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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빈 예준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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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카고에 사는 늦깎이 엄마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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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2T16:50: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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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준이의 단도직입 - 아이들과 떠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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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2T16: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준이는 어릴 때부터 특별한 친구와 함께 지냈습니다. 그 친구는 바로 보들보들하고 가볍고 포근한 초록색 이불, 가족들은 그것을 **&amp;lsquo;그린 이불&amp;rsquo;**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린 이불은 언제나 예준이 곁에 있었습니다. 아기였을 때에는 침대 위에 깔아 편안히 잠을 재워 주었고, 걸음마를 시작했을 때에는 집안 곳곳을 끌고 다니는 소중한 친구가 되어 주었습니다. 마루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Zd%2Fimage%2F5AStZVLayjh_m3nM-xefZjitzr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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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의 사랑 - 아이들과 떠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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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30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빈이와 예준이에게는 아주아주 특별한 분이 계셨어요. 바로 두 아이의 외할머니였습니다. 엄마는 늘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바쁘게 일을 했고, 아빠는 종종 멀리 출장을 다니셨지요.그래서 아이들은 주중 대부분을 할머니와 함께 보냈습니다.  할머니는 두 아이의 하루하루를 따뜻하게 보살피셨습니다. 밥을 먹이고, 씻겨 주고, 놀아 주고, 재워 주며 언제나 사랑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Zd%2Fimage%2F3pjeSYLRiYyIA0vRJfwcWRrMKR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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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카고 라켓 소년단 이야기 - 아이들과 떠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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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시카고에 사는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그 소년의 이름은 바로 노예준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아무 데도 갈 수 없던 시절, 예준이는 집에서 넷플릭스를 통해 라켓소년단 이라는 드라마를 만나게 되었지요. 처음에는 그냥 재미있게만 보았습니다. 중학교 아이들이 배드민턴을 치며 웃고 울고, 또 서로 싸우기도 하고 같이 도우며 성장하는 모습이 그저 즐겁게만 보였던 것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Zd%2Fimage%2FI6ooX76xfkehmAB4EIgSdGmc1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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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 맛 예빈이, 하얀 맛 예준이 - 아이들과 떠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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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23:00:43Z</updated>
    <published>2025-08-25T23: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빈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친할머니의 품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일까요,  할머니의 식성을 고스란히 닮아 매운 것, 매콤한 것, 빨간 음식을 좋아하지요.  특히 김치는 늘 곁에 있어야 마음이 편한 음식이 되었답니다 두 살 무렵에는 할머니 댁 장독대에서 고추장과 된장을  손가락으로 쿡 쿡 찍어 먹었다는 &amp;lsquo;전설 같은 이야기&amp;rsquo;가  전해져 내려옵니다.  세 살이 되어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Zd%2Fimage%2Fft-DYdqcvRpUcpos2z3Zq5Luxs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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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준이의 나를 지키는 방법 - 아이들과 떠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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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3:00:11Z</updated>
    <published>2025-08-22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3살이된 예준이는그 때도 친구를 참 좋아했어요.  그래서 어린이집에 가는 날이면 언제나 신이  나서 웃음을 머금곤 했지요.  친구들과 뛰고, 웃고, 장난감을 나누며 하루하루가  즐거움으로 가득했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이었어요.엄마에게 어린이집 원장 선생님에게서  급한 전화가 걸려왔지요. &amp;ldquo;예준 어머님, 큰일이에요. 예준이가  친구들과 풍선을 가지고  폴짝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Zd%2Fimage%2FF1r59igJNEwamCXYRkcEL9QQU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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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가 최고인 예준이,  예준이가 최고인 예빈이 - 아이들과 떠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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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18:09:02Z</updated>
    <published>2025-08-21T18:0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준이와 예빈이는 미국에서 태어나 자랐어요.엄마가 일을 하느라 늘 바빴기 때문에, 두 아이는 할머니의 손에서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지요. 그래서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는 한국말을 더 잘하는 아이들이 되었답니다. 사람들은 우리 아이들을 처음 보면  꼭 이렇게 물어보곤 했어요. &amp;ldquo;한국에서 온 지 얼마 안 되었나요?&amp;rdquo;그만큼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말씨가 한국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Zd%2Fimage%2FDMtd9Zx2L08Z1sZcCyA1dN-po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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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죄인인가? - 아이들과 떠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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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7:00:01Z</updated>
    <published>2025-08-13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보내던 어느 여름날 저녁, 엄마는 아이들에기 꼭 뮤지컬을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고르고 또 골라, 세종문화회관에서 하는 뮤지컬 **〈영웅〉**을 예매했어요 엄마는 한국에 오기 전부터 예빈이와 예준이에게 &amp;ldquo;우리 안중근 의사 이야기야. 한국가서 뮤지컬을 보기 전에  책을 먼저 읽어볼까?&amp;rdquo; &amp;ldquo;영화도 있대!&amp;rdquo; 아이들에게 처음엔 무거운 이야기일까 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Zd%2Fimage%2F9rumnbsWt8ElCjAxXy1I4-Ttmk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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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준이와 두번째 만나던 날 - 아이들과 떠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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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7:00:01Z</updated>
    <published>2025-08-11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6월, 이른 여름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토요일 아침. 예준이와 예빈이는 1년 만에 만나는 반가운 친구,  서준이를 만나기 위해 서울 독립문 옆  서대문 형무소로 향했어요. &amp;ldquo;우와, 서대문 형무소는 진짜 커다랗다!&amp;rdquo; 예준이는 두 손으로 비를 막으며 감탄했어요. 하지만 들어간 그곳은 생각보다 무거운 곳이었어요. 유관순 열사가 잡혀 있던 작은 감방 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Zd%2Fimage%2F1RUSkEicRJJUM7jAzEpqJcF-Tf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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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립고 보고픈 할아버지 - 아이들과 떠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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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7:00:03Z</updated>
    <published>2025-08-07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퍼맨 할아버지를 만나러 &amp;ndash; 설렁탕집에서 맛있게 아침을 먹은 날 아침 예준이와 예빈이는 현충원에 계신 할아버지를  만나러 가기로 했어요. 할아버지는 코로나가 막 창궐하던 2020년 8월, 심장마비로 하늘나라에 가셨지요. 그때 예준이는 아직 아주 작았지만, 할아버지와의 추억은 마음에 깊이 새겨져 있었어요. 우리는 서울역에서 대전으로 가는 KTX를 탔어요.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Zd%2Fimage%2FyO4Jz_n0xFWw1E897GFWkJ6TzP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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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0년 전통 외할머니 설렁탕 - 아이들과 떠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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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7:00:04Z</updated>
    <published>2025-08-05T07: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dash; 외할머니 설렁탕이 최고야! &amp;ndash;  작년 여름 방학, 예준이와 예빈이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한국 여행을 떠나게 되었어요. 짐을 바리바리 챙기고, 시카고에서 뉴욕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지요. 뉴욕에서는 아주 잠깐, 반가운 이모를 만났어요. &amp;ldquo;얘들아~ 이모가 용돈 조금 줄게~ 맛있는 거 사 먹어!&amp;rdquo; 이모가 주신 용돈을 야무지게 챙기고, 이제 진짜 긴 비행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Zd%2Fimage%2Fm0t1vlui55IHc1t83L3cRRqh_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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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나와 동생 - 아이들과 떠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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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05:00:01Z</updated>
    <published>2025-07-31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에 태어난 예준이는, 이제 만 열 살이 되었습니다.&amp;nbsp;지금도 여전히 누나에게 꼼짝 못하고 살아가지만, 어릴 때는 더 심했습니다. 누나 예빈이와는 딱 30개월 차이.&amp;nbsp;누나 눈에는 엄마가 늘 예준이만 끼고 도는 것처럼 보였지요 그래서 가끔은 엄마가 안 볼 때 예준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amp;ldquo;귀엽다~&amp;rdquo; 하다가도&amp;nbsp;툭 치거나 슬쩍 꼬집고는 했답니다. 그런데 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Zd%2Fimage%2FMAI8ctfiGhezJ8qKYwodoyST5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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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준이 처음 연 날리다 - 아이들과 떠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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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6:00:03Z</updated>
    <published>2025-07-30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날 아침이 되자, 아이들은 눈을 뜨자마자 얼굴에 묻은 눈곱도 떼지 않은 채, 어제 입었던 아직 축축한 수영복을 다시 꺼내 입고는 수영장으로 달려갔어요.&amp;nbsp;예준이는 은찬이 형이 오기만을 얼마나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amp;ldquo;형~! 빨리 와요!&amp;rdquo;&amp;nbsp;예준이는 수영장 물속에서 형이 빨리 오기를 기다렸지만, 은찬이 형은 고개를 살짝 저으며 말했어요.&amp;nbsp;&amp;ldquo;나는 이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Zd%2Fimage%2FkBdIL7IARcsenxrytAwky0zSC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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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Trip to Milwaukee WI - 아이들과 떠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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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8:06:50Z</updated>
    <published>2025-07-28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워키에서의 첫날 &amp;ndash; 예준이의 간식 시간 &amp;ndash; 5월의 어느 주말, 세 가족은 밀워키에 도착했다.&amp;nbsp;같은 호텔에 짐을 풀고, 저녁을 먹기 위해 밀워키 다운타운으로 향했다. 원래 계획은 '밀워키 퍼블릭 마켓'에서 랍스터 롤을 먹는 것이었지만,&amp;nbsp;문을 너무 일찍 닫는다는 소식을 듣고 아쉽게도 그곳은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그 대신 독일 음식 전문 식당을 찾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Zd%2Fimage%2F5Ony6wEwlff0VqYmPD1YDuq85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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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복에 진심인 예빈이 - 아이들과 떠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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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11:01:34Z</updated>
    <published>2025-07-25T04: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빈이가 열한 살이 되던 겨울,&amp;nbsp;온 가족은 한국에 갔습니다.&amp;nbsp;눈이 소복이 내리던 어느 날, 보령의 작은 시장 골목을 걷고 있었지요. 하얀 입김이 호호 나오던 그 길목,&amp;nbsp;예빈이는 갑자기 발걸음을 멈췄습니다.&amp;nbsp;한복집 쇼윈도 안에서 곱게 걸려 있던 고운 옷들이&amp;nbsp;하얀 세상 속에 색을 피우고 있었지요. 분홍빛, 하늘빛, 진보라빛&amp;hellip;&amp;nbsp;그건 꼭 겨울 들판 위에 핀 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Zd%2Fimage%2FglifIPnEFUo9JvmM7gbm7Nk0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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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족관에서 호랑이랑 눈 마주쳐 본 사람 - 아이들과 떠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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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21:22:54Z</updated>
    <published>2025-07-24T1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겨울의 찬 바람이 콧등을 살짝 간질이던 어느 아침,&amp;nbsp;예준이네 가족은 은서네, 봄이네 가족과 함께&amp;nbsp;콜로라도 덴버에서 시카고로 돌아가는 날이었어요. &amp;ldquo;비행기 타기 까지 시간이 좀 남았는데&amp;hellip;&amp;rdquo;&amp;nbsp;&amp;ldquo;우리 어디 가서 놀다 갈까?&amp;rdquo; 그렇게 찾아간 곳은 바로 덴버 아쿠아리움!&amp;nbsp;사실 예빈이와 예준이는 시카고에서도 아쿠아리움을 여러 번 가봤기 때문에&amp;nbsp;&amp;ldquo;뭐, 그냥 물고기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Zd%2Fimage%2Fc4vsDFTtv1EuAP9Id2MJF6nZV9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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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준이의 슬기로운 여름 성경 학교생활 - 아이들과 떠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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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2:06:32Z</updated>
    <published>2025-07-23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mdash; 하나님이 주신 여름의 선물 &amp;mdash; 여름이 오면, 해는 쨍쨍!그리고 예준이 마음에도 특별한 햇살이 쏟아져요.왜냐고요? 바로바로 여름성경학교가 시작되는 계절이니까요! 예준이는 세 살 때부터 여름성경학교에 다니기 시작했어요.그때는 예준이가 아직 아주 작고, 말도 더듬더듬했지만예수님 이야기를 들을 땐 눈이 반짝반짝, 마음이 쿵쾅쿵쾅했죠. 지금은 벌써 일곱 번째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Zd%2Fimage%2F3PcJlrX7laywG6bggUSOowNKy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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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버드 대학교가 보스톤에 있나요? - 아이들과 떠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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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10:30:31Z</updated>
    <published>2025-07-21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낙엽이 고운 색으로 물든 어느 가을날,&amp;nbsp;예빈이와 예준이, 엄마 아빠는 친할머니를 모시고 먼 길을 떠났어요.&amp;nbsp;도착한 곳은 바로 보스턴!&amp;nbsp;아빠의 사촌 동생 지영 고모가 결혼을 했기 때문이에요. &amp;quot;딱 2박 3일이니까, 알차게 보내야 해!&amp;quot;&amp;nbsp;엄마는 크고&amp;nbsp;반짝이는 눈으로 말했어요. 그런데요, 예빈이는 마음속에 한 가지 소원이 있었어요.&amp;nbsp;&amp;ldquo;보스턴까지 왔으니, 하버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Zd%2Fimage%2FJbUVcnXI8FYwEABH9qBg1gDlS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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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이크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다 - 아이들과 떠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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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22:50:05Z</updated>
    <published>2025-07-21T1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일요일 교회가 끝나고 난 후 집으로 돌아오던, 네 살 된 예빈이는 눈을 반짝이며 말했어요. &amp;ldquo;아빠! 오늘 엄마 생일이야! 우리 케이크 사러 가자!&amp;rdquo; 아빠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어요.&amp;ldquo;그래, 우리 예빈이랑 예준이랑 같이 가자!&amp;rdquo; 예준이는 이제 겨우 15개월 된 아기였지만, 누나를 따라 신이 났어요.예빈이 손은 아빠 손을 꼭 잡고, 예준이는 아빠 품에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Zd%2Fimage%2FHLw3e75nAnudvEuzaCbRI5-Qd0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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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빈이와 예준이의 첫 토끼 호두 - 아이들과 떠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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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5:44:40Z</updated>
    <published>2025-07-16T1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이른 봄날,예빈이와 예준이는 엄마에게 매일같이 말했어요. &amp;ldquo;우리 집에도 애완동물 키우면 안 돼요? 강아지 키우고 싶어요!&amp;rdquo; 하지만 엄마는 고개를 저으며 말하셨죠.&amp;ldquo;예빈이 알러지도 있고, 강아지 키우는 건 아기 키우는 것처럼 힘든 일이란다.&amp;rdquo; 그 말에 아이들은 살짝 실망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엄마의 친구 유진 이모에게 전화가 왔어요. &amp;ldquo;우리 집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Zd%2Fimage%2Fpa0x1YIDZCmfqp3LMe0q_TTSp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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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준이와 예빈이 대서양을 마주하다 - 아이들과 떠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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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2:04:21Z</updated>
    <published>2025-07-14T1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4월, 봄방학이 시작되었어요.예빈이와 예준이는 봄이네, 윤서네와 함께가족들과 Myrtle Beach, NC로 여행을 떠났죠. 끝없이 펼쳐진 대서양 바닷가에서아이들은 하루 종일 뛰어놀았어요.물살에 발을 담그고&amp;nbsp;모래 위에 엎드려 모래찜질도 했지요.  &amp;ldquo;아빠, 더 덮어주세요! 나 진짜 조개가 된 것 같아요!&amp;rdquo;예준이는 모래 속에서 깔깔 웃으며 말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Zd%2Fimage%2FC0jYn2ZuTSn2vVMl7kvY6y66L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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