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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닝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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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모험과 신비의 회사원 겸 소설가. 우주에서 당신이 우연히 제 소설을 만날 0에 가까운 확률, 그 찰나의 시공간에 무한한 가능성을 걸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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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7T09:18: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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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의 모서리, 독서통신교육(북러닝) 교재 선정 - 이번 달 독서통신은 역시 파도의 모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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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5:09:35Z</updated>
    <published>2026-04-03T12:3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도의 모서리》가 저희 회사&amp;nbsp;임직원 교육제도인 독서통신교육(북러닝)에&amp;nbsp;신규과정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소설을 쓴다는 건 새삼 재미있는 경험이라 느낍니다.  제 책을 읽고 과제를 제출하는 동료 직원들이 있다고 생각하니&amp;nbsp;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과연 어떤 과제를 제출하는지 한번 살펴봤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작가라면 눈 감고도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Wc%2Fimage%2FnoBKKxZci5iB_nxFe1vq8YeGAh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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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젝트 헤일메리, 다정함이 지성이다 - 좋음, 좋음, 좋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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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4:25:27Z</updated>
    <published>2026-03-18T14:2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마션&amp;gt;을 쓴 앤디 위어의 &amp;lt;프로젝트 헤일메리&amp;gt;. 마션이 전 지구가 우주에 고립된 한 사람을 구하는 이야기라면,프로젝트 헤일메리는 한 사람이 우주에 고립되어 지구를 구하는 이야기...인 줄 알고 봤는데 알고 보니 같은 신세의 외계인이 있었다?! 헤일메리(Hail Mary)는 미식축구에서 지고 있는 팀이 절박한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던지는 최후의 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Wc%2Fimage%2FLQk8C_sIxgdSHAIGrVWCkpLzXZ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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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의 모서리, 지구온난화와 해발 66m 이하의 우리들 - 소설보다 무서운 현실 : 소설 &amp;lt;파도의 모서리&amp;gt;의 서울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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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13:13:45Z</updated>
    <published>2025-12-26T13:5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은 2025년 12월 출간된 저의 소설 &amp;lt;파도의 모서리&amp;gt;를 쓰면서 조사한 자료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끓고 있는 지구, &amp;lt;파도의 모서리&amp;gt;의 시작점  이제는 지구 온난화(warming)가 아니라 지구가 끓고 있는(boiling) 시대라고 한다. 매년 극지방의 빙하는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  2013년 과학자들은 1992년부터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Wc%2Fimage%2Fcd9gv-pBfl3uQAAK0AeJzVb3_u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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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속 &amp;lt;파도의 모서리&amp;gt; OST - special thanks to YdBB(유다빈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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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3:02:54Z</updated>
    <published>2025-12-14T13:0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 출간한 &amp;lt;파도의 모서리&amp;gt;를 쓰는 내내 유다빈밴드의 노래는 가장 완벽한 OST였다.  특히 매일같이 들었던 &amp;lsquo;항해&amp;rsquo;는 나를 현실세계에서 소설세계로 보내주는 가장 완벽한 마법의 주문이었다. 그 모든 여정을 마치고 소설이 완성된 지금, 이 자리를 빌려 유다빈밴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덕분에 유봄의 세계가 이어질 수 있었다고. 무사히 이 이야기를 마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Wc%2Fimage%2FXg_M6ue-0sk_I74aXY8tSSLkLv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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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배 SF 서바이벌 &amp;lt;파도의 모서리&amp;gt; 출간! - SF 소설 신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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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7:44:59Z</updated>
    <published>2025-12-13T08: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움 추천스토리 선정작 『파도의 모서리』가 마침내 출간되었습니다.  이렇게 2025년이 가기 전에 또 한 권의 신작을 내고야 말았습니다.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계속 쓰겠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망망대해가 된 서울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오리배 SF 재난 서바이벌 『파도의 모서리』, 가까운 서점에서 만나요!     출판사 서평  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Wc%2Fimage%2FEel-zC2vXPoBGEZfUrl0JwFAD3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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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잠자는 숲속의 대리님&amp;gt; 티저 웹툰 - Gemini로 AI 웹툰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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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1:00:46Z</updated>
    <published>2025-12-10T14: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잠자는 숲속의 대리님&amp;gt; 티저 웹툰      회사에선 말도 못 걸어본 대리님, 그녀가 꿈속에서 전하려는 메시지는?    &amp;lt;잠자는 숲속의 대리님&amp;gt;  이 웹툰은 진짜 웹툰이 아니라 구글 제미나이 (Gemini)로 생성한 AI 이미지를 활용해 만든 티저 웹툰입니다. 무료 AI만 활용해서 제 소설을 웹툰화할 수 있을지, 개인적인 호기심으로 제작한 콘텐츠이니 본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Wc%2Fimage%2FGvYx28GMqUC0YFne-OM4IG0uq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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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리움 추천작 &amp;lt;파도의 모서리&amp;gt; 커밍 순! - 12월 말 출간 예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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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4:25:59Z</updated>
    <published>2025-12-01T21:5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amp;nbsp;4년 전 여기 브런치에 연재했던 SF 재난 소설 &amp;lt;파도의 모서리&amp;gt;를 기억하는 분이 계실까요?  2021년 브런치&amp;nbsp;연재&amp;nbsp;당시 많은 독자님들의&amp;nbsp;호응을 얻었던 &amp;lt;파도의 모서리&amp;gt;가&amp;nbsp;다가오는 12월,&amp;nbsp;마침내 정식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그게 벌써 4년 전이라니! 감회가 새롭네요. 현재 막바지 교정 작업 중이니&amp;nbsp;곧 출간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amp;nbsp;커밍 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Wc%2Fimage%2FSp6n1-E057JW95ZuIHn_nsohda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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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변수를 상수로 만드는 과정! - 불확실한 미래를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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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9:23:30Z</updated>
    <published>2025-11-18T23: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의 나는 모든 게 불확실했다. 5년 뒤, 10년 뒤 내가 무엇이 되어 있을지 전혀 예측할 수가 없었다.  미래를 약속하기엔 변수가 너무 많았다. 회사원이 될 건지, 대학원을 갈 건지, 아니면 정말 작가가 될 건지. 지금의 회사를 계속 다닐 건지, 말 건지. 결혼이라는 건 할지, 한다면 누구와 결혼할지, 그리고 아이는 있을지. 2년 뒤 같은 집에 계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Wc%2Fimage%2F7mjbep7z2tRd84NPLpaywXxVy9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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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그런 날이 있어? - 휘발성 기억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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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23:36:07Z</updated>
    <published>2025-11-12T23:3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가 바쁜 시즌이라 이번주 내내 육체적 정신적으로 소진된 상태로 퇴근했다.  잠들기 전 오늘따라 아이가 수다쟁이가 되어 말도 많이 하고 유난히 기분이 좋아보이길래   &amp;quot;오늘 기분 좋은 일이 있었어?&amp;quot;  물었더니,   &amp;quot;안 그런 날이 있어?&amp;quot;  생각지도 못한 대답이 돌아온다.  있지. 있는데... 아니, 어른이 되면서 많아진 것 같은데.  너의 그 말에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Wc%2Fimage%2FpWveKtpciH73WqTrFHQ3TGMVpW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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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로 카드로 미래를 알 수 있을까? - 타로를 배워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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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9:39:10Z</updated>
    <published>2025-11-09T06: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매가 서로 타로 카드를 봐주는 장면에 흥미를 느껴 타로 교재를 사서 독학하기 시작했다. 카드에 담긴 그림을 바탕으로 스토리텔링을 이끌어내는 방식은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급기야 타로심리상담사 자격증까지 일사천리로 획득했다.  단순히 재미로 시작했던 게 그래도 자격증까지 따고 나니 조금은 더 진지해졌는데, 가장 먼저 드는 의문은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Wc%2Fimage%2FZGOyimzZDJviOErbgzqCSfOcBS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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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로 소설을 쓸 수 있을까? - 브런치 10주년 : 브런치와 함께 이룬 작가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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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6:18:53Z</updated>
    <published>2025-08-30T13:0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래도 쓰고 싶다, 쓰지 않고는 못 견디겠다, 라는 사람이 소설을 씁니다.&amp;rdquo;- 무라카미 하루키    습관성 꿈 유보 증후군   어릴 적 저는 소설가가 꿈이었습니다.  더 정확히는 판타지 소설가가 되는 게 꿈이었습니다. 언젠가 해리 포터, 반지의 제왕, 드래곤 라자처럼 세상에 길이 남을 위대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죠. 말하자면 저에게 판타지 소설가란 천 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Wc%2Fimage%2FANAnkUs3zxMIYqDDhjTZRwoa_Q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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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자는 숲속의 대리님」 꿈속 지도 - 일곱 번째 드래곤의 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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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23:32:03Z</updated>
    <published>2025-06-15T09:1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어릴 적 제가 좋아하던 판타지 소설에는 항상 첫 장에 지도가 있었는데요.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세계관에 대한 이해도와 몰입감을 높이는 장치인 반면, 몰입할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진입장벽이 되기도 했죠.  비록 그런 장대한 서사를 담은 지도는 아니지만, 저도 소설을 쓸 때 늘 가상의 지도를 그리곤 합니다. 이번에 보여드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Wc%2Fimage%2F3jA4Y3-TN1ba9W0G1_Th71Naq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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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자는 숲속의 대리님」 미공개 엔딩 : 햇살의 정원 - 에필로그 : 햇살의 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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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14:49:25Z</updated>
    <published>2025-06-09T12: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고 어쩌면, 너무나 뻔한 이야기라 소설책에선 빠진 이야기.  「잠자는 숲속의 대리님」&amp;nbsp;출간 시&amp;nbsp;수록하지 않은 미공개 에필로그입니다. 누구라도&amp;nbsp;예상 가능한&amp;nbsp;결말이라 출간 당시에는 굳이 언어화하는 것보다는 독자의 상상에 맡기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소설책이 나온 뒤&amp;nbsp;선설아와 문백현을 떠나보내려니&amp;nbsp;왠지 모를 허전함이 남더군요. 많은 독자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Wc%2Fimage%2FqRLc_DOPPSHZ1ls5PrxjT5uyuC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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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자의 관점 vs 작가의 관점 - 그만 읽을래요 vs 계속 읽어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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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09:44:31Z</updated>
    <published>2025-03-28T08:2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자의 관점   무척 오랜 세월 동안 독자로 살아왔다.  많이 읽을 때는 매주 1권씩 읽을 때도 있었지만, 요즘은 읽는 것보다 쓰는 시간이 많아서 한 달에 2권 정도 읽는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권수를 듣고 놀라기도 하지만 사실 내가  읽은 책의 9할은 소설이니 그리 대단한 일은 아니다. 그저 영화를 보듯, 드라마를 보듯, 웹툰을 보듯 재미있는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Wc%2Fimage%2FOO7NovrLhWDqPtTuZKcnXj6BaO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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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금해요 대리님! &amp;lt;잠자는 숲속의 대리님&amp;gt; Q&amp;amp;A - 작가 셀프 FAQ</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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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9:23:03Z</updated>
    <published>2025-03-05T13:5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소설 &amp;lt;잠자는 숲속의 대리님(이하 '잠숲')&amp;gt;의 작가 이상민(미닝리)입니다. 소설 출간 이후 관심을 가져주시는 주변 동료, 지인들에게 정말 많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개중에는 생각지도 못한 질문도 있었고 무척 감사한&amp;nbsp;질문도, 때로는 곤란한 질문도&amp;nbsp;있었는데요. 그간 받았던 질문들을 모아 답변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Q. 회사 다니면서 대체 이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Wc%2Fimage%2FX5uignv8ZQMr7PjcMfhNo6Inf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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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에는 마케터 밤에는 소설가, 이 차장의 이중생활 - 잠자는 숲속의 대리님 작가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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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08:54:05Z</updated>
    <published>2025-01-05T12: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잠자는 숲속의 대리님&amp;gt; 출간으로 회사 사보에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부끄럽지만 사진도 나왔네요.   #잠자는숲속의대리님 #이상민 #서랍의날씨 #인터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Wc%2Fimage%2F8dxc8I_uDYBh6RpXA6scN-9Y2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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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사람들이 써 내려간 찬란한 서사 - 세상은 착한 사람들의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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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12:13:46Z</updated>
    <published>2024-12-19T11:0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의 한국.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라고 누군가 딱 한 달 전 SF 소설에 썼다면, 개연성이 없다고, 에이 아무리 소설이라도 그건 말도 안 된다고 비난했을 것이다.  21세기 한국에서 군대를 이용해 국회와 국민을 장악하고 다시 언론과 출판을 검열한다고?  SF적 상상력조차 뛰어넘는 그런 말도 안 되는 일을 저질러 놓고 자신은 정당하며 억울하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Wc%2Fimage%2FQPTBrdnaYUNLlC-jfYsZeg95ih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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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통령도 국회의원도 국민투표로 소환하고 싶다! - 언제나 민주주의가 작동하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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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12:16:00Z</updated>
    <published>2024-12-09T10: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거가 끝나도 유지되는 상시적 국민주권을 위하여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국민이 선출할 수 있다면, 국민이 소환할 수도 있어야 한다. 왜 뽑을 땐 국민이 투표로 뽑을 수 있는데, 끌어내리고 싶을 땐 투표로 끌어내릴 수 없는가.  그러니까 선거 때만 잠깐 좋은 말로 굽신거리다 선거만 끝나면 자기들 마음대로 살지 않는가. 유권자는 선거 기간에만 잠깐 권리가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Wc%2Fimage%2FydDFK4ujkDpSp1Kg41qpzH0eh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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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엄 따위, 헌법에서 영원히 없애버리면 안 될까? - 하룻밤만에 끝나서 다행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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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20:36:00Z</updated>
    <published>2024-12-03T23:5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2월 3일. 정말 깜짝 놀라고 무서웠다. 계엄이라는 게 헌법에 있지만 그걸 실제로 사용하는 대통령이 다시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계엄이란 결국 대통령 한 사람이 자의적 판단으로 군대를 동원해서 자기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군사력으로 처벌하거나 제거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는 제도다.  실제로 이번에도 비상계엄 제1호 포고령에서 국회, 의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Wc%2Fimage%2F_3X-mNrzph793RRyd8t1_VuXP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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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자는 숲속의 대리님을 그려보자! - 잠숲 아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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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01:04:58Z</updated>
    <published>2024-10-30T09:2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자는 숲속의 대리님」  출간을 자축하며 소설 속에 등장하는 인물(동물)을 그려보았습니다.   아마 이 소설을 보신 분들이라면 누가 누구인지 유추하기 그리 어렵진 않으실 거예요.    옛날 옛적에 현명한 햇님 공주와 선량한 달님 왕자가 살았습니다.  햇님 왕국의 사람들은 낮의 세계에 살고 있었고 달님 왕국의 사람들은 밤의 세계에 살고 있어  두 사람은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Wc%2Fimage%2FX651XGgNAViq_Go5tFb6ykj4Q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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