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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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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소한 일상을 적는 세라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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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6T05:37: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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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에게 막말하는 여자 - 나도 내 마음을 모를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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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03:23:28Z</updated>
    <published>2023-02-13T02:3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이제야 화를 가라앉히고 커피 한 잔을 마셨다. 머리 꼭대기까지 치밀었던 피가 한 번에 다리 쪽으로 쑥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머릿속이 하얗다.   왜 그리도 막말을 퍼부은 걸까?   계속되는 말 막에 딸아이도 아빠가 안쓰러운지 그녀에게 눈을 흘겼다. 그런데도 그녀는 멈추지 않았다. 아니 멈출 수가 없는 모양이다.   그녀는 왜 남편 앞에서만 이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vI%2Fimage%2F6hqWCTs99KUsHKWiIvIlRSRss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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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살 딸아이와 흡연실로 들어가는 엄마 - 개인의 취향이고 자유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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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01:41:39Z</updated>
    <published>2022-12-19T05: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점심시간. 모처럼의 휴일이라 노트북을 들고 집 근처 커피숍으로 왔다. 집에서도 커피는 마실수 있지만 굳이 커피숍으로 오는 이유는&amp;nbsp;이곳에서 느낄 수 있는 다소의 주변 시선과 소음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라테를 마실까 아메리카노를 마실까?' 벽면 메뉴판을 들여다보며 주문을 하려 줄을 섰다.&amp;nbsp;내 앞에는 유치원 원복을 입은 여자아이와 40대쯤으로 보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vI%2Fimage%2FgTRAkRnwFyS2K_oCAlqEua-exoM.jpg" width="39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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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자를 괴롭히는 찌질한 그 들.  - 일본 지진대피소에서 성폭행당하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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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4T09:49:35Z</updated>
    <published>2022-03-24T03:1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남편이 죽은 거야? 힘들겠다. 음식이랑 수건이라도 챙겨줄 테니까 저녁에 받으러 와.&amp;quot;   쓰나미로 모든 것 잃고 갈 곳도 없는 그녀는,&amp;nbsp;모르는 남자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고마웠을 것이다. 그날 밤 음식을 받으러 간 그녀는 성폭행을 당했다.   거부할 수 없었을 것이다. 집도 가족도 쓰나미에 떠내려가고,&amp;nbsp;통신도 두절된 고립된 곳에서 저 남자가 나를 죽여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vI%2Fimage%2FcNV75fZ30ElKB0L5FutWj0gEO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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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부갈등으로 다친 마음, 완전 치유는 없다 - 미움받는 며느리가 행복하다(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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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06:54:02Z</updated>
    <published>2021-12-14T04: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꾸물하면 아주 오래전 다쳤던 상처가 땅기고 아플 때가 있어요. 상처는 다 아물었지만, 흉만 남은 곳이죠.   비 오는 날, 으슬으슬 추울 때가 되면 가렵기도 하고 쑤시기도 하고.... 다 나았다고 생각했지만, 몸은 기억하는 것 같아요.   마음도 같아요. 몇 년 전 받은 마음의 상처가 시간이 지나 모두 잊어버렸다고 믿었는데, 우울한 날이면 떠올라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vI%2Fimage%2Fx4ceycdNHF5aHsFY3d7KDop0l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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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해 빠진 곰탱이도 야동을 좋아한다 - 결혼 8년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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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0T09:39:00Z</updated>
    <published>2021-10-22T00: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라면 야동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니,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한 번쯤은 야한 상상을 하고 야한 영화를 보고는 한다. 하지만 결혼 후 남편이 아내 몰래 야동을 본다면 어떨까.   나는 쿨한 여자라고 생각했다. 야동 보는 남편, 이해할 수 있을 거라 믿었다.   결혼 8년 차. 남편의 서재를 지나는데 촉이 왔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남편의 책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vI%2Fimage%2F7DXtoVIG7iYDySO-LvYeoOCdo1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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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에 딱 5일 누군가를 미워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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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06:54:46Z</updated>
    <published>2021-10-12T02:4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궁금한 게 있는데요, 사람들은 한 달에 몇 번 정도 누군가를 미워할까요?   저는 40대 여자, 결혼 10년 차입니다.  저는 아주 가끔 남편이 너무 미울 때가 있습니다.  그게 아주 가끔이니까 괜찮겠지...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얼마 전부터 미운 마음이 생기면 달력에 표시를 해봤어요.  한 달 30일 중 딱 5일이더군요.  원인은... 원인불명, 이유불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vI%2Fimage%2F0ew9M0UQxc1lVdUGEeMzqA14B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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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운 오리 어미의 사랑 - &amp;lt;브런치X저작권위원회 공유저작물 창작 공모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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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2T15:01:47Z</updated>
    <published>2021-08-10T00: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거운 햇살에 나뭇잎이 타들어 간다. 여느 때보다 더운 날씨에 늪지의 물도 말라갔다. 어미 오리는 빽빽한 풀들 사이에 둥지를 트고 마지막 알이 깨어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이틀 전 다섯 마리 오리가 태어났다. 어미 오리는 알을 품는 내내 자신의 온기가 여섯 알 모두에게 골고루 전달되도록 심혈을 기울였지만, 유독 큰 알 하나는 깨어날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vI%2Fimage%2Fu3A8x7VHf5VHdds5Jos0_yk9B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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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에게만 까칠한 아내 - 당신을 사랑하지만, 가끔은 당신이 일본인이라는 게 너무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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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8T23:43:57Z</updated>
    <published>2021-07-26T22: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차 주부입니다. 일본인 남편과 초등학생 딸아이와 일본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착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착한 딸, 착한 언니 착한 동생. 모든 사람에게 관대하고 베푸는 둘째 딸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남편에게만큼은 베풀고 싶지가 않습니다. 자꾸만 남편을 만나 손해를 보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가족이 모여 게임을 하더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vI%2Fimage%2FL9ttb-GLrW11LOre1eeZk_8OL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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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받는 며느리가 행복하다(3) - 이제는 결정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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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06:43:38Z</updated>
    <published>2021-06-29T00:1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움받는 며느리가 행복하다 3. 이제는 결정해야 한다     착한 딸, 다정한 아내, 좋은 며느리로 살고 싶었다. 그런데 어디서부터 틀어진 걸까. 그분들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 어느 날은 모든 걸 포기하고 다른 나라로 도망가버리고 싶다가도, 어느 날은 내 기억 속에서 그들의 존재를 지워버리고도 싶었다. 딸아이의 손을 잡고 산책을 하면서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vI%2Fimage%2FddTzq2kWKBHsc3rC2XtaPRvd5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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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미운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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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5T15:38:29Z</updated>
    <published>2021-06-15T04:1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따라 남편이 밉다. 어제는 머리 냄새나서 미웠고 그제는 내 기분이 안 좋은데 달래주지 않아 미웠다. 오늘은 출근하면서 쓰레기를 들고 나가지 않아서 밉다.   그냥 다 미운 남편이 퇴근 시간이 지나도 들어오지 않으면 화가 난다.&amp;nbsp;그리고 기다려진다. 남편을 기다리다 지치면 핸드폰을 보기 시작한다. ​ ​ 드라마에 빠져있는데 인터폰이 울린다. 그렇게 기다렸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vI%2Fimage%2FoWI2AI52gJBVL5nlDqP-xo780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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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받는 며느리가 행복하다(2) - 2. 그들이 내 숨을 조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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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02:44:57Z</updated>
    <published>2021-06-08T01:0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움받는 며느리가 행복하다 2. 그들이 내 숨을 조른다    일본에서는 시부모라 해도 아들 집에 자주 오지는 않는다. 아들 집이기도 하면서 며느리 집이기 때문이다. 명절에 가족이 모인다 해도 며느리가 시댁에 오랫동안 머무르는 것을 꺼리며, 며느리가 시부모를 어려워하는 만큼 시부모도 며느리를 어려워한다.   시부모님이 아이를 보러 집으로 오셨다. 역시 아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vI%2Fimage%2FgbTvKwHNqJ4Y-1etgyb1nM__x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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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우리아이 코딱지 먹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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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17Z</updated>
    <published>2021-05-30T07:1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1학년 첫 수업 참관일.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긴장되는 날이다. 아이가 얼마나 수업에 집중하는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다른 엄마들은 어떤 옷을 입고 오는지, 담임선생님은 어떤 분인지 탐색하는 날이기도 하다.   3교시 매일 앞자리에 앉아있는 우리 딸이 고개를 숙이고 곁눈으로 주변을 살피기 시작했다. '설마, 설마 아니겠지?' 부모라면 아이가 무엇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vI%2Fimage%2FmN4dDlkr39e6xiGBC9cQaetlq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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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받는 며느리가 행복하다(1) - 1. 그들은 무엇을 걱정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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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18Z</updated>
    <published>2021-05-27T01: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사람은 자기 자신이 사람들에게 호감을 준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사이가 좋고 직장에서는 좋은 동료, 좋은 상사일 것이라 믿는다. 나 또한 어디를 가도 사랑받는 사람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특히 결혼하면 당연히 시부모님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며 고부간 의 갈등은 나하고는 상관없는 드라마 속 이야기일 것이라 생각했었다.   국제결혼 후 일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vI%2Fimage%2F7Yz-RvNXeUxGd4AUxFPerBPpq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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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림팁】전기주전자 하얀 반점은 곰팡이? - 식초로 물때 없애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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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1T23:42:43Z</updated>
    <published>2021-05-25T22:4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5시. 나이가 들면 알람을 맞추지 않고도 일어날 수 있다던데, 40대면 벌써 그런 나이일까요. 요즘 본의 아니게 미라클모닝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 루틴대로 커피를 마시려고 하는데, 전기주전자 속에 있는 하얀 반점이 거슬립니다. 검은 반점 같으면서도 하얀 것 같기도 하고, 조명 불빛에 비춰보면 무지개색으로도 보입니다.     이 정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vI%2Fimage%2F2X_njTaeGaPbGbLisDh3QyiCg_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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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림팁】 자꾸만 떨어지는 흡착고무 붙이기 - 핸드크림 활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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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4T13:02:21Z</updated>
    <published>2021-05-25T02: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쿠킹호일과 국자를 걸 수 있는 흡착고무 걸이를 하나 샀는데요.&amp;nbsp;그런데 이게 하루에 몇 번씩이고 떨어지는 거예요.   꾹 눌러보기도 하고 흡착고무에 호~~~하고 따뜻한 입김을 불어보기도 해도 자꾸만 떨어집니다.&amp;nbsp;흡착고무가 제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것만 같았죠.   자꾸만 떨어지는 흡착고무를 딱하고 붙이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1. 벽면과 흡착고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vI%2Fimage%2FaKZvIkTiFRx7DL6cDKSC573JB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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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리다케, 1970년대 백마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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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8T21:38:57Z</updated>
    <published>2021-05-25T01: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리다케는 1904년에 설립되어 100년 넘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백색 자기 크리스탈로 유명하며, 노리다케라는 이름은 도자기 공장이 있는 지명에서 유래되었어요.   100년이 넘은 기업이다 보니 시대마다 그릇에 표기했던 백마크(백스탬프)도 매우 다양하며&amp;nbsp;많은 변화도 있었죠.   오늘은 1970년대 노리다케가 사용했던 백마크를 소개할게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vI%2Fimage%2FVeOzeH3k8RjeSMoQfBlBmmZ4m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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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배냄새를 그리워하는 아이 - 사람 냄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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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4T03:14:16Z</updated>
    <published>2021-02-15T02:2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향집에 살고 있는 우리는 아침이 빨라요.&amp;nbsp;아침 일찍 일어나면 커튼을 열어 햇살이 집안으로 들어오게 하고,&amp;nbsp;베란다 문을&amp;nbsp;열어 환기를 시키죠.  오늘도 어김없이 문을 열었는데 아랫집인지 옆집인지 담배냄새가 베란다에 들어왔어요.&amp;nbsp;지진이 잦은 일본의 베란다는 새시가 없는 오픈형 발코니가 많아서,&amp;nbsp;가끔은 옆집에서 저녁에 고기를 굽는지 생선을 굽는지도 알 수가 있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vI%2Fimage%2FFq9wkg5YSJMR5OdW1Hhqo3xNKs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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