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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니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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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에 낭만이 있어 하루하루 다른 계획이 있을 것 같은 사람. 재미있는 삶의 순간들을 나누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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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6T01:33: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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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애순이, 나는 금명이었다 - 그녀의 현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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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2:22:24Z</updated>
    <published>2025-04-22T06:1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핫한 드라마, &amp;lt;폭싹 속았수다&amp;gt;.  딸인 나는 드라마를 함께 보고 싶은 마음에 일부러 2주간 부모님이 계신 본가에 매일 들렀고, 가족과 함께 드라마를 한편 한편 음미하며 보고 돌아왔다. 16시간(16부작). 어쩌면 하루 이틀을 잡아 정주행 할 수 있었다만, 가족과 함께 했기에 더 긴 시간이 걸렸고, 그만큼 더 좋았다.   보고 나니 으잉?  내 삶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qT%2Fimage%2FIblzm6NT91sWDCLDKXtlPSl_V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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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가 제일 쉬웠어요'의 성향이란 - 입시 교육으로 잃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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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11:54:16Z</updated>
    <published>2025-02-25T03:5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물론 10대 때도 그때의 어려움이 있었겠고, 세월이 흘러 미화되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세상은 내 힘으로 되지 않는 것들이 많은데, 그중에 그나마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공부가 제일 쉬웠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그조차 환경이 주어지지 않으면 공부만 하기도 쉽지 않다.) 운 좋게 그런 환경을 누렸던&amp;nbsp;내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qT%2Fimage%2F1gB8sNA2jU2x30BxIXozXIRg27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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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 잘하는 우등생은 사회의 열등생일까 - 입시 교육으로 잃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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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09:24:34Z</updated>
    <published>2025-02-11T05: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입으로 '공부 잘하는 우등생'이라고 말하기는 조금 민망하다만, 10대와 20대 중반까지 공부에 매진하며 많은 1등급을 받았고 명문대에서 최우수 학생이 되어보았던 경험으로 비추어보았을 때 &amp;quot;한때는 공부를 잘했다&amp;quot;라는&amp;nbsp;기준을 세워본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공부만 하는 우등생', '공부를 좋아하던 사람'이었다. 그리고 지금은 '사회의 일반인'이며 때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qT%2Fimage%2FrBeCtNnSv6cKIdeDvaK0kphpU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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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 내 꾀에 내가 넘어갔네 - 다이내믹 회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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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12:11:07Z</updated>
    <published>2024-12-02T03:0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회사를 10년간 다닐 수 있었던 배경에는 '기대되는 미래'가 있었던 것 같다.   그것은 바로, &amp;quot;육아휴직&amp;quot;.   결혼을 안 한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고, 아이가 없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던 나는- 내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육아를 위해 계획을 세워놓고 있었다. 들려오는 맞벌이의 고충을 알았기에, 일에서의 만족감보다 가정의 따스함을 추구했던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qT%2Fimage%2FxJ-bt20b69S7BlJ2i1SF8XLGOI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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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년 개근거지로 얻은 성격이란 - 입시 교육으로 잃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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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20Z</updated>
    <published>2024-11-29T04: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초등(6년), 중등(3년), 고등학교(3년)의 출결이 100%이다. 즉 단 하루도 빠짐없이 학교를 갔다는 이야기이다. 그것뿐인가? 고등학교 때는 집에 있으면 게을러지며 공부를 안 하게 되니 주말에도 학교를 갔다. 100%를 넘어 120%를 채웠을 거다.  요즘 애들은 해외여행을 가고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느라 학교 빠지는 게 큰 부담은 아니라고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qT%2Fimage%2Fk6NN5KLA0Yope61fQSEh3OCGX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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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찍 접하게 된 중년의 위기 - 그녀의 현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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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11:07:00Z</updated>
    <published>2024-11-19T07: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정신분석가 에릭 에릭슨은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경험하는 심리사회적 발달을 8단계로 나누어 설명한다. 그중 7단계인 중년의 과업은 '생산성'이다. 가족을 부양하고, 일터에서 직업적 성취를 이루며 사회에 기여하는 등 다음 세대의 번영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욕구다. 그래서 사람들은 대가를 바라지 않는 호의를 바탕으로 자기에게 몰두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qT%2Fimage%2FNKTxdnU1kPuWkZEBRlkl4BN9p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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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 3일 근무하는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 10월의 어느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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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08:04:32Z</updated>
    <published>2024-11-14T03:4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회사를 10년 다니니 때로는 이런 날들이 있다.   직장인으로 한 달간 주 3일 근무가 가능하다고?  도대체 어떻게??   그 어려운 일을 해냈습니다 ㅋㅋㅋ         단순하다. 어떻게? 연차가 많이 남아서요...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다음 해부터 15개의 연차를 받는다.  2년마다 1개씩 늘어난다. 10년 차면 20개가 된다. 여기까지는 나라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qT%2Fimage%2FGlMCMcUndVXwHrU5Yn5j7M4f1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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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주마가 달리는 것을 멈추게 되면 - 그녀의 현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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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10:08:22Z</updated>
    <published>2024-11-12T03:2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그닥 다그닥~ 경주마가 정해진 트랙을 열심히 달려 나가다 길이 막혔다. 뭘 어떻게 해야 하지?  어디로 달려야 할지 모르겠어서 옆의 풀밭에 잠깐 멈춰버렸다.  못 보던 풀도 뜯어먹고, 누워서 햇살도 힐끔 보고, 한 바퀴 뒹굴어도 본다.    평상시 안 보던 종류의 책도 보고, 주 2회씩 3년간 꾸준히 필라테스를 하며 몸도 챙겨본다.  새로운 사람들도,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qT%2Fimage%2F858BZ_Im_wxHh2V_fr2ULHiPl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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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부모님의 꿈 그 자체였다  - 그녀의 사랑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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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9:51:58Z</updated>
    <published>2024-11-08T08:5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화목한 자랑에서 번듯하게 큰 나무랄 데 없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엄마 아빠가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은 '꾸준함'이었다. 어릴 때부터&amp;nbsp;엄마는&amp;nbsp;가정주부로 아빠의 아침저녁을 매일 챙기셨고, 우리가 학교 학원에서 돌아올 때마다 영양가 있는 간식을 듬뿍 만들어주셨다. 아빠는 40년을 넘게 직장 생활하시며 든든한 집안의 버팀목이 되어 주셨다. 친구들은 그 모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qT%2Fimage%2FiFbg1WTCTbxsp4mHHJicyHuUa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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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의 나와 마주하다 - 그녀의 사랑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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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10:08:34Z</updated>
    <published>2024-10-29T02:5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납득도 이해도 되지 않는 오랜 시간이었다.   그동안 최선을 다 하며 잘 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그런 내가 사랑으로 무너져버렸다. 그는 나였고, 나와 함께 하는 내 미래였다. 마음이 아파서 피가 철철 흐르는 몇 년의 세월 동안 나는 그저 살아내야만 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납득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amp;nbsp;'과거의 나'를 만나곤 했다.&amp;nbsp;'미래의 나'는 보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qT%2Fimage%2FbQZ1_Mrcf5AW1eb3XcH8dnwXn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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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미쳐봐도 될까요? - 그녀의 사랑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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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15:02:32Z</updated>
    <published>2024-10-18T09: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에 사람 많이 만나봐~! 연애도 많이 해보고, 사랑도 해보고, 그렇게 사람 보는 눈을 키워!   많은 사람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20대. 공부밖에 몰랐던 내가 세상을 만났다. 다른 사람들과 어우러져 빛을 내기 시작했다. 적당히 발랄하면서도 적당히 진중하던 나. 젊음 자체로 빛이 나던 그 시절이었다. 그 당시 핫한&amp;nbsp;연예인 '카라의 한승연 닮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qT%2Fimage%2F_BdTiG26uzCH79PLK6lb6Sen4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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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를 놀이터로 만들다 - 그녀의 회사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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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07:23:40Z</updated>
    <published>2024-10-15T04:1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생활 10년 차, 나는 회사가 놀이터 같다.  내 많은 취미 생활 중 하나처럼 느껴진다면 이상할까.  회사에서 일을 적당히 한다는 것이 아니다. 나는 출근해서 루틴하게 돌아가든 갑작스레 일이 빵 터지든 오늘도 어떻게 하면 재밌게 보낼까를 고민한다. (물론 쉬엄쉬엄 하는 날도 안락하고 월급루팡 같이 느껴져 좋다. ㅋㅋ)   이것은 내가 주체적으로 일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qT%2Fimage%2FWH10OmIKur72RnAjsTA-7exSP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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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경력이 되니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졌다 - 그녀의 회사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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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07:47:16Z</updated>
    <published>2024-10-11T04: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지점을 내려가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물었다.  &amp;quot;언제 이직할 거야?&amp;quot;  &amp;quot;본사 언제 다시 올라갈거야?&amp;quot;  내려가기 전에도 주변에서 말렸다. 그렇게 가고 싶다면 차라리 늦게 가라고. 승진하고 내려가라고-  결혼하고 내려가라고-   일부는 그들의 말이 맞다.  꼭 '지점행' 때문만은 아니더라도 나는 늦게 대리가 되었고, 결혼도 못했으니까. 내 시간을 얻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qT%2Fimage%2FL5nMhLCQe8ZK1WCEaz6DZpUa1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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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근이 싫어서 사무직 안 하렵니다 - 그녀의 회사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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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27Z</updated>
    <published>2024-10-08T00:4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야근이 제일 싫다. 담배같이 백해무익한 놈, 만악의 근원이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을 한 것과 별개로 회사에 붙잡혀 있겠다~' 생각하면 일의 능률이 떨어진다. 그렇게 며칠간 야근을 하면 회사집 회사집... 이게 맞는가 회의감에 둘러싸인다.  내가 빠지면 업무가 올 스톱된다고? 택도 없다. 우리는 회사의 부품으로 내가 없어도 회사는 굴러간다는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qT%2Fimage%2FsFBQBceSQRJaYWkMgB6iQ61nW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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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대식 신입사원 교육, 치어리더가 되다 - 그녀의 사회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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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3T13:41:15Z</updated>
    <published>2024-10-03T04: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력서 - 입사 시험 - 실무진 면접 - 인성 검사 - 임원진 면접 - 건강 검진.  몇 달에 걸쳐 이 많은 단계를 통과하며 나는 한 회사에 어울리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그 길로 취업 준비생을 졸업했다. 맑은 하늘을 바라보며 NCS, 인적성 등 시험 서적들을 버렸고, 짧은 여행을 위한 비행기표를 바로 끊었다. 동남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qT%2Fimage%2FQmTMo6LqbA7mQc8A572cAZ3ui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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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력서만 107개, 떨어지고 또 떨어지다 - 그녀의 대학생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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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3T05:18:29Z</updated>
    <published>2024-10-01T00: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우들이 점차 학원, 도서관으로 향하고 있었다.  CPA(회계사), 행정고시, 취업을 위한 준비... 자유로웠던 시간들은 잠깐의 일탈이었을까- 이젠 현실의 본분으로 돌아가는 것 같았다.    내 엉덩이가 본능적으로 10대의 오래 앉아있던 시간을 거부하고 있었다. 단 하나의 목표만을 바라보고 오랫동안 달리는 것의 위험성을 잘 알고 있었다. 바로 붙을 자신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qT%2Fimage%2FmEEMzK0mytFU7zT6O-DNq2M-I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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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문대에서 최우수 학생이 되어보다 - 그녀의 대학교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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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3T04:45:57Z</updated>
    <published>2024-09-27T06:3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내가 교사가 될 줄 알았다. '여자 직업으론 최고야. 너네 큰이모도 교사잖니. 얼마나 멋져. 자기 일도 있고 방학이 있어 여유도 있고 아이 키우기에도 도움이 되고.'   다른 직업은 잘 몰랐다. 아니, 직업을 고민할 겨를도 없었다. 1등급만 받고 나면 그때 가서 내가 선택하면 되지 않을까. 다들 그렇다고 하니까. 선택권을 늘릴 수 있게 성적만 잘 받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qT%2Fimage%2FFntgzABXJEqL9i0gO8Uuttnqi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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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가면 다 된다는 말은 진짜였다 - 그녀의 대학교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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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0:10:48Z</updated>
    <published>2024-09-26T00:1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가면 다 돼. 남자친구도 생기고, 놀 것도 많고 모든 게 너의 자유야.' 고등학교 급훈처럼 새겨진 마법 같은 단어들. 그걸 믿고 버티며 10대를 보냈다.   대학교 입학, 나는 이제 자유다!!!      대학 입학 후 선후배와의 만남.  지금 생각하면 1~2살 차이가 뭐 그렇게 대단했는가 싶다만 그때는 차이가 참 컸다. 마치 알에서 갓 태어난 병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qT%2Fimage%2FcmcYTZzZQcwUNsiJ_zg6rVlw-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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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급 반장 양보할게요 - 권력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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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5T15:23:13Z</updated>
    <published>2024-09-24T12:4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러 번 감투를 썼다.  반장이란 개념이 생긴 초등학교 4학년부터 반장 두 번,  중학교 때는 부반장-정보부장-반장,  고등학교 때는 정보(컴퓨터) 부장.   철없던 초등학교 땐 반장이라는 자리가 멋져 보여서- 공약 발표를 꽤 야무지고 당돌하게 준비해 친구들 앞에 나섰고, 1차 투표를 뒤집어엎으면서 최종 당선이 되었다. 그때의 희열이란!!   반장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qT%2Fimage%2FiSClVsNXGemHd78FgRNLeDNra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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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10대는 공부 기계였다 - 그녀의 고등학교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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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22:16:50Z</updated>
    <published>2024-09-20T05:5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세 자릿수 등수를 맞게 되다니???  그간 선행 학습&amp;nbsp;위주로 공부하진 않았다. 했어도 이 정도는 아니었을 거다. 고등학교 입학도 아직 안 했는데- 엄선된 세계 문학&amp;nbsp;책 10권, 고1 수학 몇 단원 이상, 영어 문법 레벨까지&amp;nbsp;반 배치 고사의 시험 범위는 충격적이었다.. 명문고라는 이름답게 많은 아이들이 선행 학습으로 치고 나갔다.   엎치락 뒤치락,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qT%2Fimage%2FR6l-ByFgkooIF9ar6R9zrR2aD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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