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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릴라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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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웨덴 남자, 회색고양이 제주 그리고, 2021.12월 크리스마스의 기적처럼 찾아온 아기. 이렇게 오순도순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살고있어요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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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3T05:15: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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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 육아가 행복한 진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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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21:22:10Z</updated>
    <published>2022-08-16T20: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웨덴에서 아기를 키운다고 하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는 &amp;lsquo;거긴 한국보다 복지 너무 잘 돼있죠? 아기 키우기 너무 좋겠어요&amp;rsquo;이다.  실제로 2020년 한국 0.84명, 2020년 스웨덴 출산율 1.66명으로, 스웨덴이 한국보다 2배나 높은 출산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사실 복지정책만 놓고 보면 스웨덴이 한국보다 월등히 뛰어난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jS%2Fimage%2F6TmrxvhyzhCr45oTZCs_2c0Iib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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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임박!스웨덴에선 출산가방보다 먼저 준비할게 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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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30T02:20:44Z</updated>
    <published>2021-11-30T13:4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임신 36주 차. 두둥! 우리에게도 출산을 준비할 때가 왔다.  지난 월요일 조산사와의 면담에서 2주 후에 만날 때까지 '출산계획서(F&amp;ouml;rlossningsbrev 일명 출산편지)'를 준비 해오라는 미션을 받았다.  아니, 출산이 내 뜻대로 착착 이뤄지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누굴 위해 뭘 위해 '출산편지'를 준비하라는 건지 적잖이&amp;nbsp;당황스러웠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jS%2Fimage%2FBzwnjxF5Fs7P9wrhYC3UHor3H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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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vs 스웨덴 산부인과 비교체험 극과 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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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21:27:41Z</updated>
    <published>2021-11-25T11: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건 올해 4월, 내 생일 다음날이었다.  산부인과에서 초음파를 통해 첫아기의 심장소리를 남편과 들은 후, (왠지 훈장 같기도 한) 내 이름이 적힌 산모수첩도 받아왔다.  한국에서 쭉 검진을 다니다가, 임신 29주 차에&amp;nbsp;스웨덴으로 이민을 오면서 재밌게도 한국과 스웨덴의 극명히 다른 산부인과를 체험 중이다.  복지천국이라 불리는 스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jS%2Fimage%2FjvrbKRv91YSVyoH01hEFSmgX0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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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삭의 딸을 이민 보내는 친정엄마의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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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9T03:58:29Z</updated>
    <published>2021-10-29T08: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4월 20일, 내 생일 다음날 아침이었다.  원래 불규칙적인 생리였지만 그날따라 느낌이 너무 쎄했다. 왠지 모르게 임신 테스트를 해야만 할 것 같았다.&amp;nbsp;그동안은 혹시 이번엔 임신일까 하는 마음에 떨리는 마음으로 임신 테스트를 해보면 단호박 한 줄이었다.  그런데 웬걸, 이번에도 한 줄이겠지 하며 테스트기를 봤는데 떡하니 두줄이 떴다. 테스트기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jS%2Fimage%2For7vu7piK8FYXmOAAo6_zatzv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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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돈 쓰지 않고 행복을 누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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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8T14:25:25Z</updated>
    <published>2021-03-16T03:3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분 정도 자전거를 타고 집 근처 해변으로 향한다.   해변을 따라 쭉 늘어선 카페 중 우리 단골집에 앉아 브런치를 먹고, 이런저런 한 주간의 이야기를 남편과 나눈다.   운 좋게 해 좋은 오후면 바다에 누워 책을 읽기도 하고 비치 테니스를 하며 운동을 한다.  우리 부부가 네덜란드에서 보낸 일상적인 주말은 대략 이러했다.  네덜란드에서는 어디든 자전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jS%2Fimage%2F3WeBQjvq5ZWAG83nUSMrSXVA95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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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잘나서 행복하다는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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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6T00:52:07Z</updated>
    <published>2021-03-12T06:5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We choose to be happy.'  우리집 서재방 화이트보드에 적힌 말이다. 실제로도 내 행복은 내가 결정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왔다.  어떠한 짜증 나는, 스트레스받는 상황이든 한번 심호흡을 한 후,&amp;nbsp;'내 마음의 결정 덕분에'&amp;nbsp;다시 평온을 찾았다. 그리고 잘난 나 덕분에 지금 행복하다는 살짝의 오만감도 더해졌던 것 같다.  근래에 이&amp;nbsp;대단한 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jS%2Fimage%2FYCymtKnEaWMIhaQ6xt0OXnrsoW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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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집 대파코인 근황 - 코로나블루따위! 홈가드닝이 주는 소소한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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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8T17:32:22Z</updated>
    <published>2021-03-05T09:1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장기화되고, 이로 인한 '코로나블루' 신조어가 한창 나오기 시작할 때도 난 일상이나 감정에 별 지장을 받지 않았다. 그냥 평소처럼 일상을 보냈다.   그러던 중 근래에 한 사건으로 무기력한 감정이 계속되면서 '아, 이런 게 계속 지속되면 코로나블루인가' 싶은 생각이 문득 들었다.  계속되는 불안한 감정에 안 되겠다 싶어 당장에 집에 놓을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jS%2Fimage%2FhiO-MOSGDeyFu9ckCcjEyScED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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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후유증이 뭔가요? - 여독 없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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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9T15:40:25Z</updated>
    <published>2021-03-02T02:1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해외여행은 포기한 지 오래다. 허나 국내여행을 많이 해볼 기회가 없었던 우리 부부에게 썩 나쁘지 만은 않다.  여행이 주는 진정한 묘미는 일상에서 조금&amp;nbsp;벗어날 수 있다는 달콤함이 아닌가 싶다.  매일 가중되는 업무, 사람들로 북적이는 출퇴근길, 지루하게 돌아가는 하루 등 일상이 피곤하게 느껴지는&amp;nbsp;이유들은 많다.  본격적으로 더 바빠질 남편의 회사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jS%2Fimage%2F_K2FB6f2nQ36PgFMY3Q1yddDt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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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33년 차 엄마가 말하는 부부 필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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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30T02:22:16Z</updated>
    <published>2021-02-23T02:1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0월,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준비하게 되면서 책을 읽을 시간이 많아졌다.  석 달 전쯤인가, 서점에 갔다가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 미셸 오바마의 자서전 비커밍이 눈에 띄었다.  미셸 오바마의 자서전이 나왔을 때, '재밌겠다! 꼭&amp;nbsp;읽어야지' 하고 적어놨다가 바쁜 일상에 치여 까맣게 잊고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두꺼웠던 책은 한 장 한 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jS%2Fimage%2FDceqrSIiv8FzHJ_hBP-_roj8Q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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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병을 극복하는 스웨덴 시어머니표 새우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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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7T15:58:44Z</updated>
    <published>2021-02-16T03: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그렇듯 신나게 주말을 보내고 맞는 월요일은 천근만근이다.  난 늦은 오후까지 할 일을 마치고 돌아온 집 근처에 간단하게 장을 보려고 나섰다.  필요한걸 다 사고 나오려는 찰나 실해 보이는 9900원 새우 한 팩이&amp;nbsp;눈에 띄었다.  스웨덴에서 남편과 연애하던 시절, 어머님 댁에 처음으로 초대를 받았었다. 그때&amp;nbsp;해주신 어머님의&amp;nbsp;새우구이는 난생처음 먹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jS%2Fimage%2FczvgI3SrQP5YwB5Yuh7xvRe1Q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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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 자체가 예술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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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3T02:50:47Z</updated>
    <published>2021-02-15T12:0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남편은 성인이 되어 대학생 때 스웨덴에서 만났다.&amp;nbsp;그러다 보니 지구 반대편에서 살아온 각자의 학창 시절이 궁금할 때가 있다.  프랑스 남부에서 태어나서 초중교까지 다니고, 스웨덴에서 고등교육을 받은 남편은 참 이 주제에 대해&amp;nbsp;이야깃거리가 많다.  프랑스 선생님들은 정말 엄해서 깍듯하고 예의를 다해야 했고, 숙제도 열심히 해가야 했다고 한다. (한 번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jS%2Fimage%2F84pZU9HgnqXPxL-69BzTH4KAG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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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부부가 명절 보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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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8T17:31:48Z</updated>
    <published>2021-02-12T09:4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스웨덴 남편과 해외살이를 하며 가장 그리웠던 것은 단연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었다.  명절이 되면 한국에 있는 가족들은 가족 단체톡에 명절 음식 사진들을 보내주고, 아쉬운 대로 그리움을 달랬다.  한국으로 이사하기로 결정됐던 날, 난 참 들떠있었다. '이제 가족들이랑 복작복작 오순도순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겠구나!'  6형제인 아빠 덕에 명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jS%2Fimage%2FLN6-YgUEX4r9I3p62chXbMsYF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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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는 닮는다는데 국제부부도 그런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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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7T15:59:03Z</updated>
    <published>2021-02-09T02:3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근처 우리 부부가 자주 가는 한식당이 있다.  맛있게 밥을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남편의 실없는 농담에 웃음이 빵 터졌다.  그걸 보던 인상 좋은 주인 식당 아주머니가 &amp;quot;참 부부 아니랄까 봐 닮았어 둘이&amp;quot; 라며 웃으셨다.&amp;nbsp;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이 흐를수록 주변에서 닮았다는 얘기를 자주 듣곤 한다.  부부는 서로 살면서 닮아간다는데 국제부부에게도 해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jS%2Fimage%2FmpsJ3opZ52BkTX9mFwPYdkImk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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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한산 정기가 우리 부부에 미치는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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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8T17:31:37Z</updated>
    <published>2021-02-08T02:2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아침은 북한산과 함께 한다. 북한산 바로 코앞에 위치한 우리 집은 부엌 베란다에서 그 멋진 뷰를 한껏 즐기며 아침을 시작한다.  스웨덴 사람들의 자연에 열정과 사랑은 단순히 공원에서 걷고 운동하는 것 그 이상이다.  자연에 접근할 권리인&amp;nbsp;알레만스레텐 (Allemansr&amp;auml;tten)은 스웨덴 헌법상 제정돼있다.  스웨덴의 자연 어느 곳이든 누구나 합법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jS%2Fimage%2F6QmnG7Gm3Wm1tl3ChE-JtB7kM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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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그만 살 때도 됐잖아? - 스웨덴 라곰으로 한국 소비문화에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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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8T17:31:24Z</updated>
    <published>2021-02-02T01:5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웨덴은 한국만큼 소비문화가 발달하지 않았다. 한국만큼 쇼핑이 편리하지도 않을뿐더러 전반적으로 물건들에 대한 소비욕구가 덜하다.  남편이 한국에 와서 놀랐던 것 중 하나가 한국의 장비 문화(?)였다.  남편이 작년 봄부터 새로운 취미로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는데, 얼마나 화려하고 고가의 자전거, 용품들을 봤는지&amp;nbsp;집에 돌아와서 얘기를 한다.  등산하러 북한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jS%2Fimage%2FHGTbjPxsZqnzd_b9n-r4GB_V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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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스웨덴 부부가 헬조선에 살아도 행복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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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7T15:59:19Z</updated>
    <published>2021-02-01T04:3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2016년부터 2년 간 네덜란드에서 살았다. 남편(그때 당시 남자친구)이 서울에서 대학원 졸업을 준비할 무렵, 좋은 기회로 네덜란드 헤이그로 취업이 됐기 때문이다.  나 또한 서울에서 결코 빠지지 않는 좋은 직장에 다니고 있었기에 당장에 직장을 때려치고 이 남자를 따라네덜란드에 가고 싶진 않았다.  그리고 예전부터 우리 둘다 서로 일하고 싶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jS%2Fimage%2FAwrtISnPbegC8fS6PcWeuK7lc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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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험해, 그거 하지 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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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8T17:31:16Z</updated>
    <published>2021-01-29T06: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에게는 7살 위의 형 요한과 10분 간격으로 태어난 쌍둥이 누나가 있다.  형은 중학생이 된 아들이 있고, 누나 사라에겐 곧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첫째 딸과 유치원에 다니는 둘째 딸이 있다.  워낙 시댁 가족들과 잘 지내서 문화 차이나 사고방식의 차이에 대해 느낄 때가 별로 없다.  하지만 유일하게&amp;nbsp;남편을 포함해 시댁 식구들과 내가 '생각이 이렇게 다르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jS%2Fimage%2FD23e6Sode7_Ai6saIJSO5BPjB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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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엔 있지만 스웨덴에 없는 것 2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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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8T00:54:51Z</updated>
    <published>2021-01-28T08: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엔 있지만, 스웨덴에 없는 2탄의 이것은 우리 부부가 한국에서 살며 가장 감사한 것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건 바로 겨울의 해!  1. 스웨덴의 겨울 - 감쪽같이 자취를 감춘 해 찾기 내가 스웨덴에서 살며 괴로웠던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우중충한&amp;nbsp;날씨였다.  유럽의 썸머타임이 끝나면, 10월 중순부터 본격 스웨덴 겨울이 오는 걸 실감할 수 있다.  보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jS%2Fimage%2FIIOShaw5c4UlX0RwMPqdFwymZ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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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엔 있지만 스웨덴에 없는 것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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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8T00:54:10Z</updated>
    <published>2021-01-25T08: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가 한국으로 이사 온 지도 햇수로 벌써 3년 차가 됐다.  늘 생각하는 거지만 살아가는데 한 나라가 월등히 좋고, 또 현저하게 나쁘지도 않다. 이 모든 게 다 어떻게 받아들이냐 나의 관점이 차이라 믿기 때문이다.  이 나라 저 나라 살다 보니, 나도 모르게 한국과 비교하여 그 나라를 관찰하는 습관이 생겼다.&amp;nbsp;그렇게 해서 시작한 '한국엔 있지만 스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jS%2Fimage%2FHRKcqC0uVJ2F1MF1YN9-0umgsE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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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희가 스웨덴 힙합을 아느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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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11:53:13Z</updated>
    <published>2021-01-21T08: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웨덴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를까? 아마 이케아 다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꼽는 게 바로 ABBA이지 않을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사실 스웨덴은 세계에서 음악을 가장 많이 수출하는 나라이다. 자국의&amp;nbsp; 대중음악 시장 또한 큰 규모를 차지한다. 실제로 미국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국내 k-pop 등 스웨덴 작곡가들과&amp;nbsp;일하는 경우도 많다.  이렇게 음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jS%2Fimage%2FyHrmQIahCX67EAoeXnjqMNkbbM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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