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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잎새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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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eafstar8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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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림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나의 마음을 다한 글만이누군가의 마음도 움직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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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2T11:01: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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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지내셨어요? - 세 번째 편지 - 하늘에 계시는 아빠께 드리는 막내딸의 고백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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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03:42:25Z</updated>
    <published>2023-09-09T14:3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 걱정되는 것은 오직 당신의 안위 뿐입니다. 아이들의 말처럼 아빠가 계신 곳, 그곳이 땅 속이든 하늘이든, 그 어딘가에는 더 이상의 아픔도 고통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어딘가를 보며 생각합니다.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저를 지켜봐 주실 당신의 얼굴을 떠올립니다. 한 때 신이라는 조물주를 향했던 기도라는 혼잣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Tr%2Fimage%2FiACFHPcXLUTYShU5yHzdguM0VK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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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란 적당한 거리 두기의 마라톤 - 전소영의 그림책 '적당한 거리'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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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10:06:48Z</updated>
    <published>2022-11-09T13:1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당하다'는 건 어느 정도일까. '알맞다'는 건 기준이나 관점에 따라 주관적일 수밖에 없지 않은가. 그렇기 때문에 각자에게 알맞은 거리를 찾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어쩌면 그 어느 정도의 '적당한 거리'에 대한 시행착오를 겪어 내는 매일이 쌓여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완성시키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뜬금없이 그림책을 필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Tr%2Fimage%2Fo4f6Du2FVv2vyzNyyq1ms-fFZf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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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 싶었어요, 아빠! - 두 번째 편지 - 병마와 싸우시는 아빠께 드리는 막내딸의 고백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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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9T14:03:31Z</updated>
    <published>2022-09-09T11: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아빠는 얼마나 힘든 밤을 보내셨을까요. 저도 밤새 잠을 설쳤어요. 혹시라도 전화가 오지는 않을까 가슴 위에 전화기를 올려놓고 꾸벅꾸벅 쪽잠을 자며 그렇게 밤을 보냈습니다.     어느새 해가 떴더라고요. 시각을 확인해 보니 아침 6시 58분이었고, 핸드폰 잠금을 해제하고 습관처럼 SNS를 살피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수신 화면이 떴고, 큰언니의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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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께 - 첫 번째 편지 - 병마와 싸우시는 아빠께 드리는 막내딸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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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17Z</updated>
    <published>2022-08-26T07:4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아빠 보세요.    얼마 만에 쓰는 편지일까요. 제 기억으로는 초등학교 시절 학교에서 썼던 어버이날 편지 이후로 처음인 것 같은데 사실 그 편지도 엄마, 아빠 두 분 모두께 드리는 편지였으니 어쩌면 아빠께 쓰는 편지는 이번이 처음일지도 모르겠어요.    편지를 쓸 때 항상 고민되는 부분이 호칭이에요. 평소에는 '엄마, 아빠'라고 부르면서 편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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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의 벽 - 브리타 테켄트럽의 그림책 '빨간 벽'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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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2T14:47:42Z</updated>
    <published>2022-08-12T07:5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머릿 속에는 또다른 내가 있다. 그녀의 생김새는 나와 다를 바 없지만 나와는 전혀 다른 존재다.   팔짱을 낀 채 나를 감시하며 일거수일투족 참견을 한다. 어찌나 간섭이 심한지 귀를 틀어막고 싶을 정도다.   내가 귀를 막을 기세라도 보이면 보란 듯이 몸을 크게 부풀려 머릿 속을 가득 채운다. 내가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하게 하려는 못된 심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Tr%2Fimage%2FYUw5pbb9CMT220VxLSirQS2DfX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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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연(因緣) - 윌리엄 스타이그의 그림책 '아모스와 보리스'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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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0T11:31:21Z</updated>
    <published>2022-08-09T09:2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연(因緣)의 사전적 의미는 '사람들 사이에 맺어지는 관계'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단순히 관계를 맺었다는 의미로 '인연'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  관계 그 이상의, 보이지 않는 운명의 끈으로 연결된, 필연적이고 피할 수 없는 누군가와의 만남에 '인연인가 보다'라고 말하곤 한다.   인연이 '사람'에게만 국한된 것도 아닌 것 같다.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Tr%2Fimage%2FToE7WUcmgcrfRpqwbetQa9X1Qf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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