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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r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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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토종 한국인이지만 왠지 한국에 발 붙이지 못하고, 늘그막(?)에 해외를 떠도는 늦깎이 외노자의 단상.외국살이 하며 갖는 한국에 대한 Love and Hat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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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06:39: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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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떠나고 싶지 않은 나라&amp;quot;를 만들기 위해 - 우리 스스로가 만든 '헬조선'을 고쳐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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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4:51:49Z</updated>
    <published>2025-10-25T01:5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의 자산가들이 앞다투어 해외로 떠나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세계에서 4번째로 부자 순 유출 비율이 높다고 하는데, 아마 인구수를 고려하면 인구대비 비율은 세계 상위권일 것이다. 그런데 이런 해외 이주의 트렌드가 비단 부자들만의 일일까. 개인적으로 해외에 살면서 관찰한 바로는 외국으로 터전을 옮기는 한국 사람들은 매우 양극화된 경향을 보인다. &amp;lt;지킬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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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낳지 않는 나라, 어른들이 행복하지 않은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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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4:51:49Z</updated>
    <published>2025-10-24T15:5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적으로 아이를 점점 적게 낳는 분위기라지만 유독 한국의 압도적인 낮은 출산율은 관심을 끈다. 이런 한국의 저출산의 원인으로 많은 경제학자, 사회학자들이 각자의 분석을 내놓는다. 집값이 너무 비싸서, 경력 단절 때문에, 남녀 육아 분담이 불평등해서, 육아 휴직이 어려워서 등등 모두 어느 정도 맞는 말이다. 정부는 어떻게든 가시적인 해결을 보고자 일회성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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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생각을 결정하고, 언어가 문화를 형성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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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4:51:49Z</updated>
    <published>2025-10-23T09: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저론의 기원은 사실 영어의 'silver spoon'에서 왔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전 세계에서 수저론이 제일 왕성한 것은 한국이 아닌가 싶다.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에다 다이아수저 등등까지 다양하게 수저를 계급화시키며 동경 혹은 자조의 단어로 사용한다. 개인적으로 최근 십수 년 사이 한국 사회전반의 언어 습관을 보자면 차별적, 자조적, 혐오적 표현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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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자산순이 아니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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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5:33:29Z</updated>
    <published>2025-10-23T08: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amp;lsquo;행복의 조건&amp;rsquo; 조사에서 한국만 유일하게 다른 답변을 내놓아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대부분의 나라가 가족, 건강, 인간관계 등을 꼽은 반면, 한국만이 1위로 &amp;lsquo;돈&amp;rsquo;을 선택했다.왜 한국만 이렇게까지 돈에 집착하는 걸까? 단순히 경제적 어려움 때문은 아닐 것이다. 경제규모가 세계 10위권에 드는 사실만 보더라도 한국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T6%2Fimage%2F7aXQHdlweEb3jUIto6ADIZs0zn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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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무슨 낙으로 살아? -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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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5:00:39Z</updated>
    <published>2025-10-21T15:5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는 무슨 낙으로 살아?&amp;quot;어느 날 동갑내기 회사 동료가 나에게 던진 질문이다. 친하게 지내는 사이 기는 하였으되 성향적으로는 매우 다른 스타일의 친구였다. 다만 같은 회사를 다니고, 같은 대학을 나오고, 보수적인 회사 안에서 드문 싱글 여성이라는 몇 가지 공통분모가 묶어준 관계였는데, 가장 큰 차이라면 그녀는 결혼이라는 미션을 이루지 못해 받는 스트레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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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사람들이 자기 방식대로 행복한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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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4:51:49Z</updated>
    <published>2025-10-21T15:4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범한 사람들이 각자의 다양한 방식으로 행복할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하고 바람직한 사회라고 생각한다. 내가 한국에서 가장 숨 막히게 느꼈던 점은 '행복한 삶'의 척도가 몇 가지로 도식화되고 대다수 사람들이 그 척도에 맞추어 경쟁하듯 살아간다는 것이다. 점수로 등수 매기는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도 전 인생을 그렇게 살아간다는 점.  그 도식에서 '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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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움의 정답 : 너의 얼굴은 '틀린' 얼굴이다? - 우리가 스스로 좁히는 미의 지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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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4:51:49Z</updated>
    <published>2025-10-18T06:2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거리에서 쉽게 마주치는 성형 광고들 중에 개인적으로 인상적인 것은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여성'들을 내세워 공감을 불러 일으키려는(?)종류의 것들이다. 이런 류의 광고들은 극히 정상적인 얼굴을 한 여자들이 나와 눈을 키우고 싶다느니 주름이 고민이니 하며 잔뜩 불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광고 속 불만족하는 일반인 여성의 얼굴들이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T6%2Fimage%2FJz-qEy_GFlrelMn7IAu8xy3xEd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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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살이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 같은 씨앗도 토양에 따라 다른 꽃을 피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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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4:51:49Z</updated>
    <published>2025-10-18T06:0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에 나와 친하게 지내는 한국인 친구들에게서 내 나름 받은 공통적인 인상이 있다. 유년기를 해외에서 보낸 친구들일수록 뭐랄까, 건강한 자존감이 높아 보인다는 점이다.  내가 특히 좋아하는 친구 중에 작은 체구지만 운동을 좋아해 그을린 피부를 시원하게 드러내고 다니는 동생이 있다. 강한 햇볕을 받아 부스스하게 밝아진 머리카락을 제멋대로 틀어 올린 그녀는 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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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늘그막에 해외를 떠돌고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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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4:51:49Z</updated>
    <published>2025-10-06T07:2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적인 한국 기준에서 본다면, 나는 꽤나 늦은 나이에 외국에 나가 처음 공부를 시작하고, 전문직 자격증을 따고, 새로운 일을 해보는 특이한 부류일 것이다. 다들 가정을 이루고 아이 둘 정도는 학교 보낼 나이에 어쩌면 '철없는 이상주의자'처럼 비추어질지도 모르겠다. 실제로 친구들이나 이전 회사 동료들이 나에 대해 얘기할 때 많은 경우가 &amp;quot;대단하다, 그 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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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컬처, 빛나는 파사드의 뒷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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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5:25:29Z</updated>
    <published>2025-10-06T06:3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본격적으로 해외를 떠돌기 시작한 7~8년 전즈음부터, K문화의 기세는 본격적으로 전 세계에 파죽지세로 뻗어나가고 있었다. BTS, 오징어게임, 블랙핑크를 넘어 이제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면서 외국에 있음에도 가는 곳마다 K푸드, K뷰티, K아이돌의 사진과 영상이 때로는 서울인가 싶을만큼 흔하게 보인다. 얼마전 회사 회식 장소도 K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T6%2Fimage%2FAOCsnFyanxklvDnElxnUD2Eb62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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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한국을 떠나고 싶은 한국인, 한국이 궁금한 외국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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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5:26:18Z</updated>
    <published>2025-10-06T06:3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역사 이래 K문화의 붐이 최고조에 달한 시대다. K팝, K드라마, K푸드, K뷰티 그야말로  K자만 붙으면 전 세계가 열광하고 좋아하는 이 기이할 정도로 한국의 소프트 파워가 강력한 이 시대에 한국인으로서(특히 해외에 거주 중인 한인으로서) 당연히 고맙고 기쁜 마음이 든다.  그런데 해외에 비추어지는 이런 화려하고 완벽한 한국의 모습과 달리,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T6%2Fimage%2FHNPDm58i6lwcpDGJZnvKyhXGQFI" width="44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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