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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단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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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ni049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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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 이름을 조금 비틀어 어머니의 성을 따르고, 제 원래의 이름과 뜻은 같지만 다른 소리를 쓰는 그런 이름을 쓰기로 했습니다. 대개 착한 딸이지만 조금 삐딱한 편인 것 같기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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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7T15:57: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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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르는 강물처럼] 세상의 사랑과 이해 &amp;nbsp; - 단아한 1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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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02:13:07Z</updated>
    <published>2022-01-10T16: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해하기 어려운 사람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사랑해야 합니다. 오롯이 이해할 수는 없어도 오롯이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amp;quot;  최근에 우리가 서로를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어도, 사랑할 수는 있다는 생각을 했다. 나의 생각이 영화 대사로 나와서 나의 이런 생각은 이미 내가 태어나기도 이전에 누군가가 했던 생각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묘한 안도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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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팡이] 사랑 예찬 - 알랭 바디우 반응글 - 단아한 8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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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5T00:00:35Z</updated>
    <published>2021-10-19T03:2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시작에 앞서, 알랭 바디우라는 이름이 뭔가 익숙해서 생각해 봤더니 이전 독서모임에서 했던 책 중에 알랭 로브그리예 님의 질투라는 책을 했었다는 걸 깨달았다.&amp;nbsp;알랭이라는 이름이 흔한 이름인가? 싶어서 나무위키를 보았더니&amp;nbsp;실존인물에는 알랭 파비앵 모리스 마르셀 들롱, 알랭 레네, 알랭 바디우, 알랭 프로스트, 알랭 드 보통, 알랭 생막시맹, 알랭 마르케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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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팡이] 생쥐와 인간 - 존 스타인벡 반응글 - 단아한 8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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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2T10:21:45Z</updated>
    <published>2021-10-01T01:4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쥐와 인간』에서 눈에 띄는 것 중 하나는 자연물, 풍경에 대한 묘사로 각 장이 시작한다는 점이다. 자연물, 풍경에 대한 묘사가 다양한 감각을 활용하여 구체적으로 드러난 책이 오랜만이라고 느껴졌을 정도로 섬세하고 감각적인 언어로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이런 감각적 묘사가 특히나 인상적이었던 이유는 하나는 이 책이 인간 군상을 주제로 하고 있기 때문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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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의 책 기록 - 단아한 8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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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8T07:40:24Z</updated>
    <published>2021-09-30T10:5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책 읽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많이 읽어야지 하고 다짐도 했지만 이번 8월에는 책을 많이 읽었다. '많이'는 주관적인 수치라 어떤 기준에서는 적다고 할 수도 수지만 다른 달들과 비교했을 때 많이 읽었더라고. 올해 목표가 '책 20권 이상 읽기' 였는데, 목표를 벌써 달성한 걸 보니 목표 설정에 실패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다. 그리고 8월의 책을 9월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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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하는 이 도시에 대한 어떤 단상 - 단아한 9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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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00Z</updated>
    <published>2021-09-04T12:0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살아가는 이 도시를 사랑하지만, 이 도시가 토대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느껴질 때마다 슬프다.&amp;nbsp;아침에 눈을 떠, 운동을 하고 샤워를 하고, 집안일을 하고, 내 작은 집 안으로 쪽 들어오는 햇살에 이 순간이 벅차게&amp;nbsp;느껴졌다. 어제도, 오늘도 좋은 날씨가 이어졌고, 나는 이 기분을 이어 학교로 갔다. 조금은 늦된 시간에 내가 좋아하는 학교 앞 식당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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