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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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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에서 또 삶에서 배운, 사람에 대한 기록 남기기 프로젝트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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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6T01:31: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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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說] 19살, 알바 인생의 시작 - EP. 01 지금껏 설거지해 준 엄마에게 무한 감사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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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3T20:46:14Z</updated>
    <published>2024-04-03T13:4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는 누군가의 소스와 누군가의 할 말이 더해진 픽션입니다.  수능이 끝난 어느 해 11월 넷째 주. 사고 싶은 건 많지만 돈이 궁했던 K군. 수험생에서 알바생으로 전직을 결심한다.  그동안 K군은 먹을 줄만 알았지 치울 줄은 몰랐다. 손에 소스가 살짝만 묻어도 오만가지 인상 쓰며 바로 씻어내기 바빴고 설거지는 늘 엄마의 몫이었다. '뭐, 이참에 습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qQ%2Fimage%2F9zfSK3VYT5zN8nPLh1nl9HBB9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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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說] JOB이 나를 떠나갔다 - prologue. 소중한 월급의 노예에서 강제로 해방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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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10:30:56Z</updated>
    <published>2023-12-31T07: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급은 소중하다. 흥청망청 쓴 과거의 내게 보호막이 되어준다. 여기저기 갈라져 불안한 나를 안정시키는 안정제가 되어주기도 한다.  다만 나는 끝없이 월급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었다. 나는 월급을 위해 사는 게 아니라는 마음의 소리가 지배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계속 회사를 다녔다. 아이러니하게도. 이것 아니면 뭘 할지 몰라서, 그래서 월급의 밑에서 살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qQ%2Fimage%2FP80F4f8QXAPEhyb8PGxv9KFza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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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유와 나의 바다 - 이제는 부딪혀 쓰러져도 스스로 일어날 수 있기를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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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7T08:30:39Z</updated>
    <published>2022-06-03T12:5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를 탈 때, 가장 즐거운 순간이 있다. 이륙을 위해 비행기가 움직일 때 공항 직원들이 손을 흔들어주는 것을 바라보는 순간이다. 비행기를 탈 때면 이 모습을 꼭 봐야하기 때문에, 창가자리에 앉는 것을 선호한다.   나는 이같은 소소한 순간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다.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학교 앞 치킨집에서 콜팝을 사 먹으며 웃고 떠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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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죄송한데, 정리할 시간 더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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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4T12:18:56Z</updated>
    <published>2022-05-09T09:4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의 일주일이 '워어어얼화아아수우모옥금퇼'이라는 말에 공감하지 못하는 직장인은 많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amp;nbsp;이렇듯 회사에서는 내 의지보다 흘러가는 시간에 뒷덜미를 잡혀&amp;nbsp;끌려가는 경우가 더 많다.&amp;nbsp;그러다 보면 무언가&amp;nbsp;결정해야 될 때&amp;nbsp;조급해지기 마련이다. 때문에 직장인이든, 프리랜서든, 백수이든 시간이 많으면 어떤 문제든 최고의&amp;nbsp;해결책을&amp;nbsp;만들어 낼 가능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qQ%2Fimage%2FSJut_QTustl3Ik7V2LqqPQFha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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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눅을 먹고 자란 신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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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30T20:23:00Z</updated>
    <published>2022-04-23T14:2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막 사회생활에 뛰어든 후배에게,&amp;nbsp;선배들은 여러 가지 말들을 던진다.&amp;nbsp;절대 신입 앞에서 칭찬하지 않는 팀장도 있고 당근과 채찍을 아주 적절하게 주는 맞사수도 있다.&amp;nbsp;어린&amp;nbsp;시절에 들은 여러 가지 이야기는 앞으로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한다. 그 업계를 떠나는 사람도 포기 않고&amp;nbsp;계단을 올라가는 사람도, 그 과정 속에서 누군가의 말이 큰 도움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qQ%2Fimage%2FEGvsjjpNj4IizX6AKNC18BP_A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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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위권 밖에서 시작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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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4T01:17:57Z</updated>
    <published>2022-04-14T16:1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일을 1순위로 품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들은 인생이 만족스러울지, 그 만족이 행복으로 이어지고 있나.  1순위의 직업을 갖지 못한 사람들은 또 어떠려나. 원치 않는 순위를 직업 삼게 되어 좌절하고 지치고 무너지는 데에 익숙해져 영혼 없이 살고 있을지, 아니면 의외로 의연할지, 그들의 삶은 나와 얼마나 다를까.  AE (A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qQ%2Fimage%2F5i1DtVE3AW3uhZF_mmJQBGjIB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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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문과의 참을 수 있는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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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11:07:50Z</updated>
    <published>2022-04-06T08:0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중문과를 택했을 때 중국 문학에 대한 어떤 뜻은 없었다. 성적이 그곳을 가리켰고, 거기에 따랐을 뿐. 대신 입학 후 &amp;lsquo;방송국 입사&amp;rsquo;라는 목표를 꿈꿨고 대학 4년 내내 과와는 상관없는 방송국 언론사 아르바이트와 인턴을 하며 언론인이 되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이때 이후로 방송국은 근처에도 안 가게 되었다.  지금 내가 몸담은 광고 업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qQ%2Fimage%2FsupJehivBDFWtO0Dl3eH817b5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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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로 말할 것 같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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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5T04:26:19Z</updated>
    <published>2022-04-03T13: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 말고, 혈액형 말고, 외모 말고, 지역 말고, 학교 말고, 회사 말고... 나를 한마디로 뭐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  유행하는 트렌드는 알아야 직성이 풀리고, 멜론차트 상위권에 누가 있는지 알아야 한다. OTT별로 1~10위권 콘텐츠는 다 봐야 두 다리 쭉 뻗고 잠든다. 이렇게 콘텐츠를 좋아하지만 취향 티 내기 싫어 어디 가서 아는 척 안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qQ%2Fimage%2FC_5ZOzc5-cdMXS74qMM60fsni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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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짜 기획자의 쓸모 있는 푸념 - 들어가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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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11:02:23Z</updated>
    <published>2022-03-29T09: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성장할 때에는 트리거가 되는 결정적 순간들이 있다고 한다. 갈팡질팡하던 마음이 어떤 순간을 만나 한 곳을 향해 단단해지는 것이다. 나에겐 4년 전, 한 촬영장이 결정적 순간이었다. 방송국 PD를 꿈꾸던 그 시절, 우연히 광고 PD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그 PD(Program Director)가 그 PD(Producer)가 아닌 것을, 두 직업은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qQ%2Fimage%2FpyDH8c5v4Q21bD0aywVGhXdk_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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