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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ell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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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디지털 세계의 최전선에서 일하지만, 누구보다 아날로그적인 온기를 사랑하는 스텔라입니다. 빠른 스크롤을 멈추고, 잠시 제 글의 행간 사이에서 숨을 골라보시길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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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07:47: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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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내 마음은 맑음, 가끔 흐림  - 감정도 날씨처럼 지나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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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2:01:43Z</updated>
    <published>2026-04-07T12: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의 어느 아침이었다. 햇살이 제법 따뜻했다. 장갑을 끼고 가위를 들었다. 겨우내 제멋대로 자란 가지들이 정원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았다. 맑은 날이었다. 그런데 가위를 처음 댔을 때, 손이 잠깐 멈칫했다. 이 가지를 잘라도 되는 걸까. 이게 살아 있는 건지 죽은 건지 어떻게 알지. 맑았던 마음 위로 갑자기 구름 한 조각이 지나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Us%2Fimage%2F0WZsoOHzzv-tdybloQhsl6Fmxo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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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나를 어찌할 수 없어 - 런던의 유학생과 한국의 조직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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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1:52:36Z</updated>
    <published>2025-12-24T01: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로지 여행만을 목적으로 2주간의 런던행을 계획했습니다. 출장으로 잠시 스쳤던 런던은 늘 '언젠가 한 번쯤 길게 살아보고 싶은 도시'로 마음 한구석에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행을 준비하며 런던 유학생들의 일상을 다룬 영상들을 접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마주한 현실은 생각보다 팍팍했습니다.  직접 경험한 런던의 물가, 서비스, 음식, 그리고 치안은 어느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Us%2Fimage%2FLxEKZgF9fOtlTk50B3T-O1RwS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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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관: 불이익을 알면서도 선택하게 만드는 힘 - 나를 잃지 않으면서 살아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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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0:13:43Z</updated>
    <published>2025-12-22T07:5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야간 자율학습 시간에 자율학습 감독인 담임선생님께서 나를 교무실로 부르셨다. 퇴근 시간을 훨씬 지난 교무실에는 나와 선생님 이외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는 교무실에서 선생님이 이끄는 대로 선생님 옆자리에 앉았다. 나는 담임선생님과의 상담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예상대로 선생님께서는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는지, 또 반장으로서 어려운 일은 없는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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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이라는 이름의 예열: 고흐가 내게 건낸 대답 - 사라진 해바라기를 찾아서 내셔널갤러리에서 예술의전당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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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9:25:22Z</updated>
    <published>2025-12-21T09:2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8월, 2주간의 런던 여행 중 내셔널 갤러리를 일주일 간격으로 두 번 찾았다. 첫 방문은 가이드의 친절한 설명을 듣기 위함이었고, 두 번째 방문은 그 지식들을 온전히 내 것으로 소화하며 딸과 함께 그림에 대한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어서였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었다. 불과 일주일 전 그 자리에 당당히 걸려 있던 고흐의 '해바라기'가 감쪽같이 사라진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Us%2Fimage%2FWTi6J6EWG7-kYzhy8Qf1xUQS1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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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조향하는 시간: 일 밖의 나를 만나는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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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12:00:44Z</updated>
    <published>2025-12-20T12: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향수 공방에서 &amp;lsquo;나만의 향수&amp;rsquo;를 만드는 체험을 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향기를 섞는 일이 아니라, 그간 잊고 지냈던 &amp;lsquo;또 다른 나&amp;rsquo;를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탑, 미들, 베이스 노트의 향들이 어우러져 하나의 조화를 만들어내는 과정 속에서, 때로는 본연의 향이 희미해지기도 하고 때로는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하는 모습이 꼭 우리네 삶 같았습니다.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Us%2Fimage%2Fhfh1A1R3kUaNDR7xxmyQZJiZe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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