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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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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본캐는 신실한 목사의 아내로 아이들에게 말씀을 전하며 바쁘게 살아갑니다. 부캐로 도깨비 시나리오, 글을 씁니다.문장과 문구를 수집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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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5T01:53: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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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스시집 - 스시온의 주방은 오늘도 북적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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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4T10:50:23Z</updated>
    <published>2022-09-27T01:3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시온의 주방은 오늘도 북적인다. 주방에만 13명의 직원이 꼬불꼬불 좁은 길을 몸을 바짝 붙여가며 인사말과 짧은 대화를 나누며 빠르게 지나친다. 각자의 포지션에서 맡겨진 일들을 해낸다. 한 곳이라도 지체되면 전체가 지체되게 된다. 디시 워시하는 아저씨는 욕쟁이다. 가끔 그릇이 많을 때는 쨍그랑 소리가 주방 전체에 자주 퍼진다. 평일에는 자동차 회사에서 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0L%2Fimage%2FRA_qLfxS1PL-08wBX9MJbHih8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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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와 나 - 아빠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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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0T02:42:16Z</updated>
    <published>2022-09-19T21:3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 거의 없었지만, 가장 존재감이 강했던 아빠와 나의 이야기이다. 어린 나에게 아빠는 두려움의 존재였다. 아빠는 공장에서 자주 다쳐 붕대를 감고 집에서 누워 있었는데, 나는 엄마가 오는 시간, 어스름한 저녁이 될 때까지 1층 계단 앞에서 나뭇가지들로 개미집을 파곤 했다. 동네 아주머니들이 &amp;ldquo;현경이 왜 집에 안 가니? 밥 먹어야지!&amp;rdquo; 우리 집의 사정을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0L%2Fimage%2FRr1NIjwvoI0hSpGheROffmEev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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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에 절반을 차지하는 것 - 참을 수 없는 무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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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04:48:49Z</updated>
    <published>2022-04-27T19:0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보내고 아홉 시, 걷기 위해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선글라스를 끼고 집을 나섰다. 5분을 걸으면 큰 공원과 잔디와 놀이터와 산책로가 나온다. 가는 도중에 이쁜 길과 하늘, 집들의 테라스를 구경하는 것이 나의 즐거움 중 하나다. 캐나다는 한국처럼 베란다 샷시가 없다, 테라스라 훤히 보인다. 그러면 사는 사람의 취향이 테라스에서 묻어난다. 화분으로 가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0L%2Fimage%2FyiDBdiEXWilOPSy2hgN1uNYys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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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은 많은 것을 해결해주지, - 대부분이 그렇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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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04:48:54Z</updated>
    <published>2022-04-26T20: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 생활 3달하고도 5일, 많은 갈등과 고민과 선택이 있었다. 남편과 나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밤마다 대화를 하면서 결정을 했고, 부딪히는 많은 낯섦과 관계에서 아프기도 했고, 지나가는 사소한 말로 사역을 그만두고 싶다는 임계점을 넘기도 했다.   사소한 것은 그렇다. 마음을 자꾸만 간지럽혀서 건강한 잠을 잘 수가 없다. 별거 아니고 나쁜 뜻이 아니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0L%2Fimage%2FgDE0x6KZ5bUUfAwgoK_i05QFn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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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썼다가 지운 글 - 하루만큼만 성장해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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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9T16:30:00Z</updated>
    <published>2022-04-16T03:3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자칫 하소연이 될까 봐 지운다. 지워진 글은 아무 소리 없이 사라진다. 남겨지지 않고 처음부터 없던 글이 되어버린다. 그 반복되는 허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용기 되는 말들이 잔뜩 필요한 요즘이다. 고생은 고생대로 다하고 마음까지 힘들면 너무나 억울하니까 좋은 자극들을 듬뿍 받기 위해 발버둥을 친다.  캐나다의 생활은 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0L%2Fimage%2FYcPRBRU9YDRzzGvWLxYSdI-ij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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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지혜롭고 성숙해야 할 38세 - 지금의 힘듦이 너를 강하게 할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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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8T12:42:52Z</updated>
    <published>2022-03-12T22:5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38살,  내 인생에서 가장 나이가 많고, 가장 지혜롭고 성숙하고 강해야 하는 나이,   그런 나이에, 나는 길거리에서 자주 운다. 엄마가 자주 보고 싶다.  &amp;ldquo;이 힘듦이 너를 강하게 할 거야.&amp;rdquo;라는 말을 20대부터 붙잡고 살았다. 순탄치 않은 인생을 살았다. 캐나다에서 처음 주방에서 일을 시작했을 때, 몇 명의 사람들이 호구조사를 했다. 남편의 공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0L%2Fimage%2FLFF1u2H6uxKkUeeuu3N0BZGaDb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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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가고 있다고 믿고 싶다 - 캐나다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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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9T09:27:33Z</updated>
    <published>2022-03-04T04:4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40분 일찍 나선다. 천천히 찬양을 들으며 오늘 닥쳐올 파도를 예상하며 지혜와 담대함을달라고 기도하며 걷는다. 한국에서 캐나다의 사진을 보며, 이런 일상이면 모든 즐기면서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었다. 일상은 일상이다. 빠르게 무심해진다.   9시 45분, 누구보다 일찍 도착한다. 이쁘고 깔끔한 홀을 지나 주방으로 들어가 두꺼운 목공장갑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0L%2Fimage%2F7m9pdmt0x-c9UZHrcGx7qj5X6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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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자몽 - 확신할 수 없는 흐르는 나의 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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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1T07:27:41Z</updated>
    <published>2022-02-17T08:2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급하게 날아가는 문장으로 글을 쓴다. 급히, 불현듯,   글쓰기 선생님은 꾹꾹 문장을 눌러써야 한다고 한다. 집중의 세계에 들어가는 그 언덕을 쉬이 넘지 못하는 나는. 그 애씀을 자주 하지 않는다.  성취의 희열 없이 자란 나는, 그 언덕을 넘고 결과가 나왔을 때에 기쁨을 언뜻 알지만 잘 알지 못한다. 아이들에게 작은 성취의 기쁨을 알려주려고 노력한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0L%2Fimage%2FNcarw_M9SI2ZR8Yo7x-IJVn4_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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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공원 - 캐나다의 일상 파트타임,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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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4T15:57:03Z</updated>
    <published>2022-02-16T05:2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내내 온 가족이 아팠다. 코로나여도 병원을 안 가고 앓다가 나온다는 말에, 심적으로는 코로나임을 확신했지만 검사는 하지 않았다. 키트를 살 수도 없고, 나라에 신청해야 한다던데 아이들은 고열에 내 몸도 말이 아니었기에, 우리에게 의미 없는 일이었다. 다행히 아이들은 하루 이틀 앓고 회복이 되었다.  난 목이 찢어질 것 같은 고통과 미열이었지만 고열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0L%2Fimage%2FgSoQehOdMWQQCIwPPASUMt03G6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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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다는 말, - 나 자신에게 솔직해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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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2T23:37:53Z</updated>
    <published>2022-02-12T06:4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의 미용실에서 일했던 때였다. 언어가 유창하지 않아서 기본적으로 주눅 들어 있었던 시절이었다. 나의 최선은 성실과 진심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여자 손님의 염색머리를 샴푸를 하고 있었다. 샴푸로 별도의 팁도 많이 받았던 나는 그날도 자신 있게 샴푸를 했다. 그분은 중얼거렸다. 그래서 네?라고 하며 다가갔더니 &amp;quot;쿠사이네&amp;quot;(지독한 냄새가 나네)라고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0L%2Fimage%2FccMRSVRsH6ZLGCu805kft-O-K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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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야식이 그리운 밤 - 잠이 오지 않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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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4T15:57:02Z</updated>
    <published>2022-02-06T08: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한국 마트 늘 갔는데 골뱅이와 오이가 없었다.. 깻잎은 열 장 정도 4달러고, 팽이 버섯 하나에 3달러 주고 사 왔다..  이곳에서 많은 음식을 시도했다. 그나마 고기가 저렴하여 돼지고기로 스테이크를 닭으로 닭봉을, 야채들을 구워서 먹고 식탁은 풍요로워졌지만 난,. 골뱅이무침이 먹고 싶었다.  며칠 전 손님을 초대했다. 연어구이, 돼지고기, 닭봉, 어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0L%2Fimage%2Fe-NZ72gWpD6fisDUCb2HBmoxo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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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적응기 - 아이들과 24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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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4T15:57:02Z</updated>
    <published>2022-02-03T05: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흘 연속 이케아를 갔다. 큰 차에 가득 가구를 넣고 집까지 몇 번을 왔다 갔다, 또 시간이 꽤 걸리는 조립까지.  아이들은 간식과 끼니를 시시때때로 찾았고, 배달음식과 반찬배달이 그리워 하마터면 한국에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할 뻔했다.  딸아이는 목소리 자체가 &amp;quot;높은 솔&amp;quot;이고 쉴 새 없이 떠들고, 소리 지르며 묻고 &amp;ldquo;뭐라고?!&amp;quot;를 백번 정도 한다. 아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0L%2Fimage%2FHPSQ7GokVgYLlNFCdSL6gfXtvo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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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집 인테리어 - 집, 그곳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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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4T15:57:02Z</updated>
    <published>2022-02-01T10:0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십 대부터 늘 짐을 싸고 옮겨 다녔다. 처음 독립한 언니와 함께 살던 샤워실이 있는 고시원. 바빠서 집에 안 들어오는 언니의 부재로 외로움에 화들짝 놀라 냉큼 엄마가 있는 집으로 돌아갔다  일본에서는 캐리어를 끌고 네다섯 번의 이사를 했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작은 고시원에서 대학을 다녔다. 내가 없는 사이 우리의 집도 몇 번의 이사를 거쳤다.   결혼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0L%2Fimage%2FJ58yI6Ep0eHnEn5ARARP6AWcU_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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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책상이 생기다 - 내가 자라나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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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19Z</updated>
    <published>2022-01-30T07: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딜 가든 내 공간을 만든다. 나의 광활한 우주를 즐기고 기록하고 정돈시킬 나의 책상,  어지러웠던 신혼의 책상부터 갈급했던 필리핀의 책상, 여유로웠던 의정부의 책상, 미친 듯이 알을 깨고 나왔던 안산의 책상, 그리고 오늘 캐나다의 책상이 생겼다   오늘 다 어찌 정리하나 싶었지만 저녁 전까지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아이들의 침대와 식탁을 사러 갔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0L%2Fimage%2FV-ArwbYcT4N1lfeVOV6w3abG_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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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소소한 취미는 - 문장수집, 문구수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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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0T08:29:26Z</updated>
    <published>2022-01-29T09:3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꾸를 합니다. 다꾸를 하기에 한국은 최적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0L%2Fimage%2F_m3zvCzphkft8URDeRWEMayL4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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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이케아 - 드디어 이케아를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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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4T15:57:02Z</updated>
    <published>2022-01-29T06:1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 도착해서 가야 할 곳 일 순위였지만, 카드 만들고 차를 받고 차 면허를 바꾸고 보험을 변경하고 8일째 날에 줌으로 아이들의 코로나 검사를 하고, 우편으로 보내고 등등!! 생존의 필요한 일들이 너무나도 많았다. 그 일들은 참 지루하고 인내를 필요로 했다. 캐나다와서 가장 기분 좋은날, 이케아 가는 날!!  며칠 전부터 쌀이 떨어져 금토일에 한인마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0L%2Fimage%2FA29NllCDHDRc3WCaDAUI9sL6A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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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코스트코 - 새로운 곳에서의 수업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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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4T15:57:02Z</updated>
    <published>2022-01-28T04:2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스트코는 말할 것도 없고 매력적인 마트들이 다양하게 있지만 그곳에서 십 분 이상 있을 수 없는 이유는 아이들 때문이다.    삼시 세 끼를 만들어야 하는 나는 마음을 다잡고 캐나다의 소스 음식 사야 되는 품목들을 밤새어 캡처하고 마트를 발견할 때 눈에 불을 키고 임무를 완수하려고 하지만,  화장실 급하다는 아이. 조는 걸 넘어 진짜 잠들어 어찌해도 감당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0L%2Fimage%2FbwqvjoKGxNup_lpcsZe0bzeWs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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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유학생활 - 우당탕탕 아이들과 함께하는 캐나다 유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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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5T17:06:13Z</updated>
    <published>2022-01-27T10:0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민가방 8개 기내식 가방 4개로 우리의 집을 줄였다.  처음에는 컨테이너 이사를 하려고 했었지만, 한국에 살면서 짐이 너무 늘어났다는 점. 또 캐나다는 가전제품이 기본적으로 딸려 있다는 소식에 출국 한 달 전부터 짐을 처분했다.  만만치 않았다. 수많은 지인들에게 나누어서 주기로 했기 때문에 나중에는 헷갈리기도 했고 일정을 맞추느라 더 바빠지기도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0L%2Fimage%2FJ2R6uGiJYll8CBtcOV7Qu3dsM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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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출근 이야기 - 괜찮아, 처음에는 다 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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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3T08:18:08Z</updated>
    <published>2021-09-28T13: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3학년 졸업식도 끝나기 전, 나는 미용 자격증을 따고 평촌 미용실로 취직했다. 디자이너 선생님이 7명이나 있는 꽤 이름 있고 큰 곳이었다. 늘 막내는 귀엽고 모든지 용서되는 자리이지만, 그 해에 19살 막내 3명이 동시에 들어왔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경쟁 모드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언니들은 거칠었고 기가 세고, 쉽게 마음을 주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spI2_CTt7mWtFN1WK8nZkMNa0Q.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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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발자국 소리 - 발자국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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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3T08:14:44Z</updated>
    <published>2021-09-19T10:4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의 발자국 소리  저벅저벅 퇴근시간이 되면 귀를 쫑긋 세우고 아빠의 발자국 소리를 기다린다. 그 시간은 어린 나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긴 공포의 시간이다. 아빠가 도착하기까지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아빠가 늦어질 때면 두려움은 더 길어진다. 오늘은 취해서 들어올까. 기분이 좋지 않아 한바탕 소동을 일으킬까. 오늘 나는 울지 않고 잠들 수 있을까.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3-2TeoMhGl126FshOHpcRk-x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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