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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기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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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giny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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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르치는 미술가. 시각예술가이자 현재 미국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미술창작과 미술교육 간의 관계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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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18:39: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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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은 스스로를 교육하는 수단이다(TP1). - Art-making as&amp;nbsp;a&amp;nbsp;tool&amp;nbsp;for self-educa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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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5T06:49:31Z</updated>
    <published>2022-02-12T07: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개인은 교육의 산물이다/No one exists without others 마치 무에서 유가 창조되듯, 오로지 &amp;quot;나&amp;quot;로부터 나온 생각이 있을까? 나의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도 결국 교육과 배움의 산물이다. 내게 들어온 외부 정보들을 편집하는 방식, 즉 나답게 편집해낸 것이 나만의 고유한 관점인 것이지, 편집의 재료 자체가 온전히 나로부터 온 것은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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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구기반문제의식 Problem stateme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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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4T04:06:57Z</updated>
    <published>2022-01-24T00:5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확실성과 애매함은 미술창작의 주요한 동력이자 재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미술창작과 달리 미술교육에서의 이 둘은 위험 할 수 있다. 나의 작가정체성은 상당히 굳건하게 잘 세워져 있는 반면, 미술교육자로서의 정체성은 전자에 비해 공고하지 않다. 이 차이는 다음의 질문으로 이어졌다. 가르치는 미술가로서의 융합된 정체성을&amp;nbsp;&amp;nbsp;생산적인 방향으로 공고히 하기 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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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있는 질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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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4T03:35:44Z</updated>
    <published>2022-01-23T21: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받은 미술교육, 선생으로서 미술을 가르친 경험, 그리고 작가로서의 미술경험이 현재까지의 삶의 많은 부분들을 차지하고 있다. 이 모든 경험들을 돌이켜 보았을 때, 확신없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먹구구 식으로 배우고 가르친 부분들이 상당하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작가로서의 아카데믹한 미술교육은 더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다. 미술창작활동은 스스로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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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르치는 일은 창작과 연결되어 있다. - H와의 인터뷰-미술창작과 미술교육 간의 관계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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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6T01:22:42Z</updated>
    <published>2021-03-11T19:5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H는 내가 대학시절부터 알고 지내온 예술가이며, 현재 미술대학의 교수로 재직하고 계신 선생님이시다. 많은 양의 시간과 노동을 축적하는 방식으로 창작을 해왔으며, 예술에 대한 존재론 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을 주로 재작 한다. H에게 예술가로서 창작을 하는 것과 미술교육을 병행하는 일은 삶의 매우 자연스러운 과정이었다. 그는 스스로 예술가 기질을 타고났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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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을 통해 나와 타인의 성장을 도모한다. - E와의 인터뷰-미술창작과 미술교육 간의 관계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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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5T18:51:45Z</updated>
    <published>2021-03-11T19: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E는 나의 대학 동기이다. 그는 정적이고 고요한 감성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창작의 욕구와 에너지를 느린 속도로&amp;nbsp;한 겹 한 겹 정성스럽게 쌓아 올린다. 그에게 창작을 한다는 것은 사회적 경험들에 반응하는 일이다.&amp;nbsp;주변에 대한 반응속도가 다소 느린 듯 보이지만, 그는 신중한 태도로&amp;nbsp;내면 곳곳에&amp;nbsp;예리하게 뻗어있는 민감한 촉수와 같은 그 무엇들을&amp;nbsp;통해 하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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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가는 길(On the way to school) - 공부의 목적 - 우리는 왜 공부해야하는가?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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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7T04:57:28Z</updated>
    <published>2021-03-11T19:5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다큐멘터리 영화 On the way to school(2009, 감독 Pascal Plisson)의 감상평이다. 문명의 혜택과는 거리가 매우 먼&amp;nbsp;장소에서, 모든 것을 수작업에 의존해야 하는 고강도의 육체적 노동이 생존의 필수이자 전부인 가정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포스터 속 네명의 아이들이 학교에 가는 길을 촬영한 것이 영화의 주된 내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6a%2Fimage%2FEVJqdxVzdmzkbG_Yct16BKz1M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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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가는 확장된 개념으로서의 교육자다. - W와의 인터뷰-미술창작과 미술교육 간의 관계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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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2T05:41:13Z</updated>
    <published>2021-03-11T19:5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W는 나와 아주 인연이 깊은 친구이다. 중,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까지 같이 나온 동기이며 현재 미국에 유학을 와서도 차로 15분 거리에 살고 있는, 그 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amp;ldquo;징글징글&amp;rdquo;한 사이이다. 내가 그동안 지켜본 W는 공부를 잘하는 똑똑한 아이이고 운동도 잘했다. 또한 의외의 허당미를 발산하며 인간미를 물씬 풍기는 친구이기도 하다. 우리의 가장 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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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교육을 통해 타인을 더욱 존중하게 되었다.  - J와의 인터뷰-미술창작과 미술교육 간의 관계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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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2T05:08:10Z</updated>
    <published>2021-03-11T19:5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J는 과가 다른 미대 후배이다. 같이 어느 예고에서 시행하는 미술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같은 학교에서 동료 교사로 같이 일도 하게 되었다. 가녀린 이미지와는 달리 상당한 뚝심과 욕심으로 열심히 작품 활동하는 미술작가이기도 하다. 그녀도 나처럼 예술가로서 작품 활동을 하는 것이 다른 모든 일들보다 우선한다. &amp;nbsp;대부분의 사람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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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르치는 미술가 - 프롤로그-미술을 가르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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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0T00:41:05Z</updated>
    <published>2021-03-11T19:5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린 시절부터 미술을 전문적으로 배워 온 시각예술가이다. 그리고 예술가로서의 미술창작과 동시에 대학시절부터 현재까지 학생들에게 미술을 가르쳐왔다. 다양한 미술 장르 중에서도 2차원 그리기가 창작의 주된 관심사이며, 이는 미술교육의 내용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 작품 활동과 미술교육을 같이 해오면서 이 둘이 갖는 관계에 대해 고민할 수밖에 없는 순간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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