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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inking clou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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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ottenhp</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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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thinking cloud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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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7T15:48: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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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라고 한다  - 브런치 출판 프로젝트 응모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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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22:48:29Z</updated>
    <published>2021-11-24T17:1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쁘게 지냈지만 눈에 띄는 변화는 없었던 올해. 내년이 오기 전에 올해를 기념할 수 있는 무언가를 남겨야 된다는 마음이 들던 날이었다. 손이 떨렸다. 휴대폰에 뜬 브런치 출판 프로젝트 공고 알림. 이거나 도전해볼까. 되면 횡재고 안돼도 책은 남으니 꽝 없는 복권 긁는 셈 치고 말이야. 손이 떨렸다. 먼저는 진동 때문이었고 뒤에는 설렘 때문이었다. 실제로 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32%2Fimage%2FMii5uvo1twMafYqFT6D_sVMmNUw.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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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리 반지와 나무 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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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23T17: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생활하다보면 바닥에 착 붙은 껌이 되고 싶을 때가 있다. 그 정도로 모든 것에 지쳐빠진 상태인데 자꾸 업무가 늘어나고 실랑이를 해야 할 상황이 생긴다. 결국 드러나게 짜증을 낸다.    화가 나는 상황을 스스로 인식할 때마다 안 그래야지 하는데, 회사에서 누가 나를 부르기만 해도 스트레스 시동을 거는 것 같다. 회사에서 누군가의 부름은 일이기 때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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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 순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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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23T17: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초등학교 때 개근상을 타 본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잦은 잔병치레 덕분이었다. 반 아이들이 차례로 불려 나가 떼거리로 상장 한 장씩을 다 받을 때 나는 멀뚱히 앉아 있었고, 끝내 내 이름은 불리지 않았다. 무언가를 뛰어나게 잘해야 받을 수 있는 학업성취도 상이나 글짓기, 예체능 상보다 더 부러웠다. 초등학교 6학년 때 6년 개근상이란 것이 있다는 사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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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 증후군과 회귀본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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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23T17: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번아웃 증후군. 영혼을 갈아 일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며 무기력해지는 현상이라고 한다.  사회생활&amp;nbsp;10년 차에 이것이 왔다. 출근하는 날 아침마다 눈 뜨는 일이 괴롭고 회사에서 누가 나를 부르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솟구쳤다. 티 내지 않기가 점점 힘들어짐을 느낄 때마다 퇴사의 욕구가 끓었다. 나 좀 부르지 마. 말 시키지 마. 대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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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직장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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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23T17: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먹고살기 위한 전쟁터. 회사를 이렇게 부를 때가 있다. 한 걸음마다 지뢰가 묻혀있다는 소문의 D M Z처럼 이 전쟁터에도 지뢰밭이 있는데, 회사의 지뢰는 감정이라고 본다. 일하면서 감정이 상할만한 일이 언제 어떤 포인트에서 터질지 몰라서다. 사장의 업무 추궁, 상사의 꼰대 짓, 직원들끼리 오해로 인한 다툼 등이 불씨가 된다. 하긴 같은 사무실에서 얼굴 맞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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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계와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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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23T17: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산업혁명이 일어났을 때, 기계에 밀려 인간의 대부분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두려워했다. 지금도 기계가 들어왔기 때문에 일자리를 잃는 사람들이 있을까. 내가 다닌 회사들은 반대였다.  작은 고리 하나를 갖고&amp;nbsp;장인처럼 작업하는 것. 명품 블라우스 만드는 것도 아닌데 초크로 일일이 시루시 그어주는 것.  사장들이 꼴 보기 싫어하는 생산현장의 모습이다. 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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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적인 데시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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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29:52Z</updated>
    <published>2021-10-23T17: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회사원이 있다.  한 사람은 목소리가 커서 사무실 내에서 전화통화를 하면 모든 사람이 그 소리를 따라듣는다.&amp;nbsp;다른 한 사람은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뭔가 말하면 응?이라고 꼭 두 번씩 묻게 만든다. ASMR급이다. 어느 쪽이 나은가. 과함과 부족함의 극단은 어느 것도 좋을 것이 없지만 직장생활을 한다면 일단 내 목소리가 상사보다 커서는 안된다는 것은 본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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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와 사의 중간 어드메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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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23T17: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장님 호출을 받았다. 사장실까지 가는 짧은 시간 동안 이유를 미루어 짐작해야 한다. 생각해봐도 별 거 없었는데 왜 부르지? 불편함을 감추고 사장실 문을 노크한다. 사장님의 얼굴이 진지하다. 왜? 뭔데? 잘못이 있건 없건 이건 불안한 징조다.   - 자네가 노라고 생각하나 사라고 생각하나?  뭐라 굽쇼? 분명 귀에는 다 들어왔다. 노 젓는 노, 죽을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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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대 보험은 생각보다 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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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23T17: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달 급여가 나간다. 일 년이 지나 보수총액 신고가 끝나면 4월에 건강 보험료가 정산되고, 7월에는 국민연금이 정산된다. 최저시급이 오른 만큼 급여도 쥐꼬리만큼이나마 오르기는 하니 당연히 4대 보험 공제 금액도 올라가게 마련인데 올랐다고 말하는 입장은 참 불편하다. 그거 올려줘 놓고 4대 보험까지 더 떼어가냐? 지레 힐난을 받은 기분이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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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다 보니 일 아닌 것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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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23T17: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이 일이다. 어릴 때부터 든 생각이다. 일주일쯤 쉬고 싶은데 학교에 가야 할 때, 집에 일찍 가고 싶은데 청소당번일 때가 그랬다. &amp;lsquo;일&amp;rsquo;에 대한 인식이 잘못 박힌 이유이다. 하기 싫지만 해야 하는 것이라고 은연중에 정의하고 있었다. 일 = 하기 싫다 공식이 입력된 것이다. 그럼 나는 모든 것이 하기 싫은 사람인 걸까.   사회에 나와서 모든 것을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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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의 점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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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29:52Z</updated>
    <published>2021-10-23T17:0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생활을 하면서 지키기 어려운 일 중에 하나가 삼시세끼다. 하긴 하루 세끼 밥만 해 먹으면 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도 밥 세끼 준비하고 만드는데 하루가 다 가는 걸 보면 보통일이 아니긴 아니다. 나의 경우, 아침은 잠과 바꿔 먹고, 저녁은 살찔까 봐 적게 먹거나, 간단한 먹거리로 때울 때가 많다. 그나마 하루 중 제대로 챙겨 먹을 수 있는 때가 점심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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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인상이 끝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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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23T17:0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머리, 긴치마를 입은 난 너를 상상하고 있었지만 짧은 머리에 찢어진 청바지가 들어오면 일단 면접은 아니라고 봐야 된다. 머리는 아니고, 찢어진 청바지가 문제다. 내가 다녔던 회사는  날 잡아서 단체면접 보는 정도는 아니라 복장의 규격이랄 게 크게 없었지만, 볼 건 다 봤다.          면접 보러 오는 분들의 차림새는 정말 다양하다. 제일 황당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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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의 목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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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23T17:0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왜 다녀요? 하면 나는 돈 때문이라고 대답하겠다. 돈은 왜 벌어요? 하면 먹고살기 위해서라고 대답하겠다. 나는 인간의 생리적 욕구, 안전의&amp;nbsp;욕구 때문에 회사를 다닌다고 했지만 사실 일이란 &amp;nbsp;자신이 어떻게 여기느냐에 따라서 자아실현의 욕구로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  직장 생활로 채워지는 욕구의 단계가 올라갈수록 직장에 대한 만족도가 올라간다. 일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32%2Fimage%2Fjdllt5BVkF2TgWW8XubWOsXsG6A.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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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꾸라지는 어느 물에나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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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23T17:0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미꾸라지. 도랑이나 연못에 산다. 웬만큼 물이 더러워도 살고, 추울 때는 진흙을 파고들어 그 안에서도 살 수 있다. 어떤 조건에도 꿋꿋하게 살아남는다. 생존하는데 환경 탓을 하는 건 생의 경험이 좁은 하수들이나 하는 짓이다. 저기 저 일급수에서만 사는 까탈쟁이들을 보면 비웃음이 나온다. 언제까지 세상이 너한테 맞출 수 있을 것 같냐? 하루가 다르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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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인한 연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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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23T17:0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 연휴 전날 권고사직을 당해 본 적이 있는가.&amp;nbsp;며칠 쉴 생각에 설레고 있는데 권고사직 소식을 들으면 꼭 본인이 아니어도 찬물&amp;nbsp;맞은 듯 마음이 착 가라앉는다. 그 직원에게는 연휴가 얼마나 우울할까. 달력의 빨간 글씨가 갑자기 선뜩하다. 회사가 사람을 내보내는&amp;nbsp;데는 날짜 시간의 제한이 없다. 냉혹한데, 현실이다.  나는 이런 경우를 세 번 봤다. 한 분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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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로와 불륜은 종이 한오만장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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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23T17:0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하러 회사에 들어왔다가 사랑을 찾는 사람이 있다. 들어가는 회사마다 그런 사람(들)이 꼭 있었다. 회사의 직원 수가 많건 적건, 직원의 나이대가 어리건 아니건 상관없었다. 회사도 사람이 모이는 곳이니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의 모습은 아름답다고도 한다. 회사 동료는 각자의 아름다운 모습만 공유하는 사람들일지도 모른다. 사내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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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이 다른 중소기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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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23T17:0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어부라는 프로그램을 본다. 잡은 물고기의 길이를 재어 월척인지 빅원인지를 겨룬다. 사람도 키를 따지는 경우가 많지만 물고기의 세계에서는 키가 절대적이다. 어쩌다 간혹 잡은 물고기의 총무게로 그날의 우승자를 뽑을 때도 있다. 이때 등장하는 말이 &amp;lsquo;빵&amp;rsquo;이다. 키는 안 커도 살이 통통한 물고기를 &amp;lsquo;빵이 좋다&amp;rsquo;고 한다. 기업의 규모를 말할 때 나는 키와 빵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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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리부는 과거를 현재에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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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29:52Z</updated>
    <published>2021-10-23T17: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다니는 회사는 관리부에서 경영관리, 총무, 인사 업무를 하고 있다. 즉 관리부 직원이 나밖에 없을 때는 혼자서 다 하는 것이다. 관리부 직원이 혼자인 경우가 중소기업에서는 드물지 않다.    관리부의 업무는 쿨하지 못하다. 생산, 영업, 개발 등과 비교해서 과거에 연연하고 얽매여야 하니까. 특히 자금을 관리하는 회계 업무는 과거에 일어났던 일이 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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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밀은 지켜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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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23T17: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발부 김전무가 아침부터 내 눈치를 본다. 오다가다 슬쩍슬쩍 내 자리를 눈으로 찍고 넘어가는 것이 심상치 않다. 내가 통화 중이거나 미팅 중일 때를 피해 이윽고 기회를 잡은 김전무가 내 자리로 온다. 손으로 가린 무언가를 내게 내민다.        이게 뭐지? 혹시 선물? 아니, 이걸 왜 나에게? 김전무가 설마 나 좋아했나? 아니, 근데 김전무, 애 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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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부터 끝까지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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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23T17: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성라이온즈의 박한이 선수를 아시는가. 삼성라이온즈가 왕년에 한칼 했을 때 한 축이 된 선수인데, 지금은 은퇴를 했고, 삼성라이온즈의 타격코치이다. 이 선수에게는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중계에 잡히는 특색이 있다. 알 사람 다 알고 본 사람 다 본 &amp;lsquo;타격 루틴'.  박한이 선수가 배트를 들고 타석에 들어선다. 장갑 찍찍이를 뗐다 붙인다 (양쪽 손 모두).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32%2Fimage%2FLaeM2BkfbTlbQfsY09ysz2HW-o8.JPG" width="32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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