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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현정 Hyunjung Cho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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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허드슨 강변에 사는 HyunJung Choi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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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7T02:00: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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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도 손흥민을 보고 싶었겠지? - 전화위복 해야 하는 한인 노동자 체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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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17:28:42Z</updated>
    <published>2025-09-09T16:5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럴 줄 알았으면.. 소고라도 가져올걸!!&amp;quot;  9월 6일 한국과 미국의 국가대표 친선경기가 열리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 스타디움에 들어서며 후회가 밀려왔다. 요란한 마칭밴드 악기들을 앞세워 미리 경기장 주변을 누비며 기선을 제압하고 있는 수백 명의 미국 응원단 무리를 보며 든 생각이었다. 훌리건은 유럽에만 있는 게 아닌가 싶었다. 최대 수용 인원 25,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Ox%2Fimage%2FToXe4F2SIQlNGtNNmPYxnUTDt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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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한도전 식당이 문 닫은 이유 - 한국문화에 대한 호감이 만든 K푸드 열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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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10:47:50Z</updated>
    <published>2024-11-19T21:0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같으면 2-30분 정도면 충분했다. 단골 식당 대기 시간 얘기다. 지난 금요일 오후, DC에서 기차를 타고&amp;nbsp;뉴욕에 도착하는 친구와 맨해튼 한식당에서 저녁을 하기로 했다. 전화 예약은 불가능한 곳이니&amp;nbsp;30분쯤 먼저 가 웨이팅리스트에 올려놓으면 되겠지....라는 생각은 안이했다.  &amp;quot;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을&amp;nbsp;기다려야 된다고요?&amp;quot;  갑자기 쏟아진 소나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Ox%2Fimage%2FTChk9W5Pk_aSNzM7kVThAsJJt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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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엄마는 분명 너를 자랑스러워하고 있을 거&amp;quot; - 거듭되는 반전의 반전 속 D-77 미 대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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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21:01:01Z</updated>
    <published>2024-11-19T21: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주당 전당대회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시카고는 내가 사는 동부보다 한 시간 늦는 시간대다. 바이든 연설까지 보니 자정이 넘어 버렸다. 졸음이 쏟아지는데&amp;nbsp;자러 갈 수가 없다. 생방송되는 시카고 전당대회 현장의 흥분, 열기가 5시간 거리의 뉴욕에서도 느껴지기 때문이다. 연단에 서는 연사 모두는 전국에 자신의 얘기가 생방송되는 최고의 기회를&amp;nbsp;위해, 진심을 전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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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단골 세탁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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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20:49:14Z</updated>
    <published>2024-11-19T20:4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통 손님이 없다. 30분 전에 길을 묻는 사람 하나가 들어왔던 것 외엔 몇 벌의 셔츠나 바지를 한 아름 들고 들어오는 손님은 하나도 없다. 화요일이란 시간이 그런 거 같다. 어젠 주말 외출을 마치고 벗어놓은 아웃도어 쟈켓과 신발을 맡기는 사람들이 어젠 이어졌는데 하루 지난 오늘은 딱 끊겼다.  점심 후 자꾸 미끄러지는&amp;nbsp;눈꺼풀에 힘을 주고 가게 안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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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주님이 내려가라 한다면...???&amp;quot; - 혁신하지 않는 정치가 가져온 비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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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0T16:45:10Z</updated>
    <published>2024-07-16T16: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론 다음 날 풍경은 묘했다. 월등한 전력을 자신하던 축구 한일전에서 무참한 플레이를 펼치다&amp;nbsp;0:3으로 진 다음날 같다고나 할까. 아무도 전날&amp;nbsp;벌어진 경기에 대해&amp;nbsp;말하지&amp;nbsp;않는다. 분명히 봤을 법한 이도 무심한 척 말한다. &amp;quot;못했다며?&amp;quot; 라면서...  &amp;quot;나는 삼성이 여기 미국 땅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도록 설득했습니다. 그거 아시나요? 사람들이 펩이라고 부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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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에 묻어서 한 표! - 뉴욕 한 복판에서 20대들과 주권 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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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3T22:05:14Z</updated>
    <published>2024-04-03T22:0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460 Park Ave 6th Fl, New York, NY 10022,&amp;nbsp;주 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관 주소다. 문화원까지 분원 한 후 딱히 갈 일이 없었던 곳이었지만 지난 3월 27일 금요일, 제22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총선거 투표를 위해 이곳을 찾았다. 부활절을 앞둔 굳 프라이데이는&amp;nbsp;은행도 학교도 코스트코도 문 닫는 휴일이다.&amp;nbsp;나름 늦잠의 유혹을 걷어차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Ox%2Fimage%2Fj_Q3KTmP-HWDNswmg5XZb0-3z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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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더 이상 안전한 곳은...&amp;quot; - 현실이 된 기후 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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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1T05:13:45Z</updated>
    <published>2023-07-19T04: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친이 요 며칠&amp;nbsp;외국 지인들이 안부를 물어온다고&amp;nbsp;한다. 괜찮냐고. 피해는 없냐고. 작년&amp;nbsp;이태원 참사 때처럼 한국&amp;nbsp;수해 소식이 연일 국제 뉴스의 헤드라인이기 때문일 것이다.  &amp;quot;한국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amp;quot; -The weather Channel 7/16/2023 &amp;quot;한국 홍수 후&amp;nbsp;구조대원들이 지하터널에서 시신 인양&amp;quot; -월스트리트저널 7/16/2023 &amp;quot;한국 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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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딕시의 편지  - 그리운 420 8th st. S 콘도의 이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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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0T21:44:52Z</updated>
    <published>2023-06-20T14: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딕시가 보이지 않아 궁금했다. 그녀의 집사인 린다는 지금 병원에 있다. 어느날 콘도 게시판에&amp;nbsp;편지가 붙여있다. 딕시의 짓이다.  복도의 나의 팬들에게, 난 웨스트파고의 3층 집으로 이사했어. 해바라기에 필요한 내 짐들을 모두 들고 말이야. 지금 암과 투병중인 나의 린다는 내가 친척들의 응석받이가 된 걸 다행이라 생각하고 만족해 하고 있지. 이 말 아니?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Ox%2Fimage%2FZQE8e3D6bT28wnC_i4Tkf0S8b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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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당신의 말년에 행운을&amp;quot; - 우아한 노년을 위한 정치의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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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0T08:36:40Z</updated>
    <published>2023-05-20T01: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가을 근 5년 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팬더믹동안 통화만 하던&amp;nbsp;80대의 양가 부모님과 시간을 갖자는 게 가장 큰 이유였다. 탑승 직전 시어머니의 병원 입원 소식을 들었다. 시골 강원도에서 옥수수를 따다 낙상한 허리통증이 악화돼 생전 처음 입원을 하셨다고. 다리가 불편해 운전을 못하시는 시아버님은 주변 도움으로 나들이를 하고 끼니를 챙기시고 계셨다. 코로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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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딕시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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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0T03:37:56Z</updated>
    <published>2023-05-20T01: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딕시가 보이지 않아 궁금했는데, 편지가 남겨 있다.  복도의 나의 팬들에게,  난 웨스트파고의 3층 집으로 이사했어. 해바라기에 필요한 내 짐들을 모두 들고 말이야. 지금 암과 투병중인 나의 린다는 내가 친척들의 응석받이가 된 걸 다행이라 생각하고 만족해 하고 있지. 이 말 아니? 사람은 개를 소유할 수 있지만 고양이는 사람을 갖는다.  범상치 않은 고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Ox%2Fimage%2FZQE8e3D6bT28wnC_i4Tkf0S8b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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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The day the music died....&amp;quot; - 바이든의 환대에 조마조마한 미 교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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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7T07:40:13Z</updated>
    <published>2023-04-28T01:2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때 열심히 새벽 예배에 다녔었다. 뉴욕 비싼 렌트비에 허덕이던 참에 한&amp;nbsp;친구가 교회 기숙사를&amp;nbsp;알려줬기 때문이다. 버스도 있고&amp;nbsp;한인마트도 가까운데 지금 렌트비의 절반 정도만 낼 수 있다고&amp;nbsp;했다. 조건은 단 하나, 매일 새벽 예배에 출석하는 것. 못할 것 없었다. 아침 운동 삼아 예배를&amp;nbsp;다녔다. 건강해진 것 같고 하루도 길어졌다. 문제는... 목사님 설교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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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미국은 언제 성의를 보일래?&amp;quot;&amp;nbsp; - 도청문서 유출사건 속 치열한 워싱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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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1T08:24:44Z</updated>
    <published>2023-04-19T01:1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대하진 않았지만 물어는 보았다.  &amp;quot;어? 펜타곤도 투어 할 수 있어?&amp;quot;  묵고 있던 숙소 셔틀을 잘못 탔나 했는데 종점인 펜타곤 환승센터에 내려줘 펼쳐진 상황이었다. 귀에 익은 건물이라&amp;nbsp;주위를 둘러보니 관광객으로 보이는 이들이 있길래 혹시나 싶어 무장 경비에게 물어본 것. 그러나 대답은 No.  일주일에 두 번 있는&amp;nbsp;신청은 시민권자에 한해&amp;nbsp;90일에서 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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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죽은 자는 돌아올 수 없지만 정의는...&amp;quot; - 100년 법조가문 무너뜨린 법도둑의 최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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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3T05:19:43Z</updated>
    <published>2023-03-23T01:4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스티븐의 사건이 비밀에 부쳐지지 않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즉시 재조사를 시작할 것이고&amp;nbsp;진행사항은 바로&amp;nbsp;업데이트하겠습니다.&amp;quot;  3월 17일 목요일, 스티븐 스미스의 엄마 샌디는 모금에 참여한 이들에게 감사했다. 아들 사건에 관심 갖고 7천8여만 원이나 되는 큰돈을 모아준 이들이다. 사건의 재조사를 위해&amp;nbsp;부검을 시작할 수 있는 금액이었다. 살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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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W 생일날 건너는 GWB - 재개장된 NorthWal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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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16:16:15Z</updated>
    <published>2023-02-27T02:3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세 번째 주 월요일은 미국 국경일인 President Day. 미국 초대 대통령 George Washington이 태어난 2월 22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그 생일을 맞이하여야 George Washington Bridge를 걸어보기로.  지난 2/14(화) 일 4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재개통된 North Walk은 매일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Ox%2Fimage%2FgE4roI-ehxMklYOsAjBy0WwQb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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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 윌리엄스와 기사 패터슨 - 23번 버스 운전사가 사는 곳 Paterson, N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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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30T16:00:48Z</updated>
    <published>2023-02-26T01: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지시티 공공 도서관 DVD 진열대&amp;nbsp;앞, 한참을 서성이다 하나를 빼 들었다. 아담 드라이버와 그의 아내 로라가 곤히&amp;nbsp;자고 있는 유화 같은 표지, 영화 PATERSON.  $1을 내고 빌려온 DVD를 다 본 그날 밤, 나는 23번 그 버스를 타고 싶었다. 뒷좌석에 앉아 무심한 듯 평범한 풍경을 바라보며 동네 아주머니와 아이들과 새로 사랑을 시작하는 청년의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Ox%2Fimage%2FvA4WEQK69pu7gM_Dhv1G-h4Hv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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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중교통 이용률 미 최고 도시는? - 젊은 도시, Hobok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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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7T19:15:13Z</updated>
    <published>2023-02-14T21: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도대체 시장은 어디 간 거야?&amp;quot;  트럼프 시절, 연일 최고를 기록하는 코로나 사망률을 대통령은 아시아인에 대한 혐오로 대응했다. 여기저기 아시안에 대한 공격 뉴스가 속출했다. 아시안 혐오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고 그것은 트럼프에 대한 저항이기도 했다. 그 열기가 내가 사는 동네 Jersey City에도 왔다. 볕 좋은 일요일 아침, 시청 앞에서 아시안 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Ox%2Fimage%2FatFsjyz5uEyxt66AlvfIPxijU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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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호수에서 시체가 발견됐다구요?&amp;quot; - 극단적 기후변화와 의회의 겸손한 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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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2T11:36:16Z</updated>
    <published>2022-08-12T02:5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곡동 친정집은 천장에서 비가 새서 아버지는&amp;nbsp;한숨도 못 자고 출근하셨다. 집 뒷산이 무너진 강원도 시댁 동네엔&amp;nbsp;산사태에 사망한 사람도 발생했다고 한다. 한국발 물난리 뉴스 속에&amp;nbsp;내가 살고 있는&amp;nbsp;뉴저지 주 전역엔 가뭄 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특파원들이 전하는 서울발&amp;nbsp;폭우, 홍수 소식과는 정반대로&amp;nbsp;미 동부는&amp;nbsp;근 한 달째 화씨 100도가 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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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꺼져라 대법원&amp;quot; - 뒤엎어진 낙태 판결, 역사의 퇴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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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8T02:16:27Z</updated>
    <published>2022-06-28T01:5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몸서리쳐지는 악몽 중 하나는 낙태와 관련된&amp;nbsp;비디오였다. 자신감이 넘치던 40대&amp;nbsp;성교육&amp;nbsp;강사는 전교생들을 TV 앞으로 모아 앉힌 후 흑백의 비디오를 틀어줬다. 아무런 주의사항이나 경고는 없었다. 눈 못 뜬 병아리 같기도 하고 꼬물꼬물 강아지 같지도 한 '무언가'를 한참 동안 보여주더니 이윽고 기분 나쁜 소리를 내는 기다란 막대기가 등장해 주변 것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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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우린&amp;nbsp;캐나다로&amp;nbsp;이사 가지&amp;nbsp;않았어.&amp;nbsp;이왕이면...&amp;quot; - 잘못된 리더가 만들어낸 후유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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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5T07:49:25Z</updated>
    <published>2022-03-25T03:0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깝게 지내던 젊은 교수 부부가 한국으로 돌아갔다. 미국 탑스쿨에서 함께 박사를 받고 졸업 전 동부에 있는 학교에 임용돼 학생들을 가르치는 중이었다. 채용된 학교에선 논문, 티칭 모든 부분에서 높은&amp;nbsp;평가를&amp;nbsp;받고 있었다.  &amp;quot;부모님이 옆에 있고 싶어서요. 어제 연금도 다 해지했어요. &amp;quot;  학교에서 매칭 해주던 401A 계좌까지 없앴다니 미국에 다신 오지 않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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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내 예상이 틀리길 바라..&amp;quot; - 미국 사는 한국인이 보는 우크라이나 사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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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4T10:37:29Z</updated>
    <published>2022-03-04T05: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때 우리 식구들은 광장에 텐트를 치고 몇 날 며칠을 시위했어. 밥도 광장에서 먹었고 출근도 애들 등교도&amp;nbsp;다 광장에서 했어.&amp;quot;  미국 와서 처음 사귄 친구 Iryna는 우크라이나 출신이다. 조용하고 차분한 사람이었지만 2004년 오렌지 혁명 당시를 얘기할 때면&amp;nbsp;들뜬 얼굴에 목소리가 높아지곤&amp;nbsp;했다. 부정선거로 집권한 친러 대통령 야누코비치 퇴진은&amp;nbsp;이리나&amp;nbsp;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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