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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게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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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clone3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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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남편도 있고 아이도 있지만 제일 소중한건 바로 나.             요가와 달리기를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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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7T07:25: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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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 최초의 부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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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6:14:19Z</updated>
    <published>2026-04-10T06: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러움에 관한 볼품없는 글을 하나 써보련다.      내가 태어나고 자란 우리 동네는 우리 집안의 집성촌이었다. 그래서 육촌칠촌팔촌까지 먼 친척들이 우리 동네, 옆동네 곳곳에 살고 있었다. 나는 3남매의 막내였고 그 아이는 4남매의 첫째였다. 같은 해에 태어났지만 나는 빠른 년생이라 그 아이보다 1년 빠르게 학교에 갔다. 그 아이는 촌수로 따지면 나에게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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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알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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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4:50:38Z</updated>
    <published>2026-04-09T04:5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하여 밤에 알바천국을 기웃대던 나는 뜻밖의 알바자리를 찾았다. 대학교 구내식당에서 알바할때는 시급이 13,000원이었다. 이것도 꽤 많은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알바는 시급이 무려 2만원이었다. 일주일에 14시간 매일 오후2시간,3시간만 하면 되는 일이었다. 사실 나는 오전에 나가서 오후에 귀가하는 알바를 좋아하는편인데 이런 알바는 대부분 식당밖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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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리를 지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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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5:15:45Z</updated>
    <published>2026-04-06T05:1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며 나는 무얼하며 살았는지 돌이켜보면 딱히 한 건 없는것 같다. 그냥 아이를 먹이고 재우고 집을 청소하고 매일 운동을 하고 책을 읽고 별일없이 굴러가는 일상속에서 나를 잃지않으려 무던히 애쓰며 살았던 시간들. 별일없이 사는 삶이란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머리로는 잘 알지만 사실은 너무나 따분한 일이다. 그래서 나는 운동을 열심히 했다. 그래도 운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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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작가가 된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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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8:32:54Z</updated>
    <published>2026-03-23T06: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12월의 나는  집 근처 대학교 내에 있는 평생교육원에서  브런치 글쓰기 수업을 통해 짧은 글을 몇편 쓰게되었고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꿀팁아닌 꿀팁들을 들으며  브런치 작가신청을 하였다. 이게 되겠어?라는 생각이 무색하게도 작가신청이 한번만에 합격(?)을 하였고 매일이 쳇바퀴같이 굴러가는 (별일없어서 감사하지만 ) 똑같은 일상속에서  그일은 나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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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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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4:56:31Z</updated>
    <published>2026-03-23T04:5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자신이 항상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언젠가 사주를 보는 어르신이 말하길 너는 한 겨울에 태어난 소의 운을 가지고 있는 사주이니 밥 곯을 걱정 없이 그저 따뜻한 곳에서 주는 밥을 먹으며 편하게 살아갈 게야.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정말 그 말이 맞는 건지 그녀의 인생에는 딱히 이렇다 할 시련도 슬픔도 없었다. 자식에게 큰 관심은 없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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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이야기 - 부모님에게 들은 할머니이야기를 써보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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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4:55:22Z</updated>
    <published>2026-03-23T04:5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926년생. 내 이름은 이영해. 경주이 씨 집안의 대를 잇기 위해 둘째 부인의 자리로 혼인을 하여 기세 좋게 아들을 셋이나 낳았지만 뭐가 그리 급한 일이 있는지 두 아들은 일찍이 세상을 떠났고 막내아들만 내 곁에 남았다. 남편은 참 순하고 착한 사람이지만 나와는 큰 정이 없어 각방을 쓴 지 오래이다. 나는 그저 마지막 남은 나의 소중한 아들. 이 씨 집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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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을 하게 된 이유 - &amp;lt;그럼에도 불구하고&amp;gt;가 들어간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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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4:52:48Z</updated>
    <published>2026-03-23T04:5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렸을 때부터 운동이라는 것을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그저 친구들과 1,2,3,4라던가 등나무 밑에서 노는 것을 좋아하는 그런 아이였다. 잘 뛰게 생겼다는 말은 이따금 들어본 적은 있지만 학생시절 참여했던 모든 운동회에서 언제나 맨 끝에서 들어가는 아이였다. 대학생시절, 직장인 시절에 헬스장이나 요가를 다녀본 적은 있지만 딱히 운동을 했다는 기억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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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글쓰기수업 다섯 번째 날 - 세상에서 두 번째로 신기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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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4:51:30Z</updated>
    <published>2026-03-23T04: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두 번째로 신기한 일이라는 주제어를 듣고 도대체 난 신기할 일이 없는데 뭘 써야 될까? 고민이 되었다. 다른 주제어들은 비교적 쉽게 써나갈 수 있었는데 신기한 일이라는 주제어는 왠지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멀리서 찾을 게 아니라 지금 이렇게 내가 생판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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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글쓰기수업 네 번째 날 - &amp;lt;살아가는 동안에&amp;gt;가 들어가는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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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4:50:33Z</updated>
    <published>2026-03-23T04:5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라는 주제어를 듣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은 해바라기의 &amp;lt;사랑으로&amp;gt;라는 노래이다. 나는 초등학생 때 이 노래로 수화발표를 한 적이 있어서 그때 이 노래를 알게 되었는데 그 후로 오랜 시간 동안 이 노래에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이 노래를 듣다가 가사를 찾아보았는데 가사 첫 줄에 나오는 '할 일'이라는 두 글자가 내 마음을 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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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글쓰기수업 세 번째 날 - &amp;lt;친애하는 ㅇㅇ에게&amp;gt; 편지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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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4:47:34Z</updated>
    <published>2026-03-23T04:4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애하는 나의 털친구 몽이에게  몽아, 안녕! 나야. 가끔 널 산책시켜 주는 사람. 넌 내 이름을 모르지만 괜찮아. 넌 나를 보면 좋아해 주고 반가워해주니까. 우리가 같이 산책을 다니게 된 지가 벌써 2년이 넘었어. 넌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말이야. 우리는 그저 서로 같은 라인에 사는 주민으로 가끔 만나면 인사를 하는 사이었어. 나는 개를 정말 좋아했고 제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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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글쓰기수업 두 번째 날 - &amp;lt;그럼에도 불구하고&amp;gt;가 들어가는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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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4:45:47Z</updated>
    <published>2026-03-23T04:4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들은 1살 차이로 남자가 군대 가기 전 중매를 통해 만나 군대 생활 중에 약혼을 하고 제대 후 바로 결혼을 했다. 그녀는 산속 깊은 동네에 담배농사를 짓는 가난한 집의 6남매 중 넷째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일을 많이 했다고한다. 그래도 머리는 꽤 똑똑해서 담임 선생님이 서울로 데려가 공부를 시키겠다고 했는데 아버지의 반대로 그녀의 학력은 초졸로 끝이 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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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글쓰기수업 첫 번째 날 - 타인의 시선으로 글 써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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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4:42:47Z</updated>
    <published>2026-03-23T04:4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 집에 산지 6개월이 되었다. 나는 이 집에 사는 생명체 중 키가 가장 크다. 그래서 모두를 지켜보기에 충분하다. 내 이름은 해피트리. 화분이다. 나의 전 주인은 새집을 지어 이사를 갔는데 새로 지은 집에는 내가 어울리지 않는다며 데려가기 싫어했고 그리하여 옆라인에 있는 오래된 이 &amp;nbsp;집에 놓고 갔다. 지금 내가 사는 이곳은 3인 가정인데 여자 1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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