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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숭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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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른 나라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 글쓰기가 어렵지만 즐겁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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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6T04:51: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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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젓갈 없이도 맛있는 김치 - 내가 김치를 담그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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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9T10:45:24Z</updated>
    <published>2020-12-12T23:4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여행을 갈 때, 김치나 고추장을 준비한다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나는 어디를 가든 잘 먹고 잘 있다 온다. 대체로 아무거나 잘 먹는 터라 한국을 떠나 살면서도 음식에 대한 문제는 딱히 없었다. 자취하던 경험 덕분에 요리하는 것이 익숙했었고, 요리를 한 덕분에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해 먹었다. 그래서 음식에 대한 결핍을 별로 느끼지 못했다. 이 년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fj%2Fimage%2FvLB3wHBnS7g0ZJg0D6ZW1ceaB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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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나에게 왔다. - 불안형/회피형 인간을 변화시킨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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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20:04:24Z</updated>
    <published>2020-11-22T20:2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나의 짝을 만난 건 '하늘이 준 선물'이라는 진부한 수식어가 진심으로 와 닿을 만큼 감사한 일이다. 전생에 나라를 구한 보상이라면 나라를 열 번쯤 구한 게 아닐까 싶다. 바다 건너 지구 반대편에 와서 만난 이 사람이 내 운명이라는 걸 깨닫기까지 한참이 걸렸다. 사람마다 그 정도가 다르겠지만, 누군가를 믿고 마음을 열기가 어찌나 어려운 일 인지 누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fj%2Fimage%2FXI7qCdOD57tv_mmKYg0ajZ-S_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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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고 나니 알게 된 사랑 - 선생님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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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4:40Z</updated>
    <published>2020-11-20T08:3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꽃.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 그는 다만 /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 나는 그에게로... &amp;quot;  &amp;quot; '그는 나에게로' 지! 다시!&amp;quot;  나의 중학교 1학년 담임 선생님은 국어 선생님이셨다. 우리 반 학생들은 아침마다 선생님이 판서하신 시를 열심히 공책에 베껴 쓰고, 하루 동안 달달 외워뒀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fj%2Fimage%2FsaKWzPRMNj0G18Wccb6nqEgwl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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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사에 대하여  - 채식주의자와 비(非) 채식주의자가 함께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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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41Z</updated>
    <published>2020-11-19T21:4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한국인이라 할지라도 식사 습관이나 취향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다. 통상적 예의를 벗어나지 않는 한 그 모든 것들이 대체로 통용되는데, 다른 문화권마다 그 통상적 예의라는 것이 또 다르기도 하다. 예컨대, 어른이 먼저 드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예의인 문화권이 있고 함께 동시에 식사를 시작해도 되는 문화가 있는가 하면,&amp;nbsp;어떤 문화권에서는 남김없이 깨끗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fj%2Fimage%2Fxbw_POFyd6AIUeemvqUdsor7F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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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 친구랑 살아보기 - 동거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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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13:56:32Z</updated>
    <published>2020-11-18T22: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혼자 사는 것에 나름 익숙하다. 고등학생 때 기숙사에 사는 것을 시작으로, 대학생 때는 고향을 떠나 지내면서 자취를 시작했고 지금은 한국을 떠나 다른 나라에서 지내고 있다. 잠깐 여행 오는 기분으로 온 이 곳에서 어째서인지 정착하게 된 지 4년째이다. 이 곳에 예상보다 길게 살게 된 이유 중에는 지금의 약혼남이 된 내 짝꿍이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fj%2Fimage%2FYqGgZ_KKzkkK6g4DU5_Ry1uo_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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