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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글맹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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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unstaeglic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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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걸 좋아합니다. 쓰면서 정리합니다. 주로 독일에서의 일상 및 매일의 삶 속에서 언젠가 기억하고 다시 꺼내보고 싶을 작고 소중한 일들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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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0T22:51: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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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의 생활, 이제 안녕! - 갑작스러운 귀국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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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3:56:40Z</updated>
    <published>2022-11-19T09:3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학위가 끝나고 컨퍼런스 및 취직 준비로 정신없던 나날들이 지나갔다. 가능하다면 유럽에 남아 취직을 하고 취미생활도 하며 코로나로 즐기지 못 한 근 3년을 청산하고 재미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그래서 전공과 관련된 회사라면 요건이 맞지 않더라도 지원하고 또 지원하고 또 지원하였다. 안타깝게도 모든 사람들의 예상보다 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7%2Fimage%2Fb2mg7KyfOyCcxj7mcLs7rjD9Q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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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삽살개 마스킹 테이프 만들기 - 우리, 두리, 곰이가 들어간 문구류 만들기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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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9T09:22:12Z</updated>
    <published>2022-07-18T20:1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부터 우리, 두리, 곰이가 담긴 문구류를 직접 만드는 것이 여러 꿈 중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었다. 하지만 그림도 잘 못 그리고 손재주도 없기에 우리, 두리, 곰이를 그린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특히 시바견 등과 같은 견종이 담긴 문구류는 다양하지만 삽살개가 그려진 문구류는 아직 본 적이 없어 예시물도 찾기 어려웠다. 그럼에도 불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7%2Fimage%2F2OtBIUUaGodXOggeMvo_6cAKh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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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한 챕터를 닫으며 -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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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08:44:26Z</updated>
    <published>2022-07-17T13:2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선가 본 글이 너무 와닿았다. 성공을 하고 보니 같이 축하해 줄 사람이 없는 성공은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뭐 이런 비슷한 말이었는데 요즘 들어 그 말이 참 와닿는다. 나는 아직 사회에서 말하는 성공을 했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몇 년 동안 바라보고 달려온 목표를 달성한 것에 대해서는 성공했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7%2Fimage%2FtKg4UzPGLmRTjznlpB5rPHT-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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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oGoodToGo, 환경을 생각하는 실용적인 어플 - 진작부터 사용할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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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2T09:29:27Z</updated>
    <published>2022-07-12T18:3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COVID-19 팬데믹으로 사람들이 돌아다니지 않게 되고, 식당 안에서도 밥을 제대로 못 먹게 되면서 남은 음식물 처리가 문제시되었다. 그러다 만들어진 'TooGoodToGo'라는 어플은 독일뿐만 아니라 네덜란드 등 다른 유럽 나라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집 근처에 있는 슈퍼, 레스토랑, 빵집 등에서 그날 남은 음식을 가지고, 버리는 대신 가게에서 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7%2Fimage%2FuaHaRs8ByEExE16k0A0DtC52cv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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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 씨앗부터 키운 한련화에서 씨앗 채종 하기까지 - 씨앗 채종법을 터득하는데 2년이 걸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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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34Z</updated>
    <published>2022-05-21T19:3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6월에 깻잎들과 함께 발코니에 씨앗 4개를 가지고 두 개씩 나란히 두 화분에 심은 한련화 이야기이다. 매번 한련화에 대해 글을 쓰려고 했었는데 못 쓰다 이제야 쓰게 되었다. 작년 6월에 한국에서 돌아오자마자 흙을 사서 심은 한련화는 블로그 등에서 찾은 물에 불려서 겉의 단단한 껍질을 까고 심으세요 라는 조언은 무시한 채 화분 두 개를 사서 각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7%2Fimage%2FFDbOEAmJL3YB1VzLKCWaEzN1-S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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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쾰른의 숨은 미술관 - Wallraf das Museu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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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7T15:07:48Z</updated>
    <published>2022-05-16T12:1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쾰른은 독일 내에서도 문화생활을 하기 좋은 도시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쾰른 대성당 근처로 쾰른 필하모니가 있고 Ludwig 박물관도 있으며 다양한 미술관이 공존한다. 그중 쾰른에서 제일 오래된, 그리고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박물관이지만 Ludwig 박물관과 다른 박물관에 비해 주목을 받지 못 하는 것 같은 Wallraf-Richartz Museum에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7%2Fimage%2FtGB3qFkeFTaNJkBP1JYBqCtgQ4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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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든다는 것은, - 지금의 내 생각을 몇 자 적는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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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23:01:05Z</updated>
    <published>2022-04-23T21: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 수록 소화 능력이 떨어져 먹고 싶은 것을 양껏 먹지 못 하게 되었다. 살이 쉽게 찌고 잘 빠지지 않으며, 한 번 멍이 들면 오래가고 그 부분이 나은 뒤에도 가끔 욱신거린다. 조금 전에 영양제를 먹어 놓고도 내가 챙겨 먹었는지 가물가물하며 단어가 제때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늘어났다. 어리다고 넘어가고 봐주는 것이 없어지고 책임지고 통솔해야 하는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7%2Fimage%2FvoUsPZcs6VzeDKJhnliZIc6701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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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맞이 뒤셀도르프 나들이 - 봄과 함께 올해도 어김없이 생일이 다가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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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0:19:51Z</updated>
    <published>2022-03-24T20:1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쾰른에서 맞이하는 생일이 벌써 3번째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생일맞이로 쾰른의 어느 식당을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곳은 찾지 못하였다. 생일을 맞이하여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고 싶다는 생각에 뒤셀도르프에 있는 일본 빵집과 짬뽕과 탕수육을 파는 식당을 가보고자 오랜만에 집을 나와 기차를 탔다. 지난번에 오후 2시쯤 방문하였다가 빵이 다 팔려서 아무것도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7%2Fimage%2FiXOnCc-41QiMb-h2ZCKil55yL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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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가들아 잘 가, 행복해야 해 - 5마리의 꼬물이들과 헤어지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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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4T00:28:25Z</updated>
    <published>2022-02-06T18: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1월 27일 밤에 찾아온 5마리의 강아지들이 벌써 두 달을 훌쩍 넘겼고, 그동안 삽살개 재단에 가서 등록도 하고 혈통서도 받고 1차 혹은 2차 예방접종까지 맞으면서 각자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갈 시간이 다가왔다. 재작년에 찾아온 3마리의 강아지들 중 곰이를 제외한 두 마리는 정말 좋으신 분들이 가족으로 맞이 하고 싶다고 연락을 주셔서 보낼 때 아쉬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7%2Fimage%2FM29smX96xvl5_RLblPgdpudk_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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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에서 라면 구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요? - 인체 무해 증명서를 제출하라는 E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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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1T07:06:29Z</updated>
    <published>2022-01-31T14:5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 살면서 귀찮을 때, 해장하고 싶을 때, 얼큰하고 따끈한 국물이 땡길 때마다 손쉽게 먹었던 라면. 요즘 들어 짜파게티가 아시아 마켓에서 자주 보이지 않아 보일 때마다 쟁여두고 있던 참이었다. 그러다 유럽이 한국에서 수입되는 라면에 대해 인체 무해 증명서를 건별로 작성하라는 요구를 하였고, 한국 라면기업은 매출액의 40%가 검사비용으로 든다며 유럽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7%2Fimage%2FVhqSemKrku5DGSna1FaDr4Rjg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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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과의 짧은 이별 인사에 대처하며 - 불안정한 나의 삶은 언제쯤 안정을 찾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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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0:19:51Z</updated>
    <published>2022-01-26T14:2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수록 가족들과 떨어질 때의 휘몰아치는 감정이 격해진다. 떨어져 산 시간이 같이 산 시간보다 더 길어져서, 누군가가 부모님과 같이 살래? 라고 물어보면 고민하지 않고, 아니라고 대답할 거면서 헤어질 때의 감정은 아쉽다 못해 헛헛하기까지 하다. 예전에는 부모님 집에 놀러 가면, 일주일만 지나도 동생과 혹은 엄마와 투닥투닥 싸우거나 불편하다며 빨리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7%2Fimage%2FRxiFu3zk1MckUUQY2qSTbYlsq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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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에 다시 한번 꼬물이 천사들이 왔어요 - 5 마리, 3 색의 삽사리 강아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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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0:19:51Z</updated>
    <published>2021-12-02T09: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맘때쯤 세 마리의 꼬물이 천사들이 우리 집을 찾아와 주었고, 그중 곰이는 우리 가족이 되어 지금도 활발하게 지내고 있는 이 상황에서, 한 번의 두리의 생리 기간은 별 탈 없이 잘 넘겼고, 지난번 9, 10월 경의 두리의 생리 기간도 잘 통제하려 했지만 실패해 버린 그 단 한 번의 사건으로, 우리 집에는 크리스마스 선물과 같이 5마리의 강아지 천사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7%2Fimage%2FJEbTc4g3Ah9Wd2sA7nje0ZHw2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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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쾰른의 크리스마스 마켓 - 2년 만에 극적으로 열린 크리스마스 마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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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09:48:37Z</updated>
    <published>2021-11-25T21: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다시금 온 세상을 휘저으며 다니고 있다. 네덜란드는 미니 락다운을, 오스트리아는 강경 락다운을 실시하였으며, 독일도 크리스마스 마켓을 모두 준비하고 있었지만 바이에른 주는 급히 마켓이 취소가 되었다. 이런 와중에 쾰른은 11월 11일 11시 11분, 카니발의 시작을 알리는 이 날, 작년에 못 한 한을 풀듯 사람들은 코스튬을 하고 카니발에 참여하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7%2Fimage%2FVMbFxDf5z2_lu-gKjKx8Gn5s4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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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쾰른에서 여러 맥주를 즐기고 싶을 때 - craftbeer corner coel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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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0:19:51Z</updated>
    <published>2021-11-23T22:0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매번 줌으로만 만나던 독일어 수업 반 친구들을 현실 세계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독일어 실력은 나날이 늘지 않는 것 같은데, 수업은 나날이 어려워지기만 한다. 거기다 요즘 논문에 강의에 여러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많아 독일어 수업에 조금씩 지쳐가고 있었기에 이렇게 반 친구들을 만나서 수다 떠는 것만으로도 기분 전환이 될 것 같아, 코로나의 위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7%2Fimage%2FvE3O31Oq_XTL0mOjDdXmOLazY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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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탄이 발견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집에서 나가주세요. - 독일에서는 종종 있는, 2차세계대전 때 폭탄이 집 근처에서 발견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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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0:19:51Z</updated>
    <published>2021-11-09T01:0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쾰른에도 가을이 찾아왔다. 공원을 가면 알록달록 단풍이 한창이다. 어제까지만 하여도 오늘 아침에 받을 메일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 한채 단풍 구경을 하러 집 근처 공원을 산책하며 평화로운 하루를 보냈다. 오늘 아침 11시가 되기 전, 건물 담당자로부터 받은 생각지도 못 한 메일로 인하여 나의 하루는 완전히 계획이 틀어졌다. 짧게 요약하자면, &amp;quot;2차세계대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7%2Fimage%2FfsOln5BrdT93FJSwbml-zbWNf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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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오후 2시인데? - 우중충한 날씨에도 대낮에는 불을 켜지 않는 독일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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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1:27:15Z</updated>
    <published>2021-08-21T12:4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혼자 살지만 처음 독일에 왔을 때에는 하우스셰어 형태의 집에 2달 정도 머물렀다. 그때가 12월, 1월이었기에 겨울의 우중충한 독일 날씨로 인하여 아침이 왔는지, 저녁이 되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하루 종일 거뭇거뭇한 나날들이 이어졌고, 집에서 논문을 쓰거나 책을 읽던 나는 아무 생각 없이 당연히 방이 어두우니 낮이고 밤이고 불이 켜고 생활을 하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7%2Fimage%2F-HLnxyLww4dqHw0xXfvoSlcXR8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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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쾰른 근교 나들이 - 뒤셀도르프 - 우리의 주목적은 &amp;lsquo;리틀 도쿄&amp;rsquo;에 있는 일식집에서의 점심식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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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6:26Z</updated>
    <published>2021-08-19T13:5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창한 금요일이었다. 여름휴가 시즌이 슬슬 끝나가면서 독일은 다시금 레스토랑 안에서 밥을 먹기 위해서는 빠른 테스트 (Schnell Test)를 하고 받은 음성 결과지 혹은 QR코드가 필요하게 되었다. 아직 2차 예방 접종을 맞고 2주가 지나기 전이었기에 아침 일찍 집 주변에서 빠른 테스트를 받고 친구 부부네와 만나 뒤셀도르프를 다녀왔다.  쾰른에서 뒤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7%2Fimage%2FkceET_4-Td68mnTLSNo1g4sVbt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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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쾰른의 근교, 브륄 - 오랜만의 근교 나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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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9T22:51:20Z</updated>
    <published>2021-08-01T16:1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쾰른과 본 사이에 브륄(Br&amp;uuml;hl)이라는 작은 도시가 있다. 도시라고 하기에는 조금 민망할 정도로 작은 마을 같은 곳인데 브륄 성이 있고 그 성 앞으로 꽃밭이 이쁘게 꾸며져 있어 쾰른으로 교환학기를 보내는 학생들이나 근교에 사시는 분들은 꼭 한 번씩 오는 곳이다. 본에 살고 있는 친구가 있어 종종 쾰른과 본의 사이에 있는 브륄에서 만나 밥을 먹거나 커피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7%2Fimage%2FFNPMLNbFKpSzJBhi2lvc0hVJZn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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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옥에 사는 삽살개, 곰이 - 곰이의 분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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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15:10:22Z</updated>
    <published>2021-07-26T22:2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곰이의 집을 짓는 스케줄이 조금씩 늦어지고, 장마까지 겹쳐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 부모님이 사는 집에는 볏짚으로 짓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지어 놓은 한옥이 있다. 이번에 한옥 한 부분에 누각을 새로 짓고 나머지 부분도 보수를 하는 김에 같이 곰이 집을 짓기로 하였는데, 그 공사 진행이 늦어진 것이다. 5월쯤 시작으로 한 달 정도면 충분하다던 공사가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7%2Fimage%2F5MOn5FEtIMOsqgzXYyCdeaya_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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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은 장마, 독일은? - 쾰른의 여름 날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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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9T13:56:33Z</updated>
    <published>2021-07-14T22:4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보니 계속 쾰른의 날씨 이야기가 주된 주제가 되는 것 같다. 밖에 나갈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매일 자기 전 휴대폰으로 내일의 날씨를 체크하고, 자고 난 후 커튼을 열어 창문 밖의 날씨를 체크하고, 오후의 예상 날씨를 체크하는 나에게는 물론이거니와 아마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도 날씨는 일상생활에 있어 우리의 기분과 스케줄을 좌지우지하는 아주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7%2Fimage%2FLLf3Ap80cUMgn-X7x2iqWIc_1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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