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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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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찐 인프피의 삶. 모든 것을 공개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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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05:31: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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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fp의 현생 살아가기 - 시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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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2T14:07:23Z</updated>
    <published>2023-08-23T05:4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Infp의 현생 살아가기(1).    2018년 페이스북과 인스타 스토리에는 너나 나나 할 거 없이 누구나 mbti테스트 결과를 올리기 바빴다. 유행에 있어서 둔한 나는 요상한 알파벳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큰 흥미를 가지지 않았다. 다만, 그 흥미의 기준선은 상황에 따라 바뀐다. 바로 내가 호감을 가지고 있는 이성 또한 유행에 동참했기 때문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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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살이의 사랑법 - 하루살이의 이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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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23:41:46Z</updated>
    <published>2023-08-10T06: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수가 더 작더라도 함께 살아요 아픔이 창문을 넘어 내 앞에 있는 당신의 어깨보다 나의 등 뒤로 먼저와도 우리는  긴 밤을 어루만지듯 서로의 입술을 어루만지고 어제는 하지 못 한 병적인 댄스파티를  사실 긴박한 건 우리 둘 뿐이에요  지붕 위로 흐르는 시간은 간절한 사람들의 울렁거림과 후회를 다룰 줄 모르는 사람의 비명일 뿐  아직은 아침보다 당신이 가까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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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풀이 - 이별을 풀어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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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14:23:37Z</updated>
    <published>2023-08-09T08:1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당신보다 나의 행방에 어느 정도의 관심이 있었지 나는   극장가의 슬픈 노래를 들으며 당신이 흥얼거리던 피아노 선율에는 무슨 음들의 조화가 있었는지 집으로 가던 길에 인스타에 올린 달 사진을 찍을 때 당신은 무슨 심정을 담아서 찍었을지 마감이 다 된 옷 가게에 뛰어가는 내 모습을 보는 당신의 표정이 무엇이었을지  사랑한다는 말 대신 해야 했던 무수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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