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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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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으로 여행하는 외노자. 일년에 한 번 한달살이 . 자카르타 이야기와 여행이야기 그리고 소소한 일상의 단상을 남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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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6T08:10: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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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fe Cali - 루프탑 수영장 즐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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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7T11:40:31Z</updated>
    <published>2023-05-25T05:0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카르타는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도시인가? 사실 잘 모르겠다. 어떤 사람들은 훤히 잘 알고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자카르타가 인도네시아의 수도인 것도 알지 못하는 데다, 인도와 인도네시아를 혼동하는 일도 종종 보았다.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수도라고 하면 일단 후진국의 이미지를 떠 올리는 듯하다. 사실 자카르타의 이미지, 혹은 자카르타라는 도시를 설명하는 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kn%2Fimage%2Fg9PgTKcrtKGYMJ10xG4xHD0kiv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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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의 기록에 의한 기록을 위한  - 잊지 않는 방법.  이게 최선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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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15:01:43Z</updated>
    <published>2023-05-25T03: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기록한다는 일의 중요성에 대해 모르지 않는다.  기억이라는 게 얼마나 허술한지도 안다. 다만, 무언가를 기록하는 일이, 게다가 꾸준히 기록하는 일이란 부지런과 성실을 넘어 기록과 쓰기에 대한 강력한 동기가 필요한 일이고, 언제나 그 동기라는 것이 너무 쉽게 흔들린다는 것이다. 핸드폰에 저장된 수많은 사진들을 정리하는 일조차 시간과 품이 들고, 그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kn%2Fimage%2FfPJBULCZnrn0odHZRyB8EOFON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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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은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 소심한 채식의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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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04:12:53Z</updated>
    <published>2023-02-23T05:2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식에 관심을 가지고 이런저런 책들을 읽고, 채식 레시피를 검색하고, 채식 지향적 삶에 대해 생각한 지는 꽤 오래되었다. 하고 싶고,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실천한다면 나 스스로를 칭찬해 줄 수 있을 것 같지만 쉽지 않은 일. 나 스스로 나에게 주는 숙제와도 같은 일. 채식은 줄곧 나에게 그런 무게감을 주는 일이고 여전히 나는 채식주의자가 되지는 못했고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kn%2Fimage%2FbqT8f7XCktuj3Ryx8JUwAbfXno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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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커피에 진심인가요?  - 진심이 담긴 치앙마이의 커피는 쓰고 달고 시고 말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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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5T08:58:46Z</updated>
    <published>2023-01-31T07:0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앙마이에 가기 전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amp;quot;치앙마이는 1일 1 카페라더라!&amp;quot;였다. 태국은 커피 생산지인 데다가  국가 차원에서 커피를 관리하고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태국의 스타벅스 격인 '도이창 커피'는 세계 최고등급의 커피로 인정받고 있으며, 치앙마이엔 카페가 정말  많다고 했다. ( 사실, 한국도 내가 사는  자카르타도, 지난해 한 달 머문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kn%2Fimage%2FY9Yoyb1GQqzjeqL-E4Em4e48kd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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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를 닮은 도시  - 나긋나긋 조용하게 그리고 치명적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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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1T04:39:11Z</updated>
    <published>2023-01-24T06: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앙마이에 도착한 처음 며칠은 고양이의 시간이었다고 해야겠다. 나긋나긋 조용하고 마냥 게으르면서도 민첩하게 이동하는 고양이들처럼 그렇게 며칠을 보냈다.  언제부턴가&amp;nbsp;&amp;nbsp;아침잠이라는 게 사라져 버려서 이불을 칭칭 감고 뒹굴대는 늦잠의 달콤함은 내 몫이 아니게 되고 말았지만, 대신 분주하게 시작하는 아침의 생기가 가득한 거리를 산책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kn%2Fimage%2F72VRSocU_wWQchJRUAvLeo9Ai1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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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의 첫날 - 치앙마이에 도착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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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23:46:14Z</updated>
    <published>2023-01-19T02:0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대하던 치앙마이에 도착했다. 그리고 벌써 한 달 전의 어느 날이다. 에누리 없이 딱 4주의 방학을 여행으로 채우자면, 한달살이에서 며칠을 포기해야만 한다. 비행기 시간이나  여행의 동선도 고려해야 하지만 여행 후 일상으로 돌아와 출근, 수업, 미팅의 루틴 속으로 들어가려면, 아무리 욕심이 나도 한 달에서 며칠은 양보를 해야만 한다. 치앙마이 여행 계획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kn%2Fimage%2FxjChSURDiyBfkiMdiYv91wrUY8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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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LOVE JK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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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9T12:47:55Z</updated>
    <published>2022-12-09T02:2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낯설고 모르는 것 투성이인 도시, 그리고 어느새 10년을 훌쩍 넘게 내 삶의 중심부가 되어버린 도시. 늘 떠나고 싶다가도 되돌아오면 옅은 안도와 다음을 꿈꾸게 하는 도시. 자카르타는 그렇게 나의 도시가 되었다.    이 도시에 대해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 오래오래 이방인으로 지냈고,&amp;nbsp;&amp;nbsp;앞으로도 그렇게 이 도시에서 살아갈 테고, 때론 이야기가 넘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kn%2Fimage%2FYFyBfcd3Fr0aIbWptH37O2HuGj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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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끼리마( Kaki Lima)를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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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9T12:50:09Z</updated>
    <published>2022-12-09T02:2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네시아는 여러 종족들이 어우러져 사는 나라답게 다양한 먹거리 문화가 있다.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지역의 먹거리들과 다양한 종교가 어우러져 있는 만큼 종교적인 색채를 띤 먹거리들도 많다. 그리고 기타의 동남아 먹거리들과는 달리 향신료를 강하게 쓰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많다. 그리고 많은 종류의 인도네시아 음식에는 마늘과 고추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kn%2Fimage%2Fpcp_0s9F2V5QjdNEoHlaOL26d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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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한달살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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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9T12:58:16Z</updated>
    <published>2022-12-09T02:2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12월 처음으로 긴 여행을 시도해 보았다. 해마다 주어지는 두 달의 방학 중 6월과 7월에 걸친 기간엔 한국을 방문하여 여행 아닌 여행을 하고 12월부터 1월까지의 기간엔 짧은 여행이나 자카르타에 머물렀는데, 아이의 방학과 나의 방학이 엇갈린 탓이었다. 아이가 한국에 있는 대학에 입학해 돌아간 뒤 12월은 온전히 나의 시간이 되었고 그렇게 한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kn%2Fimage%2Fh6qfAb2rrV4iv6Xt19gd0NpTmn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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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따뚜아에서의 하루&amp;nbsp; - 어느날의 관광객 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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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7T07:35:18Z</updated>
    <published>2022-12-09T02:2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카르타에서 살기 시작한 처음 1년은 관광객 그 자체였던 시간이었다. 어딜 가든 처음 보는 낯선 풍경이었고 신기한 외국문화의 경험이었던 그때의 일상은 지금의 단조로운 매일의 출퇴근을 견딜 수 있게 해 주는 해외살이의 밑그림이 되어 주고 있다.  온통 새로운 풍경과 노래처럼 들리던 이상한 언어, 덥고 지저분한 거리에서 느끼는 이방인에 대한 뜨거운 시선. 실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kn%2Fimage%2FX4twynl1LsYQTUeg4XbBVoFRE4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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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설지만, 익숙한  - 유튜브의 세계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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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3T08:25:45Z</updated>
    <published>2022-12-09T02: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종일 유튜브를 들여다보는 아이와 남편이 이해되지 않는 나였다. 각종 음악 플레이리스트 듣기나 &amp;quot;ㅇㅇ 사용법&amp;quot; &amp;quot;ㅁㅁ에서 ㅇㅇ 하는 법&amp;quot;을 찾아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하는 것. 이것이 나의 유튜브 사용법의 전부였다. 유튜브라는 플랫폼 안에 수없이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으나 , 과장과 적나라함 그리고 거친 직설이 난무하는 곳이라는 선입견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kn%2Fimage%2F-08ShqlHgxHM-N2gKWowIFCC3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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