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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 이야기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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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x1f397;</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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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4T03:25: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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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번의 셔터, 한번의 인생 - 나를 기록하기#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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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4:28:16Z</updated>
    <published>2024-10-18T11:5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있어보이는 글과 멋있는 사진을 업로드하기 위한 자기 만족에서 시작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역시 게으름이라는 무거운 3 글자와 글을 쓰기 직전 보이는 하얀 백지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굉장히 무섭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나를 기록해야겠다는 엄청난 다짐으로 시작했던 것이 이렇게 허무하게 몇달이 지나고 왜 나는 지금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가를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tw%2Fimage%2FIoovozH0NC_eKjsIJBfrsnSdD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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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일기#3 - 나를 기록하기#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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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4:25:28Z</updated>
    <published>2024-10-16T11:0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월에 글을 쓰고 게으른 성격 탓에 9개월이 지나서 다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ㅎ 취업을 준비하고 인턴도 하고 여러가지 일을 하느라 글을 쓰는 것을 조금 미루게 되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모든 일이 끝나고 다시 백수로의 삶을 이어가서 서럽 속에 간직하고 있었던 추억들을 조금씩 작성하려고 합니다. 지난 번에는 뉴욕의 센트럴 파크를 중심으로 사진을 찍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tw%2Fimage%2FqySNV9M0NJr6I8KGo4RKIoOHg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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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일기#2 - 나를 기록하기#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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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4:17:44Z</updated>
    <published>2024-01-16T06:3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 이어서 미국에서 찍었던 사진을 조금 더 공유하고 싶어요. 뉴욕에 가면 무조건 갈 수 밖에 없는 센트럴 파크를 다녀왔어요. 엄청나게 큰 공원이지만 다양한 모습들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도심 속 공원의 모습과 공원 그 자체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굉장히 신비스럽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느낌을 나타내기 위해 다양한 색감으로 보정을 했습니다. 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tw%2Fimage%2FdTFyz8i-yQuI91wBoUUhIhMXb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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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일기#1 - 나를 기록하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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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4:17:25Z</updated>
    <published>2024-01-14T12: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인 저는 마지막 학기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취업 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2월달에 있는 졸업식이 오기 전에 그동안의 저의 삶에 의미가 있었던 순간들을 조금씩 기록하고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제 막 카메라와 익숙해지기 시작했지만 처음 카메라를 잡았던 순간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것도 굉장히 의미 있는 것 같았어요.&amp;nbsp;그중 오늘 가장 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tw%2Fimage%2F2P7Ob4Qe3919Yt8etEI0numCB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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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삶의 파프리카 한 조각 - 영화 &amp;lt;파프리카&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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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7T14:46:21Z</updated>
    <published>2023-12-27T14:4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영화는 제목과는 다르게(파프리카 하면 어렸을 때 그저 굉장히 먹기 싫은 음식, 지금도 마찬가지이기는 하지만,,)&amp;nbsp;굉장히 의아하고 난해한 내용의 작품이었다. 인셉션의 원작인 이 영화는 현실과 환상이라는 이분법적인 구도를 기반으로 나름의 세계관이나 철학을 강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일본의 곤 사토시 감독의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하는 만큼 기대되는 마음으로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tw%2Fimage%2Fv83aPGR2AxrmqR9tKQZrHgpqU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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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의 끝, 기록 - 나를 기록하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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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4:16:51Z</updated>
    <published>2023-12-17T11: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방구석에서 다른 사람들이 만든 이야기를 보고 리뷰하는 것이 전부인 저에게 작은 취미가 생겼어요! 바로 사진을 찍고 기록하는 것인데요, 나의 손보다 조금 큰 사진기를 하나 챙기고 가방에는 초보이지만 든든한 아군이 되어주는 노트북을 들고 그저 밖에 나갈 용기만 있으면 어려운 일은 아니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무작정 사진기를 들고 제가 학창 시절 살았던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tw%2Fimage%2FR7nGCs6lRjV499ygBEbHhMyZO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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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은 진실한 철학의 시간이다. - 책&amp;nbsp;&amp;nbsp;&amp;lt;밤에 읽는 소심한 철학 책&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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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11:18:30Z</updated>
    <published>2023-12-17T10:4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밤은 진실한 철학의 시간이다&amp;rdquo;  이 책 표지의 나오는 문장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저 문장에 대해 완전히 동의하지는 못했다. 왜냐하면 이책이 정말로 진실한 밤만을 위한 책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힘들고 고된 하루를 끝내고 난 뒤 잠들기 전에 읽기에는 너무나 치열한 책이었고, 하염없이 다정한 책의 느낌보다는 냉정하고 차가운 책으로 다가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tw%2Fimage%2FEWLt0dmu5CaJRJRszPhpKznC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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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 해방과 인간 해방 - 영화 옥자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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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6:17:41Z</updated>
    <published>2023-12-14T03:3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잔인하다. 이 영화를 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이었다. 어쩌면 인류가 지금까지 생존할 수 있었던 큰 원동력이 아마 이러한 폭력성과 잔혹함 이지 않을까?인류의 역사는 언제나 폭력과 잔인함의 연속이었다. 그 대상은 인류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동식물을 비록한 이 지구에 생존하는모든 존재들에게 영향을 줄 정도 였으니까.  이 영화에서도 인류의 잔인한 폭력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tw%2Fimage%2FomlYNMBivekuFmJwCvhhM7xjv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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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로서의 시선 - 책 교사의 시선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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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6T00:09:56Z</updated>
    <published>2023-08-25T15:1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 누구를 가르치는 일에는 관심이 없다가 이번에 행사를 기획하면서 누군가에게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전달하고 피드백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되었다. 그 중에서 매일매일 순간마다 누군가에게 설명하는 교사는 어떠한 시선들을 학생들에게 줄까라는 고민에서 이 책을 선택하여 읽게 되었다. ​ 교육의 본질은 학생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주체적으로 행복한 삶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tw%2Fimage%2F728HGE9XzY5l4cgwcLRuMO-M6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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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모든 엄마는 위대하다 - 영화 나의 마더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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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06:13:24Z</updated>
    <published>2023-08-12T07:4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 정말 보고 싶었지만 계속 미루고 있었던 영화다. 원래 SF 영화를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특히 영화의 어떠한 철학 없이 액션만 화려한 영화라던가 아니면 너무 뻔한 신파가 들어가서 그런것 같다) 조금 귀찮기도 해서 미뤘지만 왠지 느껴지는 심오한 이야기가 있을 것 같아서 괜히 기대를 했었다. 아니나 다를까 이 영화는 단순히 신 인류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tw%2Fimage%2F0oZjM4hzTcUIYu0ZdwEZQDKuk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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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고파서 배아프다 - 영화 질투는 나의 힘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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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10:08:32Z</updated>
    <published>2023-08-09T13: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투는, 뭔가 묘하고 이상한 감정이다. 애써 쿨한척 속으로는 자책하며 내가 저 사람이었으면 이렇게 안되고 더 잘 되었을 텐데 라며 아쉬워한다. 질투는 그래서 우선 배가 고파야 내 안에서 일어나는 감정이다. 원상처럼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청춘이 질투를 하듯이 질투의 전제 조건은 배가 고픈 상태인 것이다. 그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 배아픔이라는 현상이다. 누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tw%2Fimage%2FUautFUXGVQrb046bTCNcl3EvW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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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날의 기적 - 영화 기적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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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07:54:59Z</updated>
    <published>2023-08-09T13:4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정민과 이성민. 이 두 배우만으로 언젠가는 꼭 봐야지 했던 영화를 드디어 보게 되었다. 영화 포스터나 예고편을 보면 약간 어색한 사투리 연기와 운적이고 운명적인 요소가 영화를 진행 시키고 어김없이 등장하는 한국형 신파가 남무 할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요즘 같은 사회에 이런 억지 감성이라도 있어야지 여전히 세상은 아름답구나 라는 일말의 희망을 가지지 않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tw%2Fimage%2FbrVQbzrnYoiMFlNpFCtDdLGfp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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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 - 책 &amp;lt;안락&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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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07:55:17Z</updated>
    <published>2023-08-09T13: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의 배경은 먼 미래에 소극적 안락사를 넘어서 적극적 안락사를 현행 법에 통과하려는 모습으로 시작하고 있다. 할머니의 중대한 발표, 그 발표로 인해 가족들의 충돌, 그 외에 삶에서 선택해야 하는 수많은 순간들을 이 책은 상당히 &amp;nbsp;몰입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 한 사람의 죽음이 가지고 오는 다양한 생각들의 충돌. 그 충돌을 통해 삶을 흔들어놓는 것이 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tw%2Fimage%2FkopI6KX4BFeGjjVc1CkSGoVma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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