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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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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innywoo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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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어진 이름으로 정의된 내가 아니라 진정한 나의 이름을 찾기 위해 글을 쓰는 '쓰:지'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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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7T22:16: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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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막에 핀 꽃을 본 적 있나요? - 다시 꽃 피울 그날을 기약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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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2T01:48:03Z</updated>
    <published>2021-07-21T22:4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넓은 평지를 나지막한 키의 꽃들이 각각의 색으로 그곳을 감싸고 있다. 그들의 키를 넘는 나무도 식물도 없는 그곳에서 꽃들은 모두가 공평하게 태양을 향해 화사한 얼굴을 내밀고 있다.     이곳은 칠레에 있는 아타카마 사막이다. 화성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이곳의 건조함을 표본 삶아 화성의 지표면을 연구할 정도라고 하니 세상에서 가장 건조한 곳 중 하나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5O%2Fimage%2FWFKFIJgHETGZG2bRRugXqwaOt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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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산부가 모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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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5T00:39:37Z</updated>
    <published>2021-06-03T14: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직장에서 하던 일은 다른 직원들에 비해 외근이 잦았다. 그중에는 왕복 5시간 정도 소요되는 장거리도 있었다. 혼자서 차를 끌고 다녀봤던 길이였기 때문에 그곳까지 운전하는 것은 부담이 되지 않았다. 더군다나 출장을 가기 위해 사무실을 나설 때는 어디론가 떠나는 기분이 들었기 때문에 마다할 일도 아니었다.    직장을 다닌 지 일 년 정도 후, 첫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5O%2Fimage%2FK9ZvQx_7ClrXRNJ6dUvwDMU1Vy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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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체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100일간의 기록 -첫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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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5T00:25:01Z</updated>
    <published>2021-06-02T07:3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째 체증이 내려갔다 막히기가 반복되었다. 먹은 게 있던 없든 간에 턱턱 막히는 느낌이 들고 온 신경이 명치에 집중된다. 결국 묵히고 묵히다 내 힘으로는 소화시킬 수 없음을 인정하고 한의원을 방문했다. 발끝까지 찌릿하게 침을 맞고 나니, 그제야 꾸르륵 소리와 함께 고집스럽게 막혀 있던 무언가가 떠밀려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무엇을 잘 못 먹은 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5O%2Fimage%2FYdqmzQ4rT2sGs5b9let7Z0ULVB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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