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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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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을 통해 세상을 저의 프리즘으로 해체하고, 동시에 제 안의 색깔을 세상 밖으로 비추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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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1T17:09: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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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본성, '우리' - 영화 &amp;lt;우리들&amp;gt;과 다문화 소설로 보는 인류사의 차별과 혐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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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6:30:31Z</updated>
    <published>2022-08-11T04:2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우리&amp;rsquo;가 가진 상반된 역할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amp;lt;미생&amp;gt;에서 주인공 장그래는 대기업에 인턴으로 취직하지만, 입사 동기들에 비해 초라한 배경으로 인해 사내에서 차별과 눈총을 받는다. 직장 내 소외를 힘겹게 견디던 장그래를 위로한 것은 다름 아닌 직속 상사 오 과장이 그를 &amp;lsquo;우리 애&amp;rsquo;라 칭한 일이었다. 내 편은 한 명도 없는 것만 같았던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CT%2Fimage%2F-CGikTzKOia6PD7gkdsMFboke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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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소울&amp;gt;1: 사명이란 없다 - 영화 &amp;lt;소울&amp;gt; 리뷰 및 감상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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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6:30:31Z</updated>
    <published>2021-02-07T18:5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영화 &amp;lt;소울&amp;gt;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왔던 시간으로부터의 완벽한 분리를 꿈꾼 적이 있는가? 시험만 합격하면, 취업만 하면, 돈 얼마를 모으면 하는 현실적인 문제부터 로또에 당첨되면, 유명해지면,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를 하게 되면 하는 다소 허황되거나 이상적인 가정까지, 그게 무엇이든 간에 특정 '사건'이 여태까지의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CT%2Fimage%2Ftrbt3Lp4T5R1jp1zc14jtC6y6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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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성장이란 결국 '나'를 찾는 것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amp;lt;에놀라 홈즈&amp;gt; 리뷰와 여성주의 시대극의 주의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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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6:30:31Z</updated>
    <published>2020-12-30T20:3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성 중심의 가부장제 사회에서 훼손되고 억압당한 '여성의 자아 복구'는 최근의 미디어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소재 중 하나이다. 잘 만들어진 여성주의 작품은 평론가와 대중의 찬사를 얻기도 했지만, 고집 센 '여성'만을 앞세워 서사와 장치를 소홀히 한 작품들은 망작들이 으레 듣는 혹평보다 더 심한 악평을 견뎌야만 했다.     다행히도 올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CT%2Fimage%2FtrYIUNoJDx3jpdZx9WB3HFhaSF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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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이 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의 아래에 - 영화 &amp;lt;방가? 방가!&amp;gt;가 갖는 의의와 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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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6:30:31Z</updated>
    <published>2020-11-16T11: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가워요, &amp;lt;방가? 방가!&amp;gt;    1980년대 후반 노동 환경과 임금의 수준이 개선되며 값싼 노동력이 부족해진 3D업종의 영세업체들은 외국인 노동자들을 고용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3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고, 그 시간동안 이주노동자를 둘러싼 여러가지 갈등과 문제점이 드러났지만 그들의 삶을 직접적으로 그린 영화는 손에 꼽을 만큼 드물다. 그 중 2010년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TqbZboen0b6MoFpQKBZHwqE5G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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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타월처럼 따끔하게, 목욕물처럼 따뜻하게 - 네이버 웹툰 &amp;lt;목욕의 신&amp;gt;이 청년 독자들에게 건네는 충고와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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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6:30:40Z</updated>
    <published>2020-11-13T18:0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기 힘든 세상이다. 어떤 세상이 그리 살기가 쉽겠냐마는 부자 부모를 두지 않은 이상 현시대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의 삶이 고달프다는 것은 몇몇 이들의 엄살이 아닌 사회적 현상으로 굳어진 진실이 되어 버린 듯하다. 어릴 때부터 경쟁에 내몰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버티는 삶에 지쳐버린 청춘들은 분명 시대와 구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J3nNBe8nbJl1mmkrZ1j5xepTHQ.JPG" width="32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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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하는 작가, 고민하는 독자 - 네이버 웹툰 &amp;lt;데이빗&amp;gt;으로 살펴보는 작품과 독자의 상호 작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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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6:30:40Z</updated>
    <published>2020-11-13T18: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0년대 초 일부 포털 사이트들이 이용자 유입을 늘리기 위해 제공하기 시작한 웹툰 서비스는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오늘날 한국 문화 콘텐츠의 한 축을 담당하는 문화 산업으로 자리잡았다. 초기 웹툰은 종이책을 사거나 대여하지 않고도 인터넷으로 만화를 볼 수 있다는 물리적 접근성과 일상의 소재를 활용하여 짧고 공감이 쉽다는 심리적 접근성으로 인기를 끌었으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iFWPbcinqagZhwaAy8-6rCMN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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