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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랑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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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파랑새가 지저귀는 이 곳에서 브런치 한 입 드셔보셔요. 매주 화요일 브런치 발행합니다 화요일에 만나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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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9T04:43: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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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과 전업맘 사이, 그 어딘가에 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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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13:29:12Z</updated>
    <published>2023-01-31T01: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 워킹맘 중에  아이에게 죄책감 없는 워킹맘이 있으랴.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닌데  그냥 때려치우고 아이와 있어주는게 더 나은거 아닌지 고민하지 않는  워킹맘이 있으랴. 이 고민은 늘 내 머릿속에 있었지만 아이가 1학년이 되고 여름방학을 맞이할 즈음, 나는 걱정과 고민의 격랑에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었다.   우리집은 친정이  차로 20분 거리라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xk%2Fimage%2FYIMZUwY3uWK-JhOIOu0SxhTcs6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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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사라졌다(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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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22:32:05Z</updated>
    <published>2023-01-20T02:5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욕심에, 괴롭다는 아이에게 조금만 더 참아보자고 했다. 그 말을 하고 바로 다음날이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사무실에 앉아서 일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핸드폰 진동소리가 울렸다. 그 날따라 진동소리가 유독 요란했다. 액정에 &amp;lsquo;학원선생님&amp;rsquo;이라는 글자가 보였다. 무슨 일인가 싶어서 전화를 받았다. 다급한 목소리로 &amp;nbsp;선생님이 말씀하셨다. &amp;ldquo;어머니! ㅇㅇ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xk%2Fimage%2Fsk_9a5P7XihcA78SOXP-E-viX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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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사라졌다(1) - 내 아이를 지키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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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6T12:46:50Z</updated>
    <published>2023-01-17T01:3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낙 앉아서 노는 아이라 걱정스러웠다. 운동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입학 전에 부랴부랴 줄넘기학원을 보냈다 급수는 상관없으니 매일 땀흘리며 운동하고 오길 바라는 마음이었다 그렇게 몇달을 다니면서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도 사귀었다. 그 친구를 집에 데리고 오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가 말했다 &amp;ldquo;엄마. 나 학원 가기 싫어.&amp;rdquo; 7세에 잠깐 보냈던 학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xk%2Fimage%2FG5kROXfj_XBSr7UFx6sjUE4ic_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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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아.친.맘이 불편하다. - 어쩌다가도 마주치고 싶지 않은 그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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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17Z</updated>
    <published>2023-01-10T13:4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이잉- 이른 오전부터 단톡방 알람 진동이 울렸다. 출근하자마자 바쁘게 오전근무를 하느라 PC카톡도 미처 켜놓지 못한 상태다. 알람을 쉬는 시간 종 삼아서 하던 일을 내려놓는다.  주니맘: 여러분 잘 지내고 있어요?              아이들도 학교 잘 다니고 있죠?              코로나로 얼굴 못 본 지 오래됐는데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xk%2Fimage%2FhkmOJiLPlUCyahF4wVNW7wJdu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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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입학, 생각보다 별거 아니네?! -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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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9T06:18:54Z</updated>
    <published>2023-01-03T01:1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툼한 겨울코트를 꺼내입은 어느 봄날 아침. 초등입학식이 있는 아침이다. 그동안 날짜와 시간이 맞는지  하루에도 서너번씩 예비소집일에 받은 안내문을  살펴보았다. 입학식 날 아침에도 어김없이 혹시 내가 놓친 것은 없는지 확인한다. 평소에는 귀찮아서 가지도 않는 백화점에 아이의 손을 잡고 가서 구입한  예쁘기만하고 무거운 가방에 몇 가지 되지도 않는 준비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xk%2Fimage%2FFnkB4iKR5Gfn9W4lTXusd1A9h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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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카츄는 놀던 아이도 공부하게 한다. - 포켓몬은 훌륭한 학습코치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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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8T11:16:04Z</updated>
    <published>2022-12-23T03:5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국을 휩쓸었던 포켓몬 열풍. 우리집도 예외는 아니었다. 일곱살까지도 영어영상 아니면 주말에 뽀로로나 콩순이를 보던 아이였다. (우리집은 주중엔 영어영상, 주말에는 보고 싶은 모국어 영상을 본다는 규칙이 있다.) 신비아파트나 마이리틀포니는 무서워서 못보겠다고 하던 아이였다. 그러나 마성의 생물 피카츄와 이브이에 홀딱 반한 딸은 포켓몬과 사랑에 빠져버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xk%2Fimage%2FqezKSGHgiGuGWtujLqp2raoQr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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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주도학습은 어떻게 시작해야 해요? - simple is the be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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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4T22:33:49Z</updated>
    <published>2022-12-20T00:3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8세 9월, 자기주도학습을 시켜보기로 결정했다. 어떻게 하는 건지 책도 읽어보고 공부의 목표도 정했다. 그다음엔? 뭐부터 시작해야 하지?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에 대한  나의 기준은 사실 명확했다 Simple is the Best 워킹맘이라 친정엄마에게 육아를 의존했다. 교육까지 의존할 수는 없다.. 즉, 아이는 스스로 할 일을 챙겨서 해야 한다.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xk%2Fimage%2F3x-OYw1FXkQ3ON62uS2w5V0Ei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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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공부는 왜 해야해요? - 나는 왜 아이에게 공부를 시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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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07:50:21Z</updated>
    <published>2022-12-16T00:1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는 왜 해야하는가? 글쎄, 나도 모르겠다. 나도 공부한지 너무 오래 되어서. 공부를 아주 잘 하지는 못했지만  배움을 즐기는 성격이라  그런 의문을 가져본적도 없다.   자기주도학습을 시작하자고 마음 먹고 나서 가장 먼저 한 일은  도서관에 가서  관련 책을 대출하는 것이었다. 양질의 정보를 제일 쉽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독서가 아니던가. 책을 읽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xk%2Fimage%2Fs4As94pSlxGqeKsHenPTaeFBu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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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주도학습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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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22:45:18Z</updated>
    <published>2022-12-12T23: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게 순조로웠다. 퇴근 후 지친 몸을 뉘어 아이가 잠들기 전에  책을 읽어주는 것도 충분히 익숙해질 만큼 시간이 흘렀다. 아이의 일곱 살이 될 때까지  우리는 마음껏 놀고, 책 읽고, 그림을 그렸다.   어느 날 아이를 봐주시던 친정엄마가  일을 마치시고 우리 집에 오시는 시간이  뒤로 밀리는 상황이 생겼다. 하원시간 이후 육아 공백이  갑작스레 2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xk%2Fimage%2FygDhE010IRSPSqbSVBCOJkE9D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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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꿉놀이가 제일 어려웠어요. - 어느 바보 엄마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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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12:20:23Z</updated>
    <published>2022-12-09T11: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급작스럽게 결정된 취업. 아이가 네 살이 된 어느 날의 이야기였다. 친정엄마에게 급하게 부탁하긴 했지만 아이에 대한 걱정을 안 할 순 없었다. 친정엄마가 와주셔서 봐주신다니 물론 감사하지. 그러나 나는 그 당시에 푹 빠져있는 두 가지 키워드가 있었다. '책육아'와 '엄마표 영어' 아이가 네 살이 될 때까지 입에서 단내가 폴폴 나도록 책을 읽어주었다. 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xk%2Fimage%2Fm6ugvorJH36uunY-pVk-bve0R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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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우스푸어(housepoor)와 핸드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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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22:45:16Z</updated>
    <published>2022-12-06T11:5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날씨 맑음. 장마처럼 젖어들었던 우울증을 보내고,  여전히 그림책과 모래놀이 장난감을 들고 이 동네, 저 동네를 누비고 다닌 어느 날이었다.  집주인 할머니의 갑작스러운 연락을 받았다.  계약 연장을 앞두고 전세금을 더 올려달라고 하는 말.  그 사실을 남편에게 알렸다. &amp;ldquo;그게 말이가, 빵구가?&amp;rdquo; 직역: 그게 말이 되는 소리니, 혹시 그 할머니 입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xk%2Fimage%2FarHCl-Dlo3KJRK5DNmfrgclq3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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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생명줄, 그림책과 모래놀이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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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7T03:36:50Z</updated>
    <published>2022-12-05T10:0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장마였다.        겉으로 보기엔 잠이 부족한 여느 아기 엄마였다. 그러나 마음속은 길고 긴 장마처럼 음습하였고 배수(排水)되지 않은 빗물이 고여있었다. 곰팡이같이 피어난 괴로움과 죄책감은 애써 덮어놓고 외면하려 할수록 더 크게 번져갔다. 산후우울증이었다.        부족한 부모였다.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는 이렇게 힘든 줄 몰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xk%2Fimage%2FnZE45R2HE8zrf6lsyvZi_Eb2T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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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극성엄마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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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22:45:14Z</updated>
    <published>2022-12-05T10:0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오빠. 나 무통주사 맞으면 안 되나?  제발 좀! 내 죽겠다고!&amp;rdquo; 흐느끼며 애원했다. 30년 가까이 살면서 누군가에게 이렇게 간절한 적이 없었다.  무정한 남편은 조금만 더 참아보자고 말했다.  그 순간 나는 드라마 속 여자 주인공이 될 뻔했다.  가끔 TV에서 보지 않는가.  출산 장면에서 남편 머리채를 옴팡지게 쥐어 잡고 흔드는 드라마 속 여주인공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xk%2Fimage%2F4itY2GeNWnwG4ECY7HjtYVpCr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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