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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니스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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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동남아를 사랑하고 시린 겨울보다 차라리 여름 찜통더위가 더 견딜만한 존재. 호텔 체크아웃시 정리정돈 해놓고 나오는 여자. 프리랜서 영어강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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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7T06:55: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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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방암 일기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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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09:26:58Z</updated>
    <published>2024-09-11T08:2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그동안 제 글을 읽고 공감해 주시고 지지해 주신 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제 유방암 일기를 마무리할까 합니다.  저는 현재 방사선치료 후 필라테스와 요가를 하며 체력 충전을 하고 있고요,  가끔 외식을 하기도 하지만 좋은 식재료로 만든 집밥을 먹으며 클린한 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호르몬제 치료 부작용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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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똑! 갱년기를 아십니까 - 강제 폐경의 부작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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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5:13:20Z</updated>
    <published>2024-08-21T11:0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르몬 양성 유방암이라 에스트로겐 호르몬의 생성을 차단하기 위해 브레트라라는 항호르몬제를 매일 복용하고 있고 졸라덱스라는 항호르몬 주사를 한 달에 한 번씩 배에 맞는데 강제 폐경을 시키는 주사이며 오른쪽 난소 주변, 왼쪽 난소 주변을 번갈아 가며 간호사가 푹 찌른다.  약물이 고체형태인 데다 주삿바늘도 두꺼워서   많이 아플 거라 하셨고 실제로 악소리 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JR%2Fimage%2Fy0WSCYXLZzRe5nXyPtBF4Aeih6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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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테크를 아십니까 - 돈 얘기가 제일 궁금하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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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9T12:52:32Z</updated>
    <published>2024-08-14T08:3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이 다 무슨 소용이냐, 건강이 최고지' 그렇다. 백번 천 번 맞는 말이다.  건강이 최우선이긴 한데 건강도 잃은 판에 돈까지 없으면 정말 서럽다.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건강은 잃었지만  돈이 들어오면 그나마 위로가 좀 된다는  희한한 사실을 아십니까. 일종의 '금융치료'다.   2018년 10월에 첫 번째 유방암 수술을 받고 입원해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JR%2Fimage%2FBnwH1WnKfPCklb0xTVkWVEx2w7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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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방암 환자의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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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7T20:27:53Z</updated>
    <published>2024-08-07T07:2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달에 유방암이 재발했다는  결과를 듣고 난 후부터  커피, 유제품, 밀가루 음식, 튀긴 음식, 구운 고기, 라면, 과자, 아이스크림, 와인, 맥주 등 몸에 좋지 않은 음식들을 다 끊었더니  한 달 만에 무려 5kg이 빠졌다.   그동안 살찌지 않으려고 (살찌는 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아줌마) 웨이트 PT 받고  필라테스, 수영, 인라인 스케이트,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JR%2Fimage%2FD3PerM1ieQ3pW8WDIaOzlOjjss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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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티스트 데이트 - 나만의 놀이터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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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13:42:12Z</updated>
    <published>2024-07-31T08: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줄리아 카메론의 &amp;lt;아티스트 웨이&amp;gt;라는 책에 보면  중년 이후의 창조적인  삶을 위한 소소한 팁들이 나온다.   과거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인생을 열린 마음으로  맞이하자는 취지에서  회고록 쓰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모닝페이지, 내면의 어린아이를 만나기 위한  창조적 놀이로서  아티스트 데이트, 불안을 잠재우고  산뜻한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JR%2Fimage%2Fz8RLTuQAhtT2VPSLfycVWSriWx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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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방암 방사선 치료 11회 차 - 9회 남았다 앗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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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11:09:18Z</updated>
    <published>2024-07-24T12: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7월 24일, 오늘로 방사선 치료 11회 차를 완료했다.  &amp;quot;벌써 반이나 지났어요!&amp;quot; 하시며 하이 텐션으로  말씀하시는 방사선 종양학과 교수님 덕분에  기분이 산뜻해지는 면담이었다.   불편한 증상은 없냐고 물어보셔서 딱히 불편한 곳은 없지만  얼굴에 뭐가 자꾸 난다고 했더니  아마 그건 항호르몬제 때문일 거라고 하셨다.  방사선과는 아무 연관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JR%2Fimage%2FSfk_BYPYh9WcOZICQewe8q3OH9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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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딸이 유방암에 걸린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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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2T07:52:11Z</updated>
    <published>2024-07-17T14:2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고3짜리 딸이 있다.  초등학교 때 성조숙증을 앓았기 때문에  나처럼 나중에 유방암이 걸리지 않을까  늘 걱정되는 아이다.   '혹시라도 얘가 유방암에 걸리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에  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하기도 하고  맨날 마라탕만 먹지 말고 밥을 좀 먹으라고 불닭면만 먹지 말고 샐러드를 좀 먹으라고 찬 음료수만 마시지 말고 물을 마시라고 올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JR%2Fimage%2F3PcdaA_9s0ANWmKgiEblmsZWp_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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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방암 방사선 치료를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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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02:49:18Z</updated>
    <published>2024-07-11T07: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8일에 방사선 치료를 위한 모의 CT를 하러  건대병원 방사선 종양학과에 내원했다.   담당 교수님을 뵈었을 때,  아주 상기된 표정으로  &amp;quot;OOO님, 아주 좋은 소식이 있어요!  최근에 따끈따끈한 논문 결과가 나왔는데  재건 수술을 받은 유방암 환자는  방사선 치료를 20회를 하든 30회를 하든  별 차이가 없다고 나왔어요.  그래서 OOO님은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JR%2Fimage%2F_f_kurlAianw0RnOcrXewYpdap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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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방암과 수영, 골프 - 운동은 다 좋은 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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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08:49:16Z</updated>
    <published>2024-07-02T23:2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이었던 20대 중반,  살을 빼려고 저녁 수영을 등록했었고  3개월 동안 5kg이 빠졌다.  원하는 체중 감량을 달성했기에  수영을 계속할지 말지 고민 중이었는데  평영 발차기를 배우는 첫 수업 때  충격적인 장면을 본 뒤  뒤도 안 돌아보고 그만두었다.   지금도 평영발차기를 그렇게 가르치는  수영강사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 당시엔 수영장 바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JR%2Fimage%2Fg2yQOMoVhGVSrY2rJu7tRdmTN6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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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방암 환자에게 체력이란 - 생사의 의지가 달린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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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2T23:15:35Z</updated>
    <published>2024-06-28T10:2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에 유방암 수술을 한 후 아직까지 기력이 없다(이번주 브런치 발행도 늦어졌네요 ㅠㅠ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력이 달리다 보니 만사가 귀찮다.  청소, 빨래, 요리 모두 모두 귀찮다.    운동도 하기 싫고  뭘 해먹기도 귀찮고,  림프마사지도 귀찮고  사람 만나기도 귀찮다.   그나마 없는 기력이라도 쥐어짤 수 있는 시간엔 마녀수프를 한 솥 끓이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JR%2Fimage%2FongR-ujyykSwb1NXguSybTBjSV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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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은 만병통치약 - 웰컴 투 힐링 호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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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0T07:04:02Z</updated>
    <published>2024-06-19T02: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에 유방암 수술을 한 후 아무도 만나지 않고 아무 데도 안 가고 병원, 집, 마트, 도서관만 오가는 생활을 했더니 숨이 턱턱 막히고 우울감이 밀려왔다.   그동안 해오던 웨이트 트레이닝, 필라테스, 골프, 수영, 인라인 스케이트 다 그만두고 한강 걷기만 했더니 운동을 한 것 같지도 않은데 기력이 달린다.   하루는 작심을 하고 자양동에서 서울숲까지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JR%2Fimage%2FmEBQq3JdFsqNFRqFktr9iD2IHi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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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 대신 돈을 줘 - 긍정이라는 말은 넣어둬, 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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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10:04:00Z</updated>
    <published>2024-06-11T23:5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희은의 &amp;lt;그러라 그래&amp;gt;라는 에세이에 보면 난소암 말기였을 때 보인 지인들의 다채로운 반응들이 나온다.  얼마 못 산다는 말에 정말로 슬퍼한 이가 있었고, 본인이 암에 안 걸려서 다행이다라는 안도감을 내비친 이가 있었고, 부랴부랴 산부인과 검진을 예약한 이가 있었다고 한다.  그 이후로 사람을 정리하겠다는 단호한 결심을 했다고 한다. 그 대목을 읽으며 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JR%2Fimage%2FrRm24xLYAPv3IQ0rhy9NPF0yr7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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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제일 스트레스인데요 - 병 주고 약 주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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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2T00:32:47Z</updated>
    <published>2024-06-05T11:3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5월 29일, 두 번째 유방암 수술을 받았다 (그래서 이 날 브런치 발행을 못했습니다. 기다리신 분들 죄송합니다) 2018년 10월 1일, 왼쪽 가슴에 유방암 수술을 받았었는데 이번에 재발한 것이다.   첫 번째 암수술할 땐 퇴근 후 저녁에나 병원에 들렀던 남편이 이번엔 자진해서 반차를 쓰더니 다시 월차로 바꾸었다. 내가 &amp;quot;웬일이야?&amp;quot; 하고 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JR%2Fimage%2FTuw0Kol4TDyfONg2ZsG3r-Cyb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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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든지 최고급으로 - 유기농, 친환경, 무항생제, 무농약 집착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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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2T12:16:22Z</updated>
    <published>2024-05-21T23: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LAM Test도 했겠다, 유방암 관련된 책과 유튜브도 엄청 찾아보고, 더 이상의&amp;nbsp;암 재발은 없다는 각오가 생기니 제일 큰 변화는 장 볼 때&amp;nbsp;좋은 식자재를 고르게 된다는 것이다. 거의 집착하게 되는 수준에 이르렀다는 게 문제 이긴 하다. 초록마을, 한살림, 이마트 자연주의를 번갈아 가며 유기농, 친환경, 무항생제, 무농약, 동물복지, HACCP, GAP,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JR%2Fimage%2FwI-uZpBwdtICIeWyOJD_2hYsA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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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M Test - 면역력은 음식으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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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2T12:16:28Z</updated>
    <published>2024-05-15T01: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4월 23일, LAM Test를 신청했고 이틀 후에 간호사가 집으로 와서 혈액을 채취해 갔으며 그 결과가 5월 7일에 나왔다. LAM은 Lymphocyte Activation Measurements의 줄임말로 면역세포능력분석이라는 뜻이다. 문창식 의사가 쓴 '암, 너는 누구냐'라는 책을 읽고 LAM Test를 알게 되었으며 내 몸의 면역력을 올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JR%2Fimage%2FbLVKTT0cEkeMOBb0REE0f_0Nt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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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 사모님병 - 커피와 우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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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18:11:10Z</updated>
    <published>2024-05-09T06:4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를 마시는 여자. 세련된 도시여자의 느낌이 풍긴다. 특히,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한 잔을 들고 세련된 옷차림으로 당당하게 출근하는 여자의 모습은 성공의 상징처럼 느껴진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영화에 나오는 앤 해서웨이처럼 나도 그렇게 아메리카노 한 잔 들고 턱을 치켜든 채 거리를 활보할 때가 있었더랬지.  2015년, 오랜 열망이었던 영어교육학 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JR%2Fimage%2FL47PwiuVASNz4ovzf-tHKobRm9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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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방암 전조증상 7가지 - '촉'을 무시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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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12:29:00Z</updated>
    <published>2024-05-02T03:3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이나 유방암 관련 책자에 보면 유방암 전조증상으로 멍울이 만져진다든지 통증이 있다든지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온다든지 이런 내용이 가장 먼저 언급되어 있다. 그러나 나의 대표적 전조증상은 '우울감'이었다. 그것도 두 번씩이나.  2018년 9월. 대학원 박사과정 3학기였다. 원래대로라면 새 학기에 기분이 좋고 설레어야 하는데 개강 후 2주 동안 전혀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JR%2Fimage%2FtW5GLGNxw3CrnuOanBPPOzc_b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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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지몽 - 진짜인가 개꿈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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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14:52:50Z</updated>
    <published>2024-04-24T05:0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 전, 왼쪽 엉덩이에 갑자기 없던 문신이 생겼다. 뻗어나간 나뭇가지에 잎사귀가 몇 개 달린 문신이었다. 꿈에서 깬 나는 허겁지겁 수첩과 볼펜을 찾아 생각나는 그대로 그렸다. 그리고는 네이버에 '엉덩이 문신 꿈'이라고 쳤다.&amp;nbsp;없던 문신이 갑자기&amp;nbsp;생기는 건 승진, 재물, 지위, 권력상승을 의미한다고 했다.  앗싸!!! 내심&amp;nbsp;기분 좋아진 나는 무슨 좋은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JR%2Fimage%2FKfQpmyVMLaD9uAwbut00sDik7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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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능력 부재남 - 없으면 '척'이라도 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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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8T01:35:49Z</updated>
    <published>2024-04-23T05:1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보호자는 없으세요?&amp;rdquo; &amp;ldquo;네&amp;hellip; 저 혼자 왔어요.&amp;rdquo; &amp;ldquo;아, 네&amp;hellip; 그럼 여기 환자분이 대신 사인하세요.&amp;rdquo; 간호사의 당황한 표정을 마주한 채로 나는 수술동의서에 사인을 했다. 본인란, 보호자란 모두에. 간호사는 사지가 멀쩡한 나를 휠체어에 태워 수술실로 향했다. 수술실 앞 복도에는 수술환자와 그의 보호자들로 북적북적했다. 그 사람들이 다 나를 쳐다보는 것 같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JR%2Fimage%2FQr1sfBw4HuBOMue60b2O1MsAz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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