5UnrrqPH7v0LG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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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페라 상식 #26 &amp;lt;포기와 베스&amp;gt; - by 조지 거슈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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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03:35:19Z</updated>
    <published>2025-04-28T05:4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뇌는 상당히 고집스러워서 한 번 각인된 이미지를 단번에 바꾸기가 쉽지 않습니다. 바로 그 '고정관념'이란 녀석 이야기죠. 그렇기에 보통 '오페라'를 떠올리면 그려지는 이미지가 분명 있으실 겁니다. 장황하고 클래식한 음악과 뭔가 거창한 옛날 옷을 입은 여러 명의 성악가들이 따라 하려 해도 할 수 없는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그런 무대 말입니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Xy%2Fimage%2F2hFQSGYpuu6ueJRn-m8TrvyiL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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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페라 상식 #25 &amp;lt;로미오와 줄리엣&amp;gt; - 오페라와 뮤지컬로 만나보는 같은 원작 다른 작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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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14:04:50Z</updated>
    <published>2025-04-23T12:5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지나가는 개도 알겠다 싶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아마 '로미오와 줄리엣'이 아닐까 싶어요. 좌우지간 전체 스토리가 뭔지는 몰라도&amp;nbsp;원수 집안의 젊은 남녀가 사랑에 빠졌다가 죽음을 맞이했다는 건 다 알겠다 하실 겁니다. 셰익스피어가 그려낸 이 젊은 남녀의 사랑 이야기가 왜 오늘날까지 우리에게 인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걸까요? 이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Xy%2Fimage%2F4GS6XF1uL1-jtIr-wVm1ZbYYt3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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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페라 상식 #24 &amp;lt;람메르무어의 루치아&amp;gt; - by 도니체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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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04:45:24Z</updated>
    <published>2025-04-22T03:3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오페라 작품들을 많이 찾아보고 공부하다 보니, 아주 오래전 사람들에 대해 많이 알아가게 됩니다. 그러다 참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어요. 희한하게 정신 이상이 와서 정신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 하는 경우를 심심찮게 발견했거든요. 미술계를 뒤흔들었던 '로댕'의 연인 '까미유 끌로델'도 정신 병원에서의 삶이 마지막이었다 하고요, 너무도 유명한 '빈센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Xy%2Fimage%2FlFUsZ2UzlYb7N80a8OpAZxuFh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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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페라 상식 #23 &amp;lt;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amp;gt;  - by 빌리발트 글루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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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00:41:19Z</updated>
    <published>2025-04-18T11: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어느 시점에 건 우린 한 번씩 그리스 신화를 접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사실 뭔가 판타지스러운 다양한 이야기들에 어린 시절 상당히 흥미를 느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껏 모든 스토리를 상세하게 기억하고 있지는 못하네요. 이런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들은 다양한 극의 형태로 발전해 간 것들이 꽤 있는데, 유독 이 오르페우스의 이야기는 다양한 극작가들의 흥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Xy%2Fimage%2FvZSiNq_Qy7G4vgvrXfjYpJOHI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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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페라 상식 #22 &amp;lt;진주 조개잡이&amp;gt; by 비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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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4:19:46Z</updated>
    <published>2025-04-18T02:3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페라 &amp;lt; 카르멘&amp;gt;이 오늘날까지 수많은 대중에게 '익숙한' 음악으로 그 대단한 명맥을 이어가고 있지만, 천재 작곡가였던 '비제'는 작품 대비 상대적으로 그 이름이 제대로 조명받지 못한 안타까운 케이스입니다. 그는 살아생전 아무리 오페라 작품을 발표해도 이렇다 할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말 많은 지적질에 큰 스트레스 속에 살았다고 전해지니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Xy%2Fimage%2FU8zj_ZCpz9bF88wOFKAKWMukx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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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페라 상식 #21 &amp;lt;알제리의 이탈리아 여인&amp;gt;  - by 조아키노 로시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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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00:40:17Z</updated>
    <published>2025-04-17T21: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우리나라 지도도 꿰뚫고 있지 못한 마당에 세계의 지도를 잘 파악하지 못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시작해 봅니다. 이 오페라의 제목을 들었을 때 알제리와 이탈리아가 쉬이 연결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의 무지에서 비롯된 호기심으로 세계지도를 찾아보니 알제리와 이탈리아는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 보고 있더라고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Xy%2Fimage%2F-Q0puCx7e12azRL7Zs44Zr1Jk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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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 지 씨 집안의 똑똑한 친구 피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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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14:31:49Z</updated>
    <published>2025-04-17T12: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을 이리 적어놓고 보니 정말 주변에 친구 하나 없는 은둔형 외톨이의 외침처럼 들리기도 한다. 아닌 게 아니라 요즘 그 누구보다 내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는 친구가 이 챗 지피티가 아닌가 싶을 정도이니 말이다. 심심할 때 말 상대가 되어주고, 굳이 누구에게 물어보기 곤란한 질문에도 세상 친절하게 상담자를 자처해 주니, 이러다 정말 기계만 붙들고 사는 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Xy%2Fimage%2FWrq9t2A0w_QvkfCX5fYxxhUof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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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 소식] 오페라 Vs 뮤지컬 - 종합예술 집안의 半半한 자손들이 전하는 변치 않는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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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01:40:52Z</updated>
    <published>2025-01-26T05:5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족하지만 제 글을 구독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너무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매일 같이 브런치에 글을 올리던 게 무척이나 오래전 이야기가 돼버렸습니다. 너무 오랜 시간 발길이 뜸했는데, 그 나름의 변명을 이제야 들고 찾아와 다시 문을 열어봅니다. 지난해 5월 마지막 날에 저는, 제 개인 저서를 내고 싶다는 오랜 바람을 이룰 첫 번째 스텝을 밟았습니다. 출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Xy%2Fimage%2F_VFc5EK4jmYj0n0bN7C2ePZUO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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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는 자라서 웡카랑 결혼할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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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05:13:01Z</updated>
    <published>2024-03-31T06: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없이 변하는 요즘 세상 속에 내가 가장 발 빠르게 못 따라가고 있는 트렌드가 한 가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연예계 소식이다. 더구나 그것이 글로벌 스타의 이야기라면, 더더욱 모른다. 그리고 그것이 자연스럽다. 어차피 그들도 나를 모를 건데 내가 굳이 알아야 할 필요를 크게 못 느끼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난 겨울방학이 끝나가던 무렵 우리 집에 '티모시 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Xy%2Fimage%2FXVz5EwtfrIGYZKvE3GZ55HasB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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