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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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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설가가 되고픈.삶은 어쨌든 계속 되는 거라 생각하며 하루를 버텨가는.수많은 역할을 가지고 있지만 내가 누군지 모르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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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3T23:15: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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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밸런스 게임 - 결국 뭐든 해보는 수밖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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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02:37:55Z</updated>
    <published>2024-05-16T07:1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을 많이 드세요.'  이처럼 '다이어트' 하면 하나씩 떠오르는 비법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찾아보면 상충하는 정보도 꽤 많이 보인다. 정보가 넘치는 현시대를 살다 보면 그래서 결국 어쩌라는 건가 하는 의문이 든다. 예를 들어 '물을 많이 드세요.'와 '물을 너무 많이 드시면 건강에 해롭습니다.'와 같은 정보이다. 이럴 때 가장 쓰기 좋은 말이 '적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oR%2Fimage%2FA0KTKnBhxPE8knnlokptteN2oR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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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애하는 나의 25킬로 - 살을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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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13:27:17Z</updated>
    <published>2024-04-30T07:0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이루고 있던 것이 사라졌다.  사라졌다기보다는 피부의 표면적과 지방의 부피가 줄었다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과학적인 내용을 덜어내고 상상하면 어딘가 내가 사라진 느낌이다.  그래서 &amp;quot;애를 낳았네.&amp;quot;라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다.&amp;nbsp;몸무게가 줄어든 것을 살을 덜어냈다고 여겼을 때 나올 수 있는 말이다.&amp;nbsp;확실히 다이어트를 한다는 것, 살을 뺀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oR%2Fimage%2F-euQLNuq02O8wnuex9GAKGvlH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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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조언 안 사요 - 반박 시 내 말 다 맞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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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4T23:23:39Z</updated>
    <published>2024-03-12T08: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kg을 빼는 동안 나는 분명 내 방식대로 지킬 거 지키며 잘해오고 있었다. 그런데 어쩐지 다이어트 성공에 가까워지고 눈에 띄는 결과를 내보일수록 주변에 사람들이 훈수를 두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여러 가지 다이어트 법을 공유해 주시는 것으로 여기고 반가이 들었다.  &amp;quot;이제 살도 뺐으니까 옷도 라인이 드러나는 걸로 사야지.&amp;quot; &amp;quot;내가 아는 사람은 콩을 익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oR%2Fimage%2FxM0UfJLwCmtBov7siwPkkgUlQ0I.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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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쭉쭉 빠져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 다이어트가 신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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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2T13:12:46Z</updated>
    <published>2024-01-02T05:5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와 다른 오늘. 몸무게가 하향곡선을 그릴 때 기분이 참 오묘하다. 어느 날은 너무 좋고 어느 날은 왜 이것밖에 안 빠졌나 낙심한다.  &amp;quot;그래도 빠지고 있다는 게 중요해.&amp;quot;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그렇게 6개월. 돌아보니 25kg이 빠져있었다. 남들이 들으면 놀랄 일이겠지만 나의 하루하루를 보면 그리 놀랄 일도 아니었다. 그냥 조금씩 조금씩 빠지는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oR%2Fimage%2FZXl64km6dBA1qVhN4fpQ01b3E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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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얌전한 운동인 부뚜막에 슬금슬금 - 내향인의 시크릿 스포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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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9T12:37:53Z</updated>
    <published>2023-12-19T07:4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이 정말 싫다. 싫었다. 움직인다는 건 에너지 소모가 큰 일이기 때문에 싫었고 땀 흘리는 거 자체를 즐기지 않아서 싫었다. 그래도 다이어트하려면 역시 움직여야 한다는 걸 알고 있다. 하다 못해 걷기라도.  그래서 걸었다. 걷다가 문득 그나마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보자 싶었다.  고난도의 화려하고 힘든 운동은 나에게 맞지 않았다. 특히 공으로 하는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oR%2Fimage%2FFXQ6w7GVBfMcv06JtUox5voK7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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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를 믿는다 - 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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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21:40:37Z</updated>
    <published>2023-12-12T1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 대장정을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것은 마음가짐이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는&amp;nbsp;것을 하자. 살 빠지는 짓을 하자.  이 세 가지만 마음속에 새기고 있으면 다이어트는 반 이상 성공이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면서 떨어지는 자신감은 덤이다. 내 뜻대로 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oR%2Fimage%2Fz4gRov79r5JnIR5KEktzbbKJO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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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쩐지 운수가 좋더라니 -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치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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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0:21:10Z</updated>
    <published>2023-12-05T05:4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은 날씨가 맑았다. 체중계 위에 올라가기 전까지는 내 기분도 맑았다. 배가 나온 것은 익히 아는 일이었고 언젠가 빼면 빼겠지만 그게 오늘은 아니라는 생각으로 살던 어제와 같은 오늘.  7x.xkg.  네? 이게 제 몸무게라고요?  이 커다란 지구에 내 존재감을 키우며 부피를 늘려가는 건 알았지만 심각하게 생각한 적은 없었다. 안일하고도 안일한 나날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oR%2Fimage%2Fvy_VQePPVE41ssBjnOif9GI3ay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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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르게 오래 살기 위한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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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03:41:53Z</updated>
    <published>2022-10-27T08: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으름에 대해 쓰려니 어쩐지 부지런하면 안 될 거 같아서 정말 느리게 쓰고 있다. 나는 규칙적인 사람이 아니고 내 멋대로인 인간이라 그런지 이어가는 것이 쉽지 않다. 끝맺음을 잘 못하는 편이라 더 그런지 모른다. 다들 마감이 있어야 맺을 수 있다고 하는데 여기에는 마감이 없어서 더 그런 모양이다. 내 마음대로 쓰고 이어가고.  게으르지만 나이를 먹으니 몸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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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르기 위해 하는 명상 - 걱정을 하지 않으려고 마음을 비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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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5T16:01:38Z</updated>
    <published>2022-10-25T12:0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으름에 대한 글을 써야겠다고 계획한 것은 아마 올 초가 아니지 싶다. 너무 오래되어서 잊어버렸다. 그 정도로 미루고 미룬 일이다.  그러다 중간에 갑자기 의욕이 샘솟아서 게으름 관련 도서를 잔뜩 샀고, 아직도 다 읽지 못했다. 살 때는 너무 궁금하고 좋았는데 사두니... 내 취향도 아닌 것 같고 일 같아서 하기 싫어졌다.  그리고 조금씩 앞장만 끄적끄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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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름 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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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11:17:06Z</updated>
    <published>2022-09-29T06:1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으름에 대한 주제로 게으르게 이 글을 쓰고 있다. 누군가 글의 발행이 늦다고 게으르다 말할 수는 없지만 나는 확실히 일을 미루고 있다. 아마 앞으로도 꾸준히 그럴 것이다.  꾸준히 게으른 건 성실한 것과 좀 다를까? 어쨌든 꾸준한 건데.  차태현이라는 배우가 같은 연기를 10년을 넘게 했으면 이제 인정을 해줘야 되는 거 아니냐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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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름이란 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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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5T05:41:52Z</updated>
    <published>2022-09-22T02: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으름이란 무엇인가?  행동이 느리고 (나다) 움직이거나 일하기를 싫어하는 태도나 버릇 (이것도 나다).  나는 느리기로는 타고난 사람이다. '급할 거 뭐 있어?'를 기본값으로 가지고 있다.&amp;nbsp;다행이라면 잔소리를 하는 주변인이 적었다는 것이 행운이라 할 수 있겠다.  급하지 않고 일하기 싫어한다. 게으름이 사람으로 태어나면 그건 바로 나일 것이다. 나는 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oR%2Fimage%2FmCacAudD8UgpMGBSduadfesOH14"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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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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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29Z</updated>
    <published>2022-07-04T10:1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민이 많다. 내가 쓰고 싶은 글, 혹은 내 정체성, 내가 좋아하는 것. 혹은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나, 보이는 나, 타인이 생각하는 내 모습, 누군가 보고 싶어 하는 내 모습. 나는 과연 무엇을 글로 써서 게시해야 할까?  브런치를 쓸 때도 주제가 명징하게 보일 수 있으면 좋겠지만 나는 천성이 흐르는 대로 사는 사람이라 그런지 뚜렷한 틀을 만드는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oR%2Fimage%2FnpHTsU-ahXnKfhN9VssFFfbM0j8.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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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가진 노트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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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2T03:02:46Z</updated>
    <published>2022-06-15T23:5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가 났다.  노트북에 흠집이 났다.  '흠집 하나 가지고 뭘.'  그렇게 생각이 들면서도 화면에 생긴 기다란 칼자국이 거슬린다. 어디 가서 고치자니 간편한 노트북 사는 것만큼의 가격이 든다. 돈이 아깝다. 내 피 같은 돈.  이 사건의 전말은 이러하다.  따님이 칼로 화면을 긁어놓은 것이다.  &amp;quot;칼날이 나온 줄 몰랐어.&amp;quot;라고 변명을 하셨다. 한숨을 한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oR%2Fimage%2FgwGLsr9qXx0GkIEN1eNeyhDbe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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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정을 사랑하는 방법 - 결과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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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5T02:19:30Z</updated>
    <published>2022-04-13T23:4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대체로 과정보다 결과를 중요시한다. 가시적인 것은 과정이 아니라 결과이기 때문이다. 결과만으로 내가 해왔던 전체를 판단한다.  과정이 비열한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성과주의의 세상이 나를 옳은 것만 하도록 두지 않는다. 때로는 남을 밟고 일어서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일인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그것이 정말 내가 성장하는 길일까?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oR%2Fimage%2F1-furteBp_z0uvM1B71aLJYZi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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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의 빈곤 - 없어 보일까 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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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12:11:52Z</updated>
    <published>2022-04-12T01:0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겉치레를 하게 될 때가 많다. 선물을 할 때 없으면 없는 대로 성의 표시만 하면 되는데 무리하게 된다. 물론 마음만큼 좋은 선물을 하지 못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상대가 선물을 받고 하찮아할 것을 미리 생각하기도 한다.  막상 나는 선물이라면 받는 것만으로 기쁘다.  어쩌면 나의 마음 어딘가에 선물에 값을 매겨서 기쁨의 크기를 달리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oR%2Fimage%2FEx8V5UPF1Vh1hFYbgEiVJGKnD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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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 구합니다 - 자기만의 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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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01:53:45Z</updated>
    <published>2022-04-10T23:4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나는 방이 필요했다. 하지만 방을 갖기에는 집이 너무 작았다. 온전한 나의 방이 없었다. 모든 곳이 공용공간이었다.  나중에는 꼭 내 방을 가지리라 다짐했다.  지금도 방은 없다. 아직은 개인의 공간을 가질 여력이 되지 않는다. 아이와 남편이 출근한 뒤에 그나마 혼자 집을 독차지하는 시간이 존재한다. 이 시간에 나는 오롯이 혼자를 즐긴다.  자기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oR%2Fimage%2F365V6kN-xgViqMCIa9hx9WhMd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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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구하는 용기 - 용기란 무섭지만 계속 나아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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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0T11:25:09Z</updated>
    <published>2022-04-05T23:5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기란 무엇일까? 엄청난 일을 앞에 두고 크게 하는 결심일까?  사실 살면서 그렇게 큰일은 많이 일어나지 않는다. 나라를 구하는 정도의 용기라든지 하는 것들은 내 삶에서 일어나지 않을 일이다. 국가대표가 되어 내가 뭘 할 수 있겠는가? 이렇게 하찮은 내가. 세계를 정복을 꿈꾼다거나 하는 일은 역시 말이 안 된다. 실제 있을 법한 일이 아니기에 그냥 피식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oR%2Fimage%2FGNKDWQ6EpUqoLd4bt-ndV5h9f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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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에 많은 주름이 생기도록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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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01:55:46Z</updated>
    <published>2022-04-01T00:0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짜로 먹게 되는 나이. 어릴 때는 한 살 먹는 게 즐거웠다. 나는 언제 10대가 되나 생각했고 마침내 10대가 되었을 때 기뻐했던 것이 여전히 생각난다. 나누어진 10대, 20대, 30대... 그런 기준 안에 들어가고 싶었다.  지금은 나이를 잊고 산다. 내가 몇 살이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amp;ldquo;엄마는 몇 살이에요?&amp;rdquo; &amp;ldquo;어... 몇 살이더라?&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oR%2Fimage%2FDb3NkiSvPpfnx858Mtwt0a5XMFM.jpg" width="2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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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에 떨지 마세요 - 불안의 확대해석과 스트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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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30T23:42:00Z</updated>
    <published>2022-03-30T23:5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존전략으로 인한 불안.  인간은 어쩌면 민감하게 위험으로부터 생존하기 위해 주위를 경계를 하며 불안에 떨도록 설계되었는지 모른다. 살기 위한 하나의 생존전략으로 말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자연에서 생명과 직결되는 위협을 느끼기 힘들다.  당장 죽을까 걱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  미래의 내가 살아있을 때 살아갈 환경을 미리 조성하지 못할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oR%2Fimage%2F4yrmhm32jk8ylxOKF0HHpuigVfQ.jpg" width="35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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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 감정에 끌려가지 않도록 - 기분에 휘둘리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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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9T08:34:35Z</updated>
    <published>2022-03-28T22:4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분이란 건 사람을 휘두른다. 한없이 기쁠 때도 생기고 기분이 나빠질 때도 생긴다. 그런 감정들에 휘둘리지 않으려는 가장 유명한 말은  &amp;lsquo;이 또한 지나가리라.&amp;rsquo;  가 아닌가 싶다. 매우 기쁜 일이 있어도 지나갈 것이고 아주 힘들고 슬픈 일, 나쁜 일이 있어도 그것 또한 지나갈 일이다. 우리는 상대적으로 기쁜 일에 오래 머무르고 나쁜 일은 빨리 지나가길 바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oR%2Fimage%2FapxZVawqd7x4qKVuZCgYYBpRs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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