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썬마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mIy" />
  <author>
    <name>wonjh0116</name>
  </author>
  <subtitle>K대를 졸업해 S사를 다녔었던 現전업주부. 뭐든 열심히 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지금은 애를 '잘'키우는 일과 살림을 잘 '처리'하는데 고군분투하며 살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mIy</id>
  <updated>2020-11-09T13:09:29Z</updated>
  <entry>
    <title>내 아이는 아파도, 당신은 아프지 마 - 부부의 애정이란 봄철의 주꾸미 같은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mIy/11" />
    <id>https://brunch.co.kr/@@bmIy/11</id>
    <updated>2023-12-12T02:49:47Z</updated>
    <published>2023-03-30T03: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가 머리가 지끈지끈하고, 목도 좀 아픈 것 같아.&amp;quot; 점심시간에 전화를 받았는데, 남편이 이런 얘기를 했다. 아이한테 감기가 옮았나 보다  최근에 써니가 감기가 된통 걸려서, 요 며칠 잠을 제대로 못 잤다. 아이가 자다가 토할 듯이 기침하다가, 벌떡 일어나 앉아 또 한참 기침을 하다가, 그러다 너무 괴로우면 앉은자리에서 울고 있었다. 그러면 옆에서 자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Iy%2Fimage%2FPccOhsS1eLprSrJLXWbas_yAhm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김인태를 조심하세요 - 2시간전에 서울상품권으로 사기당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mIy/10" />
    <id>https://brunch.co.kr/@@bmIy/10</id>
    <updated>2023-03-20T11:25:45Z</updated>
    <published>2023-03-20T04:2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품권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은 좀 멍청한 거 아냐? 라고 생각하던 내가 그 멍청한 사람 중 한 명이 된 건 두 시간 전이었다.  아직 속이 쓰리고, 문드러지고 자괴감이 들고 자존심이 무너져 내리는데 정신줄 붙잡고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혹시나 나같은 사람 또 생길까봐... 이 글 읽고 계신 분들은 조심하시라고 글을 써본다.   발단은 내가 살고 있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Iy%2Fimage%2FHWJyLacSfbAMV-M7kQz2mMMEze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남편이 6백만 원 중에 2백만 원은 자기돈이라고 한다 - 용돈 적게 주는 아내의 항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mIy/8" />
    <id>https://brunch.co.kr/@@bmIy/8</id>
    <updated>2023-03-18T21:11:21Z</updated>
    <published>2023-03-13T02: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개인적인 사유로 남편의 주택청약저축을 깨고, 새로 청약저축을 들 일이 생겼다. 오랫동안 갖고 있었기에 아깝긴 했지만, 어차피 우리는 서울에 사는 1 주택자이고 지금 살고 있는 집을 꽤 좋아하기 때문에, 청약통장을 변경해야 하는 일에 큰 주저함은 없었다. 예전에 청약이 가능할까 싶어서 예탁금을 600만 원을 채워 넣었는데, 이번에 해지하게 되면 그 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Iy%2Fimage%2FiLcQ5JbjDlSO8qRsrhh6Zcr-g2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계획대로 되면 그게 여행이냐 - J형과는 안 맞는 여행육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mIy/7" />
    <id>https://brunch.co.kr/@@bmIy/7</id>
    <updated>2023-04-27T02:24:37Z</updated>
    <published>2023-03-09T01:1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만 5살이 넘으면서, 이제 좀 뭔가 공부하는 여행을 할 수 있겠다 싶었다. 그래서 처음으로 기획한 여행이, 이번 강릉 여행이었다. 서울에서 심하게 멀지도 않고, 바다도 있고, 유적지까지 있는 곳!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아이가 즐기면서 지식도 얻어갈 수 있을까 생각해 보니, 각 여행지마다 미션을 준비하면 좋겠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그래서 준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Iy%2Fimage%2FT6hq4V5srWzUZl5NKZzZvj0Tim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용궁에는 누가 살까? - 아이와의 여행이 특별해지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mIy/6" />
    <id>https://brunch.co.kr/@@bmIy/6</id>
    <updated>2023-07-02T18:02:16Z</updated>
    <published>2023-03-07T01:2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릉에서 중앙시장을 가는 중에 00 용궁이라는 맨션이 보였다.  나 : &amp;quot;써니야~ 저기는 용궁 아파트래. 인어공주가 사는 곳일까?&amp;quot; 써니 : &amp;quot;아니 엄마 인어공주가 어떻게 밖에서 살아?&amp;quot; 나 : &amp;quot;사람으로 변신해서 사나 보지.&amp;quot;  그러고 나서 지나가는데, 아이가 한마디 한다. &amp;quot;모두 다 15살 넘었나 보다.&amp;quot;  응? 이게 무슨 소리야 하고 생각했다가, 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Iy%2Fimage%2FBtPjRAaP5_6pvbfxP5ei4xiwD5A.jpg" width="162"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겨울 산속의 양떼목장 - 양들은 시크했고, 우린 질척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mIy/5" />
    <id>https://brunch.co.kr/@@bmIy/5</id>
    <updated>2023-04-27T02:24:48Z</updated>
    <published>2023-03-03T12:0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의 휴게소에서 간식과 &amp;nbsp;점심을 먹은 뒤, 서울에서 출발한 지 3시간 반 만에 대관령 양떼목장에 도착했다. 생각보다 큰 풍력발전기를 뒤로 한 채 양떼목장을 올라가는데,&amp;nbsp;바닥이 온통 흙바닥이라 얼음이 녹은 물로 질척거렸다. 아니 왜 이 관광지에 도로에 아무것도 안 깔아놨지? 라고 생각을 하다가 다시 생각해 보니 이곳의 본질은 목장인데, 목장 가는 길을 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Iy%2Fimage%2FglGyUFVYjl_uxBCNqWQSMTM6m8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는 맥시멀리스트일 수도 있지 - 언젠간 독립해서 따로 살겠지 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mIy/2" />
    <id>https://brunch.co.kr/@@bmIy/2</id>
    <updated>2023-04-27T02:25:01Z</updated>
    <published>2023-02-24T01:0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본적으로&amp;nbsp;나는&amp;nbsp;뭐가&amp;nbsp;많으면&amp;nbsp;불편한&amp;nbsp;사람이다. 맥시멀리스트인&amp;nbsp;친정엄마는&amp;nbsp;내가&amp;nbsp;자취할 때부터&amp;nbsp;항상&amp;nbsp;뭘&amp;nbsp;바리바리&amp;nbsp;갖고&amp;nbsp;와서&amp;nbsp;내&amp;nbsp;방과&amp;nbsp;냉장고를&amp;nbsp;꽉꽉&amp;nbsp;채워주셨다. 심지어 자취방에 공간이 비어있으면 기필코 가구를 사다가 채워주고 가셔야 속이 풀리시는 분이었다. 나는&amp;nbsp;그&amp;nbsp;꽉 찬&amp;nbsp;공간과&amp;nbsp;냉장고를&amp;nbsp;보고&amp;nbsp;있으면,&amp;nbsp;마음이&amp;nbsp;답답해졌다.  지금도 냉장고가 꽉 차있으면 음식을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Iy%2Fimage%2FeHgsZpouvF6Y-QVkLfAqC0jY5_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림질이 뭐길래.. - 그래도 내 새끼 옷은 다리고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mIy/3" />
    <id>https://brunch.co.kr/@@bmIy/3</id>
    <updated>2023-06-02T14:35:36Z</updated>
    <published>2023-02-24T00: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살림 중에 다림질을 좋아하지 않는다. 사실 다림질을 살림의 영역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정의하는 살림이란 집안에 가족들이 생활하다 보면 생기는 잡일들을&amp;nbsp;비교적 시간이 여유로운 전업주부인 내가 하는 것이다. 설거지, 빨래, 청소, 쓰레기 버리기 등등.  그런데 다림질은 성격이 좀 다르다. 내가 머리손질을 하거나, 옷매무새를 다듬는 것과 같은 선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Iy%2Fimage%2FSMDmCE-UwmTAJBAuSMzoWkQS3z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니멀리스트 살림러의 꿈 - 과거를 사랑하는 딸과 미래가 불안한 남편 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mIy/1" />
    <id>https://brunch.co.kr/@@bmIy/1</id>
    <updated>2023-08-31T02:57:11Z</updated>
    <published>2023-02-24T00: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세 돌쯤 됐을 때 일이다.  &amp;quot;엄마 미미집 어디 있어?&amp;quot; 아...미미집.... 버렸는데.....  &amp;quot;미미집 없어...&amp;quot; &amp;quot;아니야 찾아봐. 찾아보면 있을 거야.&amp;quot; 아이는 이내 울먹울먹 하더니 대성통곡을 시작한다.  여기서 미미집이란, 선물 받은 인형(미미)이 담겨 있던 플라스틱함.  별로 갖고 놀지도 않고, 수납함에도 담기지 않아 이리저리 굴러다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Iy%2Fimage%2FHpQeMNWXChvnAOg991ZjCR9am6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