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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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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oingez</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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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99%의 실화와 1%의 MSG로 웃펐던 어린 시절 기억을 꺼내봅니다. 때로는 가볍게, 때로는 묵직하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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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5T12:07: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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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허락 맡아오라니까 - 어린 시절의 가벼운 기억 조각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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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18:45:35Z</updated>
    <published>2024-09-23T00:4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와 난 다섯 살 터울이다. 언니가 8살 때 내가 3살, 언니가 9살 때 내가 4살. 이 글은 내가 기억할 수 있는 나의 가장 어린 나이인 세네 살 때의 이야기다.   우리 자매는 나무로 된 이층침대를 썼는데, 난 아기라서 몸도 짤뚱하고 위험하니 당연히 1층이고 언니가 2층을 썼다. (언니가 자는 2층칸을 받치는 갈빗살(?) 밑과 1,2층 사이의 벽면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ex%2Fimage%2FAFOVFObeIdDCmlzNZ0qCwlAXP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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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32일 - 어린 시절의 묵직한 기억 조각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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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01:24:28Z</updated>
    <published>2024-09-21T13:0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90년대 중반의 5월, 초등학교 고학년이던 어느 날의 학교 준비물이었다. - 빨간 풍선 여러 개 - 모양 가위 - 초록색 철사 - 꽃테이프  5월이니 분명 카네이션을 만들 테고.. 근데 색종이도 아니고 웬 풍선이람? 반 친구들도 풍선을 불어서 어떻게 카네이션을 만들겠다는 건지 상상이 안 간다며, 그 우스꽝스러운 모양을 각각 그려보며 하교했다.  다음 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ex%2Fimage%2FGNIJGCiqJs4YxCc3aksG_AWY9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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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신의 집 - 어린 시절의 묵직한 기억 조각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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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05:22:59Z</updated>
    <published>2024-09-19T10:4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때의 일이다.   2학년 2학기가 시작할 때 인생 첫 전학을 했는데, 2년 뒤 또 이사를 하게 되어 전학을 한번 더 해야 하는 상황이 왔었다. 하지만 한창 학교에서 친한 친구 무리가 생겨날 즈음이기도 했고, 자동차로 15분 내외의 멀지 않은 거리로의 이사라, 나도 중학생 언니의 결정을 흉내 내서 전학하지 않고 원거리 통학을 하며 버티기로 결심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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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퀴벌레 - 어린 시절의 가벼운 기억 조각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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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10:48:20Z</updated>
    <published>2024-09-19T10:4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90년대 초, 지금은 가로수길 뒷골목이 되어버린 신사동 어느 골목집에 살 때였다.  주택가이기도 했고, 당시 공공 위생 수준이 그리 높지 않기도 해서 집에 바퀴벌레가 많았다. 나는 유치원생 때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 그 집에서 살았는데, 원치 않게도 생애주기별 다양한 바퀴 브로들과 만날 수 있었다.   어느 여름방학이었다.  하루는 스티커를 모으기 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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