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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나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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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요양원에서 흘러나온 소소한 이야기들을 들려드려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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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1T14:07: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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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학과 학생이 보는 요양원(3) - 거동이 가능한 어르신들을 위한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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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7T12:54:11Z</updated>
    <published>2022-10-30T14: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편에서는 공간을 많이 영위하지 못하는 분들이 이용할 공간을 구성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에는 반대로 스스로 거동이 가능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공간을 이야기해 보려 한다. 저번 글의 말미에 소개한 원형 공간의 장점은 실들의 관계에서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동선을 재미나게 만들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주목해보자.  원형으로 된 공간을 교집합이 생기도록 겹쳐보면 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zw%2Fimage%2FFjr8YVPzK4KzAQiC2GWhUpqns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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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학과 학생이 보는 요양원(2) - 거동이 불가능한 어르신을 위한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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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20:32Z</updated>
    <published>2022-10-30T14: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1편에서는 현재 요양원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해보았다. 사용자가 느끼기에 좋은 공간이 되려면 그들이 설계에 포함되어 공간이 만들어져야 한다. 그러나 실제 요양원은 어르신들이 주체가 되기보다 불특정 한 대상을 상대로 만들어진 보편적인 공간에 맞춰 구성되고 있었다. 그렇다면 어떤 공간이 어르신들에게 적절한 공간이 될 수 있을까. 감옥 같은 공간이 되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zw%2Fimage%2FuxxNkmVBjbt9voMwBpdJMyRvx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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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도 아니지만 - 섬망증과 치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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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20:31Z</updated>
    <published>2022-10-29T05: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 대해서 소개하자면, 애가 둘이 달린 아빠다. 첫째와 둘째는 각각 6살과 4살쯤 되었는데 자라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나조차도 매일 놀란다. 아이들은 내가 일하러 왔을 때는 보통 유치원에 가 있다. 날 닮은 놈들이 참 귀엽지만 너무 뛰어다녀서 요양원에 데려오기가 어렵다. 요양원에 얼굴을 자주 비추지만 내가&amp;nbsp;업으로 하고 있는 것은&amp;nbsp;농사다. 10,000평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zw%2Fimage%2F_rKARIkbeLMuMUt5G0evLz4O9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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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나의 아저씨&amp;gt;가 다 담지 못한 현실 - 드라마 속 설정 오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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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2T08:47:29Z</updated>
    <published>2022-08-02T08: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드라마를 보는 것보다 영화 보는 것을 더 선호한다. 특히 한국 드라마는 호흡이 너무 길고 일부로 늘어뜨린 느낌이 들어 보기가 어렵다. 그나마 옴니버스의 형식을 취한 드라마, 예를 들어 &amp;lt;슬기로운 의사생활&amp;gt;이나 최근에 큰 화제가 된 &amp;lt;이상한 변호사 우영우&amp;gt; 같은 드라마는 한 회마다 정리되어 볼 만하다. 이런 내게 인생 드라마를 뽑으라면 가장 먼저 생각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zw%2Fimage%2Fbcu2_RFSTB4U78YwfWZCbfsZi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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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으로 - 어르신들께 집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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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20:31Z</updated>
    <published>2022-07-27T07:4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요양원에 근무하게 된 지 일주일도 채 안되어서였다. 나처럼 요양원에 새로 적응해야 하는 사람이 한 명 더 있었으니 새로 오신 어르신이었다. 지금은 인상착의도 기억이 안 나지만 그분의 행동과 모습이 요양원 전체의 분위기를 대변하는 것 같아 한동안은 머릿속에서 지우기가 어려웠다. 어르신은 가족들과 함께 오셨다. 어르신을 이곳에 모시게 되어 연신&amp;nbsp;감사하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zw%2Fimage%2F-a6kyIHNgYyaEFh4O59NygUMp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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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타버스와 어르신 - 샌 주니페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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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20:32Z</updated>
    <published>2022-07-18T07: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 글은 &amp;lt;블랙미러 시즌3 - 샌 주니페로&amp;gt;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양원에 있다 보면 자연스럽게 드는 의문이 있다. 어르신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 어르신들에게 하루란 무엇일까. 어르신들도 하루를 셀까. 나은 어르신과 이서 어르신과는 일 년이&amp;nbsp;넘어가도록 이야기를 한번 나눠 볼 기회가 없다. 안부를 묻는 나의 질문에 나은 어르신은&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zw%2Fimage%2FpWue8tCGxSwF_27G93DOaDHC7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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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학과 학생이 보는 요양원(1) - 감옥 같은 곳 요양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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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06:52:59Z</updated>
    <published>2022-06-21T06: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고 있지만 나의 본캐는 대학생, 홍익대학교에서 건축학과를 다니고 있다. 본교의 유현준 교수님께서 미디어에 자주 나오시는 영향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건축과 관련된 질문을 간간히 받는다. 인간은 공간을 벗어날 수 없기에, 더 많은 이가 건축에 관심을 갖고&amp;nbsp;좋은 공간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는 것은 너무나도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amp;nbsp;정상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zw%2Fimage%2FoFa7tn-hXP3JIspdYopqnwbNx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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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운 게 최고인 이유 - 따분함을 덜어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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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20:31Z</updated>
    <published>2022-05-03T06: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여운 건 최강이에요.'멋있다'의 경우 멋지지 않은 면을 보면 환상이 깨질지도 몰라요. 하지만 '귀엽다'의 경우는 뭘 해도 귀엽다구요.귀엽다 앞에서는 모두 복종 두말없이 항복이라 이거에요.  &amp;lt;도망치는 것은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amp;gt;라는 일본 드라마에 나오는 대사이다. 이 대사가 나온 짤을 필두로 인터넷 곳곳에 귀여운 것이 최고인 이유를 담은 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zw%2Fimage%2FqG81dGr8Fdm0WfZzXNicSsU1s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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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유통기한 - 3년? 그 이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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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20:31Z</updated>
    <published>2022-03-18T11:2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임지에 실린 말, 사랑의 유통기한은 3년. 우리에게 설렘과 떨리는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호르몬은 개인 차가 있지만 한 대상에게 3년 이상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연구 결과가 아니더라도 3년의 시간을 넘어서도 떨리는 연애를 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 말고 일이나 취미,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것에 적용하더라도 마찬가지이다. 동일한 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zw%2Fimage%2FvcmtTv3jsCxwoict5pb9P5AyB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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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로트, 프로그램 - 코로나 시대에 더욱이 필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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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20:31Z</updated>
    <published>2022-03-18T11:2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영웅. 그리고 트로트의 시대가 도래했다. 미스 트롯의 우승자가 나왔을 때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트로트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다. TV는 물론이고 카페에서마저 트로트가 나온다. 평소 과묵하시던 외할아버지의 방에서는 트로트 노래가 끊이지 않곤 했다. 언제나 자그마한 카세트를 들고 다니시며 트로트를 즐겨 들으시던 할아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zw%2Fimage%2FEf0HIYxMXkvzdcmpYdLnNHzrcV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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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원의 냄새 - 모두 같은 사람 냄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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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20:31Z</updated>
    <published>2022-03-18T11:2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할머니 댁에 갈 때면 현관을 열자마자 느껴지는 쾨쾨한 냄새에 인상을 찌푸릴 때가 있었다. 길을 걷다 지나친 사람의 향기를 어디선가 다시 맡고는 그 순간을 기억하는 것처럼, 향은 무엇을 기억하는 데 훌륭한 재료이다. 할머니를 떠올리면 반대로 그 향이 떠오르기도 했다. 할머니를 연상하는 데에 쓰여버린 냄새는 문을 열고 들어가면 만나게 될 할머니와의 거리를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zw%2Fimage%2FO37O8tPBkvfvKa9gmCDjvaEsw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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