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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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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양한 일상과 정보의 공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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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3T13:56: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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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사랑 - 첫사랑을 마음 한편에 쌓아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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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7T13:28:25Z</updated>
    <published>2021-01-17T11:1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빛이 들어오는 교실 안은 텁텁하고 후덥지근하다. 중앙제어 방식의 에어컨은 어리고 열정 가득한 아이들의 들끓는 열을 조금도 식혀 주지 못하는 것 같다. 낡은 나무 책상의 겉면은 코팅이 벗겨져 까끌까끌한 나무의 질감이 그대로 손으로 전해지고, 나는 그 책상에 얼굴을 붙인다.   어린 사랑은 언제나 아쉬움이 따라붙는다. 그 날의 책상이 유독 시원했던 것도,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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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많은 고양이와 산다는 건(6) - 그 생물은 고양이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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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05Z</updated>
    <published>2021-01-09T09:2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라는 생명체는 정말 특이하기 그지없다. 똑똑한 듯싶다가도 멍청하고, 새침하기 이를 데 없다가 어느샌가 머리를 비빈다. 참 기묘하고 장단 맞추기 어려운 생명체인 건 틀림없다. 고양이와 관련된 정보를 주는 유튜브, 프로그램, 웹툰 등이 많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고양이를 집 안으로 들인 역사는 짧고, 고양이와의 상호 작용을 몸으로 부딪히며 이해하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icwknRKeIReNtE7cXEf3jm8yw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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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사지 마세요, 입양하세요&amp;rsquo;? - 과연 우리는 준비되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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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46Z</updated>
    <published>2021-01-01T10: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사지 마세요, 입양하세요.&amp;rsquo; 정말 잘 만든 문구다. 내포하는 뜻도 분명하고, 공감도 쉽게 일으킨다. 정말 잘 만들어진 문장임에는 이견이 없다. 그러나 이 문장에 가려진 무게를 우리는 정확히 인지하고 있을까?   유기동물은 갈수록 증가한다. 2019년 유기/유실 동물의 수는 13만 6천 마리였다. 13만 6천. 가히 경악할만한 숫자다. 그에 반해 주인이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YEgy-H9r6B67fYwoCXD_sDk2kI.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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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많은 고양이와 산다는 건(5) - 놀이와 본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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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07Z</updated>
    <published>2020-12-28T05: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에게 놀이 시간이 중요하다는 건 이제 새로운 정보가 아니다. 그런데, 왜? 많은 고양이와의 활동 중 굳이 놀이 활동의 중요성에 별표 다섯 개가 쳐진 이유가 뭘까?  고양이는 강아지에 비해 보다 짧은 시간을 사람과 함께 해왔다. 사람도 사람의 생활양식이 있듯이, 고양이도 고양이가 가지는 본능의 영역이 있다. 사람과 이제는 한 지붕 아래 살면서도 고양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o3pZ1ud5c5gKJUmVqQEtRaeOg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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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많은 고양이와 산다는 건(4) - 사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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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03Z</updated>
    <published>2020-12-24T08:5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날씨가 부쩍 춥다. 영하로 떨어지는 건 진작 다가온 일이고, 이젠 밖에서 핸드폰을 꺼내고 있는 것조차 손이 거부하는 날씨가 되었다. 그럼에도 나는 유독 겨울을 좋아한다. 겨울철에 내리는 눈, 코 끝에 머무르는 겨울 향기, 차가운 공기와 따뜻한 이불 안이 좋았다. 특히, 겨울철엔 고양이가 특히나 내 옆에 달라붙어 있다. 우리 집은 고양이를 들이고 나서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GdMeenExoinXs5bCtTeSAJir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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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많은 고양이와 산다는 건(3) - 고양이 용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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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8:40Z</updated>
    <published>2020-12-23T09:0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 용품. 얼마나 중요할까? 고양이 용품에 대한 중요성과 종류는 많은 고양이에 관한 프로그램들이 생기면서 점차 알려지고 있다. 오늘은 고양이 용품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한다.  고양이는 많은 얘기들이 있지만 대부분 집 안에서만 생활한다. 해외 사례나 어떠한 경우엔 산책을 한다거나 외부에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경우도 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1br1C-8Ax9UFPHupJlUJsJJBH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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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많은 고양이와 산다는 건(2) - 그 고양이가 말이 많아진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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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08Z</updated>
    <published>2020-12-18T09:0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기존에 키우던 생물들에게 말을 자주 거는 버릇이 있었다. 뭐, 동물을 키우는 사람 치고 말 안 시켜 본 사람이 있겠냐마는. 성인이 되어 고양이를 기르기 전, 어린 시절 키웠던 금붕어나 심지어 굼벵이까지 끌어안고 말을 시켰으니 그 역사가 얼마나 깊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전의 금붕어나 굼벵이와는 다르게 고양이는 말을 시키면 정확한 피드백이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DDwyNUJ5MGbP_mtN5MZfds4Y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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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많은 고양이와 산다는 건 - 만남과 귓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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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6:44Z</updated>
    <published>2020-12-17T07:4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부터 내 오랜 꿈은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이었다. 7살 적 어머니가 내 조름에 못 이겨 &amp;lsquo;너 열 살 되는 해에 사줄게!&amp;rsquo; 했던 돌려막기 급급한 말마저 일기장에 꼭꼭 눌러썼을 정도였으니. 나의 일기장을 보다 보면 심심치 않게 반려동물에 대한 이야기가 줄을 잇는데, 당시의 나는 어머니의 마음을 회유하기 위해 갖은 방법을 썼던 기억이 있다.   21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nsaYGXfphyId-NesR0nM82g7K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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