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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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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너의 마음에 햇살이 들기를' 공저에세이 출간. 매일 조금씩 조금씩 끄적이고 있어요. 끄적이다보면 나와 우리의 이야기가 겹치는 날이 오겠죠? 소소한 일상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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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3T11:22: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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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의 이바쇼 - 그들을 환대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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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1:12:55Z</updated>
    <published>2026-04-27T01: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어 중에 &amp;lsquo;이바쇼(居場所, いばしょ)&amp;rsquo;라는 단어가 있다. 직역하면 &amp;lsquo;머무는 곳&amp;rsquo;이지만, 단순히 물리적인 공간만을 뜻하지 않는다. 그 속에는 &amp;lsquo;마음 둘 곳&amp;rsquo;, &amp;lsquo;내가 나로서 존재해도 괜찮은 곳&amp;rsquo;이라는 마음의 자리를 의미하기도 한다.  수련관이 청소년에게 바로 이런 곳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몇 년 전부터 해왔다. 특별히 대단한 활동을 하지 않아도 괜찮은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gu%2Fimage%2FcD2CYc2Z2KBvJikMYe3OtSoOG9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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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의 봄은 따뜻하지 않다 - 학업과 진로, 그리고 버티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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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5:15:57Z</updated>
    <published>2026-04-20T05:1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이다. 벚꽃이 피고 지고, 라일락 향이 거리를 채운다. 누군가에게는 가장 가벼운 계절. 그러나 청소년에게 봄은 결코 가볍지 않다.  3월 전국학력평가를 시작으로 고등학생들은 이미 입시의 문 안으로 들어섰다. 한 문제 차이로 등급이 갈리고, 작은 실수 하나가 결과를 바꾸는 세계. 그 속에서 아이들은 쉽게 불안해진다.  어른들은 말한다. 성적이 전부는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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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학교로 들어간 이유 - 지역과 학교가 만나는 순간, 학교 연계 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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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1:04:43Z</updated>
    <published>2026-04-13T00:5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육관 안이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80명의 학생자치회 아이들이 동시에 소리치고, 뛰고, 서로를 부르며 금세 하나의 팀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학교 안으로 들어온 건,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고.       요즘 청소년 활동 현장에서는 지역사회와 학교를 연결하려는 시도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청소년의 균형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gu%2Fimage%2FSU-_5kWbNe_S-EgTZ3Kh9lqC8l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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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낀 세대의 투표가 시작된다 - 청소년 모의투표운동을 앞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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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9:11:30Z</updated>
    <published>2026-04-06T09: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지도사로 일하는 나는 요즘 한 가지 활동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준비 중인 &amp;lsquo;청소년 모의투표 운동&amp;rsquo;이다.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5월 30일과 31일 사전투표, 그리고 6월 3일 본투표까지 이어지는 일정은 생각보다 촘촘하다. 도지사와 교육감 후보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선택하는 &amp;lsquo;모의투표&amp;rsquo;를 운영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gu%2Fimage%2FYBV0s9UAxLKMPnh3WP6zn8Fcv6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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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이 없다 - 문화예술지원사업 탈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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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1:03:21Z</updated>
    <published>2026-03-31T11:0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화재단 전문예술입문 지원사업에 지원했다. 등단 5년 이하만 응모할 수 있다는 조건을 보고,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계획서를 썼다. 나름 성실히 준비했다고 생각했다. 발표 날, 저녁까지 소식이 없었다. 기다리다 지쳐 잠이 들었다가 다음 날 아침, 홈페이지에 접속했다. 명단에 내 이름은 없었다.&amp;nbsp;몇 번이고 화면 속 이름을 샅샅이 봤지만, 내 이름 석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gu%2Fimage%2F6yOKeFUboPVm5o0MiTIjYF0n1J8.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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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지도사, 문화를 바꾸는 일을 하다 - 종이컵 없는 수련관을 만든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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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1:08:08Z</updated>
    <published>2026-03-30T01: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한 번 해보자'는 마음에서 출발 재작년 겨울, 내가 근무하는 청소년수련관은 다회용기 사용을 확산하는 &amp;lsquo;제로스팟&amp;rsquo; 사업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amp;lsquo;ESG 가치 실현과 지구적 사고에서 출발하는 청소년활동&amp;rsquo;이라는 기관의 미션을, 조금 더 일상 가까이에서 실천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2. 바꾼 것은 컵이 아니라 '습관' 처음부터 쉬운 일은 아니었다.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gu%2Fimage%2FwzILJpJG6IGM2Z1bx1O2x-h_UY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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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청소년의 시간이다. - 스물세 번째 청소년축제가 다가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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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5:08:20Z</updated>
    <published>2026-03-22T23: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5월 마지막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원주의 청소년들이 모두 기다리는-아니, 기다린다고 믿고 싶은-원주청소년축제 &amp;lsquo;꽃이피다&amp;rsquo;가 열린다. 올해로 벌써 23번째 개최되는 일명 &amp;lsquo;청축&amp;rsquo;은 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의 장이다. 축제를 준비하기 위해 2월부터 청소년축제추진위원회 모집에 나섰는데 올해는 23명의 소중한 청소년이 참여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gu%2Fimage%2FGsM_tVBqqYXneZLnSBE4Gqq1vK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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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꽃처럼 자라는 아이 - 자기만의 꽃을 피워내는 존재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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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0:57:19Z</updated>
    <published>2026-03-22T00: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나 반장 됐어요!&amp;rdquo;중학교 입학 후 3주 차에 접어든 둘째가 전화로 소식을 전해왔다. 29명 중 17표를 얻어 반장이 되었다는 것이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amp;lsquo;반장 선거에 나가볼까?&amp;rsquo; 고민하더니, 결국 도전했고 결과까지 만들어 냈다. 3명의 후보 중 과반수 이상의 선택을 받았다는 사실이 아이에게는 큰 힘이 된 모양이다.개학 첫날, 아이는 긴장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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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이 떠나는 지역은 미래가 없다 - 청소년지도사가 현장에서 느낀 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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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3:01:24Z</updated>
    <published>2026-03-15T23:4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요즘 프로그램 참여 신청이 잘 안 들어와요.&amp;rdquo;얼마 전 만난 한 청소년지도자의 말입니다.대화의 대부분은 &amp;lsquo;참여자 모집의 어려움&amp;rsquo;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인데, 정작 그 주체가 되어야 할 청소년을 만나는 것부터가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1.&amp;nbsp;청소년이 줄어드는 지역에서 벌어지는 일지방 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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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보내는 마음의 신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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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1:48:40Z</updated>
    <published>2026-03-15T01:4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고 있는데 카톡 메시지가 하나 왔다. 둘째였다.&amp;ldquo;엄마, 나 댄스동아리 가입해도 돼요?&amp;rdquo;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둘째는 작년부터 댄스를 배우고 있다. 춤을 배우면서 무대에 서고 싶은 마음도 점점 커졌다. 학원 공연반을 고민하기도 했다. 공연반은 대회나 초청공연 등 무대에 설 기회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학교 적응이 먼저일 것 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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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네 번째 봄 - 딸의 생일을 맞이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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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8:08:35Z</updated>
    <published>2026-03-14T02:2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 달을 품었던 너를처음 만난 날이 바로 오늘일 년에 한 번 돌아오는 생일이매년 다르게 느껴지는 것은시간만큼 너의 모습도,너에게 닿는 나의 마음의 깊이도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이겠지나의 스무 살을 닮았다는너의 얼굴을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봐도비할 수 없을 만큼예쁘고 반짝이는 너를나는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열네 살사춘기의 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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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어기제 - 상처 속에서 나를 잃지 않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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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5:05:10Z</updated>
    <published>2026-03-13T05: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 전 방어기제 검사를 해본 적 있다. 방어기제는 사람이 불안, 스트레스, 상처, 죄책감 같은 심리적 갈등이나 감정을 견디기 어려울 때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반응 방식이다. 나의 경우는 이타주의, 유머, 예견, 승화의 순서대로 높게 나타났다. 이 네 가지는 성숙한 방어기제에 속하는데, 현실을 왜곡하거나 회피하기보다는 감정을 건강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gu%2Fimage%2F-_eWDsMA8W3RpuXA3weHlfzXJo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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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이 주인공인 계절 - 달라진 청소년수련관의 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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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7:27:48Z</updated>
    <published>2026-03-09T07:0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수련관이 조용해졌다.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체육관과 연습실이 아이들로 북적였다. 웃음소리와 음악 소리,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대화가 뒤섞여 수련관 전체가 살아 있는 것 같았는데, 개학과 동시에 그 풍경이 감쪽같이 사라졌다.주중 낮의 수련관은 텅 빈 느낌이다. 긴 복도를 걸어도 발걸음 소리만 또각또각 울린다. 하교 시간이 지나 늦은 오후가 되어야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gu%2Fimage%2F2suTAlQBnPgTHlKuupeNgFsZf9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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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메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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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7:27:34Z</updated>
    <published>2026-03-08T00:5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개학했다.그 말은 곧, 나의 아침이 다시 분주해졌다는 뜻이다. 느긋하게 준비하던 출근 풍경은 사라지고,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일어나 씻고 아침밥을 챙긴다. 중학생 때와 달리 고등학생이 된 첫째의 등교 시간은 8시 20분으로 당겨졌다. 아침을 거르면 점심시간까지 공복이 길다. 배고픔을 참고 수업을 듣게 하고 싶지 않아, 어떤 형태로든 밥을 먹이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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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만남이 꽃 피울 수는 없겠지만 - 청소년지도사가 되길 참 잘했다고 생각하는 여러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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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11:03:13Z</updated>
    <published>2026-03-02T02:4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전, 함께 미국으로 출장을 다녀왔던 아이들과 점심을 먹었다. 댄서가 꿈이던 셋은 각자 희망하던 대학 실용무용과에 합격했다. 우리 기관 소속의 댄스 동아리로 활동하며 다양한 무대에 서고, 상도 여러 번 받았고, 누구보다 성실하게 연습하던 아이들이다. 작년 한 해, 입시를 준비하며 마음고생이 적지 않았다. 한 친구는 최종 합격 소식을 듣기까지 몇 번의 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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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지도사로서의 나,  엄마로서의 나 - 두 역할 안에서의 딜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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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12:27:45Z</updated>
    <published>2026-02-23T01: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올해 고등학교와 중학교에 입학하는 두 딸이 있다. 세 살 터울의 아이들은 큰 사춘기 없이 자기 몫을 열심히 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조용하지만 밴드 음악을 사랑하고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며 감수성 높은 큰 아이와, 예체능 부문으로 다재다능하고 활발한 성격의 둘째가 주인공이다.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공부도 잘 챙기고, 주말에는 청소년수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gu%2Fimage%2Fgc7M-wY3CiI-PbtkaKGRAFbh4u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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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를 비추는 자리, 청소년운영위원회 - 청소년 주도적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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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11:04:05Z</updated>
    <published>2026-02-16T06: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수련관에는 청소년 참여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있다. 기관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고, 청소년의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안하며, 공간의 개선점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역 간 교류활동과 기관장 간담회, 자체 기획활동도 운영한다.우리 기관의 청소년운영위원회는 &amp;lsquo;한마루&amp;rsquo;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가장 꼭대기라는 뜻처럼, 청소년이 가장 높게 빛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gu%2Fimage%2Fv_zPhgDGPsqfDXZuKm4B5yVtTl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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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과 지역사회, 연결의 경험 - 지역은 떠날 곳이 아니라 머물고 싶은 곳이 될 수 있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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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2:56:55Z</updated>
    <published>2026-02-09T02: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과 연초는 늘 분주하다. 기관의 연간 계획을 세우고 업무를 나누며, 올해는 어떤 활동으로 기관의 비전을 풀어낼지 고민하는 시간이다. 동시에 각종 공모사업을 살피고, 지난해 진행한 욕구 조사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관심 영역에 맞는 사업기획서를 작성해 지원한다. 배경과 필요성, 목적과 목표, 회기별 활동 계획, 홍보 방안, 안전과 위생 관리, 보호자 안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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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터에서 배운 관계의 힘 - 사람과 관계가 주는 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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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2:21:23Z</updated>
    <published>2026-02-02T02:2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래 재미있게 본 드라마가 있다. 배우 이준호를 좋아해 보기 시작한 〈태풍상사〉다.이야기는 한 남자가 모든 것을 잃는 순간에서 시작된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었던 삶, 압구정 오렌지족으로 불리던 시절을 지나 IMF와 함께 아버지의 회사가 무너지고, 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난다. 인생은 예고 없이 방향을 바꾼다. 주인공 강태풍은 무너진 회사를 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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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에 오래 남는 순간 - 오래 기억하게 되는 이름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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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1:39:48Z</updated>
    <published>2026-01-26T01:3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기관에서 일하며 맡아온 여러 업무 중, 현장실습 지도는 늘 조금 특별한 자리로 남는다. 실습생을 맞이하는 지도자의 입장에서 현장실습은 누군가를 가르치는 시간이기 이전에,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하루 8시간씩, 20일. 총 160시간을 함께할 실습생을 위해 실습계획서를 꼼꼼히 정리하고, 어떤 이야기를 전해야 할지 고민하다 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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